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천 장미길 만개…금천면 대표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

꽃길 따라 이어지는 힐링 산책…주민·관광객 발길 늘어

김성재 기자
2026-05-14 12:58:25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 동창천과 오봉리 일원에 조성된 장미길이 장미 만개 시기를 맞아 지역 대표 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하천변을 따라 어우러지며 화려한 꽃길을 이루고,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창천 일대 장미길은 하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식재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하며, 특히 개화 시기에는 꽃향기 가득한 산책로로 변모해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오봉리 구간 역시 주요 산책 및 자전거 이동 동선으로 활용되며 관광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금천면은 해당 장미길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쾌적한 하천변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청도군

김수용 금천면장은 “금천면 장미길은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공간이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금천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는 소중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경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천면 관계자는 이번 장미길 개화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