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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망 목록, 확장 가상세계에서 실현되다.
당신의 소망 목록, 확장 가상세계에서 실현되다.
[knews25] 경상북도는 12월 15일 도청 메타버스 XR체험존에서 ‘메타버스 버킷리스트 프로젝트 공모전’ 아이디어 우수 제안팀, 버킷리스트 개발 연합 기업,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버킷리스트 체험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데이는 소망 목록을 가상 현실에 구현해 확장 가상세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도는 지난 4월 공모전에서 꼭 한번 가고픈 역사의 순간 타임머신 체험 물리적·건강상 이유로 하기 힘든 스포츠 체험 평소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체험 등 3개 주제로 아이디어 신청을 받았다.
공모 결과 15건의 아이디어 접수 후 내부심사를 거쳐 추억 분야는 ‘조선시대에서 즐긴 연회 직접 체험해 보기’ 스포츠 분야는 ‘나도 이제 해양을 지키는 스킨스쿠버 일일체험 메타버스’ 여행 분야는 ‘경북 메타스토리’ 가 최종 선정됐다.
‘조선시대에서 즐긴 연회 직접 체험해 보기’는 조선시대 궁중 연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로 연등놀이, 낙화놀이 등 선조들의 놀이문화를 재현해 과거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나도 이제 해양을 지키는 스킨스쿠버 일일체험 메타버스’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초현실 실감형 콘텐츠로 쉽게 접하기 힘든 스포츠 중 하나인 스킨스쿠버를 간접 체험할 수 있고 해양 쓰레기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교육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경북 메타스토리’는 경북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로 가상 세계의 도산서원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 체험과 하회마을에서 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는 등 이용자들이 경북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버킷리스트 콘텐츠는 향후 경북도청 메타버스 XR 체험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이 웹 버전으로 개발된 소망 목록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포트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공모전 아이디어 우수 제안팀 시상식이 있었다.
추억 분야 ‘메타라차팀’ 스포츠 분야 ‘커니버스팀’ 여행 분야 ‘메타지니팀’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팀별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지역 산업, 관광, 문화, 역사, 스포츠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지역특화 확장 가상세계 서비스 개발과 보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지역 기업, 청년 등이 개발한 다양한 확장가상세계 콘텐츠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실제 구현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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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대전환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한 빌드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2월 15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위원, 디지털 전환 민간협의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 11월 제정된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및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조례’에 근거해 신설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자문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와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은 지난 5월 ‘경상북도 디지털 대전환 기본구상’ 발표 후 약 6개월 동안 “디지털 세상 경상북도”라는 비전으로 여건, 정책변화를 반영해 4대 추진전략, 112개 세부과제, 5조 7,373억원 규모로 수립했다.
디지털 전환 기본계획 4대 추진전략과 주요 세부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경북형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다.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산업 핵심 기반시설과 제조산업 AI 확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두 번째 추진전략은 디지털 생태계 조성이다.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을 확대 지정하고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과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혁신 허브 구축, 콘텐츠 연구기관 설립, 메타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고밀도 전자지도, 디지털 트윈 국토관리 플랫폼도 구축한다.
세 번째 추진전략은 디지털 새로운 가치창조 서비스 확산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 첨단기술 라이브 캠퍼스 구축과 산·학·연·관 협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에너지 플랫폼, 5G 특화망 기반 메타버스 산업단지 고도화, ESG 산단을 추진한다.
제조현장 디지털 수준을 고도화하는 뿌리산업 XR 실증 서비스, 메타버스 아이웨어 디바이스 센터, 초고성능 가속기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푸드테크 기반 K-키친 프로젝트, 소상공인 스마트화 솔루션 지원,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세계문화유산을 3D 데이터로 관리하는 세계문화유산진흥원 건립, 국학자료 미래형 최첨단 수장시스템 확충, 미래기술 융합 콘텐츠클러스터,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클러스터, 스마트 관광거점 확대를 통해 문화·관광산업의 지역 성장을 도모한다.
메타버스 어린이집·경로당 사업, ICT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경북형 장애인 디지털훈련센터 등을 통해 사회복지 접근성을 제고한다.
안전·환경 분야에서 스마트시티 조성과 재난정보 통합 인프라, AI 기반 스마트 예방 시스템 플랫폼도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한다.
농어산촌 분야에서 ‘농업대전환’과 연계한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 단지,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미래 농업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에꼴경산,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글로컬대학을 통해 글로벌 SW 인재를 키우고 디지털 마이스터고· 메타버스 아카데미· 메타버스 첨단 아카데미를 구축해 메타버스 전주기 인력을 양성한다.
첨단분야 및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구축, 로봇직업혁신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디지털도민증으로 신속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인구-산업 통합플랫폼으로 정책평가와 투자효과를 분석케 한다.
K-디지털플랫폼· SW미래채움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격차도 해소한다.
마지막 추진전략은 디지털 리더십 창출 거버넌스 구축이다.
‘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위원회’가 도내 디지털 정책 컨트롤 타워로써 역할을 담당하고 시군 산·학·연·관이 참여한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민간주도 디지털 전환 문화를 조성한다.
경북도는 세부과제를 효과성 있게 추진하고자 경북 디지털 전환 지원단, 산업DX협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도 역할을 분담해 프로젝트 기획, 사업화 절차를 구체화하고 사전평가심사와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사업의 평가와 환류 체계도 확립한다.
이날 행사에서 공동위원장인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이미 디지털은 사용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도민들의 모든 일상에 스며들고 있으며 그 활용 능력에 따라 경제활동의 소득격차와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경북도가 추진하는 많은 사업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명실상부 민간주도 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인류는 디지털이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지금 젊은 세대는 출생부터 DNA가 다르다”며 “세대와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고루 잘살기 위해선 지방의 디지털 혁신이 먼저이며 그 중심에 경북이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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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린도시 상주시, 도심 속 명품도서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준공식 개최
스마트 그린도시 상주시, 도심 속 명품도서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준공식 개최
[knews25] 상주시에서는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건립사업 준공식을 12월 19일 복룡동 일원에서 개최한다.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생활 SOC 복합화사업의 하나로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편입토지보상 및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2년 2월에 총괄 공사에 착공해 지난 9월에 준공했다.
현재는 본격 운영을 위한 도서 비치 등 개관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시립도서관은 국도비 보조금 7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94억원 들여 복룡동 일원에 대지면적 5,348㎡, 연면적 3,7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 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건립됐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대규모 선형공원인 복룡 시민문화공원과 인접한 이점을 고려해 현 위치에 건립했으며 공원과 건축물 간의 적극적인 연계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낮은 서가와 대형 통창을 전면에 배치하고 2층 열람실 내에 오픈형 북카페를 조성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공원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 1층 만화특화공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만화 도서를 비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3층 생활문화센터에는 웹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복합 시립도서관은 개관 준비작업 및 운영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치고 내년 1월 중순부터 민간에 개방해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노출된 보완 사항들을 개선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새로이 건립된 복합 시립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공간으로서 상주시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이다”며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와 자료들을 통해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상주시만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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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전략 흰색딸기 신데렐라 첫 수출
수출전략 흰색딸기 신데렐라 첫 수출
[knews25] 상주시는 12월 14일 남상주농협 딸기수출단지에서 생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초로 생산된 흰색딸기를 수출 업체인 SG인터내셔널을 통해 홍콩으로 첫 수출했다.
상주시는 기존 수출 효자 품목인 샤인머스캣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로 해외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주 농산물 수출의 활로를 뚫어 줄 새로운 전략 품목으로 딸기를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10농가 5ha 규모의 딸기수출전문단지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았다.
딸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대한민국 수출 스타 농산물로써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등 관련 기관들에서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품목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흰색딸기는 국내에서도 희귀한 품종으로 경도가 단단하고 맛과 향이 독특하며 기존의 붉은색이 아닌 흰색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 고급화 정책을 통해 선물용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출단지에서 생산되는 딸기의 공동선별, 공동출하, 공동계산을 통한 수출량 확보, 품질의 상향 평준화와 더블어 수출 경쟁력이 있는 딸기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딸기가 상주시 미래 수출시장의 주도적 품목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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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3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한 한국정보기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정보기술 컨소시엄은 12월 13일 개최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정량적 평가, 정성적 평가 및 가격평가를 통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8일부터 기술제안서 및 가격에 대한 협상을 개시하게 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센터 구축, 교통신호온라인제어 20개소, 스마트교차로 5개소, DSRC-RSE 5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요간선도로 교통정보를 수집 및 가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업 진행 후 2025년부터 2028년까지 2~4차 사업을 진행해 교통센터 고도화, 홈페이지 교통정보 제공, 긴급차량우선신호, VMS설치, 교통신호온라인제어 및 스마트교차로 추가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그동안 차량의 지속적 증가,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눈높이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에 기존 시스템은 한계가 있었다”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계속된 시스템 확장과 고도화를 통해 상주시가 스마트 교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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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협은행예천군지부 쌀10kg 800포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및 현물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농협은행 예천군지부는 15일 오전 군청을 방문해 쌀10kg 800포을 기탁했으며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철수 농협군지부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쌀을 기탁하게 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림환경에너지도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보문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서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용궁면에 소재한 계림환경에너지는 임목폐목재 종합재활용업을 하는 기업으로 권영석 대표는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 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국진 회장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성금을 기탁 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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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심화가 예상되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에서는 올해 1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이틀간 지속되어 단기간에 대기질 개선을 위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바 있다.
이에 제5차 계절관리제 대비를 위해 제4차 계절관리제보다 세분화된 수송, 산업, 생활, 공공 4개 부문에서 14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추진과제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확대 운행차 및 자동차 민간검사소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입체적 감시단속 에너지 수요 관리 강화 농촌 불법소각 방지 민감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미세먼지 안심공간 및 대기질 정보 표시장치 확대 설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이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중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세종시를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 건강보호 및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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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성장캠프 운영
예천군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성장캠프 운영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탐색을 위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성장캠프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19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비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로 전문 강사가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했다.
성장캠프는 2일 차로 구성됐으며 1일 차에는 여러 가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비전을 수립해 목표를 설계해 보는 ‘비전선언문’을 작성했고 2일 차에는 작성한 ‘비전선언문’을 여러 사람 앞에서 선포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적성 및 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로 전문 강사들의 세밀한 코칭을 통해 학생 스스로 본인의 비전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평소에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이번 성장캠프를 통해 깊이 생각해 보며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이번 성장캠프를 통해 예비 고등학생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초석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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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15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도 미래전략기획단장, 군의원, 군 관계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예천군 공간환경전략 및 남산공원 명소화’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예천군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및 ‘예천 남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급격히 쇠퇴한 예천읍 원도심 일원을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해 추진 중인 개별사업들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 및 그 중심에 남산공원을 명소화함으로써 관광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과업이다.
공간환경계획 수립을 통해 ‘한천을 중심으로 한 대표 경관조성’, ‘예천읍 내 다양한 장소만들기’, ‘작동하는 도시기반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 종합발전을 위한 17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또한, 남산공원 명소화를 위해 ‘365일 일상 속 정원을 품은 숲’을 주제로 소통·놀이·향기·힐링 등 네 가지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액티비티돔, 디오라마세계정원, 하늘전망대, 미디어아트마루, 트리워크 등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총괄·공공건축가로 구성된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공간환경전략계획 내 중점사업인 ‘서본공원 조성’, ‘예천읍 도심 광장 조성’에 대한 세부 계획 발표 및 남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영상 제작 시연을 통해 과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용역으로 남산공원을 예천군 관광의 허브로 작용할 수 있는 거점으로 구축하고 원도심 내 공간관리 비전 및 전략 수립으로 향후 예산확보 및 단계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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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과 안동시는 지난 5월 행정협의회를 구성한 이후 처음으로 15일 오후 4시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행정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정 안건에 대한 실무적인 사전검토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양 지자체의 협의사항과 관련된 부서장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장인 박태환 예천군 행정지원실장 주재하에 열린 이번 실무협의회는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추진현황 보고 2024년도 행정협의회 운영방향 및 계획, 예천·안동 주민불편사항 협의 안건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도시 택시 사업구역 조정·통합, 지역사랑상품권 공용사용, 송평천 유지수 관리, 신도시 옥외광고물 관리지침 완화, 패밀리파크 관리 및 운영방안, 주민자치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상호이용, 주요 관광지 상호 이용료 할인 등 7가지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택시 사업구역 조정은 양 지자체 택시업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종사자 생계와 연관돼 있어 양 시·군이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도 현재는 어디에서나 모바일 또는 지류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어 공용사용 보다는 구매한도 및 발행규모 증액이 필요한 사항인데 이마저도 국비 삭감 등으로 인해 예산 부족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이외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이야기가 오갔으며 다만, 숙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양 지자체 위원들이 공통 의견을 냈으며 안동시 신규 안건인 주민자치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상호이용의 경우는 예천군에서 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박태환 예천군 행정지원실장은 “오늘 첫 실무협의회를 통해 예천과 안동이 신도시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생각하며 오늘의 결과물을 토대로 행정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해 신도시가 지방시대 혁신을 선도하는 행정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지자체에서는 수시로 신도시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재 해결중인 안건 외에 다른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며 양 지자체가 더욱 협력해 신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