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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약이행 평가단,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정기회의
영천시 공약이행 평가단,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정기회의
[knews25] 영천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약이행 평가단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성실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추진계획 등을 변경 심의했다.
지난 2022년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출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단은 이날 4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이어진 공약사업 변경 심의에서는 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세부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공약사업명, 사업내용, 예산 등의 변경 적정성을 심의했다.
심의에서는 공약사업명 및 사업내용 변경과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변경 등 총 6건의 공약 변경사항을 심의 완료했으며 변경내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약이행 평가단 김상호 위원장은 총평을 통해 “민선8기 출범 2년이 지난 현재, 영천시 공약사업 이행률은 57.9%이며 총 12건의 공약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청년일자리·창업 지원 확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학생 교복구입비 및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등의 사업을 완료하며 경제·농업·복지·교육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들을 충실히 검토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을 대표하는 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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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에 어서와~ 너의 귀농귀촌119가 되어줄게
성주군에 어서와~ 너의 귀농귀촌119가 되어줄게
[knews25]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12일 1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귀농·귀촌인 10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의 화합 및 정착지원을 돕는 멘토 역량 강화 목적인 ‘귀농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8월 12일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성주군 멘토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교육 내용은 △멘토의 기능과 역할, △멘토멘티 역할극, △멘토로서의 다짐 등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항들로 구성했다.
8월 16일 교육은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소통과 융합을 위한 강의와 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귀농·귀촌인-지역주민간 소통 공감 강의가 있어 농촌마을 사회에 대한 충분한 인식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은 “멘토 교육은 처음 받아보는데 신규농업인 대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아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 대상인 교육이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귀농·귀촌인이 우리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멘토 발굴과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귀농·귀촌 상담 및 홍보활동 강화, 청년층과 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등 귀농·귀촌인 유입과 안정적 정착에 힘써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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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방문 민원인을 위한 민원실 환경정비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은 방문 민원인이 가장 많은 민원실에 실내식물을 이용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민원과는 하루 방문 민원인이 가장 많은 부서로서 방문하는 군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초록식물 화분을 주변과 조화롭게 배치해 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무더운 날씨에 지친 민원인이 방문만으로도 차별화된 산뜻함과 편안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든 화분 대신 키 큰 초록화분과 공간 재배치를 통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 마음 치유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도서관 및 공무원들로부터 기증받은도서 총 300여권을 활용해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진철 민원과장은 부모 손을 잡고 민원실을 방문한 아이들을 위해 아동도서를 기부해 책을 읽으며 즐겁게 기다릴 수 있게 했고 어르신을 위한 큰글자 도서도 비치해 북카페 조성을 활성화 시켰다.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편안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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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더 촘촘하고 더 두터운 복지체계 구축
더 가까이, 더 촘촘하고 더 두터운 복지체계 구축
[knews25] 성주군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희망복지/즐거운 성주” 를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으로 고독사제로를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성주군은 올해 보훈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성주군보훈회관을 완공했다.
그동안 9개단체 6천여명의 보훈회원들은 단체별로 각각 흩어져 30년 이상된노후건물이나 콘테이너에서 업무를 보는 등 열악한 환경으로 보훈회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성주군은 2022년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4월까지 28억원의 예산으로 성주읍 경산리에 지상3층 연면적 646.13㎡규모로 건물을 완공하고 상이군경회 등 9개 보훈단체가 6월에 입주를 완료했다.
올 하반기에는 보훈회관과 연접한 청년창업랩건물을 보훈회원들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체력단련실 및 대회의실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보훈관련 각종 행사나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참전유공자 지원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유공자 280여명에게는 5만원의 수당을, 참전유공자 미망인 260여명에게는 3만원의 수당을 인상해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4년 2회 추경에 1억원의 예산을 일부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963년 설치된 후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른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주군 충혼탑을 재정비해 누구나 찾기 쉽고 이용하기 편한 일상속의 현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에게 더 가까이, 더 즐거운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사업추진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에서 더 가까이 더 즐거운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성주군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4년째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억원의 예산으로 성주군내 20개 마을을 8주간 찾아가서 주민이 선택한 프로그램을 매주 1회 2시간에 걸쳐 시행하며 마을 주민들간 서로 정을 나누고 8주간의 수업이 끝난 후에는 이웃마을과 함께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해 완성한 프로그램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주민공동 작품을 이웃마을과 서로 교환하며 흥겨운 공연과 음식을 나누며 마무리한다.
프로그램으로는 1인가구가 늘어나고 고령화가 심화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해 고독감해소 등을 위해 마음 건강프로그램을 2회 시행하고 케이크만들기, 한지공예, 색동목베게, 꽃바구니 만들기 등 평소 접하지 못하던 재료와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더해 매회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동복지관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가 직접 한자로 써준 “洞心通”이라는 슬로건아래 두 마을이 어울어지는 마을잔치를 시행해 평소 농사일 등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이웃마을 주민과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정겨운 자리를 만들어 참여하는 마을마다 인기가 대단하다.
24년에도 상반기 5개면 10개마을이 프로그램과 이동복지관 행사를 마무리 했으며 하반기에는 용암면 등 5개 읍면이 프로그램 시행중에 있어 폭염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경로당마다 활력이 넘치고 웃음꽃이 피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부문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한 성주군은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지원 구축망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선 다양한 복지정책과 관내 복지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든 “성주복지플랫폼”은 올 3월에 개통되어 월 3천명 이상 누적 일만오천명이 방문했다.
“성주복지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쉽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운다.
성주군은 노년층이 군전체 인구의 37%를 차지해 초고령사회로 정보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아 접근성이 쉬운 정보시스템에 대한 욕구가 높았으며 정확한 복지정보를 제공해 개인별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했다.
이를 적극 반영하고자 “성주복지플랫폼”은 군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가 받을수 있는 복지서비스 자가진단 기능’을 탑재해 본인이 직접 소득과 재산 정보를 입력하면 서비스지원 여부를 알 수 있다.
그동안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절차를 거쳐 민원처리기간을 기다리던 번거로움이 사라졌을뿐만 아니라 본인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보호 및 업무담당 직원들의 부담도 덜게됐다.
뿐만아니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내외부를 한눈에 볼수 있는 VR화면을 제공해 타 지역의 복지시스템과는 차별화을 뒀으며 도움요청기능을 강화해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줄수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24시간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성주복지플랫폼, AI상담 등 IT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1인돌봄, 긴급돌봄체계를 구축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성주군 고독사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금년 4월 ‘성주군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지원 조례’를 신설하고 무연고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있는데 고인의 빈소에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조문하고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어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내 고립된 생활을 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실시해 위기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AI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초기상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금년 7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효율성과 전문성을 꾀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자는 긴급복지지원, 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등으로 나누어 위기상황을 해소한 후, 각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52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촘촘한 인적안전망으로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성주군 기초생활 의료급여 대상자는 1,900여명이며 이중 의료기관 다빈도 이용 가능성이 있는 노령층은 960명으로 50.5%나 차지한다.
재가의료·돌봄 통합서비스는 의료급여서비스를 받는 대상자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경우 케어플랜을 작성해 71만6천원 범위 내에서 의료서비스 및 돌봄, 식사, 이동 서비스 등을 가정에 머물면서 지원한다.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은 40개소로 병원 5개소, 의원 16개소, 치과 9개소, 한방 10개소가 있다.
이중 의료급여 장기입원 환자가 많은 곳은 요양병원이며 외래를 주로 이용하는 곳은 의원으로 6개소 정도로 의료기관을 협약병원으로 지정해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교육상담 및 모니터링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돌봄서비스는 대상자가 장기요양. 노인맞춤돌봄, 가사간병서비스 등 기존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경우 기존서비스를 우선하며 나머지필요한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건강생활유지의 근본적 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 식이조절은 영양사가 상주하는 시설과 협약을 통해 대상자에 대한 기본 식단을 마련해 지역 내 제공업체를통해 공급한다.
또한, 퇴원환자의 특성상 병원 이용이 필수 사항이므로 월 최대 12만원의이동비용을 지원하는데 대상자가 원하는 교통편을 이용 후 이동비용을사후 정산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빈도 의료기관 이용자 및 장기입원자 94명에 대한 조사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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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통과 공감의 시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삼척 하이원 추추파크에서 가족소통 ·공감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여행할 기회가 부족한 대상자 중심으로 신청받아 진행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 간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가정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동물대탐험, 스위치백트래킹, 물놀이 및 바비큐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의 정서적 발달과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아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가족구성원과 많은 대화를 나눠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 간 공감대 형성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가정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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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 선정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8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울진 어린이 복합문화센터는 도서관, 거점형 돌봄센터, 다목적강당 및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사회의 교육적·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지역 사회의 교육 및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향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울진군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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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피서철 해수욕장·관광지 주변 집중 위생관리 나서
경주시, 피서철 해수욕장·관광지 주변 집중 위생관리 나서
[knews25] 경주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해수욕장 및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에 나선다.
합동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관계자 30명과 함께 한다.
지도점검은 3개 반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총 400여 개소 영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위생업소에 대해서는 비위생적 식품취급, 식품보존 및 유통기준,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조리장 위생상태 등의 적정 여부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을 확인하다.
또 숙박업소는 숙박 요금표 게시, 침구류 위생관리 실태 점검 등 공중위생법 준수사항을 중점 살펴본다.
한편 지난 9일에는 나정해수욕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친절한 손님맞이 응대, 가격표시,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철저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장세용 식품위생산업과장은 “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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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주의 당부
경주시,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주의 당부
[knews25] 경주시가 여름 휴가철 이동 및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수는 7월 한달간 1주차보다 4주차 5.1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수족구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지역내 확산 방지와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과 지속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시설 내 10명 이상 집단발생 시 역학조사 및 감염관리, 방역 물품을 지원해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코로나 치료제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제기관과 수요량을 잘 조정하며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올 10월 중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해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여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에어컨 사용으로 밀폐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와 실내에서는 주기적인 환기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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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혼 남녀 만남 프로젝트 ‘청춘 동아리’ 성공적으로 마무리
경주시, 미혼 남녀 만남 프로젝트 ‘청춘 동아리’ 성공적으로 마무리
[knews25] 경주시는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기획한 ‘청춘 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애프터파티를 끝으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는 미혼 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의 뒤풀이 격인 애프터파티를 통해 총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사는 곳과 직장이 같은 지역인 데다, 참가자들의 신원까지 꼼꼼히 검증된 만큼, 이들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에 주소지를 둔 20~39세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모집 기간 참가자들로부터 혼인관계증명서와 재직증명서를 별도로 받는 등 철저한 신원 확인을 통해 청춘 남녀들의 만남에 만전을 기했다.
한수원, 한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청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남녀 60명은 지난달 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참가했다.
첫 행사를 무사히 마친 남녀들은 지난 9일까지 이어진 △도자기 공예 △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만남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청춘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은 분과 만날 수 있었고 결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됐다”며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경주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의 행복한 결혼문화 조성과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청춘동아리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연애와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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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카카오맵에서 12일부터 초정밀 시내 버스정보 제공
경주시, 카카오맵에서 12일부터 초정밀 시내 버스정보 제공
[knews25] 경주 시내버스 위치를 모바일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카카오맵 어플에서 제공하는 초정밀버스정보 서비스가 12일 오후 3시부터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카카오와 경주시 간 초정밀버스정보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결과물이다.
초정밀버스정보는 위성항법시스템를 활용해 카카오맵 앱에서 버스의 주행 중 또는 신호 대기상태 등 실시간 운행 위치 정보를 10㎝ 오차 범위 내 1초 단위로 갱신해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기존 버스정보시스템과 달리 지도상에서 실시간 버스의 움직임을 알려줘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불편이 줄어드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먼저 모바일에서 카카오맵 어플을 다운로드 해야 한다.
이어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초정밀 버스 기능을 클릭한 후 ‘경주’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 정류장 검색이나 길 찾기에서 상세 경로를 선택하면 버스 이동 경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 하반기까지 읍면 지역에 버스정보안내기 10대 추가 설치하고 고장이 잦은 노후 안내기와 LCD 패널 일부를 교체해 버스정보시스템의 시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한 시내버스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밀착형 스마트 교통시스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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