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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김포시와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울릉군, 김포시와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knews25] 울릉군과 김포시는 지난 3월 28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상호발전과 교류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작년 9월 김포시의 자매결연 제안으로 논의를 시작해 올해 2월 김포시 대표단의 울릉도 눈축제 참석과 4번의 실무협의를 거처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의장, 재경향우회장, 양 지역 체육회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과 교류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자매결언을 통해 양 지자체 간 우호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며 “양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서로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자매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을 계기로 울릉군과 김포시는 관광, 문화, 스포츠, 경제, 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상생발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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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봉화군 재해복구 현장 점검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봉화군 재해복구 현장 점검
[knews25]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지난 26일 봉화군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배진태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큰 수해를 입은 봉성면 오그래미지구, 소천면 살래지구에 대한 현재까지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자연재해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만이 재해로부터 주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현장점검 시 봉화군의 주민대피소 운영·홍보 체계가 모범사례로 선정될 만큼 선제적 주민대피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경상북도의 지원 의지도 강하게 내비쳤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선제적 대응 및 주민대피를 위해 인명피해우려 재해위험지역 전수조사 용역, 산간지역 강우계측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 마을방송 구축사업 등 자체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수해로부터의 군민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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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정 주요 사업 추진 위해 ‘원팀’으로 뛴다
봉화군, 군정 주요 사업 추진 위해 ‘원팀’으로 뛴다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팀장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군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교육’을 실시했다.
박현국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협업해 주요 사업을 효율적,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군정 주요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사업’ 등 총 15부서 65건이며 봉화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약 및 시설사업으로 구성됐다.
봉화군은 팀장급 이상 중간관리자들에게 정기적인 교육, 설명회 등을 실시했다으로써 원팀 전략으로 주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급 이상 중간관리자들과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봉화군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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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
2025 APEC 경주유치 경쟁력은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
[knews25] 2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자체간의 치열한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곳은 경북 경주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곳으로 저마다 개최도시로서의 강점과 명분을 내세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경쟁도시 중에서 경주만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이고 다른 도시는 모두 광역지자체로 정상회의 유치 경쟁에 있어 일각에서 말하는 정치 논리나 힘의 논리에서 본다면 경주는 일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시킨다.
이에 경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세계에 선 보일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집적된 회의 인프라는 물론 경호 안전의 우수성과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고 인접한 울산, 포항, 구미 등 산업도시와 대한민국 경제발전상을 공유하기에도 최적지라는 점을 적극 내세워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APEC이 지향하는 ‘비전 2040’의 핵심인 포용적 성장과 정부국정목표인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를 최대로 실현할 수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빼놓을 수 없는 경주의 남다른 유치 경쟁력이 바로 시민의 유치 열정과 의지라 할 수 있다.
경주시민은 천년고도 문화유산을 지켜온 자긍심만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 또한 남다르다.
경주는 20년 전 태권도공원을 유치하고자 도전했다가 성공을 목전에 두고 실패한 뼈아픈 경험이 있다.
태권도의 발상지이자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 오는 것이 당연함에도 실패하게 되면서 이제 다시는 실패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는 시민의 의지는 아주 강력하다.
과거 원전 이슈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방폐장을 수용한 것도 경주시민의 남다른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지난해 9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할 당시에도 인구 25만의 작은 지방도시 경주에서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두달여만에 목표인 100만을 달성하고 11월까지 85일간 146만3874명의 서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단체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자발적인 서명운동에 나선 결과로 현재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광역 대도시와의 가장 큰 차이점도 바로 이러한 시민의 열정과 의지가 아닐까 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절박한 시민들의 뜻과 의지와 열정이 모인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반드시 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모든 역량을 모아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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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재정지원
경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재정지원
[knews25] 경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경북 사회적경제 ESG 청년일자리사업 △경북 소셜 비즈니스 청년일자리사업 △경주형 사회적경제 플랫폼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재정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억 6700만원이다.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15곳의 일반인력 32명에게 매월 최저임금의 최대 70%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 8명까지 인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경북 사회적경제 ESG 청년일자리 사업과 소셜 비즈니스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5곳에 청년 10명에 대한 인건비를 인당 월 180만원을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에게는 인당 월 35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7600만원이다.
경주형 사회적경제 플랫폼 활성화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회적경제 정책공유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연계사업, 활성화 홍보지원 사업, 오프라인 체험 프리마켓 등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4500만원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일자리창출등 사회적가치창출을 추구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예비사회적기업 12개소, 사회적기업 21개소, 사회적협동조합 34개소 등 총 182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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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 상춘객 마음 '사르르'…경주 에코플레이 로드 다음달 5일 개막
성큼 다가온 봄, 상춘객 마음 '사르르'…경주 에코플레이 로드 다음달 5일 개막
[knews25] 주말이면 인파와 차량이 뒤섞여 혼란을 초래했던 경주 대릉원 돌담길의 차량 통행이 일부 시간 제한된다.
경주시는 대릉원 돌담길 차 없는 거리를 골자로 한 ‘2024 경주 에코플레이 로드’를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차량 통제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일요일 새벽 3시까지다.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곳은 경주시 계림로 ‘황남빵 사거리’부터 ‘쪽샘 공영주차장’까지 총 600m 구간이다.
시는 차량 통제 기간 프리마켓, 푸드트럭 및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공간으로 채울 작정이다.
또 도예 및 화훼 수제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이곳 돌담길에 만개한 봄꽃에 어울릴만한 케이팝 커버댄스, 비보잉, 전통무용 등의 버스킹 공연도 준비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행사는 입장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 통제 기간 매주 금·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된다.
경주시는 이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에 대비 △대릉원 동문 △숙영식당 옆길 △첨성대 방향 안내소 옆길 등을 대피로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 차량 진입으로 인한 불필요한 교통체증을 막기 위해 시가지 일원 20곳에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게첨·게시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따뜻한 봄날 에코플레이 로드 행사를 개최해 많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관광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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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주말까지 연장
구미시,‘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주말까지 연장
[knews25] 구미시는 22일부터 시작한 ‘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31일까지 연장한다.
지난 주말 치러진 벚꽃 페스티벌은 벚꽃 개화 전임에도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방문했으나, 3월 내내 지속된 꽃샘추위와 잦은 비로 개화가 늦어져 벚꽃과 함께 즐기지 못한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연장 운영을 하게 됐다.
기간 내 상시로 운영되는 포토존과 함께 30~31일 주말 동안 금오천 일원에서 △거리 버스킹 △푸드존 △체험존 △아트마켓 등이 운영된다.
금리단길 일원에서는 상인들의 협조로 가격 할인과 벚꽃 시즌 한정 메뉴 판매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연장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간절히 기다렸던 벚꽃과 함께 봄을 더 충만하게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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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구제역 없는 청정도시이다
구미시는 구제역 없는 청정도시이다
[knews25]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발굽이 2개인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 소·돼지·염소·사육농가 1,668호, 13만 여두이며 소규모농가인 소 50두, 염소 300두 미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 등 접종수의사와 포획 인력을 지원하고 전업농가는 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직접 접종한다.
시는 농가가 백신접종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제접종 4주 후부터 전업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백신 항체양성률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번식돈 60%, 비육돈 30% 이상이 아닌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며 이후 4주 간격으로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재검사를 실시해 추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특별관리할 계획이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구제역이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발생했고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는 만큼 구제역없는 청정구미를 유지될 수있도록 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했다.
구제역은 소, 돼지 등 우제류 동물에 감염되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증상으로는 입과 발굽 주변의 물집이 생기고 체온상승, 식욕저하가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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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적자원 육성…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8일 선산출장소에서 ‘구미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이번 사업의 기본 방향과 관련 정책의 조정, 사업비 투자 및 세부 계획에 대한 의사결정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설치한 기구로 이날 주요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건의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구미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도시와 농촌에 잠재된 민간 자생조직의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주도할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최종적으로 구미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과 중간 지원조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공동위원장인 김호섭 부시장은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의 최종 승인을 받은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농가가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시민들이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구축할 것이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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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볍씨 온탕소독기 무상이용 확대…친환경농업 실천
구미시, 볍씨 온탕소독기 무상이용 확대…친환경농업 실천
[knews25] 구미시는 보급종 종자와 농업인의 채종 종자 등의 미소독으로 인한 농업인의 볍씨 키다리병 발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종자소독을 할 수 있는 온탕소독기 운영을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온탕 소독법은 60℃ 고온의 물에서 10분간 침종해 종자에 잠복해 있는 병해충을 제거하는 소독법으로 키다리병 예방효과가 매우 크다.
시는 기존에 운영하던 농기계임대사업장, 옥성농업인상담소, 산동농기계임대사업장에 신규 고아농업인상담소, 무을농업인상담소, 도개농업인상담소 등 총 6개소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료는 무료이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온탕 소독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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