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설명회 가져
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설명회 가져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 경주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교사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이다.
경주시보건소는 안심학교 담당자들에게 올해 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의견을 듣는 등 다양한 소통을 통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경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방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서강 지역보건과장은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환아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심학고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신규 안심학교 7곳을 선정하는 등 현재 34곳의 안심학교를 운영 중에 있다.
2024-06-14
-
경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실시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2024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경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주소방서 구급대원,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거점병원 등에서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재난 상황 및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한 역할인지와 업무 분장 체계화, 현장응급 의료소 설치·운영 등 효율적인 재난의료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론수업과 도상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에서는 아파트 화재와 건물붕괴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를 가정해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환자의 중증도별 분류·처치·이송 등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이 펼쳐졌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제와 같은 재난의료대응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
구미시, 급성 호흡기 감염병‘백일해’증가에 주의 당부
구미시, 급성 호흡기 감염병‘백일해’증가에 주의 당부
[knews25] 구미시는 최근 전국 교육시설 중심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병‘백일해’가 유행함에 따라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기침과 콧물, 눈물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해 기침이 심할 경우, 구토나 무호흡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성인은 증상과 질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으나,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세 미만 영아 대상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위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어 주변 친구, 형제·자매들에게 전파할 우려가 높아 추가접종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만 6세까지 총 5회의 접종을 실시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는 만 11~12세에도 6차 접종을 해야 면역력이 형성된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이 의심되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사 진료를 받길 바라며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일상생활에서의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에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6-14
-
영주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시⁃군 평가 ‘우수상’ 수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종합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노력, 수출정책 참여도를 기반으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해 이뤄진다.
영주시는 인삼 및 홍삼 제품, 신선 농산물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3년도는 전년 대비 22.1% 증가한 수출액 451백만 불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수출정책 강화와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박람회,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해외 판촉 행사와 홍보활동 지원 등 해외시장 개척에 힘쓴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그동안 지역 농식품의 수출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해 수출 분야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4
-
영주시-경상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지정 ‘맞손’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은 14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의 교육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된 교육 발전 특구의 추진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 내 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2차 시범지역 지정 준비가 한층 더 힘을 받게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이번 공모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시의회,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상공회의소,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노벨리스코리아, SK스페셜티, 베어링아트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체를 구성한 바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소재·부품·장비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 신청을 추진한다”며 “지역협력체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차별화된 영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계획해 이번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신청은 이달 28일까지이며 지정 결과는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 이후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에도 우선 결정 혜택이 주어진다.
2024-06-14
-
구미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200ha로 확대…최고의 밥맛을 위한 도약
구미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200ha로 확대…최고의 밥맛을 위한 도약
[knews25] 구미시는 13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위해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00ha에 이어 올해 200ha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단지를 확대해 고품질 쌀 재배 관리, 포장 검사, 벼 수매 시 단백질 검사, 제현율 검사를 거쳐 브랜드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영호진미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된 품종 중 하나로 재배 안정성과 완전미 수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낮아 최고의 밥맛을 가진 쌀이다.
프리미엄 영호진미는 질소질 비료를 줄여 단백질 함량을 더 낮추어 밥맛이 더 좋고 품질을 한단계 더 향상시킨 고급화 쌀을 말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프리미엄 영호진미 고품질 브랜드화를 위해 앞으로도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로 구미쌀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올해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일품벼를 대체하기 위한 구미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영호진미 사업과 함께 구미지역 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6-14
-
구미시청 볼링팀, 전국대회 2연속 종합우승 달성
구미시청 볼링팀, 전국대회 2연속 종합우승 달성
[knews25] 구미시는 시청 운동선수단 볼링팀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볼링팀의 맏언니인 백승자 선수는 이번 대회에 개인전 1위, 개인종합 1위를 비롯해 금 2, 동 1의 뛰어난 활약으로 지난달 열린 전국실업볼링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2연속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다가오는 9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도 시청 소속의 현 국가대표인 백승자, 정정윤 선수가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 구미시의 위상을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 감독은 2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세계대회에서도 구미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14
-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3일 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4년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 유관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시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실무위원회의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 위촉식 및 2024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결과, 2023년 특별지원청소년 연계사례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기관별 협업 가능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 발굴 및 연계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지원단 모집에 협조를 구했다.
송갑순 위원장은 “앞으로도 기관별로 협력가능한 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
문체부 장관주한베트남 대사,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사업대상지 방문
문체부 장관주한베트남 대사,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사업대상지 방문
[knews25]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지난 13일 경북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충효당 방문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로컬의 재발견 대구·경북’방문의 일환으로 개최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충효당 방문행사는 한-베 수교 30여 년간 특히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동반 성장한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경북에 펼치기를 바라는 열망에서 추진됐다.
경북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 유허비, 재실이 남아 있고 직계가족들이 살고 있다.
베트남 리왕조는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난 최초의 장기 독립왕조로 베트남 국민의 정신적 지주인 호치민 주석이 생전에 몇 번이나 존경을 표시했던 독보적 위상의 왕조이다.
이 역사적 연원을 바탕으로 경북 봉화군에서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방문행사는 동 사업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을 잇는 문화교류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 요청을 위해 경상북도지사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초청으로 성사됐다.
또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국가 對 국가 사업임을 알리기 위해 주한베트남대사도 함께 행사에 초청됐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이주배경인 가족의 환영 세리머니에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환영사, 유인촌 문체부 장관·부호 주한베트남대사 및 임종득 국회의원의 인사말, 박현국 봉화군수의 사업 현황 브리핑 및 건의사항 제안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의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는 소나무 기념식수 행사와 화산이씨 문중, 베트남 이주배경인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현장소통 간담회가 개최돼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대상지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부호 주한베트남대사님,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님, 임종득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을 초청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이 사업을 우리 경북 봉화만의 사업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800년을 위한 교류거점이 되어 향후 경북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K-베트남 밸리는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교류협력의 거점”이라며 “경북에서 시작한 국가차원의 문화콘텐츠를 확대해 지방소멸과 저출산에 대응하고 미래 이주사회의 공존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우리 정부와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의 개발을 통해 한-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이주배경인들의 교류공간 및 관광지로 활용코자 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양 국가 간 우호협력과 다양한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민자를 포함해 약 2,00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6-14
-
K-경북푸드, 세계의 중심에 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K-경북푸드,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세계로 향하는 K-경북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식품산업의 국제적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은 식품기업 180개소, 시군·관계기관 36개 단체가 참여해 빠르게 변하는 농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수 농식품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주요 타깃을 소비자에게 두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B2B와 B2C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산업대전에는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과 국내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 50명 이상이 참여한다.
도는 이번 산업대전에서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식품기업의 1:1 상담 추진으로 단기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처 확대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편 2023년 말 기준 도내 식품 제조·가공 업체 수는 2,643개소, 매출액은 4조 5,498억원으로 연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이 83개소에 이르며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9억 3,314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해, 10년간 약 3.4배 늘어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농식품 가공산업 집중 육성에 따른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수출 대상국 현지에 맞는 제품 다양화, 시장 다변화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북 농식품 가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주제 전시관’은 세계시장을 선점하는 K-푸드에 대한 성과를 조명한 ‘K-FOOD 글로벌관’, 혁신적인 기업의 갖고 싶은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탐나는 기업관’, 세계인이 즐기는 전통주의 맛과 멋을 보여주는 ‘전통주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22개 시군 홍보관에서는 시책 홍보와 함께 대표 가공식품을 전시·판매하고 관계기관·단체관에서는 사업홍보 및 정책상담을 통해 다양한 행정정보를 제공하며 우수기업 30여 개소의 식품기업관에서는 특색있는 품목과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바이어와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 당일에는 ‘청년들이 들려주는 경북푸드 이야기’ 라는 주제로 도내 농식품 우수기업 대표 3명의 창업비하인드와 성공스토리를 담은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사전접수 및 현장 참가를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골든벨’ 행사를 개최해, 농식품 상식에 대한 OX 퀴즈 등을 통해 식품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 유발을 도울 예정이다.
60여 종 이상의 경북 전통주를 한눈에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으로 구성한 전통 주관에서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전통주’ 프로그램을 매일 3회 운영해 와인 에티켓 설명 및 시음, 안동소주 칵테일 시연 등으로 우리 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경북 6차산업 체험관’ 에서는 신선한 우리 농산물로 만드는 농식품 만들기 체험을 매일 4회 진행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즉석농식품경매, 선착순이벤트, 인증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우리 농식품을 좀 더 다채롭게 느끼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라는 말처럼 우리 K-푸드의 경쟁력은 이미 세계에서 그 진가를 뽐내고 있다”며 “경북 하면 떠오르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K-경북푸드가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