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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가졌다.
노인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이들의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및 기관 단체장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풍물, 색소폰 등의 식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기원 퍼포먼스, 초청 가수공연 및 실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치러진 노래자랑에서는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시의회 의장의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의 100년 대계를 책임질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퍼포먼스와 100만 서명운동 동참을 통해 시민들의 강한 유치 의지를 다시 한 번 표출했다.
구승회 회장은 “우리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APEC 정상회의는 충분한 인프라와 역량,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는 천년고도 경주시가 최적지”며 “각국의 정상들에게 아름다운 경주의 빼어난 경관과 문화유산을 선보여 국제적 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자”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르신들은 우리사회의 뿌리이자 버팀목으로 여러분들이 건강해야 자녀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이 행복하다” 며 “앞으로도 편안한 노후생활 위해 시에서도 어르신 무료택시, 고령자 복지주택건립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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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탈춤 축제 역대급 콘텐츠 선보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이 10월 2일부터 10월 9일까지 구역사부지, 원도심,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매혹하고 있다.
올해 탈춤축제는 10개국 11개 단체 해외 공연단이 국가별 특색있는 탈문화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남녀노소가 탈놀이 창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동난장 프로그램을 통해 탈을 쓴 사람들의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모에 이어 전국을 대상으로 한 버스킹 공모사업으로 MZ세대 등 젊은 층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
매년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탈놀이단은 ‘꽃눈깨비’라는 명칭으로 재미있고 역동적인 춤과 동작으로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축제공간 확대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전통시장에서는 국내·외 공연단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마임, 탈춤외전, 시장가면 등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전통시장까지 함께 관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음식축제와 맥주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3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부스들이 운영 중이다.
10월 6일부터 탈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길수 있다.
시내 곳곳에서도 문화예술공연장과 세계탈전시관, 탈춤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옛사진 전시 등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놓치기 아까운 콘텐츠들이 즐비한 이곳 탈춤 축제장에서 별천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며 탈춤 축제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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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 ‘흥행예감’ 탈춤축제 전야제부터 3일간 30만명 다녀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 ‘흥행예감’ 탈춤축제 전야제부터 3일간 30만명 다녀가.
[knews25]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황금연휴 3일간 30여만명이 다녀가며 탈춤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확장성을 확인했다.
전야제인 10월 1일에는 홍진영, 박현빈, 박상민 등 초청가수들이 참가해 축제장의 분위기를 높였고 축제의 첫날인 10월 2일 저녁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순간 최대 1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해 개막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는 1,500여명이 참가한 원도심 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주제공연, 드론쇼,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줬다.
연휴의 마지막날인 10월 3일 개천절에도 막바지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들이 몰려들어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탈춤축제는 올해 공간확장과 콘텐츠 확대, 그리고 탈춤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탈춤축제가 가진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호탄을 날렸다.
평일로 접어드는 내일부터는 각종 경연대회와 탈춤공연, 버스킹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다가오는 7, 8, 9일에는 또다시 3일간 연휴로 이어지면서 탈춤축제의 신명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탈춤축제 마지막 행사일인 10월 9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각종 시상식 그리고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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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 천여명, 국립의과대학 유치 궐기대회 ‘범시민 염원 결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민 천여명이 거리로 나와 ‘범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국립의과대학 안동 유치’를 이뤄내자’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안동시가 10월 4일 원도심 일원에서 지역 의대 유치에 대한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결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궐기대회’가두 행진을 진행했다.
지난 9월 9일 열린 의대 유치 범시민 궐기대회가 10월 2일 축제퍼레이드, 10월 3일 안동의 날 행사, 10월 4일 시민 가두퍼레이드까지 이어지면서 의대 유치를 위한 시민 관심과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도하고 안동의료원, 안동상공회의소, 안동대학교,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뜻있는 시민과 기관·단체에서 1,00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과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이 함께 행진하며 힘을 실었다.
가두 행진은 모디684에서 출발해 경동로~남문로~중앙로~영가로를 지나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이 의대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시가를 행진하면서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끌어냈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조달흠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시장님을 비롯한 안동시에서는 토론회, 지자체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매진하고 있고 의회에서도 측면 지원하고 있다”며 “이제는 의대 유치를 위해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서 힘을 모을 때”고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은 치료가능 사망률이 높고 의사수·공공병원 설치율 모두 전국 평균 이하인 의료취약지로 꼽혔다”며 “ 반드시 국립의과대학을 설립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결하겠다”고 확고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지역 의료격차 실태조사’발표에 따르면, 경북 인구 1,000명당 전체 의사 수는 1.3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로 세종시를 제외하고 최하위이다.
인구 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률도 전국에서 5번째로 높다.
경북지역에서만 제때 치료받지 못해 사망한 사람이 1년간 1,240명, 매일 3.4명에 이르러 최악의 의료취약지로 꼽혔다.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거나 응급의료시설 접근성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현재 경북지역 의대 정원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유일하다.
그런데도 1998년 이후 설립된 의대는 전무한 실정이다.
전국 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18년 동안 40개 대학, 3,058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학 정원 중 의대 정원은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에 보건의료 관련 정원을 내려주고 교육부가 이에 맞춰 대학별 정원을 배정한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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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경북 최초’아동비만예방사업 지원 조례 제정
예천군,‘경북 최초’아동비만예방사업 지원 조례 제정
[knews25] 예천군이 경북 최초로 ‘예천군 아동비만예방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제정은 현대사회에 비만을 원인으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특히 아이들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비만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 조례를 바탕으로 군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운동을 병행해 소아청소년기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식사 등을 생활화하도록 돕고 관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어릴 때 생활 습관이 평생의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만큼 아동 건강관리의 중요도가 크다”며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협력해서 비만을 비롯한 건강 문제의 예방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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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문화단지 축제장, 추석 황금연휴 관광객으로 ‘북적북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에서 추석 연휴기간 열린 ‘2023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와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가 관광객 6만명을 돌파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나루터 축제는 9월 29일~ 10월 1일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는 10월 2~3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려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나루터 축제는 레트로와 뉴트로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에서 보부상체험관을 지나 강문화전시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스탬프 투어로 진행됐다.
삼강주막에서는 막걸리와 파전, 배추전 등 주막에서 맛볼 수 있는 ‘주모한상’과 각종 공연프로그램으로 흥을 돋우고 보부상체험촌에서는 전통놀이를 재해석한 ‘보부상운동회’와 레트로 오락기 체험, 도자기만들기, 막걸리만들기, 미술체험, 청사초롱만들기, 소원배 띄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풍성했다.
또한, 강문화전시관에서는 포토존과 즉석사진 인화 프로그램인 삼강네컷, 예천과 삼강을 주제로 삼강골든벨을 개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대나무숲길과 코스모스 꽃밭 및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 등 삼강문화단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에서는 쌍절암 생태숲길을 걷는 생태트레킹,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행사장을 찾아 “지난 집중호우로 우리 지역에 큰 피해가 있었지만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도움을 보내주신 출향인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이겨낸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모처럼 긴 추석 연휴, 일상의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2023 금당야행’이 10월 7일~8일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4일부터 2주간 주말마다 삼강문화단지에서 ‘2023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가 열린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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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천군, 하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knews25] 예천군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2023년 하반기‘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샘마을교사봉사단은 2020년부터 추진된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며 지역의 역량 있는 재능기부자들로 구성돼 있다.
수강생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스페인어, 영어, 유리공예, 양말목 공예, 요리 교실 등 20여 개이며 평소 지역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배우기 어려운 여러 분야의 강좌를 학습할 수 있다.
신청이나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예천미래교육지구 홈페이지‘단샘마을학교-단샘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수강신청’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정규 과정 밖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마을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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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문경지구, 계속되는 구호의 손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문경지구, 계속되는 구호의 손길
[knews25]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문경지구는 지난 9월 26일 성금 300만원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은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명절을 맞아 문경지역의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영우 문경지구 회장은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 감사드리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지구위원회는 2022년에도 쌀 264포와 라면 756박스를 기부하는 등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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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4.5배 이용 증가, 443억원 통신비 절감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4.5배 이용 증가, 443억원 통신비 절감
[knews25] 대구광역시가 ’19년 구축한 자가통신망인 ‘대구스마트넷’의 이용 활성화 노력으로 이용률이 9월 기준 4.5배로 증가하는 등 자가통신망이 안정적인 운영 체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인 대처와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 전역 사물인터넷망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가통신망을 내년까지 군위군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은 시가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는 독립적인 정보통신망으로 2019년 1월에 구축을 완료해 폭증하는 통신수요와 통신비를 해소하고 뉴노멀 시대에 시정 디지털 혁신의 필수 공공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대규모로 도시 전역에 입체적인 IoT 서비스가 되도록 대구형 IoT전용 자가통신망 거점 260개소를 구축해 상수도 원격검침,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주차정보 제공, 대기질 측정 등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스마트넷’은 시 전역 783Km에 이르는 광케이블망으로 연결돼 380개 행정기관에 행정, 교통, 안전, 방재, 보건, 교육, 시설물 관리, 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가통신망 이용 활성화 노력으로 2023년 9월 기준 9,120회선을 수용하고 누적 443억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이루어 냈다.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편입에 따라 2024년까지 53억원을 투입해 대구시 ↔ 군위군 간 자가통신망 255Km를 구축해 통신비를 절감하고 낙후지역 통신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예정이다.
그 외 신천 수변공간, 성서스마트 그린산단, 금호워터폴리스, 율하첨단산업단지와 AI스마트교통 체계 등의 신규 기반 조성사업에 자가통신망 인프라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에서는 ‘쑤봇’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콘텐츠를 무료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광통신 기술로 구성된 대구시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현을 위해 고품질 자가통신망 이용 활성화는 점점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자가통신망을 발판 삼아 예산 절감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시가 명실상부한 디지털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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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국최고의 농업미생물 보급체계 구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미생물관 신축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농업미생물 시설증축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주시는 농업인의 수요증대와 친환경 농축산업 확대를 위한 농업용 유용 미생물의 생산 및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사업비 40억의 예산을 투입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지상 1층 498.6㎡ 규모로 배양실과 저온저장실, 실험실, 사무실, 분주실 등을 갖춘 ‘농업미생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26일 건축공사 착공에 이어 2024년 1월 준공 예정이며 배양 장비는 2024년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하반기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분양할 계획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조인호 소장은 “농업미생물관이 정상 운영되면 농작물 생산성 증대, 가축 면역력 강화, 축사 내 악취 감소 등의 효과를 내는 유용미생물을 연중 1,200톤을 보급할 수 있으며 농업인들에게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를 줄여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