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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제15회 결핵예방의날 캠페인 실시
군위군보건소, 제15회 결핵예방의날 캠페인 실시
[knews25] 군위군 보건소가 지난 3월 24일 제 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대구 두류공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결핵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이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OX퀴즈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2주 이상의 기침, 가래,발열, 체중감소 등 결핵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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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18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
청송군, 제18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
[knews25]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청송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암 예방 10대 수칙’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강조하고 특히 고령층의 대장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채변통을 배부하는 등 국가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도 함께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등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암 예방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할 때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청송군도 모든 군민이 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특히 올해 암 검진 대상자들은 시기를 놓치지 말고 꼭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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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길안면 산불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안동시, 길안면 산불 확산 방지 총력 대응
[knews25]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함에 따라, 안동시는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리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은 24일 오후 5시경 길안면 백자리 쪽으로 넘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25일 08시 기준으로 2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공무원, 소방, 경찰,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총 1,424명의 인력을 투입했으며 헬기, 소방차, 진화차 등 1,330점의 장비를 동원,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백자리와 현하리를 중심으로 3개 조를 나눠 산불 확산 방지와 잔불 정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23일부터 길안면, 임하면, 일직면, 남선면 주민을 대상으로 미리 대피를 시작했다.
현재 총 1,264명이 안동체육관, 마을회관, 학교 체육관 등으로 대피한 상태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추가 대피소를 확보하고 있다.
길안면 백자리 방향을 우선으로 헬기를 투입하고 인근 시군의 산불진화대 120명과 동부지방산림청 특수진화대가 투입되는 등, 산불이 추가 확산하지 않도록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이 조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산불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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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대상자 모집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해 지원하는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의 대상자를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지원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며 시·군별 별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으로 500명을 선발하게 된다.
대상자는 전문 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선정되며 농지 구입, 시설 신축, 영농 기반 마련 등을 위한 정책자금으로 최대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지원 사업에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며 사업신청서와 영농계획서 기타 증빙서류를 준비해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김기동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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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4월 1일 재개장
영덕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4월 1일 재개장
[knews25] 영덕군의 대표적인 산림 생태 체험장인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가 겨울철 정기 휴장 동안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마치고 다음 달 1일을 재개장한다.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모험을 즐기는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가 겨울철 정기휴장 동안 안전 점검과 시설보수를 마치고 다음 달 1일을 재개장한다.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숲속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된 공중을 이동하며 모험을 즐기는 자연 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영유아 등을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설은 이번 재개장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1시간씩 5회에 걸쳐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다만,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간당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시간대별로 30분간 브레이크타임을 갖게 된다.
이용 요금은 1시간 기준 어른은 4,000원, 청소년은 3,000원, 어린이는 2,000원이며 이외에 관내 거주민은 30%,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은 50%가 감면되는 혜택이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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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knews25] 봉화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3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사전 계도기간으로 관련 법령과 단속 계획을 알리고 무단 이동 근절을 위한 인식 제고와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등 1,17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점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확인, 화목 사용농가의 소나무 땔감 소각 지도 및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봉화군은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 봉화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과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속초소 운영과 산림병해충 기간제근로자 18명을 배치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정수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소나무류 불법 이동을 근절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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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의장인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이상학 제3260부대 3대대장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점검하고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군 주요활동 및 화랑훈련 준비상황 보고 △예비군 시설 개선 관련 안건 논의 △지역 통합방위를 위한 협력사항 토의 △주요 현안사업 및 유관기관 협조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 등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적 위기상황 발생 시 지역주민 보호와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협의회는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실질적인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국제적 분쟁과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 방위태세 확립은 더욱 중요한 과제”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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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비예산 확보 위해 국회와 협력 강화
영주시, 국비예산 확보 위해 국회와 협력 강화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4일 임종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정락 도시건설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주호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 △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20여 건의 주요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위한 임종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시는 시가지 교통정체 해소와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국도대체우회도로건설 사업의 제7차 국도·국지도 5개년 사업 반영과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기획재정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정락 도시건설국장은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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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떠나요~”… 경주 봄꽃 명소 추천 20선
“봄바람 타고 떠나요~”… 경주 봄꽃 명소 추천 20선
[knews25]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경주이지만 그중에서도 봄날의 경주는 누구나 꼭 한번은 경험해 보길 바란다.
봄의 전령사 산수유, 목련 피는 3월부터 초록이 물드는 5월까지 가볼 만한 경주의 봄 명소 20곳을 모았다.
봄의 전령사#1. 산수유 꽃 피는 ‘백석마을’ 3월 초중순 꽃을 피우는 봄의 전령사 산수유다.
경주역 뒤편의 화천리에 가면 산수유가 아름다운 백석마을이 있다.
마을 곳곳에 수령 지긋한 산수유 꽃나무가 마을을 호위하듯 서 있다.
마을을 지나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면 단석산 초입의 백석암으로 오르는 길과 만나는데 이곳 역시 산수유와 이른 봄 풍경을 담기 좋은 또 하나의 포인트다.
#2. 목련 포토 존이 있는 ‘대릉원’유려한 곡선의 고분 사이에 청초하게 서 있는 한 그루의 목련 나무. 탐스럽고 풍성한 흰 꽃송이가 나무 가득 흐드러질 때면 그 순간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3월 중하순에 경주 대릉원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 목련 포토 존 이야기이다.
비단 목련 포토 존뿐만 아니라 탐방로 곳곳에 목련, 산수유가 아름답게 핀다.
#3. 고즈넉한 목련 풍경 ‘오릉’ 황리단길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경주 오릉도 숨은 목련 명소이다.
능이 5기라 오릉이라 불리는 이곳은 신라의 건국시조 박혁거세와 연관이 있는 왕릉이다.
돌담 아래 목련, 연못 곁의 목련이 봄날 오릉의 정취에 깊이를 더한다.
대표 벚꽃 명소#4. 대릉원 돌담길경주 황남빵 본점에서 대릉원 정문 사이 약 700여m 구간에 벚나무 가로수가 늘어서 있다.
돌담 너머로 살짝 고개를 내민 봉분의 모습과 눈부시게 화사한 벚꽃, 그리고 고즈넉한 돌담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프레임을 만들어 낸다.
이곳은 경주 내에서도 벚꽃 개화가 빠른 편에 속하는 포인트이다.
올해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돌담길 축제도 열려 즐길 거리를 더한다.
#5. 흥무로수령 지긋한 아름드리 왕벚나무가 도로 양옆을 수놓고 풍성한 꽃가지가 하늘을 뒤덮어 벚꽃 터널을 이룬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적 있는 이름난 봄의 명소다.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있어 밤 벚꽃 놀이도 즐길 수 있다.
#6. 보문호반길 우리나라 1호 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로 향하면 눈 두는 곳마다 벚꽃 천지가 펼쳐진다.
거대한 인공호수 보문호 둘레를 따라 도로에, 호반 산책로에 벚꽃 행렬이 끝이 없다.
보문관광단지는 경주 시내권 쪽보다 지대가 높아 지점에 따라 2~3일 정도 늦게 벚꽃이 개화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올해는 4월 5일 보문관광단지 및 도심 일원에서 활짝 핀 벚꽃과 함께 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린다.
#7. 보문정 보문관광단지 내 한국대중음악박물관 바로 옆에 소담한 연못과 정자가 있는 소공원이 자리한다.
미국 매체 CNN에서 한국의 꼭 가보아야 할 명소 50선으로 꼽기도 했던 곳, 보문정이다.
연못에 반영된 정자와 벚꽃을 한 프레임에 담으면 아름다움이 두 배가 된다.
특히 이곳은 야간경관과 더불어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가 수놓은 연못이 일품이다.
#8. 불국사불국사 공영주차장과 불국사 입구 사이에 벚나무 숲이 펼쳐진다.
한쪽에는 4월 초에 만개하는 일반 벚꽃이, 또 다른 한쪽에는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볼 수 있는 겹벚꽃이 군락을 이룬다.
벚나무 아래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곳이니 벚꽃 시즌에 불국사를 찾는다면 여유 시간과 돗자리 준비가 필수다.
#9. 황룡원신라시대 황룡사의 9층 목탑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공법과 기술을 접목해 지은 건물이다.
황룡원 앞 도로 양쪽에 벚나무가 식재돼 있어 벚꽃과 건물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다.
#10. 황룡사 마루길 황룡사지, 황룡사역사문화관을 거쳐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약 1㎞구간에 데크 길이 내어져 있는데 길 양쪽의 가로수가 모두 벚나무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조금은 한적하게 꽃놀이할 수 있기도 하다.
숨은 벚꽃 명소#11. 암곡 벚꽃 터널 시내권과 보문관광단지 벚꽃 시기를 놓쳤다면, 개화를 며칠 늦게 시작하는 암곡으로 향해볼 것을 권한다.
300m 남짓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구간이 있는데 수령 오래된 아름드리 벚나무가 빈틈없이 도로를 뒤덮어 화사한 꽃 터널을 만들어 준다.
만개 시기는 4월 초 ~ 중순 사이다.
#12. 감포정 경주, 벚꽃, 그리고 바다.
존재하지 않을 것 같던 단어의 조합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 있다.
감포댐 일원에 조성된 정자인데 이곳으로 오르는 길 주변에 벚꽃이 일품이다.
#13. 영지 둘레길 불국사와 멀지 않은 곳에 신라시대 설화를 품은 못, 영지가 있다.
설화 테마의 공원이 한쪽에 조성돼 있고 못 둘레에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내어져 있다.
둘레길 구간 중에 아름다운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구간이 있다.
#14. 동남산 가는 길 남산의 동쪽 자락, 동남산으로 향해 걸으며 자전거를 타며 또는 드라이브하며 벚꽃 로드를 즐길 수 있다.
연못 서출지와 양피 저수지 인근의 벚꽃이 특히 아름답다.
#15. 신라왕경숲 보문관광단지로 향하는 길인 경감로를 따라 동서로 길게 조성된 경관 숲이다.
봄철 숨은 벚꽃 명소 중 한 곳으로 알음알음 알려진 곳이다.
한적하게 벚꽃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포인트이기도 하다.
끝나지 않는 봄#16. 불국사 겹벚꽃 벚꽃이 질 때쯤 피기 시작하는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풍성하고 탐스럽다.
색상도 진한 핑크빛이 주를 이루어 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런 풍경이겠구나, 생각이 든다.
차량 접근이 안 되는 탐방로여서 오롯이 꽃과 함께 봄날의 산책을 즐긴다.
#17. 선덕여왕길 겹벚꽃 숲머리 음식촌 뒤편의 농수로 곁에 내어진 둑길로 ‘선덕여왕길’ 이라 이름 지어졌다.
숨겨진 벚꽃 명소로 지역민들은 숲머리 뚝방길이라고도 부른다.
명활성 입구에서 시작해 진평왕릉까지 이어지는 약 2㎞의 코스인데 곳곳에 겹벚꽃 구간이 있다.
특히 선덕여왕 포토존이 있는 포인트에 꽃나무가 풍성하다.
#18. 놋점들 꽃단지황리단길에서 교촌한옥마을로 가는 길, 서쪽을 바라보면 황남동 고분군과 함께 넓은 들녘이 펼쳐진다.
봄의 주인은 유채꽃이다.
꽃단지 사이로 산책로가 내어져 있고 벤치도 마련돼 있어 거닐기 좋다.
산책로는 자연스럽게 황남동 고분군과 이어진다.
파종 시기에 따라 조금씩 개화 시기가 다른데 4월과 5월 사이에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19. 황룡사지 청보리밭 분황사와 황룡사지 사이 들판에 봄기운이 차오르면 청보리가 자라난다.
봄이면 한쪽에는 유채꽃, 한쪽에는 청보리를 심어 싱그러운 풍광을 선사한다.
4월 중순부터 볼만하게 자라는 청보리는 5월 중순까지 한 달 남짓 즐길 수 있다.
#20. 첨성대 꽃단지 첨성대가 있는 동부사적지대는 경주에서 가장 계절감을 느끼기 좋은 장소이다.
천년의 숲 계림은 초록부터 단풍까지 풍광을 바꿔주고 유휴지에 조성된 꽃단지는 매 계절 시기에 맞는 화초를 가꾸어 볼거리를 더한다.
4월에는 튤립과 유채꽃이, 5월이면 선홍빛이 인상적인 양귀비가 아름답게 핀다.
계절 꽃과 첨성대를 한 프레임에 담아 보자. 그 계절의 가장 멋진 한 컷이 완성될 것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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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4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은 예천군 맑은물사업소 및 환경관리과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K-water 예천수도지사, ㈜에코비트워터 예천사업소, 신진유지건설 등 상·하수도 유관기관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 등 환경단체를 포함한 110여명이 담당구역을 나눠 예천읍 한천 일원 제방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특히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공직자,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김학동 군수는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예천군에서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