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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안정·경제적 자립 돕는다
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안정·경제적 자립 돕는다
[knews25]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출산부터 자립까지 책임진다.
시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구분해 전주기에 걸쳐 이들을 지원한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자에게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동지원, 자립 정착금을 지원한다.
시설지원 뿐만 아니라 아동양육비 지원도 다양하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 에게는 월 21만원을 지급한다.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0~1세 아동에게는 19만원을, 2세부터 아동에게는 1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조손가족 및 만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의 만 5세 이하 아동은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25~34세 이하 청년한부모가정은 5세 이하 아동에게 월 10만원, 6세~고등학교 재학 까지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35~39세 이하 경북청년한부모가정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10만원, 6~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 중 만기 퇴소자에게는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동절기에는 세대 당 월 10만원 월동연료비와 초등학생 자녀에게는 인당 연 10만원 학습재료비, 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는 인당 연 9만3천원 학용품비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녀 양육 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양육비와 이들의 보금자리 마련이다”며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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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인재 육성‘탄탄’
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인재 육성‘탄탄’
[knews25] 구미시가 28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시범지역 지정은 지역사회 모두가 교육 주체가 되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등, 고등교육, 지역산업까지 연계로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공모 선정으로 구미시는 3년간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으며 3년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시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 후, 지역을 살리는 핵심 열쇠가 교육에 있다고 보고 다양한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학 진로 지원센터 개소 △교육부-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경북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거점형 돌봄센터-구미늘품뜰과 같은 행정과 교육자치 기관 간 모범적 협업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방산·반도체 등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인재 양성 업무협약’체결 후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구미시, 교육지원청, 대학, 반도체 및 방산 기업체,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구미교육 지역 협력체’를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시는 경북 최대 학생 수를 가진 첨단 신산업 중심의 젊은 도시의 특성을 살려 ‘구미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을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정하고 △지속 가능 돌봄 △지역 책임-기업 참여 공교육 혁신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의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아동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제공구미시는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개소,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신생아 집중치료센터’등 의료·보건 시스템을 연계한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26년까지 3개소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를 13개소로 확대해 수요맞춤형으로 보육 시간 트랙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지원 온라인 시스템 LMS 구축으로 신개념 돌봄 체제를 마련한다.
‘구미형 미래 공공놀이터’와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가족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교복합시설을 통한 늘봄학교 시설의 단계적 확충, 구미 거점형 돌봄센터 건립 추진을 통해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유보 및 유초 연계 이음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 중심의 지속 가능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고등학교-구미시-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산학 협약형 자율형 공립고 2.0’추진, 구미교육의 다양성 강화를 위한 ‘예술·과학 중점 통합 중·고등학교’ 운영,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한 공교육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중심‘기업공유형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지원 강화’로 기업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장학재단을 교육재단으로 재편해 지역 교육자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교육자원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육청-대학-기업체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구미지역의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방산 등 구미 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한 관련분야 전문 연구 인력과 현장 실무인력 집중양성 등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교육부 컨설팅을 통해 사업별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道교육청-구미교육지원청-지역대학 등으로 구성된 구미교육발전특구 지역 협력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회,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지역 전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 ‘지역을 살리는 인재, 인재로 성장하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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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 양성화 완료…3월 전면 재개장
구미시,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 양성화 완료…3월 전면 재개장
[knews25] 225홀을 가진 경북최대 파크골프장이 원상복구명령 1년 만에 구미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미허가 파크골프장 3개소의 양성화 절차를 완료해 3월부터 관내 전 구장의 전면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에 따라 6월부터 구미시는 파크골프장 원상복구 후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했으며 10월부터 구미, 동락, 양포구장을 조기 재개장해 정상 운영했으나, 미허가된 구장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몰려 이용자들의 민원발생으로 이어졌다.
이에 시는 중앙부처에 구장의 양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허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 추진으로 나머지 선산, 도개, 해평구장도 전면 양성화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절차 추진으로 구미시는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과 함께 전체 225홀의 경북 내 최다 파크골프장을 소유하게 됐고 오는 3~4월 중에는 구장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실시해 6개 구장을 도내 최고 시설의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4년 파크골프장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9억원으로 잔디 보식, 배토작업, 잔디보호매트 및 복합잔디 설치 등에 사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파크골프장 전면 재개장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구장 정비와 이용자 편의증진 사업을 통해 경북 최고의 파크골프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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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한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한 산불에 강한 숲 조성
[knews25] 성주군은 8억1,700만원을 들여 생활권 주변 산불 취약지역 산림에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선남면 용신리, 용암면 문명리 일대 등 50ha와 선남면 도성리, 초전면 월곡리, 봉정리 69ha, 총 119ha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대형산불 예방을 목적으로 생활권 피해 확산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산림에 대한 입목 밀도조절, 부산물 수집 등 산림정비를 통한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사업 중 제거된 소나무는 전량 수집 후 파쇄하기 때문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심한 지역일 경우 재선충병 방제 및 예방 효과 또한 기대 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대형 산불확산을 저지하고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가꾸어갈 것”이라고 말하며‘산불로부터 안전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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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앞장’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1차로 16억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 30대, 화물 60대, 승합 3대를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승용 1,250만원, 화물 1,700만원, 승합 8,400원을 기준으로 환경부에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 가능 차종과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청송군에 등록된 개인,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며 사업신청은 2월 28일부터 제조사 대리점을 방문해 전기자동차 보조금신청서와 차량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승용과 화물은 출고·등록 순, 승합은 신청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탄소중립 실천이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청송군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의 맑은 대기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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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령의 특산물 딸기 수확 체험학습 실시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령의 특산물 딸기 수확 체험학습 실시
[knews25] 고령군다문화가족센터는 지난 24일 법무부 추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발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고령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올해부터 정규화 사업으로 시행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특례 비자를 발급해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하는 사업으로 미성년 자녀와 배우자를 초청할 수 있으며 다른 비자와 달리 배우자도 취업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가족들이 직접 농장을 방문해 딸기를 수확하고 직접 딴 딸기를 맛보며 즐기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으로서의 성공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주거정착비 지원 및 한국어교육, 정서안정지원, 생활안전교육 등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고국을 떠나 고령군으로의 정착을 결심해준 외국인에게 고령군이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정착을 위한 정책발굴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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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5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제5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45명을 대표해 읍면동 민간위원장 1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2026년 1월 31일까지 2년 동안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및 지원 △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돌보는 촘촘한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우리 함께 자라기, 우리 함께 잘하기’라는 주제로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의 특강이 진행돼 읍면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 사회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제5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이번 위촉식과 역량강화 교육이 앞으로의 읍면동협의체 활약을 도모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활발한 민관 협력을 통해 영주시가 행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서익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위촉식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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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달린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4월 7일 개최
‘봄과 함께 달린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4월 7일 개최
[knews25]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대회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7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영주시가지를 달리는 5km, 10km와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코스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순흥에서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코스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린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에 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10㎞ 3만원, 5㎞ 2만원 등이다.
대회 사무국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상금과 트로피·기념품에 돼지고기, 잔치국수, 사과 등 푸짐한 먹을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며 경품추첨과 레크리에이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한다.
특히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마라토너들의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완주메달과 기록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튜브 라이브 중계도 진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의 봄기운을 만끽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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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해성병원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봉화군,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해성병원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7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봉화해성병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3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배진태 부군수는 “환자들의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의료공백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봉화군 차원에서도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병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에서는 관내 병의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통합응급의료정보 인트라넷을 통해 봉화군 관내 문 여는 병의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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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자원연구원, 동해 특화 수산종자 방류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올해 동해 연안에 240만 마리의 어패류와 볼락류 치어를 방류해 풍성한 바다를 조성한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28일 도, 시·군, 수협, 어업인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2024년 수산종자방류 운영협의회에서 동해 연안에 어패류와 볼락류 치어 등을 방류하기로 했다.
이번 방류 종자는 문치가자미 60만 마리와 전복·해삼·도화새우·개량조개 등 어패류 180만 마리와 시험연구 어종인 볼락류 치어를 한 해 동안 차례대로 분양 방류한다.
수산종자방류 운영협의회는 지역 특화 품종의 종자 생산·방류 및 신품종 기술개발과 2024년 경북수산 발전과 수산자원 조성 및 회복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수산자원 연구원은 동해 특화 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확대해 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후 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특화품종으로 ‘잿방어’를 선정하고 올해 본격 가동되는 ICT 기반 친환경 순환여과 양식 연구동을 활용해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잿방어는 고수온에 강한 대형 어종으로 겨울이 제출인 방어에 비해 여름에도 맛이 뛰어난 고급 횟감이다.
현재 연구원에는 잿방어 4년산 후보어 60여 마리, 2년산 유어 100여 마리를 어미로 육성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오징어류’시험연구 및 ‘K-연어’스마트 완전양식 기술 확립을 통한 대량생산 체계 구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독도새우류 자원 조성 및 독도 왕전복 복원사업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수산자원연구원은 그동안 꾸준하게 펼쳐 왔던 수산종자 방류사업도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원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문치가자미, 도화새우, 개량조개 등 어민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어패류 총 21종 791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방류 효과 조사보고서와 각종 국내외 문헌에 따른 방류 경제효과 분석 결과, 1047억원의 어업소득이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박형환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앞으로 지역 특화 품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량 생산·방류로 수산자원 회복을 앞당기고 고부가 신품종 양식 기술개발로 돈 되는 어업현장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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