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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대상 수영장·온천 무료 개방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대상 수영장·온천 무료 개방
[knews25]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영장과 온천 시설을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과 맑은누리스포츠센터 수영장은 5월 5일과 5월 6일 양일간, 안동학가산온천은 5월 6일 하루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존재임을 널리 알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수영장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위생 및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은 단지 하루의 축제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존중과 관심을 실천하는 날”이라며 “작은 배려와 열린 공간이 어린이에게는 큰 선물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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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입은 안동에 농기계 임대·기부 잇따라
산불피해 입은 안동에 농기계 임대·기부 잇따라
[knews25]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시 농민들을 위한 농기계 기부 및 임대지원이 이어지며 농민들이 영농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농기계 3,500여 대가 소실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급에 큰 차질이 발생했으나,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도움의 손길이 피해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산불 발생 직후부터 농기계 관련 기업과 전국 지자체, 기관들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섰다.
농기계 회사인 LS, TYM, 대동, 아세아텍을 비롯해 경상북도의 상주시, 구미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경기도의 용인시, 고양시, 김포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평택시, 안성시, 전북특별자치도의 장수군에서는 트랙터 12대, 관리기 27대, 스피드스프레이어 2대, 퇴비살포기 등 농기계 3대를 안동시에 임대 지원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에서는 동력제초기 11대와 굴삭기 7대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관리기 16대를 기부해, 현재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피해 농가에 무상 임대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산불피해로 인해 많은 농가가 막막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여러 곳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됐을 것”이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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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안동 여행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안동 여행
[knews25] 안동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한국정신문화재단, 코레일관광개발, 안동시 관광협의회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 및 전통주 체험 열차 상품을 운영한다.
지난 3월 발생한 산불이 지역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지만, 주요 관광지와 세계유산은 다행히 피해가 없었다.
하지만 관광객의 감소로 지역 관광산업이 크게 위축됐고 안동시는 이를 극복하고자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펼치며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착한 여행’은 당일 일정으로 총 160여명이 참가하며 서울역을 출발해 하회마을, 월영교, 구름에, 안동구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이뤄져 있다.
일부 참가자는 ‘술례열차와 함께 즐기는 안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안동의 전통주를 시음하고 지역 특산물로 만든 안주 ‘기미주안’체험도 즐긴다.
참가자 모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를 유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행 기부 캠페인이 원활하게 진행돼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산불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따뜻한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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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예산학교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30일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위원, 재정전문가 등 위촉직 33명과 당연직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해 말 제5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공개모집과 추천 등 절차를 거쳐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 및 우선순위 결정,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및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토론형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사업을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 후 심사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등을 평가해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5년 영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디어성 사업 발굴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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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소방서-한국전력 영주지사, 대형 산불 등 재난 대응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대형 산불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30일 시청에서 영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정상돈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주시가 관리하는 농사용 관정의 용수를 산불 진화에 활용해, 대형 산불 등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협약에는 산불 진화를 위한 농사용 관정 사용 시 전기공급 휴지기간 초과금 미부과,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전력 공급 차단 등의 사항도 포함됐다.
농사용 관정은 소방용수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곳곳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산불 발생 시 소방용수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초기 진압과 확산 방지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시의 산불 재난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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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복구에 전국 각계각층 기부 이어져
영덕 산불 피해복구에 전국 각계각층 기부 이어져
[knews25]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전국적인 기부 행렬이 28일과 29일에도 계속됐다.
정성 어린 성금과 구호 물품이 잇따라 접수되며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이틀간 영덕군에 기부된 성금과 성품은 △구세군교회가 3억 7,95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영우회 봉사단체가 1억 500만원 상당 구호 물품을 △㈜서보가 성금 5,000만원을 △한국LP가스판매협회 중앙회가 성금 1,500만원과 가스레인지 30대를 △㈜동성엔지니어링과 극동엔지니어링㈜이 각각 1,000만원을 △영덕아산병원 박정규 대표의 1,000만원과 함께 직원 일동이 485만원을 모아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냈다.
이어 △재포영덕군경제인연합회가 500만원 △㈜창대엠오마인, 울진해양경찰서 메르센트 풀빌라 리조트펜션이 각각 300만원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직원들이 156만원 △영덕경찰서가 153만 2,000원 △달산FC 축구동호회와 장사상륙작전 참전기념사업회가 각각 100만원을 기부해 산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워낙 기록적이고 충격적인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국 각계각층의 개인들과 기관·단체들의 성금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어렵고 절박한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다시 일어서는 영덕을 위해 많은 분의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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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파크골프장,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 재개
경주 파크골프장,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 재개
[knews25] 경주시가 2개월간의 동절기 휴장기간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내 파크골프장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파크골프장의 잔디 보호와 시설 점검을 위한 휴장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훼손된 잔디를 복원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보수와 정비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지난 2월 18홀 이상 구장의 유료화 전환 이후 처음 맞는 휴장기로 전체 구장과 편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보완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재정비 과정에서 파크골프장 인증기관의 심의를 통해 코스 안전성과 시설 적합성, 유지관리 수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공인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경주파크골프장은 형산강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국제규격에 준하는 시설을 갖춘 전국단위 대회 유치 가능한 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알천파크골프장은 매년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이끌고 경주의 스포츠 관광 및 도시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진 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리는 라운딩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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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경주 중심상가로‘불금예찬 야시장’ 개장
금요일 밤, 경주 중심상가로‘불금예찬 야시장’ 개장
[knews25] 경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중심상가 큐브스팟 일원에서 '불금예찬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도심 상권 내 야시장 조성을 통해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유동인구 증가와 인접 점포 매출 상승을 통한 도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주간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행사에는 중심상가 상인,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 참여하며 먹거리 부스 9개와 플리마켓 부스 10개 등 총 19개 매대가 운영된다.
특히 매주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일정은 △1주차 ‘캐치 티니핑×금리단길’ 팝업스토어 및 퍼레이드, △2주차 ‘중심상가 봄소풍’ 보물찾기 및 우드놀이터 운영, △3주차 '불금예찬 퀴즈쇼', △4주차 매직벌룬 버스킹 및 마술쇼, △5주차 마무리 이벤트로 우수셀러 및 매출왕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불금예찬 야시장을 통해 중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주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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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상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 추진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상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 추진
[knews25] 청송군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경로당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군은 4월 29일까지 총 23개 마을에서 452명의 이재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마을별 순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시 조립주택 설치, 피해 주택 철거, 농업 분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방침을 상세히 안내하고 이재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피해 복구와 관련된 해당 부서 과장들이 현장에 직접 참석해 보다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설명회는 이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마을별 지속적인 설명회를 통해 맞춤형 복구 대책을 추진하고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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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 5월개장
울진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 5월개장
[knews25] 울진군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이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개장에 들어간다.
응봉산, 덕구계곡, 덕구온천이 인접되어 있어 자연 경관이 수려하며 구수계곡은 10km에 달하는 처녀계곡으로서 소나무, 박달나무 군락지 등 희귀수목이 생립하고 천연기념물인 산양 등이 서식하며 수원이 풍부하고 18개의 소와 10개의 폭포가 있으며 두 계곡의 종점에는 2개의 폭포가 신비의 극치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7번국도와 15분, 청정 동해바다와 2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온천욕, 해수욕,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최고의 휴양관광지이다.
야영장은 야영데크 25동, 야영데크 15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용료는 20,000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단순한 야영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힐링 명소”며 “앞으로 보다 나은 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