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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 보행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영강 보행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knews25] 문경시는 15일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관련기관 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강 보행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금천 풍물패의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영강 보행교는 114억원을 들여 영강체육공원과 산양 반곡리를 가로지르는 보행교와 송정산을 잇는 출렁다리로 구성되며 2021년 11월 착공해 3년여 만에 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이 수변공간을 산책하며 출렁다리의 아찔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밤에는 영강 물결에 수놓을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감상하며 인생 샷을 찍는 야경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들이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문경을 찾는 관광객을 도심지로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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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성료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성료
[knews25]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가 6월 15일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문경시에서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안동MBC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5월 진행한 1차, 2차 예선에 전국 각지에서 700여 팀이 도전장을 내밀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은 바 있다.
이날 본선무대에 오른 12팀은 기성 가수 못지않은 무대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축하공연으로 박서진, 인순이, 이찬원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마지막 축하공연 이후 600여 대의 드론을 띄워 문경의 명품을 소개하는 드론쇼 공연을 보여주며 곳곳에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 나오는 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가수 김희재의‘잃어버린 정’을 열창한 윤진우가 차지해 상금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됐으며 △금상 청심 △은상 강병권 △동상 박상현 △인기상 윤윤서 한아름팀이 수상했다.
특히 인기상을 수상한 윤윤서 양은 제2회 트롯가요제가 열린 문경이 고향이며 점촌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미 문경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서 열린 여러 가요제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며 장래가 촉망받는‘트로트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참가자분들 모두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가수의 꿈을 꼭 이루고 전국 대표 가수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며“경연 결과를 떠나 다 같이 공연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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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돗물 상생수 캐릭터 ‘상생이’ 제작
안동수돗물 상생수 캐릭터 ‘상생이’ 제작
[knews25] 안동시가 수돗물 상생수의 캐릭터‘상생이’를 제작했다.
맑고 깨끗한 상생수에서 태어난 ‘상생이’는 물의 요정으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능력이 있어 반변천 원수를 이용해 안동 전역에 깨끗한 상생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등에 달린 날개를 사용해 물이 부족한 신도청, 의성, 예천군 등 경북북부지역으로 매일 상생수를 나눠주며 캐릭터 스토리와 디자인 요소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표현한 캐릭터다.
앞서 2017년 공모전으로 선정된 상생수 로고에 이어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캐릭터를 제작했으며 직원 선호도 조사와 공공디자인 자문 등을 거쳐 상생수 고유 특성이 담긴 캐릭터 상생이를 최종 선정했다.
캐릭터 특징으로는 물방울 모자에 상생수를 담을 수 있어 모자 끝에 물방울이 맺혀있으며 날개는 어디든 날아가 맑고 깨끗한 상생수를 나눠줄 수 있음을 표현했다.
안동시는 캐릭터 기본형, 응용 표정 및 동작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상생수 청정이미지 홍보에 나선다.
또한 캐릭터를 이용한 2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 물 절약방법 등을 교육하는 체험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신규 캐릭터의 안전한 사용 권리를 취득하고자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특허청에 상표 및 업무표장을 출원했다.
안동시 맑은물관리과장은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상생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수 브랜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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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금요일에 만나요’ 특강 진행
안동시 공무원, ‘금요일에 만나요’ 특강 진행
[knews25] 지난 14일 위라클팩토리 박위 대표의 특별 강연을 듣기 위해 안동시 공무원들이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을 채웠다.
이날 강연자로 등장한 위라클팩토리 박위 대표는 구독자 8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본인만의 유쾌하고 위트있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직원들에게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특강은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하는 ‘금요일에 만나요’ 교육 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네 번째 강연자 박위 대표를 마지막으로 상반기 교육 특강을 마무리했다.
상반기 ‘금요일에 만나요’ 교육 특강은 14일에 운영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등 교양 특강 외에도 △최신 행정 트렌드 교육 △민원 응대 교육 △청렴·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교육 위주로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보고서 작성법 △행정 우수사례 교육 등 다양하고 유익한 특강이 예정돼 있어 조직 내에서도 기대감이 높다.
직원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어 특강에 참석하기가 쉽지는 않아 초기에는 교육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권기창 안동시장이 빠짐없이 특강에 참석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직원들 또한 점점 열의를 가지며 정례화된 공부 모임으로 자리 잡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교육은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와 같다고 생각한다”며 “오래된 지도로는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듯이, 행정조직도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시대 흐름을 익히고 구성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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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2024년 지혜학교’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2024년 지혜학교’선정
[knews25] 안동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2024년 지혜학교’ 사업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프로그램이며 전국 192개 관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소풍’이란 주제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 사업은 7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12주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게 되며 매회 정해진 주제의 영화를 보며 감상법과 영화에 담긴 인문학 지식을 배울 수 있고 극장에서 직접 영화를 관람하는 기회도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이 사업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시민의 인문학에 대한 욕구 충족은 물론 독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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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 성황리 진행
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 성황리 진행
[knews25] 안동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에서 5월 18일부터 고품격 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을 시작했다.
‘월영난장’은 ‘다시 오고 싶은 안동관광’을 모티브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안동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으며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영을 맡은 ‘안동YMCA’는 유연한 입담과 레크레이션으로 인정받는 진행자들과 연극, 댄스 등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로서 ‘사또와 이방’을 콘셉트로 포졸, 주모, 보부상, 꽃거지 등의 캐릭터를 활용해 회차별로 다양한 테마의 ‘월영난장’을 진행하고 있다.
‘월영난장’의 총감독을 맡은 전병운 감독은 “기존의 전래놀이를 활용, 현재 트랜드에 맞게 재구성해 안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3년 고품격 체험프로그램 ‘월영두시’가 올해 많은 관광객과 소통하기 위해 ‘월영난장’으로 재탄생했다 보는 관광에 체험관광을 더한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이 앞으로 안동시를 대표하는 체험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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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예천행복마을20호 현판식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7일 오전 11시 감천면 유1리 경로당 앞에서 ‘찾아라 예천행복마을 20호’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 도기욱 도의원과 관내 18개 자원봉사 유관기관과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민의 욕구가 반영된 봉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 나눔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봉사단체별로 방충망 수리, 쑥뜸·압봉부착, 이·미용, 칼갈이, 해피포토촬영, 우체통, 가스타이머, 화재감지기 설치 등 20개 자원봉사 분야의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감천면 유1리 김추일 이장은 “유1리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마을을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날 격려사에서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행복마을이 더 많아지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예천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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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대명의리 상징 ‘유엽배’관련 ‘초암실기’국역본 발간
예천박물관, 대명의리 상징 ‘유엽배’관련 ‘초암실기’국역본 발간
[knews25] 예천군 예천박물관은‘초암실기’를 국역한 총서를 발간했다.
‘초암실기’는 예천 출신 초암 정윤우 선생의 생전 글과 그의 충절, 명나라로부터 받은 유엽배에 대한 후대 인물들의 시문 등을 수록한 책이다.
정윤우 선생은 1570년 문과에 급제 후 홍문관 수찬, 여주목사 등을 지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명나라 사신으로 가서 신종 황제로부터 버들모양 술잔인 '유엽배'를 하사받았다.
한편 명나라가 망한 후 영남 선비들은 유엽배를 안동 복두·난삼, 영주 ‘대학연의’와 더불어 대명의리의 3대 상징물로 여겨 이에 대한 많은 시문을 남겼고 문중에서는 초암공의 제사 때만 유엽배를 사용하는 등 귀중하게 보관하다 2020년 예천박물관에 기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초암 정윤우 선생과 유엽배에 대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국역본 발간을 계기로 그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사시찬요’, ‘대동운부군옥’목판 및 고본 등을 활용한 학술연구, 예천 전통문화인 활쏘기의 역사와 전승에 관한 연구, ‘국파선생문집’국역서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천지역 사료와 인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사의 가치 제고와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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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 개최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 개최
[knews25] 예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4년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지난 1일 회장 유건우, 부회장 권나현, 기획부장 안도현을 각각 선출했으며 발대식에는 예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7개 동아리 7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리 ‘소록’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기관 및 지도사 소개 △동아리 운영 규정 및 활동 지원 안내 △동아리연합회 임원 소개 △각 동아리 소개가 있었으며 지난해 청소년동아리 축제인 ‘소소한 축제’에 대한 활동과 2024년 동아리 지원사업 설명 등이 이어졌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동아리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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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상주시새마을회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knews25]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서면 상용1리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중·간식 등을 직접 준비해 새마을가족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희 회장은 “농가인구 감소와 농촌인력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현상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어 바쁜 영농철만이라도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농촌사랑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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