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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 전국 산불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시민과 함께 산불방지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2023년 전국 산불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시민과 함께 산불방지 총력 대응
[knews25] 대구광역시는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2023년 봄철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봄철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는 산림청에서 매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전국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대응 분야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정량 및 정성지표를 평가한다.
대구광역시는 2023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동시다발적 캠페인 실시 등 산불예방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했으며 ‘산불방지 대응역량 강화 계획’을 자체 수립해 산림재해기동대 운영, 산불현장 드론 활용, 산불장비 고도화 등 산불방지의 체질을 개선했다.
그 결과 2022년에 비해 봄철 산불 발생은 61%, 피해규모는 98%가 감소하는 성과를 거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 봄철 18건, 136.3ha → 2023년 봄철 7건, 2.41ha대구광역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을 지정하고 한층 강화된 산불방지 대책을 마련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올해 적극적인 산불홍보로 산불이 대폭 감소한 만큼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시민과 함께 더욱 강화한다.
SNS,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에 홍보하고 생활권 등산로 165개소에서 상시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고 첨단 정보통신·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상시 예방·감시가 가능한 ICT 플랫폼을 특·광역시 중 최초로 도입한다.
군위군 통합으로 대폭 늘어난 산림면적만큼 산불대응 자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공중과 지상의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한다.
당초 대구광역시의 산불진화 헬기는 총 5대였으나, 군위군에 추가로 한 대 더 확보해 총 6대를 운영해 공중진화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대형 산불재난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크고 작은 산불 진화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각 구·군 및 산림청의 진화자원이 함께 대응하는 합동 진화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훈련을 올해 12월경에 군위군에서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점차 대형화를 넘어 초대형화 추세의 산불의 광역적 대응을 위해 인접해 있는 경상북도와 협력을 강화해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산불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체결을 추진해 인접지역의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 상호 산불진화자원을 지원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산불대응에서도 상생협력을 이어간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올해는 우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많이 줄었다”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과 시민들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구시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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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도 칠곡군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영농부산물 처리 방안 마련
배성도 칠곡군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영농부산물 처리 방안 마련
[knews25] 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은 26일 칠곡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법소각에 따른 영농부산물 처리 방안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은 고령화 현상에 따른 인력이 부족해 적정 처리 대신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불법 소각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위한 수거 처리 체계가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배성도 의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환경 친화형 농업 효과를 위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방안으로 파쇄 한 후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 될 것이다’ 라고 제안했다.
특히 부산물 소각이 불법인 줄 알면서도, 농경지 정리와 영농 준비를 위해 감시원 없는 야간시간대에 소각함으로써 부득이하게 범법자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주장했다.
배의원은“농촌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산불 발생과 기후변화에 따른 심각성을 인지해 농민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에 따른 미세먼지로부터 농촌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적정 수거 처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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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사무총장 접견.경주유치 당위 피력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사무총장 접견.경주유치 당위 피력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에 위치한 APEC 사무국의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경주시는 26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APEC 사무국의 수장인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사무총장을 만나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는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보고로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도시로서 숙박 및 회의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어 정상 경호와 안전에 최적지임을 강조하는 등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가 가진 장점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경주가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에너지 분야와 e-모빌리티 산업과 인접산업도시인 울산, 포항, 구미 등의 첨단산업과 연계한 투자유치를 비롯 다양한 분야의 경제정책 공유를 통해 APEC이 지향하는 무역 투자 자유화, 혁신 디지털 경제,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의 3대 비전 실현에 부합하는 도시임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경주는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최다 보유하고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SMR을 비롯한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학도시의 면모 또한 겸비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문화적 정체성과 산업경제의 근간이 되어 온 경상북도와 경주에서의 정상회의 개최는 APEC의 비전과 가치가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이에 레베카 사무총장은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 위한 경주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며 “APEC의 가치가 경주시와 대한민국에게 빛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방문한 도시가 경주가 처음은 아니지만 가장 준비돼 있고 매력적인 도시인 것은 분명하다”며 “정상회의 주간에는 여러 다양한 회의가 열리는 만큼 정상 경호와 함께 대표단 동선에 따른 이동 편의성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5일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TB ASIA 2023’에 참가한 경주시 홍보관을 찾아 현장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해외 바이어 미팅을 통해 경주의 마이스 인프라 홍보 및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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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천시 시설관리공단과 합동 공공시설물 교차점검 실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천시 시설관리공단과 합동 공공시설물 교차점검 실시
[knews25]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의 안전한 공공시설물 이용을 위해 김천시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2023년 기관 합동 공공시설물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점검은 올해 시행한 삼천리 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식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두 공단의 협력 강화와 노하우 공유를 위해 실시됐다.
교차점검 대상 시설은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의 영천한의마을,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과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의 종합스포츠타운 일대, 감문국 이야기나라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소방, 전기, 기계 등 설비의 점검 및 유지 보수의 적정성 안전사고 위험 요소 점검 및 예방 활동의 적정성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조치 방법을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양병태 이사장은“이번 교차점검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시각을 다각화해보는 좋은 기회였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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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산남의진 선열 추모식 및 제6회 백일장 시상식 열려
제11회 산남의진 선열 추모식 및 제6회 백일장 시상식 열려
[knews25] 산남의진 기념사업회는 26일 제11회 산남의진 선열 추모식 및 제6회 백일장 시상을 자양면 충효재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산남의진 후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 개식사, 추모사, 산남의진 의사추념가 제창, 헌화, 백일장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남의진에 참여한 우리 역사의 선각자이신 의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영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한 제6회 백일장 시상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산남의진은 구한말 항일 운동의 대표적인 의병 진영으로 중추원 의관이었던 정환직이 광무황제로부터 의병 봉기의 밀지를 받고 아들 정용기와 함께 영천을 중심으로 거병한 의병 부대이다.
국운이 기울어 나라의 국권이 일제에 의해 찬탈당한 암흑기에 영남지방의 백성들이 호응해 창의한 지역 연합군으로서 뜨거운 애국정신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모식을 통해 산남의진의 업적을 기리고 선열들의 위대한 정신과 충절의 교훈으로 삼아 대대로 뜻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선열들과 무명 의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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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파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통한 진자리단장사업 전개
청송군 파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통한 진자리단장사업 전개
[knews25] 청송군 파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회 취약계층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는 “진자리단장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22일에도 생업이 끝난 저녁시간에 함께 모여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정에 곰팡이 가득한 벽지를 걷어내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대청소를 실시해 대상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파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연말까지 직접 발굴한 6가정 정도의 취약계층에 대한 도배 및 장판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 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며 인적 안정망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바쁜 개인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봉사를 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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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참여기구,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 은상 수상
청송군 청소년참여기구,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 은상 수상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0월 21일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에 참가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비공연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은 “2023 청소년이 ‘꿈’며들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청소년밝은세상에서 주관한 대규모 청소년 행사로 경상북도 내 청소년동아리 16개 팀과 비공연 동아리 10개 팀 등 약 1,500명이 참가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소속인 청소년참여기구는 ‘고민해결 약국 상담소 다솜병원’을 운영해 또래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명언 등을 통해 공감해 주며 많은 호응을 얻은 결과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청송군수련관 소속 청소년 밴드동아리 ‘코베루스’는 공연을 통해 실력을 뽐냈으며 오는 11월 개최될 청송사과축제를 홍보해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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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송이와 즐거운 청송사과축제”
“청이·송이와 즐거운 청송사과축제”
[knews25] 청송군은 청송사과축제 홍보를 위해 군 공식 캐릭터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제작해 10월 30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하는 이모티콘은 11월 1일부터 5일간 개최하는 제17회 청송사과축제를 맞아 제작했으며 주왕산, 주산지, 청송정원 등 청송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만들어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산소카페 청송군’의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청송군청’ 채널을 추가하면 3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만 5천명까지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한 날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17회 청송사과축제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모으기 위해 이모티콘을 만들게 됐다”며 “MZ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을 사용해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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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은 도심 속‘지산샛강생태공원 황토맨발길’
힐링하기 좋은 도심 속‘지산샛강생태공원 황토맨발길’
[knews25] 구미시는 25일 지산샛강생태공원에서 ‘황토맨발길 걷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 도·시의원, 지산동 민간단체 회원, 시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도심 속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는 지산샛강생태공원의 황토맨발길을 걸으며 건강과 행복을 다졌다.
최근 건강·힐링에 대한 관심과 황토맨발길 체험의 수요 급증에 따라 시는 10월 중순 지산샛강생태공원 산책로에 황토길과 마사토길을 조성했으며 황토풀장, 황토볼장, 세족장, 신발보관대 등을 설치했다.
내년에는 황토맨발길을 추가로 연장하고 다양한 체험공간 확충하는 등 시민건강 증진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시는 올해 야간 조명·큰고니 상징조형물·지산샛강 글자포토존 설치 등 지산샛강생태공원을 도심 속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으며 이번 황토맨발길 조성으로 지산샛강생태공원이 구미를 대표하는 명품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까지 형곡공원, 사곡 물꽃공원, 인동 마제지, 고아 들성산림공원 등 주요 도시공원에 황토맨발길을 권역별로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도심 속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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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상 등 대회 휩쓸어…혁신·적극행정 최고기관 입증
구미시, 대상 등 대회 휩쓸어…혁신·적극행정 최고기관 입증
[knews25] 구미시는 25일 경주에서 진행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 행정 분야 ‘대상’, ‘우수상’, 혁신 분야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공직사회의 혁신 및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도·시군·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혁신 35건, 적극 행정 27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1차 전문가 서면 심사 후 분야별 각 10건을 선정하고 상위 각 5건에 대한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2건을 가렸다.
혁신 분야에서 독거노인의 돌봄·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어르신 대상 꽃 텃밭 가꾸기, 숲 체험 1박 2일 수학여행, 리마인드 행사를 추진한 도량동 김점숙 팀장이 ‘우수상’을, 주말 및 야간에도 진료받을 수 있는 구미형 365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한 구미보건소 박진범 주무관이‘장려상’을 받았다.
포항·경주와 경합을 펼친 적극 행정에서는 특색있는 발표로 구미시의 적극 행정 열기를 심사위원과 참석자들에게 전달한 복지정책과 정미숙 주무관이‘대상’을, 공원녹지과 이정길 주무관이‘우수상’을 거머줬다.
정 주무관은 승강기가 없는 6층 600세대 영구임대아파트에 승강기를 설치하게 된 계기를 무거운 짐을 들고 6층까지 올라가는 동영상을 찍어 승강기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려 영예의‘대상’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42년간 방치된 시설녹지를 주민들의 휴식·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 발표에서 변화된 공간의 모습을 직원이 그린 그림으로 보여줘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끌어내며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8월 적극 행정이 공직 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하고 역대 최대 성과급으로 특별승급을 3명에게 부여하고 이번 경상북도 경진대회에 혁신 분야 5건, 적극행정 분야 4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해 4관왕을 수상했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