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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
영주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21일 치매보듬마을 봉현면 대촌1리에서 ‘치매 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키고 보듬는 시민 의식 수준 향상, 배회자의 조기 발견 및 보호할 수 있는 실종 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배회가 있더라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치매 극복 선도단체, 경찰, 소방,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해 △실종 예방 교육 △배회자 대면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 총 3종의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첫 교육으로 주민들에게 실종 예방에 대한 대처 방법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상황극 공연을 진행한 후 사이렌 소리와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배회 대처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그 밖에도 다채로운 홍보부스를 마련하는 한편 치매어르신 작품 및 사진전시, 홍보용 배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김문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배회모의훈련을 통해 ‘배회자 발견-경찰 신고- 보호자인계’ 절차를 체험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치매환자가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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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 8기 2주년 “변화의 바람이 부는 영주”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오는 7월 1일이면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2년이 된다.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박남서 영주시장이 어느덧 임기 반환점을 돌며 영주시는 경제와 문화, 도시 인프라 등 국가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들에 선정됐고 개청 이래 최초로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시작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영주시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현안 사업으로 손꼽혀 온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 승인과 영주댐 준공을 모두 이뤄내면서 지역 경기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 등 시대적 숙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현실화했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지정·승인 받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경북 북부지역 최초의 국가산단으로 영주 지역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전체 경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시는 국가산단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전하는 기업의 투자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특구 지정 추진과 함께 진입도로 건설,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국도 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한 국비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어링 산업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기반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관광산업에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2016년 본댐 완공 후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 가운데 하나로 손꼽혀 온 영주댐이 지난해 최종 준공되면서 관련 사업이 활력 있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주댐 복합휴양단지가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지정 후보지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개발산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또, 지난 4월에는 강원, 충북, 경북 3도를 연결하는 마구령 터널이 개통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과 함께 선비촌, 선비세상, 장수발효체험마을 등을 활용한 관광산업에 더욱 힘을 받게 됐다.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정책 추진도 돋보이는 성과 중 하나다.
시는 무엇보다 농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손꼽히는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 제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에 숨통을 트이게 했다.
오는 8월부터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시범 운영해 영세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감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올해 초 필리핀에서 근로자 대우 문제로 인력 송출을 금지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타격을 입었을 때도 시는 지난해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단을 꾸려 필리핀 현지에 파견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와 국내외 관련 기관들과 협의가 이뤄져 적기에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홈플러스 ‘THE 영주’ 매장 운영, ‘영주시유통’ 설립 추진, 2024년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에 이어 박남서 영주시장이 직접 동유럽과 북미순방길에 오르며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올해도 커다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북부지역의 유일한 공공병원이자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적십자병원의 병상 증축과 더불어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 등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도 큰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휴일 어린이집 돌봄서비스 운영, 어울림가족센터 건립, 어린이테마공원·주차장 복합시설, 하망동 공공도서관 개관, 신씽놀이터 조성 등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부터 KTX-이음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도권과의 거리를 더욱 좁혔으며 수서~영주 복선전철화 사업,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추진 등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도 빈틈없이 추진됐다.
이 밖에도 SK스페셜티 5천억원 투자유치,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 추진과 청렴도 2단계 향상, 인허가 민원처리기간 73.8% 단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공약이행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으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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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 행락질서 종합대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성주군, 2024 행락질서 종합대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knews25] 성주군은 6월 20일 오후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행락 유관부서 직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행락질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주군에서는 청정하천을 보존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행락지를 조성하고자 행락객이 집중되는 7월부터 8월까지 행락질서 확립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행락질서 종합대책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도출 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관계부서별 개선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성주군의 대표 행락지인 수륜·가천·금수면에는 공무원, 행락질서안내요원, 물놀이안전지킴이를 배치해 하천 구역내 취사·야영행위 금지,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주차 안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행락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끝으로 성주군 관계자는 “행락지의 깨끗한 이미지로 행락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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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야생멧돼지 ASF 검출에 따른 긴급방역 총력
대구광역시, 야생멧돼지 ASF 검출에 따른 긴급방역 총력
[knews25] 대구광역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북 영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데 이어 군위군의 야생멧돼지에서도 ASF가 검출됨에 따라 양돈 농가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병원성에 따라 유병률과 치사율이 달라지기는 하나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2019년 9월 17일 국내에서 최초 발생된 이후 현재까지 가축질병 위기단계 ‘심각’ 상태를 유지 중이며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도 가축질병방역대책 본부를 구성, 운영 중에 있으며 대구광역시 돼지사육 현황은 50호 11만 2천 두이며 군위군이 43호 10만 4천두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금번 군위군 야생멧돼지 ASF 검출에 따라 인근 지역 돼지농장 12개소에 대한 방역대를 설정했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해 가축·차량에 대한 이동통제·소독 실시와 함께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정밀, 임상검사 추진으로 돼지농장 내로 야생멧돼지의 ASF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ASF는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는 전염병으로 양돈농가에는 야생동물 출입 차단을 위한 울타리 정비와 소독 실시 등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폐사축 발생 등 의심증상 발생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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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장수팔팔 운동교실 큰 호응
봉화군보건소 장수팔팔 운동교실 큰 호응
[knews25] 봉화군보건소가 지역주민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UP 근력UP 장수팔팔 운동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역주민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운동 강사를 초빙해 스트레칭, 근력강화운동, 부위별 운동 방법을 교육하고 운동교실 진행 전·후로 나눠 체성분을 측정해 대상자 맞춤 건강 상담도 실시한다.
특히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수련법을 현대인의 생활에 맞게 체계화한 기공체조와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의 복합적인 심신수련법인 요가교실을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주 2회씩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운동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한 참가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다 보니 무료했는데 다 같이 모여서 운동을 하고 몸을 움직이다 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을 유도해 만성질환 예방 및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및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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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소년센터, 여름방학 특강과 VR가상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다음달 5일부터 접수
봉화군청소년센터, 여름방학 특강과 VR가상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다음달 5일부터 접수
[knews25] 봉화군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성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단기특강 및 VR가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단기특강은 과학교실, 소품만들기, 드론&글라이더교실, 요리교실 4강좌로 청소년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VR가상체험교실은 현실 세계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남극탐험, 우주비행사 체험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 및 VR가상체험교실 프로그램은 봉화군 누리집 청소년탭에서 오는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의 학습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고 우리 군은 계속해서 우리 청소년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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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상주시,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knews25] 상주시는 지방투자를 촉진하고 지속가능성+확장성을 핵심가치로 앵커기업들이 주도하고 이차전지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회발전특구에 최종 선정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지역의 소멸위기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세제·규제 특례 등을 측면 지원하는 제도이다.
상주형 기회발전특구는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11만 3천평이 지정됐으며 향후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추가 조성으로 재투자를 유도하고 앵커기업과 상호협력, 수요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상주형 기회발전특구는 △산업클러스터 글로컬화 추진 △산업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기반 조성 △전문인력 양성 △공공-민간협력형 자문체계 구축 △규제특례 지원체계 구축6대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청리일반산업단지’기반 앵커기업 주도형 클러스터 구축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기반 소재부품 정비 클러스터 조성 △이차전지산업중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체계 구축 △상주형 이차전지 K-U시티 사업을 통한 산학연협력 인재 양성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확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청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SK스페셜티로 총 투자규모는 11,000억원이며 향후 추가투자 및 관련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추진 중인 58만평 규모의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상주시는 지난 2월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과 연계해 돌봄-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살기 좋은 첨단산업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경북대 상주캠퍼스, 상산전자고 상주공고와 이차전지 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인재양성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기업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국비 70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청년임대주택 공급, 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문화예술회관 이전,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등 주거·문화·의료·복지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에서는 기회발전특구 및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따른 고용효과는 1,4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기업투자, 일자리 창출, 인재 유입의 선순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향후 대기업 3개, 중소기업 25개 등 2조원 이상을 유치해 첨단산업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상주의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에 상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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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기업,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싱글맘 가정에 온정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은 21일 착한소비 특별 판매전 판매액의 10%를 도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 2,706만원은 4. 22.~6. 7.까지 진행된 ‘5월 가정과 감사의 달, 착한소비 특별전’에 참가한 사회적기업 수익금 일부와 영유아·아동 구호전문단체인 대한사회복지회의 1:1 기부금 매칭방식으로 마련됐다.
착한소비 특별 판매전은 온라인 특판전을 통해 경북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지역 기업의 판로와 마케팅을 지원해 고객을 확충하는 한편 수익금 일부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 저소득 싱글맘과 아이들을 지원하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당초 매출목표의 2배 이상에 달하는 3억원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해 ‘착한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연말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기부금으로 10가정을 선발해 식료품, 육아용품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에 앞선 두차례 기획전으로 지역 10가정을 지원하고 있었다.
자신을 ‘엔젤맘’이라고 소개한 지원 대상자 중 한명은 “매달 보내주는 생필품 덕분에 아이와 잘 지내고 있으며 관심을 가져 주셔서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치 있는 경영을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도 차원에서 착한 기업들의 경영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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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유라시아 신흥시장 개척 수출상담회 개최
K-소비재 유라시아 신흥시장 개척 수출상담회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20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케이-소비재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케이-소비재 수출상담회는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가 협업해 중소기업의 유라시아 시장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50여 개 우수 기업과 유라시아 구매자 6개 사 8명이 참가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법인 1백만불 과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 2백만물 등 현장에서 수출계약 3백만달러를 체결했고 50개 업체들은 2천6백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는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유망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대형 유통망인 마그닛, 칸델라, 아포트몰 등 6개 사와 상담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수출상담회에서 한국 소비재의 유라시아 홈쇼핑과 대형 유통망 진출을 이끌며 당시 지자체, 참여기업 및 유라시아 구매자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정치적 문제로 유라시아 내 주요 해외 브랜드 기업의 철수로 인해 구매자들은 대체재 수요처 발굴과 케이-소비재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이번 상담회의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는 수출상담회뿐만 아니라 지난 5월부터 참여 기업 카탈로그 번역 및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등 진출 기반 마련과 함께 온라인 매칭 상담회를 통해 사전에 구매자의 눈높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담회에 참가한 구매자들은 풍기특산물영농조합과 문경오미자밸리 등 도내 우수 기업의 제품생산 현장과 전시장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해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상담회가 경북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유라시아 시장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신규 판로개척의 디딤돌을 놓았으며 향후 유망한 소비재 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황석진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글로벌협력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라시아 대형 유통망 구매자가 방한한 만큼, ‘수출상담’이라는 작은 불씨가 ‘수출선적’이라는 불꽃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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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일본뇌염 매개모기’올해 첫 발견
경북도,‘일본뇌염 매개모기’올해 첫 발견
[knews25]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통해 경북도내에서‘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채집한 모기 535마리 가운데 6마리가‘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주 매개종으로 국내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이다.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높은 밀도를 보인다.
일본뇌염은 매개 모기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소 등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감염되고 이 모기가 사람을 물어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침투해 감염을 일으킨다.
최근 3년간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바이러스 전파로 인한 도내 일본뇌염 발생 건수는 2021년 0건, 2022년 1건, 2023년 2건으로 올해는 현재까지 없으나,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해보다 3주가량 빨리 발견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에는 일본뇌염 발병 위험이 커지므로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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