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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영주의 봄’…2024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영주의 봄’…2024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knews25]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말, 소백산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4영주 소백산철쭉제’가 봄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에게 ‘쉼’을 선물하며 마무리됐다.
‘일상에 휴식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이 ‘천상의 화원’ 소백산을 탐방하고 도심 속 행사장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첫째날인 25일 오전 8시, 소백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등산객 맞이 행사와 이벤트가 열려 철쭉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죽령 장승공원에서는 ‘죽령 장승제’와 죽령옛길을 개척한 죽죽장군을 기리는 ‘죽죽제의’가 열려 전통문화를 계승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기간 삼가야영장 입구와 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는 입산객에게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알리는 룰렛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소백산과 서천둔치 행사장을 모두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탬프투어는 연일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도심까지 외연을 확장한 이번 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서천둔치 행사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쉼터와 파라솔,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철쭉 휴 피크닉존’과 철쭉 낭만 체험 등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장을 열기로 가득 채운 경서 노을 등 인기가수들의 개·폐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철쭉 휴 콘서트,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 철쭉 댄스 경연대회, 철쭉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주무대에서 진행됐다.
‘철쭉 휴 힐링 어드벤처존’에서는 암벽 등반, 밧줄체험, 하늘그네와 문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었고 네일·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플라워존과 포토존, 장미터널에서 봄꽃 향기에 취해 사진을 찍고 소백산과 철쭉 사진전에서 활짝 핀 꽃분홍 철쭉을 보며 지난 16일 내린 눈으로 소백산 정상의 철쭉 만개 시기가 늦춰진 아쉬움을 달랬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아름다운 영주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끝자락’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며 “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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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수도권 최대 규모 반도체 인재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경북대학교가 산업부가 공모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추진해오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추진전략인 ‘교육 단계별 반도체 인력 양성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지난 20일 산업부가 발표한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 결과, 반도체 분야에서 경북대학교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학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150억원, 시비 6억원을 지원받아 특화 분야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축해 매년 30여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한다.
경북대학교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대구광역시는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반도체 마이스터고 선정,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비수도권에서 최대 규모인 연간 1,750여명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팹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작년부터 텔레칩스 등 4개의 팹리스 기업을 유치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능형반도체 개발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석·박사급 고급인력이 배출됨에 따라 반도체 기업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 공유형 반도체 팹인 D-FAB 및 화합물반도체 특화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도 함께 추진하는 등 시스템반도체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반도체 인재 양성은 대구시 미래 50년을 책임질 반도체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이다”며 “이를 토대로 반도체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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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자치입법 역량 강화 교육 개최
경북도, 2024년 자치입법 역량 강화 교육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23일 ~ 24일까지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도 및 시군 법제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와 법제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최근 자치입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조례와 규칙의 위임이 늘어나면서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법제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해 도민에게 질 높은 법무행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법제처 전문강사가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실습 등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김경섭 경상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법령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자치법규 입안·운용의 실무능력을 함양해, 자치법규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 지자체의 정책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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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소년 모두 모여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북 청소년 모두 모여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4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상담·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의 욕구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사회의 교육·문화·복지기능을 연계한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도내 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총 600여명이 참가한 체육대회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소속감과 협동심 향상 등을 목적으로‘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끼 한마당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체육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7개 시군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모인 이번 연합체육대회가 우리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은정 경상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이번 연합체육대회가 코로나19 등 그간 움츠렸던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는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슬기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학습지원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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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경북으로 여행가는 달
6월은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경북으로 여행가는 달
[knews25] 경상북도는 ‘6월 여행가는 달’에 맞춰 여행객을 사로잡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국 지자체, 관광업계가 협업해 추진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으로 6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쏟아진다.
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지역 특별기획전에서 경북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권을 지원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내수진작 일환으로 비수도권 12개 광역시도 지역의 숙박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5만원 할인권을 지원한다.
숙박 할인권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 발급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다만,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안에 결제해야 하고 7월 14일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 할인권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자세한 내용은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는 ‘일쉼동체’ 워케이션 상품을 1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쉼동체’는 빌딩 숲이 아닌 고즈넉한 경북에서 일과 쉼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워케이션 상품이다.
호텔, 한옥, 독채스테이, 카라반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공유오피스를 결합해 구성됐으며 기업과 개별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소 2박 3일부터 상품이 마련돼 있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나드리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일쉼동체, 투어05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31일부터 6월 27일까지 유료 관광지, 체험시설과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인 ‘경북e누리’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투어054, 경북여행몰 등 9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가계 부담은 줄이고 경북의 매력을 더욱 알차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채널: 투어054, 경북여행몰, 쿠팡,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 여기어때또,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들에게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의 2차분 신청도 6월 3일부터 시작된다.
‘버스타고 경북관광’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북을 방문하는 30인 이상의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출발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청 절차와 자세한 지원 조건은 경북문화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경주시 공용자전거인 타실라 이용객을 대상 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료 할인, 안동호반 자연휴양림 힐링타운 방문객 입장료 할인과 경북나드리 누리집을 통한 방문 인증 이벤트인 ‘럭키세븐 경북여행&경북나드리 출석체크’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6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경북을 방문해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로 경북 여행의 매력을 더욱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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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으로 저출생 극복에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도청에서 한국비해비타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도내 청년부부에게 쾌적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2개 시군 노후주택 5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와 내 아이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사업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총 10억원의 성금을 지원해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경상북도가 사업추진을 위한 총괄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해비타트는 청년주택 개보수 사업을 직접 추진하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성금을 지원한 사례는 전국 첫 사례로 안정적인 삶을 꿈꿀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과 함께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택구입, 전세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등 주거비 부담완화 서비스에 집중하고 양육 친화형 공공주택 공급으로 주택 수요에 대응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주거 부담은 교육비 부담과 함께 출산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무자녀 청년부부의 비율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내 집이 없으면 자녀를 낳지 않는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부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편안하고 안락한 보금자리 제공으로 청년 부부들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도민들과 기업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우리 지역 청년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의 마중물이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들고 대한민국이 저출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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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지킨 이희완 보훈부 차관, 칠곡군 여중생…“Thank you”
‘약속’지킨 이희완 보훈부 차관, 칠곡군 여중생…“Thank you”
[knews25]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여중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중학교를 깜짝 방문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희완 차관은 최근 호국과 보훈 관련 인프라 지원과 상호 협업 강화를 위해 칠곡군청을 비롯해 다부동전적기념관과 대구 보훈병원을 찾았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3년 전 학생들과 했던 약속을 위해 잠시 틈을 내어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순심여중을 찾았다.
이 차관은 2021년 칠곡군이 개최한‘제2연평해전 추모행사’에 참석하면서 순심여중 학생들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순심여중 학생들은 이 차관을 위해 종이학 편지를 접고 추모시를 쓰는 것은 물론 가야금까지 연주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 차관이 다친 다리를 보여 주며 제2연평해전의 아픔을 소개하자 학생들은 연실 눈물을 흘리며 손을 잡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학생들은“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약속하자, 이 차관은“정말 고맙다.
다음에 다시 만나 꼭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날 이후 학생들은 호국 영웅 추모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를 보내는 등 보훈 관련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약속을 지켜나갔다.
특히 유아진 학생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실종된 미 육군 엘리엇 중위 유해를 찾아달라는 손 편지를 작성해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SNS에 소개되며 미국인에게 감동을 줬다.
또 대통령 후보로 칠곡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귓속말로“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엘리엇 중위 유해를 꼭 찾아서 미국 가족들에게 돌려보내 주세요”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차관은 칠곡군 방문이 잡히자 학생들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서둘렀다.
순심여중 학생들은 약속을 지킨 이 차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로 맞이하자, 이 차관은“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왔다”며 화답했다.
이 차관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호국과 보훈을 주제로 소통에 나섰다.
이어 학생들과“앞으로도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잊지 말고 일상에서 실천하자”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지 찍으며 굳은 약속을 하고 짧은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 차관은“바쁜 일정이지만 약속을 지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싶었다”며“미래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일상의 보훈 문화 확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호국 도시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선행을 뜻깊게 생각한다”며“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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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가활동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가활동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주관으로 문경읍 고요1리 여성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40여 분을 모시고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전개했다.
사랑방 사업은 2023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체험, 어르신 말벗 되어드리기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를 위해서 추진해왔다.
권기숙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장은“초여름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소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채워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묵 새마을체육과장은“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앞장서 달라고”당부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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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산림녹지과, 자체설계를 통한 약 2억원 예산 절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산림녹지과 녹지조경팀은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55건의 공사 계약을 통해 31억원을 발주해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중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포함한 48건의 공사에 대해 자체적으로 설계해 약 2억원의 설계비를 절약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산림녹지과 녹지조경팀은 식재, 전지 전정을 포함한 나무주사, 노거수 외과수술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설계비를 절약했다.
이를 위해 사업 현장을 적극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설계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공사설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임기제 공무원을 도입하는 등 자체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자체설계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을 위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추가적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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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 일본 사가에시 사꾸란보 마라톤대회 참가
안동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 일본 사가에시 사꾸란보 마라톤대회 참가
[knews25] 5월 26일 일본 자매도시 사가에시에서 열린‘사가에 사꾸란보 마라톤대회’에 안동시청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는 안동시와 일본 사가에시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사가에시에서 초청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는 조경식 자치행정과장을 단장으로 안동시청 선수단 7명이 5월 24일 ~ 5월 27일 일정으로 사가에시를 방문했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1974년 2월 4일에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지난 4월 24일에는 사토 히로키 사가에시장을 비롯한 사가에시 대표단 43명이 안동을 방문해 ‘안동시-사가에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과 함께‘한·일 자매도시 친선교류 사진전시회’, ‘도서기증 목록 증정식’, 문화공연 교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안동시청 선수단은 5km 코스, 10km 코스를 달렸으며 약 5,000명의 사가에시 시민과 함께 따뜻한 응원 속에 완주했다.
방문 기간 중, 사가에시립도서관에서 개최된 ‘안동시-사가에시 자매도시 사진전’과 ‘안동시 기증도서전시회’개막식에 참가하는 등 자매도시 간 돈독한 우애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일본 동북 지방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특산물판매장 “체리랜드”, 차세대 육아 거점으로 올해 4월에 개업한 아동놀이시설 “크랏핑 사가에” 등 사가에시의 우수 정책사례를 견학하는 등 유익한 일정을 보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약 2년 동안 왕래를 하면서 준비해왔으며 4월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를 통해 문화·예술·체육 등 교류가 확대돼 양 도시의 우정이 한층 더 깊어졌다”며 “앞으로 올해 이상으로 교류가 활발해지고 양 도시의 협력 관계가 돈독하게,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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