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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총력 저출생·지방소멸 극복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6일 포항시, 안동시와 도청 안민관 K창에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장상길 포항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씀, MOU 체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지역 내 바이오·백신 분야의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기 위해 포항시, 안동시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 기술산업화 역량과 생산·실증 분야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에 대응한다.
안동에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백신 생산 지원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포항에는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 포항가속기연구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등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과 연구인력을 갖춘 장점이 있다.
한편 도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로 기업 민간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
‘지방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 정부’ 비전 아래 도내 지·산·학·연 협업 네트워크로 역량을 집중해 경상북도 주도 지방시대를 추진한다.
도는 혁신벤처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위해 5년간 1조 원 규모 민간투자펀드 조성으로 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한다.
정부는 2022년 8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첨단전략기술로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3개 분야를 지정했으며 2023년 5월 바이오 분야를 추가 지정했다.
2023년 7월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3개 분야 7개 특화단지 선정과 함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계획을 발표하고 12월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계획을 공고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중심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투자 활성화와 저출산 대책 등을 강도 있게 추진 중이며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 할 것이다”며 “도는 구미 반도체, 포항 2차전지 특화단지에 이어 경북 바이오·백신 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해 3대 국가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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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주택 청년에 월세 최대 20만원씩 12회 지원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2,200만원 이해야 한다.
이외에도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은 4억7,000만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단, 청년 본인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미혼부·모, 만 30세 미만이지만 미혼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 50%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과 재산은 고려하지 않는다.
청년월세 희망자는 2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시 최대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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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백세까지 튼튼 꿈꾼다
안동시, 백세까지 튼튼 꿈꾼다
[knews25] 202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2.7년이지만 건강수명은 65.8년으로 약 17년의 차이가 있다.
안동시는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보건·의료를 강화해 시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생애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의료기관 및 의약업소 776개소에 대한 의·약무 관리체계를 확립해 체계적 지도 및 관리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응급의료기관 필수시설, 인력, 장비를 개선해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2024년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실 운영으로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다.
빈틈없는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66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 여성청소년 HPV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폐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여전히 발생과 치명률이 높은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결핵환자 관리체계를 확립한다.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든다.
민간보다 적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경북 북부지역 열악한 출산 환경을 개선하고 안동시민이 산후조리를 위해 다른 지역까지 가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
또한 임신, 출산, 육아, 난임 등에 관한 장려금 지원 및 건강관리지원 등으로 출산가정 및 고위험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 횟수 확대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다.
그 외에도 2024년 4월부터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및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출산꾸러미 확대 지원, 산모·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전문간호사의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등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암·희귀질환 조기발견 및 의료비 지원을 추진하고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건강기본권을 보장한다.
건강마을 조성, 건강하게 100세 운동, 걷기운동 및 금연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건강거점도시 안동을 조성하고 식품위생업소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음식문화개선사업,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을 추진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며 영업자 친절교육을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정착한다.
한편 백세시대, 배움으로 삶을 채워가는 평생학습에도 노력한다.
지역 내 대학생의 학업 정진을 위한 학업장려금을 연 1회 지급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운영한다.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공공의과대학 유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는다.
중앙부처에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 토론회 개최, 공동 연대 활동으로 안동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한다.
또한 지역 우수인재의 양성에서부터 정주까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꾸준히 의견을 수렴하고 1월 22일에는 예천군과 업무협약을 맺어 공동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공교육강화를 위한 교육경비 지원, 경북미래교육지구 협력사업,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입학준비금 지원), 관학협력 및 지역산업연계 AI융합교육 지원 등을 통해 공교육을 통한 우수인재 육성에 노력한다.
생애, 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 학습을 강화하고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퇴직 후 인생 후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리더스스쿨을 운영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백세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지금,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안동시민 누구나 차별·소외당하지 않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시민의 건강관리와 평생교육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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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시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오는 26일부터 2026년 12월 25일까지 주거가 불안정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1년간 매달 월세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며 청약통장에 가입한 만 19세~34세 이하로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청년본인 가구의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매달 납부하는 월세에서 최대 20만원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26일부터 1년간 가능하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예천군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을 직접 방문해서도 가능하다.
전재익 기획예산실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실시했던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하는 만큼 지역 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이 수혜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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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폐기물 처리업체 비산먼지 침출수 무단방류 환경오염 우려
폐기물처리업체 환경오염 우려 /사진=김성재 기자
[청도=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 문제로 주민과 업체간의 갈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폐기물처리 D 업체는 2년전 기존업체를 인수해 폐콘크리트를 수집 순환골재를 생산 운영 중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침출수 문제로 마을 주민들과 잦은 마찰을 빚어왔다.
폐기물업체에 쌓여진 폐콘크리트와 순환골재 야적장은 보양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보관중이었으며, 우천시에는 혼합폐기물과 야적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가 인근 계곡과 저수지로 유입되어 2차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마을주민 A씨는 폐콘크리트 수집 운반 하차시와 순환골재 생산 파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우천시 발생하는 폐기물 침출수로 인해 마을 주민들의 고통을 호소하며, 인근 저수지에서 잡히는 물고기에 기형어가 나온다는 말을 덧붙이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토로했다.
보양 되지 않은 혼합폐기물 /사진=김성재 기자
취재진의 인터뷰와 현장 답사에 응해준 D업체대표는 비산먼지로 인한 문제는 살수시설을 소개하며 비산먼지에 대한 민원제기는 사실이 아니며, 순환골재 야적장과 폐기물 보양 문제에 대해 곧 출하될 제품이며 우천으로 인해 작업이 중단된 상태여서 보양이 않된 상황이라 설명했다.
취재전날 우천으로 계곡에 많은 물이 흘러내려 가는 동안 업체내 폐기물은 보양이 않된 상황인데도 업체대표는 인근 일부 주민의 악성민원으로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변명의 답변을 이어갔다.
침출수 발생으로 2차 수질오염 피해 우려 /사진=김성재 기자
청도군 관계책임자는 "2년동안 환경오염 민원 발생으로 해당업체에 대해 2차례 과태료를 부과하고 주의와 시정조치를 내렸고 수시로 환경감시원을 통해 업체 주변 순찰을 강화 하고 있다는 답변과 주민들의 우려사항과 불편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관련 부서들과 긴밀한 협조로 환경오염문제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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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TK신공항 SPC 참여 관련 협의사항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2월 23일 오후 3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LH 이한준 사장과 LH 서울본부에서 1시간 동안 TK신공항 SPC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한준 LH 사장은 국토균형개발 책임 공기업으로써 TK신공항 건설 참여를 검토 중이나 SPC 참여를 위해서는 선결해야 할 몇 가지 조건이 있다고 밝히며 관계 정부 부처와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와 LH는 집중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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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축구축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 개막
겨울 축구축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 개막
[knews25] 영덕군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개 축구장에서 ‘2023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를 개최한다.
축구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이 주최하고 베스트일레븐과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순수 아마추어 초등부와 중등부, 그리고 엄마 풋살과 아빠 족구 등 11개 부문 90팀이 참가해 각 부문 조별 예선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주요 부문 결승전 경기는 주관 방송사인 포항MBC를 통해 녹화 중계방송된다.
또한 대회 기간인 24일과 25일 주말 동안 참가자 가족과 군민들을 위한 쉼터 패밀리타운이 강구대게축구장에 설치돼 영덕군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와 축구 프리스타일리스트 조민재의 공연,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스포츠 테이핑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덕군은 지난해 베스트일레븐과 ‘동·하계 영덕 풋볼페스타’에 대한 장기 개최 협약을 맺어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2월에 열리는 윈터리그와 7월과 8월 서머리그를 개최키로 했다.
영덕군은 뛰어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페스타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참가 학생 선수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신개념 축구 축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군기인 축구 활성화는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체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이 융합된 이곳 영덕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영덕에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반만의 준비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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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영덕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knews25] 영덕군은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와 인구정책에 대한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통령정책실 신행정수도건설기획단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균형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분과장을 맡고 있는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장을 초청해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개요와 기본방향, 투자계획 수립 시 고려사항, 투자계획 평가항목 및 평가포인트, 타 시·군 우수사례 등 직원들이 이해하기 쉽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장효천 원장은 △투자계획 수립 과정의 충실성 △체계적인 인구소멸 원인 분석 △현황과 기본구상 간 논리적 연계성 △사업발굴 근거 및 우선순위 분석 △사업 내용의 구체성 △사업 간 연계성 △추진체계의 운영 △사업 중간 점검 및 성과관리 등 전략적인 접근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구감소 문제는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사회구조 개혁과 인식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지역맞춤형 인구정책이 병행되어야 해결할 수 있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시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정책의 안정적인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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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래, 내 제안으로 디자인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30일간 대구시민, 대구시 소재 직장인·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써 시 소관 사무 중 시민들의 행복과 편익을 향상하고 지역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대구시민, 시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다만, 대구광역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기관이나 투자기관 종사자는 제안할 수 없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이메일 팩스, 방문 및 우편 대구시청 산격청사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으로 공모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해당 사업부서 검토 →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숙의·심사 → 8월 주민투표와 총회 승인 → 의회 예산심의 및 의결을 거쳐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행된 우수 사업으로는 새방지하차도 방음벽 설치사업, 김광석길 능소화 포토존 설치사업, 힐링 텃밭 키트 나눔 사업이 대표적이며 안전, 관광, 복지 분야 등 생활밀착형 사업 시행으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지속 성장과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해당 사업 부서 검토 기간 연장, 부적격 제안 심사기준 재정비, 주민참여예산 운영과정 지원 및 제도개선을 위한 지원협의회 전문가 그룹 참여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이 많이 제안돼 지역공동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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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총력 대응태세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전 소방관서가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달집태우기는 정월 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짚단과 생솔가지 등을 쌓아 올린 무더기에 불을 태워 풍년을 기원하며 소원을 비는 풍속으로 24일 산격대교 하단 등 7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소방은 운집 인원 등 행사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달집태우기 행사장 주변 등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가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우세 소방력을 선제적 투입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만일의 사고 발생에 대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난 상황관리에 총력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산불과도 직결되는 사항으로 화재 예방에 대해 행사 주체와 시민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정월대보름이 되도록 화재 예방 감시체계를 강화해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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