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철우 경북도지사, 중동 에너지 기업 투자유치‘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20일 양일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해 원전기업인 에넥과 국영석유기업인 애드녹, 신재생에너지 기업 마스다르를 방문해 각 기업 대표단을 차례로 면담했다.
이번 아랍에미리트 방문은 지난 1월 윤 대통령의 UAE 방문 이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사이의 구체적 경제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다.
경북도는 우리나라 원전 에너지의 약 50%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경주 SMR과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이 후보지로 지정되어 앞으로 원전·수소 산업과 풍력·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자 계획하고 있어 이번 방문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먼저, 아랍에미리트 국영 원전기업인 에넥을 방문해 부시장이자 바라카원社 최고경영자인 나세르 알 나세리를 면담했다.
에넥은 에미리트원자력에너지공사로서 UAE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이자, 대한민국 원전 1호 수출인 바라카 원전을 건설·운영하고 우리와 원전 분야에 있어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북도가 추진 중인 SMR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경주와 울진의 국가산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그 외에도 원전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기술개발과 협력 등 新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 기관 모두 지속적인 교류에 합의했다.
이어 넷-제로 실현을 위해 150억 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한 국영석유기업 에드녹과 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해 전 세계 많은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 관계자를 만나 경북도가 집중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수소 등 탄소제로 핵심 산업들을 소개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의 신재생에너지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를 요청하고 교류를 통해 전기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중동지역에 UAE가 친환경에너지 공급 주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기술력 협력에 동의했다.
또 마스다르가 시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탄소제로를 목표로 조성 중인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해 최첨단 기술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번 중동 에너지 관련 기업 방문을 통해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이철우 도지사는 대표단 면담에서 “대한민국 원전의 50%가 경북에 있고 SMR과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에 많은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또,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어 에너지 산업만큼은 경북도가 투자하기 가장 매력적인 곳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진 기술력에 아랍에미리트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자본을 합해 세계를 살리는 탄소제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경북도에 2차전지, 반도체, 방산, 바이오, 로봇 등 많은 기업이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음을 알리는 등 아랍에미리트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2023-09-20
-
경북도,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
경북도,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
[knews25] 경북도는 9월 20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가족,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2부‘치매극복 걷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송시니어클럽 시니어 합창단과 현서면 건강마을 건강지킴이단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수여, 치매극복 퍼포먼스가 열렸다.
특히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를 주제로 치매환자·가족, 치매보듬마을 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치매극복 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 극복을 향한 굳건한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청송정원 꽃길을 다 함께 걸으며 걷기 코스 내 마련된 다양한 치매 홍보부스를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걷기를 마친 후에는 도내 어르신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 실종 예방 대처법’을 주제로 치매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인지프로그램, 어르신 작품전시, 정보제공, 기억력 게임, 치매극복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더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고 해결하고자 노력할 때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치매 친화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0
-
가축분뇨의 무한변신, 경북도 저탄소 구조 전환 본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한 자원화 기술 고도화와 함께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축산분야 저탄소 구조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농정비전으로 ‘멈추지 않는 농업 대전환, 미래로 도약하는 경북 농업’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농업대전환 과제인 축분소재 산업화로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가축분뇨는 농업용 퇴·액비로 이용되어왔으나 경작지 감소, 도시화, 토양 양분 과잉으로 사용 면적이 줄어들고 축산분야 온실가스가 기후변화 원인으로 지목되어 축분의 새로운 방안 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왔다.
이에 경북도는 축분의 퇴·액비화 비율을 2022년 87%에서 2030년 70%를 목표로 2024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축분 혼합비료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 지원하고 축분 바이오차를 토양개량제로 활용해 저탄소 축분 가공산물 활용 기반을 조성한다.
가축분뇨 100톤 기준으로 바이오차의 생산수율은 20%로 퇴비의 42%보다 낮아 처리 효율성이 높고 생산과정과 보관, 농경지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온실가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영농활동 등으로 발생하는 탄소 사용량을 저감하고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변화시켜 토질을 개선함으로써 농업환경의 지속적인 녹색성장과 함께 농업 생산성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사업의 확장성을 위해 전·후방 산업 육성 등 새로운 저탄소 생산·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농협, 기업 간 저탄소 농업단지 활성화 협력사업과 ESG 경영에 기업 및 증권사에서 농업온실가스 감축사업 형태의 투자를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른 농업·농촌 분야 온실가스 감축 요구와 기후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가치소비 문화는 저탄소 농축산물 소비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금 농업농촌은 양분 과잉, 수질오염,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많은 사회적 이슈로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저탄소 구조 전환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0
-
주산으로 뇌 건강 지켜요‘제3회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성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9일 포항 UA컨벤션센터에서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 김천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만 70세 이상 어르신 118명이 선수로 참가했으며 대회는 끝날 때까지 치열한 승부의 열기로 가득했다.
최후의 1인이 된 김신애 어르신은 문제가 출제됨과 동시에 재빠른 암산 실력과 정확한 손놀림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고 정익화 어르신 외 2명이 최우수상 등 개인 부문 총 10명과 상주시가 대상, 청송군, 구미시가 최우수상 등 6개 시군이 단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최고령 선수로 참가한 어르신 4명에게는 장수패가 수여됐다.
하서운 어르신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문제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경기에 임해 대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3회째인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는 어르신의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과 노년기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는 경상북도만의 특색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 3,200여명의 회원들이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회원들은 각 시군 마을 경로당 등지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편 2019년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경북도는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읍·면·동 단위로 유휴시설을 활용한 ‘행복학습센터’와 더불어 평생교육 인적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며 늘어나는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평생교육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어르신들이 열정에 가득 찬 눈빛으로 대회에 임하시는 모습을 보니 배움 앞에 나이가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들이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
경북도, 미래차 부품산업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미래차 부품산업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주-영천-경산을 잇는 자동차부품 산업벨트를 미래차 중심으로 집중육성 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산업은 IT와 협업을 통해 산업적 경계가 무한히 확장되어 가면서 자동차용 전장산업의 성장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차량에 필요한 반도체 개수는 2천여 개로 늘어나고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연간 15~2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경북도는 미래차 부품 기술개발 및 핵심부품 생산 지원을 위해 연구실증 기반구축 사업으로 경주 외동산단에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 경산3일반산업단지에 도심형 자율 주행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 사업을 마쳤다.
또 미래차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자동차 튜닝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김천을 중심으로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튜닝산업은 자동차 등록 3,430만 대 시대 신수요 산업 분야이며 시장 규모는 연간 4조 원 정도로 추정된다.
신기술을 접목한 튜닝,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튜닝에 대한 성능 안전 시험 기반 확보, 튜닝항목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으며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에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가 준공 예정이다.
올해 4월에는 미래차 틀 전환과 전력 기반 확산 따른 배터리 보호 차체 수요 증가와 차량 충돌 안전에 대한 신뢰성 검정이 요구됨에 따라‘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어 보호차체 핵심부품 고도화 공동 활용 플랫폼으로써 센터 및 장비구축과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 ‘차량 첨단 ECU활성화 기업지원’을 통해 자동차 첨단 전자제어장치부품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자율주행 핵심부품 지능형 평가시스템 기반 구축사업’을 통한 자율주행 관련 분야 사업 확대 및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 등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 변화에 지속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경주 외동산단을 비롯해 1,877개소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있고 경주-영천-경산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벨트가 잘 형성되어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자동차 시장이 미래차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차에 맞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첨단소재 성형가공, 전기차 튜닝기술, 미래차 검사장비 개발 및 실증 사업화 등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산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0
-
안동시, 가을철 보행로 불청객 은행나무 열매 제거 나서
안동시, 가을철 보행로 불청객 은행나무 열매 제거 나서
[knews25] 안동시는 도심지 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은행나무 열매 제거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시내 주요 도로변 암은행나무 가로수 1,000여 본에 대해 10월 말까지 진동 열매 수확기 2대를 투입해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지난해까지 매년 9월 말부터 10월까지 은행나무 열매 제거사업을 벌여왔으나, 올해는 기후변화에 따라 이른 열매 결실로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악취를 풍기는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제거해 관련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사업시행 기간 보행 및 차량 운행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0
-
안동경로대학 30주년 기념 연합체육행사 ‘어르신들 웃음꽃’
안동경로대학 30주년 기념 연합체육행사 ‘어르신들 웃음꽃’
[knews25] 안동교회 부설 안동경로대학은 설립 30주년을 맞아 18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노인대학 어르신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초청 사랑의 잔치’를 개최했다.
안동경로대학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연합체육대회를 통해 체력증진은 물론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노인대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풍물, 평양예술단 공연, 노래자랑 등 각종 공연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의 얼굴마다 웃음꽃이 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 자리가 어르신들의 큰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고 미풍양속인 효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동시에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관내 개설된 노인대학에서는 주 1회 이상 노인여가 및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09-20
-
권기창 안동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권기창 안동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19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기창 시장은 대성재단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안동시장의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시작으로 안동시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물론 안동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발맞추어 나가는 시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
가을밤의 서원 산책, 도산서원 야간 특별개장
가을밤의 서원 산책, 도산서원 야간 특별개장
[knews25]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산서원이 오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등 총 17일간 야간 개장을 진행한다.
도산서원은 지난 2020년‘세계유산축전’을 통해 445년 만에 처음으로 야간에 문을 개방했다.
지난 2022년 행사에서는 1만 5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세계유산축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가 주관하는 이번‘도산서원 야간개장’은 지난 3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산서원의 야간 정취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산서원 일대의 경관을 밝혀줄 조명 및 조형물 설치,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 포토존등을 통해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산서원 일대에서는 배우들의 상시 테마극이 열린다.
전문 배우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은 과거 서원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도산서원의 밤하늘 아래에서 성악, 악기 연주 등의 음악회도 열린다.
마지막으로 평상시에는 공개하지 않는‘경전 성독’이 도산서원 전교당에서 시연된다.
‘성독’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경전을 공부하는 방법의 하나로 리듬을 이용해 경전을 소리 내 읽는 선비들의 공부법을 뜻한다.
조선시대 선비들의‘경전 성독’하는 모습을 도산서원 별유사들이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경전 성독’은 기간 중 지정된 9월 23일 10월 7일 14일 21일 28일에만 19시에서 22시까지 열린다.
‘2023 도산서원 야간개장’은 2023년 9월 23일 ~ 10월 29 매주 주말과 공휴일 또는 징검다리 휴일을 낀 기간에 오후 6시에서 22시까지 진행되며 상기 기재된 날짜 이외의 평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023-09-20
-
안동시, 2023년 3분기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안동시, 2023년 3분기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knews25] 안동시는 9월 19일 ‘2023년 3분기 안동시 물가대책위원회’를 안동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상권르네상스사업 상권활성화 추진단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역 상인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지역축제 및 추석기간 소비자 물가 안정 대책안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운영·관리 조례 개정에 따른 사용료 심의안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지역축제 및 추석기간 소비자 물가 안정 대책안은 최근 언론에 논란이 된 휴가철 피서지 요금담합과 바가지 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명절 성수물품 가격의 안정적인 관리와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001년 7월부터 유지되어온 사용료 및 수강료의 현실화를 위해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운영·관리 조례 개정에 따른 사용료 심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개정된 조례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한 각종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물가를 안정시키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물가대책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 부시장을 부위원장으로 해 당연직 3명, 위촉직 14명으로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단위 물가안정에 대한 협의 조정 및 안동시에서 결정·관여하는 수수료·사용료 등을 심의한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