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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료 시민생활상담실 운영 확대
대구광역시, 무료 시민생활상담실 운영 확대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일상생활 속 법률, 세무 등 전문 분야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료 시민생활상담실을 올해 3월부터 주 5회에서 8회로 확대 시행한다.
상담실 운영 확대는 법률, 세무 등 상담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상담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법률 ▲세무 ▲노무 ▲법무 분야에 대해 실시하며 1명당 20분가량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대구시민은 사전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방문, 전화, 화상상담 중 상담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상담위원은 대구지방변호사회·세무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법무사회 소속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로 구성돼 자발적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사·형사, 세무 등 생활법률 전반에 걸쳐 도움을 줄 예정이다.
1993년 시작한 무료 시민생활상담실은 지난 한 해 1,128명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 분야로는 법률 536건, 세무 256건, 노무 143건, 법무 193건으로 나타났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무료 시민생활상담실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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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주요 시책 추진 설명회’ 개최
상주시 ‘2024년 주요 시책 추진 설명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2월 23일과 26일 양일간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주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주요 시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직원들의 시정에 대한 정보공유와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주요 시책 추진 부서장이 해당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해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2024년도 상주시정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2024년도 상주시 주요 시책으로는 4대 역점시책을 비롯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농산물 종합 물류시설 건립 △남산근린공원 명품화 조성 △상주읍성 복원사업 등이 있으며 이들 사업은 상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행복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양한 분야와 부서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한 직원 여러분의 힘으로 중흥하는 미래상주 구현에 한발씩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 시책 설명회를 통해 앞으로 상주시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가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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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찾아가는 복지담당자, 사례관리 전산교육 실시
상주시 찾아가는 복지담당자, 사례관리 전산교육 실시
[knews25] 상주시는 2월 23일 시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24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위한 행복이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지난 2021년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를 위해 24개 읍면동 전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조직 개편했고 복지대상자를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교육으로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사업수행을 위한 초기상담, 대상자 접수, 욕구조사, 사례회의 등 절차별 전산 처리 과정을 실습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이날 전산 교육을 시작으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연계 간담회, 통합사례관리 발표 성과 공유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담당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지역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해, 함께 잘사는 존심애물 복지상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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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로서 올해 총 590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하며 이중 상반기 물량인 승용 203대, 화물 225대를 2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개입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시인 법인 등으로 사업신청은 전국 전기차 판매 및 영업점에서 계약 후 진행한다.
전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은 차종별 보조금과 추가보조금 관련 사항이다.
국비 추가 보조금의 경우 차상위 이하 계층의 전기승용차 구매 시 기존 국비 10%에서 20% 추가 지원으로 지원액을 강화했으며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 등 세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
전기 택시는 기존 국비 200만원 지원에서 50만원 인상된 25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 화물을 택배용 차량으로 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전기차 민간보급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3월 중 환경부 업무처리 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전기차 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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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체험으로 인연을 잇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청소년, 진로체험으로 인연을 잇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knews25] 문경시는 2월 24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진로직업 과정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의거해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19명을 선발해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 기획팀과 홍보팀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진로체험은 지난 1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중점 기획 활동으로 가결되어 2월에는 시범체험으로 참여하고자 기획됐다.
기획 첫 단계로 자신에게 흥미롭고 적합한 직업을 찾기 위한 과정이 필요해 ‘진로직업 과정’이 선정됐고 바리스타 과정에 관심이 있는 위원들이 많아 ‘바리스타 과정’을 포함해 2개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많은 청소년이 진로체험에 참여하고 유익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고 전했다.
올해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진로체험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참여할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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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구상주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재구상주향우회는 지난 22일 대구 수성호텔 컨벤션홀에서 ‘2024년 재구상주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향우회원들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상주시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열기를 띠었다.
특히 정기총회 1부 행사에서 장학금 200만원 전달과 더불어 향우회원들이 릴레이로 1,000만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상주시가 사활을 걸고 있는 ‘대구 군부대 상주 이전유치’를 희망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해 향우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합치고 2부에서는 향우인 가족 한마당을 통해 고향의 향기를 가득 담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김철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기총회를 빛내주러 오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향우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향우회, 어려울 때 함께하는 향우회, 무엇보다 고향 상주 발전에 기여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물신양면으로 협조해준 모든 향우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올해 갑진년 새해 모든 향우회원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늘 한결같은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해 많은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 상주는 군부대 유치 이전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고 있으며 이에 향우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구상주향우회는 매년 향우회원의 적극적인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동참을 시작으로 대구 소재 호텔 식자재, 기업체 명절선물 등 지역 쌀 약 2만8천 포를 정기적으로 납품하게 하고 대구 마이스 시설을 방문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역할도 자처해 판로 확대에 남다른 성과를 보이는 등 평소 고향과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와 홍보에 앞장서 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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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봄 개학기 초등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경북도, 봄 개학기 초등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knews25] 경상북도는 봄 개학기를 대비해 도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노후 간판 안전점검·정비 및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경북도와 3개 시는 경북옥외광고협회, 민관단체 등과 합동 정비반을 구성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상가,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가로변을 중점정비 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간판, 음란·퇴폐적인 유해광고물, 통학생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이다.
노후·위험간판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한다.
아울러 준법질서 확립 및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상습 및 다량의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계고·고발·이행강제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도 나선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리를 통해 유해환경 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통학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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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경북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2월 26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 1,270명에게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해 경북 청년들의 복지 향상에 나선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복지 여건 등으로 초기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복지 향상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7년간 122억원의 예산으로 1만 1,356명을 지원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270명으로 2022년 6월 1일 이후 도내 중소기업에 신규 입사해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사업공고일 기준 경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2024년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19~39세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30%, 개인 건강보험료 환산액으로 판단2월 26일부터 3월 15일 오후 2시까지 사업참여자를 모집하며 경북청년 홈페이지 청년e끌림 및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개별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2회에 걸쳐 분할 지급 받는다.
포인트 지급 대상자는 가까운 제휴은행을 방문해 행복카드를 신청·발급받아 온·오프라인으로 건강관리, 문화여가활동, 자기계발, 가족친화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정성현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최근 ‘복리후생 개선’이 중소기업 일자리 선호도 개선을 위한 우선적 사항으로 나타나고 청년들이 대기업과 같은 복지제도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근무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인력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들이 건강, 교육, 문화생활 등 실생활 속에서 필요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복지혜택을 한층 강화시켜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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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총 90억원 규모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관광업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사업은 관광숙박업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과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보조사업 2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90억원으로 융자사업 50억원, 보조사업 40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기금 조성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와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를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융자사업의 경우 0.8%라는 파격적인 금리로 관광숙박업 등 관광 인프라의 신축, 개보수 등에 최대 20억원을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5년 거치 7년 원금 분활 상환이다.
보조사업은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관광 홍보, 관광 종사자 교육 등에 최대 5천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는 자부담을 해야 한다.
특히 저출생 극복,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가적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광상품을 제안할 경우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도내 주사무소를 둔 관광진흥법상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이 주목적인 법인 및 단체 등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까지며 융자사업의 경우 시군 관광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보조사업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확정할 계획이다.
각 사업의 신청요건, 제출서류,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도내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기를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과 같은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은 2019년부터 도와 시군이 함께 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10년간 총 1,000억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까지 577억원을 조성해 지역 446개 업체에 약 338억원을 지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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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로 도민안전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6일 구미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는 민관합동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봄철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예방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경북도는 농지와 산지가 많은 지역으로 봄철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북도의 미세먼지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외 불법소각행위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산불원인 중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이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5월까지 미세먼지 및 산불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그리고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와 합동으로 역할에 따라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과 산림인접 주거지 및 농경지 중심 불법소각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산림분야 불법소각과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명예산림감시단 400명을 운영한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에서는 5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쓰담데이로 지정해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실천을 통해 최근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예방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쓰담 :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를 위해 먼저, 경북도는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인 구미시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의 주역이 될 명예쓰담지도원 328명을 위촉했다.
우리마을 명예쓰담지도원의 임무는 마을 영농부산물인 영농폐비닐을 공동집하장으로 적정하게 수거되도록 하고 폐기물 종류별 배출방법 안내와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주민 홍보 등의 활동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환경문제는 이제 인류생존의 문제가 되었기에 우리 모두가 더 늦기 전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연환경보호에 적극 나서야 할 때”며“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이 경상북도에서 시작하는 제2의 자연보호운동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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