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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발로 뛰는 소통’ 소통강화 행보 펼친다
영주시, ‘발로 뛰는 소통’ 소통강화 행보 펼친다
[knews25]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요구에 끝까지 응답하는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갑진년 새해 첫날 시민들에게 했던 약속 지키기에 나섰다.
시는 시민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경청하고자 본격적인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박남서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넘어 시민의 의견을 토대로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 행정 첫 시작으로 오는 30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들을 시장실로 초대해 ‘365 열린시장실’을 운영한다.
365 열린시장실은 시장실로 시민들을 직접 초대해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으로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평소 궁금했던 시정 현안이나 건의 사항을 시장실에서 시장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시 관계자 등 배석자를 최소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이 평소에 느꼈던 솔직하고 가감 없는 생각과 의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방침이다.
또한 청사 견학 및 관련 부서 방문을 통해 평소 시정이 어떤 방식으로 추진되는지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시민의 불편한 점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도 강화한다.
시는 주요 시책 추진 장소나 민원 현장에 시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 Run to you’를 운영할 예정으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대시민 현장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시장과 함께하는 시민행복민원실’도 운영한다.
시민행복민원실은 시장이 1일 민원실장이 되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로 직접 찾아가는 것으로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지역의 현안문제나 고충 사항을 듣고 공감하며 밀착 상담을 통해 심도 있는 해결 방안을 강구 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없었던, 학생들과의 소통도 돋보인다.
시는 영주의 미래인 관내 학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미래와의 만남’을 운영해 평소 학생들의 고민거리, 직업관, 영주시에 바라는 점 등을 소통하며 미래세대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많은 시민들을 한 곳에서 만나 소통하는 대시민 소통의 장 ‘허심탄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영주지역의 대표 축제인 영주 시원 축제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섯 자로 묻고 답하기, 마음 상담 코너 등 편안한 이웃 아저씨 같은 친밀한 생활 속 대화에서부터 민선 8기 2년간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을 이해하고 지역의 첨예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소통”이라며 “기존의 정형화 된 소통의 방식을 탈피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시민의 의견을 신속하게 시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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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받고 영주 여행해요”…영주시, 사업대상지 신규 선정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받고 영주 여행해요”…영주시, 사업대상지 신규 선정
[knews25]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4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생활인구 유입 및 체류기간 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대관계 형성 관광사업 모델이다.
이제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앱에서 영주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관내 참여 관광사업체를 방문하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 각종 할인혜택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영주시와 참여 관광사업체가 제공하는 할인혜택은 36가지로 먼저 관람·숙박 분야에서는 △소수서원·천지인전통사상체험 관람료 50% 할인 및 선비세상 관람료 20% 할인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 주중 숙박요금 10% 할인 및 숙박객 온천이용료 55% 할인, △영주호오토캠핑장·장수발효체험마을 숙박료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웹툰방탈출테마파크·어드벤처 캐슬 체험료 20% 할인, 관사골 작업실 음료 및 체험료 20% 할인, 소백산꽃차이야기 음료 및 체험료 10% 할인, 쥬네뜨 와인 체험료 10% 할인, 영주시티투어 버스 탑승료 1000원 할인 등 체험분야 할인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쇼핑·식음 분야에서도 18개소 업체의 다양한 할인 및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확한 할인혜택은 영주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참여업체를 수시 모집 중으로 관련 사항은 관광개발단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영주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영주시 디지털 관광주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영주를 찾는 명예주민이 많아지도록 실질적 혜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총 34개의 지자체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자체별로 다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여행계획 단계에서 미리 확인해 봐야 한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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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미8군지원단 제36중대 업무 협약
왜관읍·미8군지원단 제36중대 업무 협약
[knews25] 왜관읍은 지난 27일 주한미군 미8군지원단 제36중대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읍장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왜관읍과 미8군지원단 제36중대 양 기관의 우호 증진과 환경정비 등의 정기적·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관한 사항을 주된 내용으로 했다.
차영식 왜관읍장은 “이번 협약으로 왜관읍과 미군부대간에 더 많은 교류를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3go 우리 마을 가꾸기’와 같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정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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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1분기 적극행정 규제개선‘우수사례’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 1건, 신규사례 1건, 벤치마킹 사례 1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분기별로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기업 애로와 주민 생활불편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대구광역시의 ‘표준산업분류 개정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가 막힌 기업 애로 해소’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는 표준산업분류 개정으로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산업단지에 입주가 막힌 지역기업의 현장 애로를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7년 이후 7년 만에 개정된 한국표준산업분류는 국내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해 이차전지, 전기차 등 신산업 부분 분류체계를 명확히 하는 과정에서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활물질·음극활물질 제조업을 ‘C28에서 제외’하고 ‘C20으로 분류’했다.
이러한 개편 사항은 일선 산업현장에서 큰 혼란을 야기했다.
그동안 이차전지 소재 제조업은 명확한 분류 규정이 없어 이차전지 제조업과 동일한 분류를 적용해 산업단지에 큰 제한 없이 입주할 수 있었으나, 개편 후에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으로 분류돼 산업단지 입주가 불가능한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해외 및 대기업 등의 수주에 따라 연내 추가 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지역 기업이 투자 진행에 곤란한 상황을 맞게 됐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시도 경제협의회, 산업부 지역경제정책 대구 소통마당 등 각종 소통 창구를 통해 기업의 사정과 현장의 애로를 수차례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기업·국토부·LH 등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정부 지침을 통한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해당 업종이 기존처럼 무리 없이 산단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계획을 변경하는 방안’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한편 신규사례로 선정된 달성군의 ‘달성군만의 Non-stop 보육, 365일 24시간 보육 지원’은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영유아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고 보육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결했으며벤치마킹 사례로는 달서구의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례가 선정됐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의 불편과 기업이 겪고 있는 규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필수”며 “앞으로도 일상생활과 기업 경영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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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도출을 위해 ‘경상북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간연구소, 대학, 관계기관 자전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을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최종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 동안 진행된 종합계획 용역 결과를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종합계획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5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3년을 기준 연도로 삼고 2028년을 목표연도로 설정, 향후 5년간 경상북도 내 자전거 이용 촉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 실천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가운데, 자전거는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지속 가능한 중장기적인 자전거 정책을 수립하는 의미가 크다.
이번 계획은‘편리한 이동,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도모- SAFETY 경북’이라는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크게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방안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등 2가지로 분류해 다양한 정책을 담았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는 광역자전거 도로망 구축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개선 자전거도로 설치·정비 가이드라인 자전거 주차장 확보방안 자전거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을 제시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으로는 공공자전거 활성화 자전거 활성화 정책 확대 자전거 관련 제도 정비 자전거 안전 문화장착 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자문과 토론을 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공통된 의견으로 “일상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해서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신속한 자전거 행정수요 대응과 자전거 이용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며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전 문화·인식이 필수이기에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 시행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광인 경상북도 도시계획과장은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종합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자전거를 생활 속의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경북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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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경북관광 홍보활동 펼쳐’
‘베트남 하노이에서 경북관광 홍보활동 펼쳐’
[knews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판촉 활동을 펼쳤다.
‘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는 베트남 MZ세대와 가족 관광객의 발길을 한국행으로 이끌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했다.
로드쇼에서는 개별관광객과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홍보와 관광 상담을 진행했다.
경북도와 공사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가 돋보이는 안동 병산서원을 배경으로 홍보부스를 꾸며 많은 베트남인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경북의 풍부한 세계문화유산, 수려한 자연환경과 한류 관광지 등 K-콘텐츠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전통적인 고유성과 현대적인 대중성이 공존하는 ‘Real Korea, 경북’을 각인시켰다.
이와 함께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관광에 대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해 방한 여행 수요를 파악하고 선호하는 관광상품과 여행 트렌드 자료를 수집했다.
설문조사 참가자들에게 경북 대표 관광지 모양의 열쇠고리를 증정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지 및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170여명이 참가한 코리아 트래블 마트에 참가해 경북관광 홍보 상담을 진행했고 경북 관광상품을 계획 중인 현지 여행사에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국외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갔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베트남은 동남아권 방한 관광객 1위 국가이자 지속적으로 지역관광을 선도할 핵심 시장이다”며 “문화유산, 수려한 자연경관, K-콘텐츠 등 경북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체류 상품을 발굴하는 등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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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영남대 개교77주년 기념 글로벌 새마을포럼 특별강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8일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영남대학교 개교 77주년 기념 글로벌 새마을포럼에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글로벌 시대 - 지속 가능한 지구촌 빈곤퇴치의 희망,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영남대에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주도적인 기여를 한 경상북도지사에게 특별히 요청해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포럼은 ‘인류 공영의 열쇠, 한국발전 경험 공유-새마을국제개발공유사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개최됐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라마 펠릭스 기니 농림부장관, 자담바 바트 에르데네 몽골 국회의원, 데시 두카모 달키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바쿠라무사 은쿠비토 만지 주한 르완다 대사와 유학생 등 25여 개국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사적 순간마다 경상북도의 정신과 저력으로 우리나라 발전을 이뤄냈으며 특히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해 ‘원조받던 나라’에서 ‘도움 주는 나라’가 된 세계사에 유일한 국가”고 말했다.
이어서 “인류 발전과 교류·협력을 넘어 지방 외교를 실현하는 경상북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세계에서도 인정한 새마을운동 자부심으로 인류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05년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6개국 77개 마을에 ‘새마을 시범 마을’을 조성해 가난 극복의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새마을운동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하고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국가 변혁 프로젝트로 대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대변혁 프로젝트 국가는 스리랑카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스리랑카는 중앙부처 내 새마을운동 전담 기구를 설치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대통령실 산하에 새마을 위원회를 설치해 민간주도에서 국가주도로 전환했다.
지난 4월에는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무총리가 경북도를 방문해 새마을 운동 보급에 감사를 표시했으며 양국 간 다양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2011년 11월 개원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2012년부터 예산을 지원해 현재까지 46개국 249명의 글로벌 새마을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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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도청에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도 관련 부서와 시군이 참석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 시설 1,732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상황과 도민 자율 안전 점검 홍보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종료 시까지 철저한 점검과 도민 참여를 위한 홍보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 기간 전에 주민 설문조사와 신청을 통해 취약 시설을 선정한 바 있으며 선정된 취약 시설은 전수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안전 점검에서는 필요 상황에 따라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향후, 점검 결과에 따라 위해 요인은 가능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연차적으로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현재까지 집중안전점검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긴장을 늦추지 말고 종료 시까지 철저하게 점검해 도민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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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저출생 특별법 제정’정부에 강력 건의
이철우 도지사,‘저출생 특별법 제정’정부에 강력 건의
[knews25] 지난 13일 저출생 극복 100대 실행전략을 발표한 경상북도가 외연을 넓히며 전면전에 나서고 있다.
김민석 정책실장, 안성렬 저출생과 전쟁본부장 등은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로 27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핵심사업 반영 국가 차원의 정책 뒷받침 현장규제 개선 등을 건의했다.
먼저, 저출생 관련 모든 정책을 규제 장벽 없이 실험할 수 있는 ‘융합돌봄특구’ 시범 지구를 경북에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도는 도청신도시 일원에 돌봄 관련기관과 민간 시설 등이 집적된 특구를 디자인해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인구정책 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국립 인구정책연구원’의 경북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도는 프랑스의 경우, 인구학연구소 설치가 저출생 위기 반전에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이뤄졌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대책들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저출생 대책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장의 크고 작은 규제 개선도 심도깊게 논의됐다.
도는 우선, 지난 2월 건의한 ‘저출생 대응 콘트롤타워 설치’ 등을 정부가 신속하게 반영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부는 최근 대통령 지시로 ‘저출생대응기획부’와 ‘저출생수석’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도는 현장에서 추가로 발굴된 과제 중에서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국민주택 규모를 확대해 줄 것과 가족친화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범위 확대 등을 설명하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가 현장 중심으로 디자인한 100대 실행전략도 분야별로 설명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은 국가 존립이 걸린 사안인 만큼, 일반적인 대응으로는 안 되고 특별법을 통해 사활을 걸고 추진해야 한다 경북이 먼저 정책을 실험해서 모델을 만들고 전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국무총리실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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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슬로시티 상주와 함께하는 슬로라이프페스티벌 및 상주관광 홍보 팸투어 성료
국제 슬로시티 상주와 함께하는 슬로라이프페스티벌 및 상주관광 홍보 팸투어 성료
[knews25] 상주시는 지난 25일 SNS 인플루언서 및 대구경북한복협회 18명을 초청해 ‘슬로라이프페스티벌&한복문화산책 나들이’를 주제로 상주관광 홍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25~26일 양일간 상주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슬라페&한복문화산책과 함창, 은척권역 상주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인근 은척양조장 견학 및 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슬라페&한복문화산책 축제장에서 한복 복장으로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긴 후, 축제장 내 만개한 함창 장미동산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은 국제 슬로시티 상주에서 슬로시티 철학을 공유하고 슬로라이프 및 슬로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련된 축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슬로시티 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라며 우리 시의 여러 축제와 관광콘텐츠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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