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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및 군 국장 및 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용역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예천군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기후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방재테마공원 조성 프로젝트를 경북도에 제안했으며 경북도가 이를 채택해 현재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방재테마공원 조성 사업대상지를 예천읍 서본공원 일원으로 선정하고 평상시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체험하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난 발생 시에는 피난광장과 방재시설이 갖춰진 방재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동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설명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해의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방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방재테마공원 조성과 더불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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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가을전정, 내년 농사의 시작
복숭아 가을전정, 내년 농사의 시작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확이 끝난 복숭아 과원에 대한 전정과 병해충 예방 등 내년도 고품질 생산을 위한 가을철 복숭아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복숭아 농가에 9월 중순까지 웃자란 가지를 중심으로 가을전정을 반드시 실시하고 전정 후에는 상처를 통한 병원균 침입 방지를 위한 약제 살포 등 과원을 관리할 것을 부탁했다.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해서는 나무의 자람세를 적당히 유지해 햇빛이 나무의 아래쪽까지 충분히 들어가도록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전정을 하지 않고 겨울에 전정하면 이듬해 웃자람 가지가 무성하게 돼 품질 좋은 과실을 수확하기 어려운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을전정은 겨울전정만 실시했을 때보다 나무 아랫부분에서 당도는 1.2Brix, 상품과율은 12%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생육기에 실시하는 만큼 겨울전정에 비해 전정 상처가 잘 아물고 가지가 연한 상태라 절단이 쉬우며 반발 성장이 감소하게 돼 이듬해까지 광환경이 좋아지고 약제 살포가 잘 돼 방제 효과도 높아진다.
전정 시 아래쪽에 있는 웃자람가지를 제거하면 되고 원 가지의 끝부분 1/3 정도는 남겨두었다가 겨울전정으로 정리해야 한다.
목질부의 일소가 우려되는 경우 20cm 정도를 남기고 잘라내고 곁가지를 제거할 때는 결과지를 몇 개 남겨두고 말라 들어감을 막아야 한다.
잘라낼 가지가 엄지손가락보다 굵어 상처가 크게 남는 경우 살균제가 함유된 바르는 약을 발라주면 상처의 치료와 병균 침입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
노목이나 병해충, 생리장해에 의해 조기 낙엽 된 나무는 수세가 너무 약해질 수 있으므로 가을전정을 피하고 겨울전정을 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올해 세균성구멍병 발생이 많았던 과원은 월동 병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9월 하순부터 낙엽기 전까지 보르도액을 2~3회 살포하는 등 병해충 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복숭아 재배에 있어 가을전정은 이듬해 농사를 시작하는 주요 농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가볍게 여기는 농업인들이 많다며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해 수확 후 과원 관리에 농가들의 세심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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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대전환 첨단농업 확산 속도감 UP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성주군이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원예 단지 사업은 노후화된 집단재배 단지의 기반을 새롭게 개선하거나 신규로 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일대는 3년간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농로 확장·포장, 용배수로 정비, 광케이블 매설 등을 통해 스마트 팜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 행정·법적 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부터는 건설공사 등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2027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선남면 도흥리 일대 122ha, 215 농가가 혜택을 받는다.
경북도는 스마트 원예 단지가 완료된 지역은 앞으로 스마트 온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상북도 농업대전환의 일환인 첨단농업 확산에 발판이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스마트팜 육성 지구로 지정, 명실상부한 스마트 팜 선도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성주 지역의 첨단농업의 확산을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농가 수입은 올리고 노동력은 대폭 줄일 수 있는 스마트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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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배후신도시, 글로벌 혁신 허브로 탈바꿈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공동합의문에 따라 의성군 일원에 신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과 의성문화관광 단지 조성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중심으로 도내 전 지역을 신공항 프리존, 치유산업축, AI융합형 신성장 삼각지대, 스마트 첨단산업 혁신축, 알타시아α에너지축, 모빌리티·교육·생명 축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도는 그중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신공항 프리존 권역에 신도시 개발,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광문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가 계획 중인 공항신도시는 330만㎡규모로 7,300세대 1만 5천명 규모의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포함해 항공산업단지,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등을 포함한 복합 신도시 개발을 준비 중이며 항공 물류와 항공 산업의 앵커기업을 유치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기반 구축과 각종 국비지원과 규제 완화로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급증하는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국내 중국발 Sea&Air 환적 물동량은 평균 7.8%씩 성장해 2023년 9만 8천톤으로 이미 인천항 등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항과 중앙선 철도를 연결하고 대구경북공항 인근에 항구와 직접 연결되는 내륙 복합터미널인 드라이포트를 조성해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과 일본·러시아발 해상 물량을 영일만항에 유치한 후 대구경북공항을 통해 미주, 동남아로 환적 하도록 국제 Sea&Air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경북도는 공항신도시 내 산업단지를 물류, 제조, 유통, R&D에 특화된 경제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경제특구 지정 시 각종 규제 특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로 공항 경제권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식품 R&D, 생산, 기업지원,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항신도시와 연계한 생산·가공·유통서비스·수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식품 산업육성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 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항신도시 내 항공 관련 도내 교육인프라와 관련 기업 매칭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캠퍼스를 조성하고 MRO 공동실습장, 자동 공동물류창고 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해외 유학생 유치, 취업 청년 정주 인프라 조성 등 특성화된 국제 공동캠퍼스 조성으로 글로벌 지방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K-콘텐츠 한류 테마파크, 산업 역사관과 기업관, MICE 시설 등을 포함한 1조원 규모의 의성 문화 관광단지에 대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으로 2026년도 신규 관광단지 지정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성군 일원 공항신도시 지역은 2023년 국토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미래 모빌리티 특화 도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 도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모빌리티 특화 도시는 국제적 수준의 모빌리티 인프라와 서비스, 자율주행차 및 AAM 같은 첨단 기술도입을 통해 단순한 지역개발 프로젝트가 아닌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으로 도시의 다양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디지털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교통, 스마트 환경, 스마트 안전 등의 분야에서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특화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신공항의 도시구상과 광역교통망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산업·물류단지를 포함한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의성지역에 4,137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7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2,572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낼 것이다.
또한, 신도시 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어인천, 소시어스, 스위스포트코리아 등 22개 민간기업 등과 MOU를 체결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항공 정비 산업 육성을 주도해 공항신도시를 아시아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유치·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의성 공항신도시뿐만 아니라 의성군 전체를 공항 경제권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경북도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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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10味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및 시민심사 진행
안동 10味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및 시민심사 진행
[knews25]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안주 공모전 ‘기미주안’ 이 안동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10가지 안주인 기미주안 10味를 선정하기 위해 9월 21일 현장심사와 시민심사를 진행한다.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식객 발굴전’ 안주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예선 24팀 중 블라인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 현장심사 및 시민심사를 진행한다.
현장심사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아녜스관 동양조리실에서 △전문성 △작품성 △창의성 △상품성 △위생 총 5가지의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며 제한시간 1시간 이내 개발한 안주를 직접 조리해 선보여야 한다.
현장심사가 끝난 후, 월영교 개목나루에 위치한 ‘달빛마루’ 인근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자 개발한 안주를 직접 맛보이고 음식마다 배정된 QR코드를 통해 시민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시민심사가 진행된다.
한편 개발된 안주의 희망 가격 및 선호도를 조사해 기미주안 10味를 선정하는 지표로 사용할 예정이며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 대상 20명을 추첨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안동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인 기미주안 10미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안동 전통주에 어울리는 신개념 안동 주안상인 기미주안 10미가 안동의 특색을 나타내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팀에 대한 시상식은 9월 23일 안동시관광협의회 1층에 위치한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9월 27일부터 약 10일간 진행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기미주안 10미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안주 공모전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와 실제 소비자가 될 시민의 참여로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기미주안 10미로 선정될 수상작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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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MICE 서포터즈 출범을 통해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도모
안동시, MICE 서포터즈 출범을 통해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도모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 MICE 서포터즈’ 가 9월 12일 출범해, 지역 청년에게 MICE 산업에 대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안동의 MICE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안동 MICE 서포터즈는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MICE 행사의 기획, 운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안동의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은 △교육 프로그램 △정기 모임 △홍보 콘텐츠 제작 △SNS 이벤트 기획 △홍보 캠페인 진행 △선진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MICE 산업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산업의 현황과 필요성,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이날 교육자로 나선 김성복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대외협력위원장는 서포터즈 단원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활동에서 길을 찾다 : 지속 가능한 안동 MICE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MICE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안동의 MICE 산업에 대해 깊이 배우고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발대식이 진행된 복합문화공간 안락은 안동 MICE서포터즈 활동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되며 다양한 교육, 세미나 등 서포터즈가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핵심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MICE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청년들이 안동 MICE 산업 관심을 가지게 돼 안동 MICE 인식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MICE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MICE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MICE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안동형 MICE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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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안동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knews25] 안동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어촌 지역 공모에 풍산읍 현애리 감애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주택정비와 빈집철거,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안동시 풍산읍 현애리 감애마을은 30년 이상 노후 주택과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높아 마을 환경정비가 시급한 실정으로 이에 마을 자체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사업 동의율을 보여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는 풍산읍 현애리 감애마을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노후주택 정비, 공·폐가 철거, 마을안길 정비 등 지역맞춤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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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대구 군부대 이전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대구 군부대 이전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knews25] 상주시는 지난 9월 11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치위생학과 학생 및 지도교수 85명을 대상으로 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금연동아리 발대식과 연계해 이루어졌으며 군부대 후보지 선정 절차, 부대 이전에 따른 예상 이주 인원, 경제 유발효과 등 추진 경과 및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아울러 군부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서명운동은 시민들이 군부대 이전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지역발전의 의지를 모으기 위한 중요한 활동임을 한번 더 강조했으며 대학생 금연동아리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을 위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발대식과 설명회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대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많은 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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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추석 명절 환경공무직, 운전직 등 현장 근무자 격려 나서
강영석 상주시장, 추석 명절 환경공무직, 운전직 등 현장 근무자 격려 나서
[knews25] 강영석 상주시장은 9월 13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찾아 추석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연휴 기간 정상근무를 수행하는 환경공무직과 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현재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해 99명의 환경공무직과 33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평균 70톤의 생활쓰레기,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대형폐기물 5톤을 수거하고 있다.
명절휴가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해 불가피하게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근무를 할 예정이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명절도 반납한 채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일하는 여러분이 있어 자랑스럽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청정한 상주가 되도록 애써주시기 바라며 환경관련 근무자들의 복무 및 작업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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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중앙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발전 양해각서 체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와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9월 13일 오후 3시,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약 1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유서 깊은 단체로 그동안 상주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은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노후 지붕에 칼라강판 설치 및 도색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업이 완료되면 상주시 계림동 일원의 주거 미관과 환경이 개선되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거 환경 개선 외에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며 또한 지역사회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창영 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모습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이창영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봉사활동 결정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양해각서 협약체결을 통해 협업체제를 단단히 구축해 함께하는 상주, 누구나 살고 싶은 상주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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