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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 2024년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knews25] 경주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해빙기 취약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12곳, 급경사지 23곳, 문화재 2곳 및 경주국립공원 내 취약시설 63곳으로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초 지반, 절토부, 사면 등의 붕괴·침하·균열 발생여부와 주변 지반의 변형여부 및 낙석방지망 훼손여부 등이다.
안전점검 실시 중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현장조치, 보수보강 공사 및 통행 제한구역 설정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경북도 등과 합동점검이 예정되어 있고 시민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징후 신고를 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연약해 질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를 점검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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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효현동 일대 공공하수도 확대 보급한다
경주시, 효현동 일대 공공하수도 확대 보급한다
[knews25] 경주 효현동 일원에 수질오염과 정화조 악취 문제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시는 국비 36억원을 포함한 총 60억원 예산을 투입해 효현동 와산, 외외마을, 경주대학교 일원에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오수관로 10.6㎞를 신설하고 172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그간 사업대상지 일원은 동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이 악취와 정화조 청소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신속한 하수도 확대 보급에 주력한 결과 2024년 환경부 신규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충효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달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고 올 상반기 중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 부지 외 경주대 맞은 편 원룸 등 기존 취락지구의 하수처리구역 확대 편입을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이 승인되면 이 사업은 범위 확대와 실공사비 반영에 따라 총 사업비가 140억원 정도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공공하수관로가 없어 악취를 참으며 생활했던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그간 탑동 상수원으로 유입되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맑은 물로 처리해 형산강으로 다시 내 보내 보다 맑고 깨끗한 친환경 녹색도시 경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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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 상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 상반기 수강생 모집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2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온라인 접수로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문화강좌는 4개 도서관에서 수강생 385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20개 강좌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은 △우리아이 이해하기 △실전 여행영어 △인문고전 등 7개 강좌, 인동도서관은 △문예창작의 기초 △하브루타 부모교육 등 4개 강좌, 상모정수도서관은 △예쁜 손공예 천아트 △바로 쓰는 생활영어 등 5개 강좌, 양포도서관은 △어반스케치 △데생&수채화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4개 도서관 강좌 과목은 강좌별 운영분석 추진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미생활을 유도하려는 유용한 강좌로 선정됐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좌를 개설했으며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의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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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도시 구미, 축제·콘텐츠 다양화에 주력…매력 뽐낸다
꿀잼도시 구미, 축제·콘텐츠 다양화에 주력…매력 뽐낸다
[knews25] 구미시가 특색있는 다양한 문화정책으로 2024년 매력 가득한 낭만도시로 거듭난다.
독창적인 콘텐츠로 지역 대표 축제 육성, 지역문화 콘텐츠 다양화, 혁신적인 금오산·천생산의 변화 등으로 문화와 관광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매년 봄 금오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은 올해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포토존, 미디어파사드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어우러지는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밤낮으로 아름다운 축제 공간을 조성한다.
볼거리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 이벤트, 풍성한 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으로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구미라면 축제는 라면이 생각나는 가을 무렵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반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색라면 존과 세계라면대전, 라면요리왕존 등 라면 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식음 공간을 준비 중이며 라면요리경연대회, 레크리에이션, 라면 스토리 열전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다시 한번 축제의 매력을 뽐내며 꿀잼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라면 축제는 2024~2025 경북도 우수 지정축제로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축제가 또 하나의 도시 브랜드로 확고히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5만여명의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며 구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구미 푸드페스티벌 역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해 재활용 폐기물 분리수거를 전담하는 프레시존 설치로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승화시킨 점은 지역 축제의 모범사례로 손꼽을 만하다.
축제 거리는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낭만문화의 거리로 정착하고 있어 주변 상가의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향후 ‘송정맛길’조성사업과 연계해 축제 메뉴 개발, 캐릭터 활용, 주변상가 참여방안 모색 등 구미만의 특화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젊은 세대에 인기가 많은 웹툰 제작과 미디어아트 월 조성으로 지역문화 콘텐츠 다양화에 주력하고 있다.
웹툰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구미 출신‘명창 박록주’를 테마로 한 ‘오 록주’라는 웹툰을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해 일주일만에 84만 뷰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라면’을 소재로 웹툰을 제작해 ‘구미라면축제’홍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아트 월 조성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금오산 가는 길에 위치한 구미도시공사 건물에 ‘ㄱ’자 형태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3D 입체영상을 시현할 예정이다.
시민 모두가 야외에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금리단길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금오산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금오산 저수지에 화려한 불빛과 소리를 품은 음악분수와 형곡전망대의 끊어진 등산로를 이어주는 연결다리의 설치를 위해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경관분수는 금오지의 아름다운 풍경에 다채로운 레이저효과와 활기찬 음악을 접목시켜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형곡전망대의 끊어진 등산로를 이어주는 연결다리 설치로 금오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등산 체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조명과 포토존으로 이루어진 연결다리는 편리하게 금오산의 수많은 명소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 금오산을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천생산의 가치평가 상승과 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다변화된 관광수요에 대응하는 중장기 계획을 도출해 향후 산림휴양을 테마로 하는 종합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에서 개최되는 국제체육행사 등을 대비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사업기간은 2년으로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하며 사업대상은 숙박업소 50개소, 일반음식점 200개소이다.
숙박업소 시설개선지원 사업은 객실 도배, 화장실 개·보수 비용의 50%를, 일반음식점 시설개선지원 사업은 화장실 개·보수, 대·소변기 등 수리·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일반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보급 사업과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해 영세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축제들을 더욱 특색있게 준비해 구미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민 누구나 일상이 행복이 되는 매력 넘치는 낭만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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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해당 사업의 예산소진 시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및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봉화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 차량이다.
지원조건은 운행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차량, 정부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 개조사실이 없는 차량이어야 하며 지방세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다만 조기폐차 대상자 선정이 된 후 2개월 이내에 폐차를 진행하지 않을 시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조금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기액으로 지급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배출가스 4·5등급인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폐차를 유도해 온실가스 저감으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기대하며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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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과정 수강생 모집한다”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19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상반기 평생교육정규과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4년 상반기 개강 예정인 평생교육강좌는 생활목공예, 웰다잉지도사양성과정, 재미있는세계명화이야기, 중국어회화, 핸드드립, 스마트폰초보탈출하기, 기공체조과정이다.
해당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군민행복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기공체조과정은 민관의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 및 평생학습시설확보를 위해 봉화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노인복지관에서 세대통합 시니어 평생학습지원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봉화군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군민은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방법과 강의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수강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화군 평생학습 관계자는 “시대적 흐름과 군민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새롭고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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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설공사 조기발주, 대구 건설경기 활성화에 앞장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발주 예정인 관내 공공건설공사에 대해 상반기 내에 70% 이상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민간건설공사 발주 저조 등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신속한 조기발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관내 공공건설공사 중 사업비 1억원 이상 발주물량 1조 2,814억원의 73%에 해당하는 9,321억원을 상반기 내 조기발주할 계획이다.
상반기 발주 대상 주요 사업으로는 시에서 발주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2, 3구간 건설공사’ 1,564억원, 중구 발주 ‘중구 복지누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공사’ 303억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발주 ‘소각로 내화물 보수공사’ 300억원, 교육청 발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기숙사 증축공사’ 85억원 등이다.
특히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2일 대형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에 이어서 사업예산의 조기배정 및 타당성 조사용역, 환경·교통영향평가, 기술 및 설계VE 심의, 토지보상 협의 등의 신속한 실시와 적격심사 등 행정절차 단축을 통해 상반기 내 조기발주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또한, 지역 하도급률 구·군 평가제 운영, 반기별 민간건설공사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해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제고하고 자랑스러운 건설인 선정·포상, 우수 건설업체 및 기관 표창을 통해 지역 건설인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하며 조기발주와 관련해 건설협회 및 시공업체 등과 공유를 통해 지역 인력, 자재·장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업체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내 발주 사업에 대한 입찰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건설공사의 조기발주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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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누님들 vs 서울 동생님”, 한덕수 총리와 칠곡할매래퍼‘이색 로맨스’눈길
“칠곡 누님들 vs 서울 동생님”, 한덕수 총리와 칠곡할매래퍼‘이색 로맨스’눈길
[knews25] 한덕수 국무총리와 8인조 경북 칠곡군 할매래퍼룹‘수니와 칠공주’의 이색 로맨스가 화제다.
한덕수 총리는 지난 16일 서울 청암중고 졸업식을 찾아 배움의 기회를 놓쳤다가 늦깎이 학생이 된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이 준비한 축하 영상을 시청했다.
한 총리는 영상에 대해“만학도들의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평균 연령 85세의 힙합 그룹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께서 졸업과 평생교육기관 무상급식 확대를 축하하는 힙합 뮤직비디오를 보내오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공부하니 좋아 죽을 것 같다가도, 눈이 침침 당장 때려치고 싶다가도, 용기 내어 꿈을 향해 달려가자”는 등의 가사로 졸업식장에서 모두가 웃음이 터졌다고 소개했다.
졸업식 축하 영상은 칠곡 할머니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 총리의 요청으로 제작됐다.
한 총리가 늦깎이 동년배의 졸업을 축하하는 영상을 부탁하자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흔쾌히 응했다.
할머니들은 직접 랩 가사를 쓰고 가사에 어울리는 안무를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 총리와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의 남다른 인연은 5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전 세계를 돌며 엑스포 유치에 나선 한 총리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 한 총리는“칠곡 누님들 고맙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개인 SNS에 영상을 올리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또 한 총리가 설 명절을 맞아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에게 연하장을 보내자 할머니들은“서울 동생님 억수로 고맙습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총리님이 우리를 누님이라 했으니, 우리도 총리님을 동생으로 생각한다”며“동생은 서울에서 우리 할매들은 칠곡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꼭 만나서 함께 랩을 때리자”고 제안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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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남도와 농업인 전문교육 교류 첫 시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작물 재배 확대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지난 19일 농업교육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농업인 교육과정 교류 운영 교육훈련 정보교류 및 상호자문 교육콘텐츠 공유 등 농업교육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각 도의 비교우위 작목을 대상으로 주요 영농시기에 농업인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이론과 현장 교육을 받도록 진행한다.
우선 올해는 시범적으로 7월에 전남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경북에서 실시하고 10월에는 경북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라봉 등 만감류 재배 기술 교육을 전남에서 한다.
경북도의 경우 평균기온이 지난 45년간 0.63℃ 상승해 아열대기후로 변화되는 양상이고 농작물 재배패턴도 변화해 아열대 작물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올해 경북도 내 아열대 작물의 재배면적은 46㏊로 2020년 34.7㏊에 비해 약 12㏊ 늘어났고 재배 시군도 18개 시군으로 대부분의 시군에서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만감류에 대한 전문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남도의 경우 포도 재배면적은 269㏊로 새로운 재배 기술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북 포도 전문가의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체험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경북-전남 간 지역특화 작물에 대한 교차 교육은 새롭고 선진화된 재배 기술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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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문경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MOU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9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숭실대, 문경대, 문경시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오정현 이사장,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 학교법인 남북학원 신대섭 이사장, 문경대학교 신영국 총장, 문경시 신현국 시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두 대학은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재도약하고자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추진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협력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의 이행에 필요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숭실대, 문경대, 문경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신규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지역에 정주할 맞춤형 인재육성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현재 경북도는 총 학령인구가 2023년 34만 6,150명에서 2040년에는 19만 2,429명으로 4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대학 생존율도 40개교에서 15개교로 37.1% 감소하는 등 대학 위기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교육·직업 등 모든 것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인재 유출이 가속화되는 등 지방대는 경쟁력이 약화되어 폐교위기에 직면해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RISE 체계 및 글로컬대학 사업 등 대학 구조조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도권 대학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공학분야 중심 AI연구 선두주자인 ‘숭실대’의 풍부한 경험· 전문성과,지역특화형 미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실용학문 중심의 ‘문경대’가 가진 학문적 역량과 경험을 결합한다면 지역의 교육과 산업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 대학이 지역과 수도권 간의 교육 편차를 해소하고 더 많은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방대 생존율을 높이는 등 지방사회와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 명문대학 인재들을 지역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도권쏠림 등으로 인한 저출생, 청년 유출 등 지역 현안을 교육의 힘으로 풀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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