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년 추석맞이 대청소”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맨발공원 뚝방길
“2023년 추석맞이 대청소”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맨발공원 뚝방길
[knews25] 고령군 덕곡면은 9월 20일 오후 1시 30분경부터 덕곡면 직원 및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생활개선회, 자율방범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민·관이 힘을 모아 깨끗한 덕곡면을 만들기 위해 주변 환경을 정화했고 주민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자발적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덕곡면사무소에서부터 반성2리 마을입구까지 주요 도로변 및 맨발공원 뚝방길 쓰레기를 주웠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덕곡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더 철저히 했다.
최석훈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 행사와는 별도로 이장단에서 자발적으로 쓰레기 없는 덕곡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성기 덕곡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면 사회단체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덕곡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1
-
다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귀농인연합회와 함께한 봉사활동
다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귀농인연합회와 함께한 봉사활동
[knews25] 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0일 9시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령군귀농인연합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벌지1리 1가구, 송곡1리 1가구 총 2가구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벌지 1리 가구는 독거노인가구로 노후된 씽크대 및 도배·장판 등을 교체 해줬으며 송곡1리 가구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건물 외벽 및 바닥미장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노일조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의 손길로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드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가서 봉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고령군 귀농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힘든 생활을 하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발굴해 전문적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곳에는 귀농인 각자의 전문분야를 살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운 다산면장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준 협의체 위원 및 귀농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들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21
-
개진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개진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knews25] 고령군 개진면은 9월 20일 10시 30분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자율방재단 및 면사무소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긴 연휴 기간 낙동강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주고 지역사회에는 깨끗한 농촌 만들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행됐으며 금산재에서 부동삼거리까지 개진을 관통하는 군도 4호선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광호 개진면장은“한창 바쁜 농사철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번 활동에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깨끗한 개진면 만들기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1
-
“종량제 봉투 적극 사용, 재활용품 분리 배출 생활화”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고령군은 누구나 살고 싶은 깨끗하고 청결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적극 사용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생활화”를 안내 및 홍보해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주민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일요일 및 공휴일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며 또한 시장통로에서 장날은 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우므로 일요일 및 공휴일 전날과 장날 전날은 생활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도록 하고 아울러 재활용품은 월·수요일 및 투명PET병을 분리 배출 하도록 하는 등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준수를 위해 읍·면 이장회의 안내, 홍보 현수막 게첨, 소식지 안내, 홍보물 제작 배부 등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비규격 봉투 생활쓰레기 이제 그만” 등 남들도 배출하는 비규격 봉투가 아닌 “나부터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적극 사용”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나부터 적극 실천하고 음식물쓰레기는 물기 등 수분을 최대한 제거한 후 음식물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며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비닐에 담아 배출하는 등 배출장소를 청결히 하고 고령의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생활환경 조성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 분위기 조성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깨끗한 정주 요건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및 불법 소각행위가 성행하고 있는 도로변, 특히 읍·면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주·야간 순찰 강화 및 CCTV 확인 등을 통해 불법 행위자를 발본색원할 방침이며 종량제 봉투 미사용,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소각 등을 연중 수시 단속 하고 무단 투기 및 불법 소각 적발 시 경미한 사항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배출장소는 생활쓰레기 집하장 또는 투기 장소가 아닌 군민들의 거리 생활공간이고 동시에 더불어 지내야 할 장소이므로 배출장소가 더럽고 지저분하면 환경미화원들의 생활쓰레기 수거업무의 어려운 점과 군민들의 거리 생활공간이 피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있어 생활쓰레기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수거와 고령의 깨끗한 정주여건 및 쾌적하고 청결한 거리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은 앞으로도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연중 수시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들의 성숙한 주민의식·참여의식·주인의식으로 적극적인 동참 및 협조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23-09-21
-
제1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GO RE:YOUNG’ 성황리 개최
제1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GO RE:YOUNG’ 성황리 개최
[knews25] 고령군은 9월 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삶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제1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GO RE:YOUNG’을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GO RE:YOUNG’ 은 신령스런 고장을 뜻하는 고령군과나이가 많다는 뜻의 고령이 발음이 같아 생기는 이미지를 벗어나 젊음의 역동적 기운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의 진취적 기상을 뜻하는 네이밍이며 민선8기 고령군의 군정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과도 부합한다.
본 공연에서는 N포세대로 지칭되는 청년세대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스트레스를 릴보이·신스·손 심바·야누·디젤 등 힙합 뮤지션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콜라보레이션 공연 속에 날려버려 힙합이 지향하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고령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그리고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로 선정된 뮤즈타운이 함께 힘을 모아 개최해 청년의 마음에 다가가고자 하는 진정어린 노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고령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함께 꾸렸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고령고등학교 밴드부와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문화살롱’의 보컬 클래스 청년들 10여명이 식전 행사로 합동무대를 선보여 공연장을 찾은 600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줬으며 음악으로 뭉친 고령군 청년마을 뮤즈타운 구성원들 또한 공연 진행에 참여해 공연장 안팎을 젊음의 기운으로 가득 채우는 데에 일조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청년은 “고령군에서 청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펼쳐줘 고맙다고 말하며 젊음의 기운이 함께하는 고령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남철 고령군수는 “릴보이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힙합 뮤지션과 함께하는 힙합 공연은 그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공연”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연처럼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더욱 새롭고 더욱 과감한 정책으로 청년 친화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9-21
-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knews25] 고령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8건의 사례, 총16명을 2023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은 사례에 대해 5단계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했으며 특히 올해는 고령군 최초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선발결과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시과 이성호 팀장 가족행복과 김종순 주무관 군민안전과 노춘화 주무관 주민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이며 적극행정 우수부서로는 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팀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건축허가과 건축허가팀 도시과 도시개발팀이 선발됐다.
도시과 이성호 팀장은‘두발로 공모선정, 속전속결 사업추진, 깨어나는 군민의식’ 가족행복과 김종순 주무관은‘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복지실현’ 군민안전과 노춘화 주무관은 ‘집중안전점검 및 재난대응훈련을 통한 지역의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 주민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등 관리방법 개선으로 행정효율 향상’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으며 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팀은‘가야고분군의 대표유산이 되기 위한 발돋움’,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은 ‘새로운 인력수급 체계 구축으로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 건축디자인과 건축허가팀은‘건축물 등기촉탁 대행업무 적극 활성화’, 도시과 도시개발팀은‘적극적인 대응으로 소송 승소’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부서로 선발됐다.
고령군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개인 및 부서에는 추진 성과에 따라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으로 자긍심을 높여주고 선발된 사례는 널리 확산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는 창의성과 열정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치”임을 강조하며 “고령군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앞으로 적극행정 사례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될 수 있도록 선제적·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2023-09-21
-
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knews25]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의 관광지,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등에 대한 정보 검색과 예약 등을 원스톱으로 시행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오픈했다.
경북 북부지역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명칭인 ‘경북 봐야지’는 ‘경북을 항해하다’라는 부제 아래, 넓고 깊은 바다 같은 경북을 항해하듯 여행할 때 나침반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되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VOYAGE’라는 여행을 뜻하는 영어 단어와‘봐야지’라는 발음의 유사성으로 ‘경북을 여행하고 경험 해 봐야 한다’는 중의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
‘경북 봐야지’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개발되고 상용화된 여행 통합 플랫폼으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 취득과 장바구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웹과 PC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을 찾을 외국인에게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간편 회원가입과 숙소, 음식점, 체험, 쇼핑 등의 실시간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편리한 경북 여행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봐야지’에는 숙박 580개소, 체험 103개소, 음식 및 카페 20개소, 쇼핑 10개소 등 700여 개 여행 콘텐츠를 사전 예약하고 결재할 수 있도록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숙박의 경우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인 ‘야놀자’와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숙박시설들을 실시간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숙박을 통한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져 경북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경북 봐야지’ 오픈을 통해 안동이 경북 북부 지역 11개 시군을 연계하는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개별 관광객의 유치의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 봐야지’는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수수료 절감, 모바일 티켓을 활용한 편리성, 간편 인증 시스템 도입 등 그동안 관광 관련 플랫폼 사업으로 풀어내기 힘들었던 과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적극적인 관광 홍보와 관광상품 판매를 통한 관광객 유입 증대에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오픈되는 ‘경북 봐야지’는 오픈과 동시에 회원가입 및 관광객 모객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가입 시 1만명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숙박 및 쇼핑 등 카테고리별 30%~50% 할인 쿠폰 발행 등 가을 관광 시즌인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상품별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편리한 여행 정보와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역관광 업체에 유용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지원하는 ‘경북 봐야지’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경북 북부지역을 연계하는 명실상부한 관광거점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1
-
2023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21일 경주 힐튼호텔에서‘2023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은 2017년부터 구성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해양로봇·에너지·바이오·안전 등 4개 분과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이다.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해양레저장비 및 안전기술 개발, 해양 무인시스템 통합 실증 시험평가 기술개발 등 국가연구 개발사업 발굴 및 채택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 관련 연구원, 기업인,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해양로봇,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등 해양 분야의 핵심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했다.
총 4개로 구성된 주제 발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요섭 책임기술원의‘해양 무인시스템 시험장 구축 및 활용방안’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민정탁 미래전략사업실장의‘스마트 마리나항만 기술개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오철홍 책임연구원의‘해양유래 슈퍼버그 치료 후보물질 실용화’ 딜로이트 컨설팅 김기동 상무의‘연안환경 변화와 수소경제 전환, 그리고 해양에너지 활용 그린수소’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희 한국해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명토론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영옥 책임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 유승훈 교수, 포항공대 차형준 교수, 덕성여대 백철우 교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정장훈 전략기획경영본부장이 참석했다.
해양기술혁신,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국가해양산업 정책과 연계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신산업 발전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장상길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경북 동해안 해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해양기술을 바탕으로 환동해 해양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경북도에서는 해양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중로봇실증센터와 2024년 준공 예정인 첨단해양R&D센터 및 수중글라이더센터 등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나아가 다양한 해양무인장비 연구개발·시험평가, 해양데이터 품질관리·표준화, 해양바이오 메디컬 등 경북을 해양신산업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
경북도, 노인일자리 생산품 추석 특별판매전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21일 경북도청 본관 가온마당에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생산품 추석 특별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했으며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 16곳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북지회는 2009년 창립해 현재 16개 시군 시니어클럽을 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사회적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한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생산품 판매를 전담하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다.
이날 판매 행사는 시군별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손수 만드신 상품의 전시·판매를 통해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판매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 고춧가루 누룽지, 손두부, 참기름, 오미자청 등 농산물 가공품 방석, 가방, 열쇠고리 등 생활물품 오란다, 마카롱, 커피·음료 등 시니어클럽에서 준비한 65가지 명절선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 구매하지 못한 지역민들을 위해 각 판매처별 전화 접수를 통해 예약 판매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경북도에서는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분야에서 노인일자리 54,208명, 1,992억원 규모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개발·지원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판매전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손수 만드신 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어르신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
현수막 글씨체가 왜 저래? 경북도, 귀성객 환영 현수막 주목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게시한 귀성객 환영 현수막이 도민들과 귀성객들의 마음과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다.
의례적인 귀성 환영 명절 현수막에서 벗어나 “한가위 보름달 아래서 가족 愛 고향愛 만끽하시기 바란다”, “꿈과 희망을 채우는 한가위 되세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경상북도가 함께 한다”의 문구를 손글씨체로 제작했다.
올해 7월 명예도민으로 선정된 배우 이정길 씨는 경상북도 제1호 고향사랑 기부자로 평소 경북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며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다.
또 지난 7월 경북도에 많은 아픔을 가져다 준 극한호우 때 이춘길 영주시 단곡 2리장과 최통일 예천군 사곡리장은 폭우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주민들을 사전대피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를 줄이고 실의에 빠진 도민들에게 안도의 소식을 전해줬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설 명절에는 ‘칠곡할매글씨체’와 ‘봉화광산 생환 광부 박정하 씨 손글씨체’로 현수막을 제작했고 올 추석에도 경북도에 의미 있는 3인이 직접 쓴 손글씨체로 현수막을 제작·게시해 추석 연휴 귀성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한 해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과 기적이 있는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더 풍요롭고 더 든든한 추석 명절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