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5억원 돌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5억원 돌파
[knews25] 경주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달 2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4404건, 5억 5320만원이 모금 됐다.
시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향을 사랑하는 지역 출신 출향인과 경주를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최근 지역 내 소재한 기업과 기관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관광지 등 주요지점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 이날 신라천년 이벤트 3000번째 당첨자가 나온 지 2주 만에 4000번째 당첨자가 나왔다.
4000번째 당첨자는 익산시에 거주하는 장모씨로 “익산시의 자매결연도시인 경주와 지속해서 좋은 관계가 유지 됐으면 하는 마음에 경주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달부터 이달 20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 10번째 마다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연말이벤트에 당첨자가 114명이 나왔다.
당첨자 확인은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랜딩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주시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조성된 기부금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경주시, 시정발전 평생 공헌한 공무원 퇴임식 가져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올해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27일 가졌다.
퇴임식은 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 공연, 퇴직자 가족 영상메시지 상영, 공로패 전달 순으로 알천홀에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시의장도 퇴임식에 참석해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감사하고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퇴직자는 박원철 문화관광국장 최재순 보건소장 금창석 사적관리과장 배경발 현곡면장 최진열 세정과장 이활우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진영 도시공원과장 신진욱 수도행정과장 이태익 폐철도활용사업단장 이규대 동궁원장 이원영 에코물센터장 윤병숙 안강읍 세정팀장 팀장 정은하 월성동 맞춤형복지팀장 정재환 칠평도서관팀장 조중래 건천읍 산업팀장 권혁우 교통행정과 교통지도팀장 최창환 자원순환과 이상락 사적관리과 청원경찰 등 18명이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소통에 힘써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공직 내부에선 직원과의 화합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어 온 공무원으로 평가받는다.
박원철 문화관광국장은 이날 퇴직자들을 대표해 “동료 공무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비록 몸은 퇴직하더라도 경주 발전을 항상 응원하고 돕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직 후 멋진 제2의 인생을 펼쳐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3-12-27
-
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부분 개통
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부분 개통
[knews25] 경주시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국도대체우회도로 상구~효현 6.5㎞ 구간 중 신경주역~효현동 2.4㎞ 구간을 28일 오후 1시를 기해 부분 개통한다.
상구~효현 구간은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7호선·35호선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착수에 나선 대체 우회도로 조성 사업이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경주 도심에서 신경주역까지 접근성이 개선돼 기존 국도 이용 대비 거리는 약 0.9㎞, 시간은 5분 가량 단축된다.
이날 부분 개통에 이어 내년 하반기 왕복 4차선 규모로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전 구간 개통까지 국비 1478억원을 포함해 1872억원이 투입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부분 개통으로 신경주역과 도심 구간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신설과 확장 사업 등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27
-
문경시보건소 선별진료소, 2023년 12월 말까지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별진료소 종료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중앙사고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에 따른 조치이며 신규 양성자 증가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는 기존 수준인 경계로 유지하고 그동안 PCR 검사 건수 감소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 필요 등을 고려해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 후 종료된다.
기존 선별진료소를 이용했던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개편에 따른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혈액암·장기이식 병동 등에 입원하는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무료 PCR 검사 대상 환자의 보호자로 한정된다.
그동안 무료 PCR 검사 대상이었던 일반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필요시 본인 부담으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문경레저타운, 문경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1억3천3백만원 기탁
문경레저타운, 문경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1억3천3백만원 기탁
[knews25] 문경레저타운과 주주기관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문경관광개발에서 지난 22일 문경시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700만원, 폐광지역민을 위한 성금 5,100만원, 장학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
2003년 설립해 문경골프장과 문경새재리조트를 운영하는 문경레저타운은 매년 이웃돕기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향토기업으로 금년에는 최근 3년간 1억원 이상 기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했다.
이날 문경레저타운 정광호 대표이사는 “전달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문경레저타운 주주기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소외받는 이웃들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12-27
-
채진원 경북도 국제관계대사, 지방 민생 활성화 방안 건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채진원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지난 22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주재하는 지자체 국제관계대사회의에 참석해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인사교류를 통해 국제관계대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방정부의 해외 투자유치, 수출 확대, 국제행사 개최,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국제업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채진원 대사는 경북에 근무하면서 민생활성화와 국제교류를 지원한 모범사례들을 발표하고 내년 주요 활동 계획 등을 발표했다.
박진 외교부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외교부가 지방의 국제역량 강화 및 민생활성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각 지방 현장의 수요에 맞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리 정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경북이 동북아지방자치단체연합 운영, K-디아스포라 정책을 통한 해외동포 정체성 운동 등 지방외교의 선도 지자체로 나가고 있는 것에 관해 언급하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지자체–외교부 간 가교로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자체들이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미래 전략사업들이 지방 및 국가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국가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의 경제라는 인식하에,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제관계대사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자체와 ‘One Team’이 되어 지방 발전을 통한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외교부와 지방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로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파악된 지자체 및 국제관계대사들의 지원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주요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해외 투자와 인재 유치, 특화산업 육성, 공공외교, 개발협력사업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본부 및 재외공관의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관련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채진원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국제화 시대에 지방외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북이 외교를 통해 지방시대와 민생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
이철우 도지사의 농업대전환,‘짜릿한 첫 소득배당’
이철우 도지사의 농업대전환,‘짜릿한 첫 소득배당’
[knews25] 농업대전환 첫 결실 ‘경북도 혁신농업타운 1호 사업지구’인 문경지구에서 참여 농가에 소득배당이 이뤄졌다.
‘첨단화·규모화·기술혁신’을 통한 소득 배가를 위해 지난 6월 파종된 콩이 연말 농가에게 소득으로 돌아왔다.
공동영농으로 문경 농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는 늘봄영농조합법인은 12월 28일 영순면 율곡리 마을회관에서 이모작 공동영농에 참여한 농가에게 평당 3,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총지급 농가 수는 80농가이며 평당 3,000원은 당초 법인이 약속한 금액이다.
1ha 기준으로 900만원인데, 이는 직접 벼농사를 했을 때 보다 오히려 높은 금액이다.
농가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동영농 참여 정도에 따라 별도의 인건비도 받을 수 있어 실제 소득은 더 늘어나는 셈이다.
이날 배당금을 받은 홍기웅 농가는 “50년 벼농사를 지었어요. 해마다 쌀값은 불안하고 근력도 부족해 막막했는데, 젊은 세대들이 들녘을 이어받고 소득은 오히려 늘어나니 고맙지요”고 소감을 밝혔다.
홍의식 대표는 “사업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작황이 부진했지만, 약속과 기대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며 “반신반의하면서도 동참해 주고 법인을 믿어 준 참여농가에 감사하고 소득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들녘 전체에 대한 배당금은 총 9억9천8백만원으로 두 차례에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금회에는 소규모 농가의 경영안정 차원에서 30 농가를 대상으로 2억7천만원을 우선 지급했다.
나머지는 콩 판매가 마무리되는 1월 중으로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주주형 공동영농은 참여농가가 영농법인으로 농지와 경영을 위임하고 법인이 들녘 전체를 책임 경영한다.
영농활동에 참여한 농가에는 농기계작업 30만원, 일반 농작업 9만원씩 일당으로 지급한다”며 “고령농들을 고된 농작업에서 원천 해방시키면서도 소득안정을 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총 110ha의 영순들녘은 기존 벼단작시 단지 내 농업생산액은 7억8천만원에 머물렀으나, 올해 콩 농사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봄감자, 양파가 수확되면 기존에 비해 3배 늘어난 24억원까지 농업생산액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앞으로 문경 소득모델을 체계화해서 선도모델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별 품목별로도 다양하게 소득이 배가되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금년 초에 ‘올해 최우선 과제는 농업대전환이다’라고 각오를 다짐했었는데, 연말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문경 영순들녘의 사례처럼 농업·농촌의 판을 바꾸어 도내 전역에서 농업대전환이 이뤄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경북號 청년정책 빈틈없이 관리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7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청년정책 추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 2023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청년 일자리, 주거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5개 분야 33개 사업추진 부서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 추진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신규사업을 구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2023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청년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평균 이행률 92.3%로 총 179개 사업 중 176개 사업이 정상 추진·완료됐다.
분야별 주요 추진성과로 경북형 혁신 강소기업 청년일자리 302명, 경북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 268명, 지역청년 대상 창업 지원 193명, 전국청년 대상 창업 지원 131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726명 및 농지임대 548명 등 취·창업 총 8,316명을 지원했다.
국민임대 42호, 청년행복주택 98호 등 청년주택 공급확대, 청년월세 9,286명 지원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835명, AI전문인력 양성 110명 등 4차 산업 분야 인재양성, 대학혁신 및 대학연계 지역맞춤형 이공계 인재 육성, 대학일자리센터 18개소 운영, 학자금 대출이자 783명을 지원했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1,319명, 청년한부모 양육비 지원 1,728명, 자립준비 청년 자립정착금 182명 지원 청년정책포털 운영, 청년자립마을 2개소 운영, 청년공동체 활성화 13개팀 지원,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 9명 파견 등이 있다.
경북도는 ‘청년, 유목민에서 정주민으로’를 목표로 ‘2023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21년 148개, ’22년 186개에 이어 ’23년 179개의 3년 연속 전국 최다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국비 포함 총 2,928억원을 투입해 경북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가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청년정책추진단장인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민선 8기 경북도는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K-U시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K-로컬 7대 프로젝트를 마련해 청년의 전 생애 단계별 지원으로 청년 정주시대로의 대전환을 시도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청년이 지방시대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청년정책의 모세혈관을 촘촘히 연결하고 빈틈없이 관리하자”고 당부했다.
2023-12-27
-
경북도, ‘24년도 해양수산분야 국가투자예산1,381억원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해양수산분야 국가투자예산 44개 사업이 반영되어 2024년 국비 1,38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규 반영된 사업으로는 포항 환동해 블루카본 인프라 조성 경주 환동해 관상어펫 플라자 건립, 영덕 백석–고래불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10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2024년 1차년도 예산을 포함해 향후 총사업비 1,804억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해양수산분야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과장 및 실무진들이 수시로 해수부기재부 및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다.
이외에도, 올해 해양수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주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490억원, 영덕 스마트 수산가공단지 조성 380억원이 기확보됐으며이를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은 해양관광 산업 활성화로 내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문화공간 조성하고 수산물의 스마트가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로 수출경쟁력 강화와 청장년 창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2개 유형 19개소, 1,227억원을 공모 신청해 현장심사 등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중 공모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어촌지역 특화개발을 통한 생활경제 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경북 미래 수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안 모색과 해양수산 역점사업 발굴 및 부처기재부 건의 자료 활용 등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도 해양수산분야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확보된 국비사업의 면밀한 추진과 지속적인 국비 건의 활동을 통해 환동해를 이끌어가는 경북 동해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경북도, 산림분야 주요민간단체와 상생협력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창신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상북도지회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 등 14개 산림분야 민간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여 道와 단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道 면적의 70%나 되는 산림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앞으로 육성해야 할 자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돈이 되는 산림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산림정책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도 경북연구원과 ‘자립형 산촌경제 활력 프로젝트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 완료했고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발전 방안의 실행을 위해 오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산림분야 도정 성과 및 역점시책 공유, 임업인 소득증대와 임업단체 활성화 방안에 관한 토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산촌 소멸과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의 대형화·빈번화 등 산림 분야의 현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관련 부서 및 시·군과 협조하고 관련 규정 개정 등에 대해서는 산림청 건의를 통해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 임가소득 증대, 산림 일자리 확대 등 산촌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 분야 민간단체와 우리 도가 ‘산림정책 혁신’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촌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