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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운영
치매환자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운영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헤아림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헤아림’ 치매가족 교실은 2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인력이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치매환자 가족 간의 정서와 정보를 공유해 돌봄 부담 경감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헤아림 치매가족 교실 이외에도 치매환자 가족에게 자조모임의 기회를 제공해, 치매환자를 돌보면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이야기하고 새로운 정보와 돌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 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통해 부양자의 부양 부담 및 심리적·육체적 스트레스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친화 환경조성에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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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주도는 상주시 건강주도는 질병관리과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보건소 질병관리과는 이달 초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질병관리과 슬로건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에서 ‘상상 주도는 상주시 건강 주도는 질병관리과’가 질병관리과 직원들이 참여한 29건의 제출안 중 투표를 거쳐 최다 득표로 최종 선정됐다.
질병관리과는 감염병 관리 및 예방에 관한 업무, 만성질환자 관리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국가암검진 지원 및 저소득층의료비 지원, 진료 및 검진에 관한 업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에 적극 참여한 직원들께 감사드리고 하나 된 마음으로 시민 건강을 위한 질병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상주 시민의 건강을 주도하는 질병관리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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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도지역으로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정부 균형발전 사업인 4대 특구 사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 사업에 상주시가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선정현황은 총 31건이며 상주시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3년의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상주시에서는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도시, K-상상주도특구”를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과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학령 인구 감소, 교육격차 해소 등 지역교육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돌봄-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살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입주 등 산업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 이차전지연구소 설립, 현장 일체형 교육과정 개발 등 첨단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추진. 이를 바탕으로 상주시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지역 주도 교육개혁 및 공교육 경쟁력 확보, 지역인재 취업과 거주로 이어지는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 조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돌봄·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과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주력하는 한편 국가 균형발전사업의 적극적 연계·도입과 미래 교육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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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대책 현장점검
안동시장,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대책 현장점검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지난 27일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한 권기창 시장은 의료파업이 지속·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비상진료체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진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기관 관계자를 격려했다.
현재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안동의료원은 평일 19시 30분까지, 주말 12시 30분까지 진료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안동병원과 안동성소병원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8일부터 안동시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시의사회 및 관내 의료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의료상황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지속해 의료공백에 대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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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업무협약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2월 29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 기관단체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정철환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상용 안동과학대학교총장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이미경 영호초등학교장 △이상무 복주초등학교장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 △이국현 안동의료원장 △박무주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뜻을 같이했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은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사회보장 특구로 선정, 집중지원 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의 영역을 넘어 교육·보건의료·주거·환경 등 사회보장 전반적인 영역을 다룬다.
이 사업은 2022년 보건복지부 ‘제2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 공모에 안동시가 선정돼, 수행기관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옥동을 대상으로 4년간 총 985백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2023년에는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주민 욕구조사와 기본계획을 작성했고 2024년부터 민·관·학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일상돌봄 지원, 주민조직 활성화 등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행기관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을 운영지원 하며 연계·협력기관인 국립안동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는 AI 돌봄 사업 효과성 연구 및 학생 자원봉사와 SNS 홍보를 지원한다.
영호초등학교와 복주초등학교는 초등부 돌봄 사업 연계 아이 돌봄교실을 지원하고 안동시가족센터는 돌봄교사 파견 지원, 안동의료원과 안동시정신건강 복지센터는 노인건강 사업 지원,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족한 서비스 및 자원 발굴 등을 지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하며 소외 없는 약자 복지를 통한 복지 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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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권기창 안동시장,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은 28일 시장실에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전중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으며 전달한 회비는 적십자사의 긴급구호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평소 주변의 소외된 이웃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상황에서 이뤄지는 인도적 활동에 온 힘을 다하시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동시도 적십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으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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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가 되다
안동,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가 되다
[knews25]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는 이름이 익숙한 안동은 한국 독립운동의 출발지이자, 전국에서 독립유공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이다.
1894년 7월과 9월 사이 안동을 중심으로 한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현재 안동시청 자리에서 첫 기치를 올렸다.
1894년 6월 21일 일본군이 경복궁을 침범해 국권을 무너뜨리는 갑오변란을 일으키자 유생 서상철은 안동 일대에 의병 궐기를 호소하는 ‘호서충의 서상철 포고문’을 발송하고 같은 해 9월 의병봉기를 촉구하는 왕의 밀령이 전달되자 2,000여명의 의병을 모아 일본군 병참부대가 있던 상주 함창의 태봉을 공격했다.
이는 전국 의병항쟁의 시초로서 이후 51년간 이어지는 한국독립운동사의 시작점이라는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
또한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39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며 이상룡, 류인식, 김동삼, 이육사, 김시현, 김지섭 등 구국에 헌신한 수많은 순국지사와 독립지사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류인식, 김동삼 선생은 이상룡 선생과 함께 1907년 안동에 협동학교를 설립하고 교육을 통해 애국심과 민족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애국계몽운동을 펼쳤다.
1910년 8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자, 다음 해인 1911년 초 만주로 망명해 경학사·신흥무관학교·백서농장·서로군정서·한족회 등 독립군 기지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류인식 선생은 독립자금을 구하기 위해 1912년에 국내에 들어왔을 때 일제에 체포됐으며 이후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며 총 11책의 역사서인 ‘대동사’를 저술하고 조선교육회를 창립, 교육운동에 힘썼다.
이상룡, 김동삼 선생은 1919년 3월 대한독립선언서 대표 39인으로서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선포했다.
김동삼 선생은 1923년 상해에서 열린 국민대표회의 의장으로 활약했으며 2년 뒤인 1925년에는 이상룡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에 취임했다.
이후 1932년 이상룡 선생은 만 74세로 순국했고 김동삼 선생은 하얼빈에서 붙잡힌 뒤 1937년 만 59세의 나이로 순국한다.
한편 안동시는 105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29일 안동시청 내 독립운동기념석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으로 행진하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의병활동이 일어난 곳이자 한국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지키고 그 뜻과 자취가 앞으로도 이어지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받들어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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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쾌거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쾌거
[knews25] 안동시는 28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6개 광역자치단체, 52개 기초지자체가 신청했다.
이 중 6개 광역지자체, 43개 기초지자체가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시범지역은 3년간 30~100억의 재정 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경북은 19개 선도지역에 포함돼 3년의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상북도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지난 1월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예천군과 공동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월 초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기초지자체와 광역지자체장-교육감이 협력해 신청하는 3유형으로 공모 신청했다.
특히 지난 19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전국 5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대면 심사에서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의 주요 전략 중 하나인 K-인문교육 부분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한편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는 최근 선정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글로컬대학30과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이라는 이점을 살려 △지자체가 함께하는 온돌 체계 구축, △K-인문교육을 통한 안동·예천형 공교육 혁신모델 정립, △지역기반산업 연계형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해 공교육 혁신-인재양성-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유아부터 대학, 취업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연계해,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안동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K-인문교육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교육부, 관련 기관과 협의 및 사업 컨설팅을 통해 세부 사업 운영을 구체화하고 교육청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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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에 김남일 前 포항시 부시장 임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김남일 전 포항시 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2027년 2월 27일까지 사장직을 수행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2번에 걸친 공모 끝에 경북도는 지난 2일 김남일 전 포항시 부시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경북도는 지난 22일 개최된 경상북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28일 사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 30여 년간 중앙과 경상북도에서 문화관광체육, 환경해양산림, 경제통상, 투자유치 등 다양한 공직 경험을 가진 김남일 사장이 미래 경상북도의 새로운 문화관광 가치 창조라는 중대한 과제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해 낙점됐다고 봤다.
김남일 사장은 “지난 30여 년간 공직생활의 경험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열린경영과 청렴경영이라는 기치 아래 임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소통하며 공사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특히 2025년 창립 50주년을 대비해 경북의 인문산수를 연계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전략을 수립해 미래 경북 문화관광의 새로운 50년을 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누구나 찾아오고 가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관광 경쟁력이 핵심이다”며 “신공항 시대를 맞아 우리 경북이 보유한 천혜의 문화관광 자원과 다양한 스토리를 전 세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김남일 사장은 1967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9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공보처를 첫 시작으로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환경해양산림국장, 환동해지역본부장, 경주시 및 포항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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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우리아이 급식, 걱정하지 마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 주관으로 대구식약청, 도 교육청,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협력해 초·중·고·대학교, 유치원 급식소 629개소와 학교에 납품하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 218개소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을 한다.
특히 급식을 재개하는 개학 초 주간에는 위생 취약 시기로 식중독 발생 학교와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학교 등에 대해 15개 반 41명의 합동점검반으로 교차점검을 강화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 ▲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기준 준수 ▲ 조리시설 등의 위생관리 ▲ 비위생적 식품 취급 ▲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 조리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또한,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 60여 개 품목에 대한 식중독균 오염 여부 수거검사도 병행 시행해 위반 영업자와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즉시 회수·폐기 조치한다.
아울러 도내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분석에 따르면, 학교급식에서 발생한 식중독이 전체 환자 수의 41%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 중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79%로 가장 높았다.
이에 학교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병원성대장균은 채소, 과일과 같은 신선식품 등의 처리 요령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재료의 충분한 세척 방법 등 식재료 보관, 전처리, 조리, 저장 및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식중독 사고 시 대형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원천 차단한다는 것이 목표”며 “학생들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고 급식관계자들은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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