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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벤처펀드 투자보고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농식품 벤처펀드에 대한 투자보고회를 9월 13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투자보고회는 벤처펀드 운용사인 어니스트벤처스에서 펀드에 관한 설명과 향후 투자 계획 등을 발표하고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안경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식품 벤처펀드는 총 65억 규모로 조성됐으며 농업용 드론 개발을 비롯한 그린바이오, 푸드테크와 같은 첨단 기술 분야 기업에 투자를 검토 중이며 앞으로 기업 본사 및 관련 시설의 상주 이전이나 농업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상주 농업 발전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투자보고회에 앞서 어니스트벤처스와 기업 유치 및 투자촉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니스트벤처스의 이승흠 대표를 기업 유치를 위해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어니스트벤처스는 서울 소재 투자전문회사로 현재 15개의 투자조합을 통해 조성된 약 2,27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업체 중 우량 기업을 상주시로 유치하거나, 운용하는 자산 중 일부를 관내 기업에 투자하는 등 상주시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도하는 농업 분야 벤처펀드인 만큼 초기 투자 단계에서부터 면밀히 검토해 상주시의 농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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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학회,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상주시장학회,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knews25]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 위촉장 수여, 업무추진사항 보고에 이어 2023년 제2회 세입·세출 변경 예산 외 2개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업무추진사항으로 10월에 예정되어있는 ‘2025학년도 입시설명회 개최’에 대한 계획을 보고하고 장학회 사업추진을 위한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 의결 후 토의 시간에는 상주 교육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장학제도 개선에 대한 임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장학회 운영의 변화를 모색했다.
강영석 이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들어와서 상주시장학회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교육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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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판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탈과 탈춤으로 화려하게 꽃핀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판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탈과 탈춤으로 화려하게 꽃핀다
[knews25]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오는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은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구 안동역 및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태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한국의 탈춤으로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을 발판으로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이라는 주제를 통해 안동민속축제와 분리해 독자적 콘텐츠와 정체성을 가지고 화려하게 막을 연다.
올해 축제의 공간은 원도심 구 기차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확장해 도심지역에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탈춤공원에는 국내·외 탈춤공연과 각종 체험, 먹거리, 놀이동산 등이 운영되고 구기차역사 유휴부지에는 메인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상점들이 구성된다.
시내 공간에는 음식축제가 열리고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는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간이 확장된 만큼 탈춤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늘렸다.
축제의 전야제인 10월 1일에는 구기차역사 내 메인무대에서 박현빈, 홍진영 등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축제의 붐을 이끈다.
또한, 개막일인 10월 2일에는 축제의 시작과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마당과 원도심 퍼레이드가 계획되어 있다.
올해 탈춤축제 개막식은 첨단 융복합 테크놀로지와 전통 연희가 공존하는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불꽃놀이로 축제의 신명을 이어간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과 현대 탈춤, 드론쇼,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형식의 대동난장으로 참여형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 이튿날인 10월 3일에는 아이돌 가수인 스테이시, 비와이, 우디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과 크라잉넛, 붐비트, DJ 세포 등이 출연하는 마스크 EDM 파티도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드높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0월 6일부터 탈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기는 랜덤플레이댄스도 준비되어 있다.
시내 곳곳에서도 문화예술공연장과 세계탈전시관, 탈춤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옛사진 전시 등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탈춤 공연과 더불어 비지정 탈춤공연 전승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10개국 11개 팀의 해외공연단과 작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내공연단 18개 팀을 초청해 국내외 손꼽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안동을 찾은 제주입춘굿이 탈춤공원에서 공연된다.
한편 9월 13일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 기자간담회에는 100여명의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올해 축제의 준비상황과 비전을 전달했다.
이동원 대표이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축제 시작 이후 올해 축제의 공간을 최대로 확장한 만큼 탈춤 콘텐츠를 대폭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라는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어 지역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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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9월 15일까지 민족대명절 추석에 대비해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축산물이력제 이행사항 특별점검 또한 병행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등의 적정 처리 여부 수입 쇠고기·돼지고기의 한우 둔갑판매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울릉군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해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행위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판매업소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이웃인 소비자들이 스스로 선택해 소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원산지 및 기준 표시의무를 스스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기간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볼거리 뿐만 아니라 먹거리에도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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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35,259건 29억2천1백만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2.2% 하락한 금액으로 공시지가 하락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에 대한 것으로 토지는 인별로 합산되어 부과되고 주택은 연세액 20만원 이상인 납세자에 대해 1/2금액이 고지되며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가 납세의무자로 10월 4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 새마을금고에서 방문납부가 가능하고 은행현금지급기에서 카드 및 통장으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또 지방세 인터넷 납부 홈페이지과 금융결제원 통합납부서비스인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고지서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신청자의 경우 납기일 잔고를 꼭 확인해 잔고 부족으로 인한 미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일반 납부의 경우 10월 4일까지 직접 납부해야 하며 미납일 경우에는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게 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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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한마당 음악회’개최…16일 인각사 특별무대
‘삼국유사 한마당 음악회’개최…16일 인각사 특별무대
[knews25]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집대성한 소중한 기록 문화유산인 삼국유사를 집필한 삼국유사면 인각사에서 9월 16일 18:30부터 ‘삼국유사 한마당 음악회’가 개최된다.
삼국유사의 기록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음악회 행사에는 판소리 및 민요 명창들이 출연해 무대를 채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금잔디, 김태연, 유진표 및 국악인 박애리 등이 출연해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위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삼국유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판소리 및 민요의 예술성과 접목해 지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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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3년 갑질근절·청렴친절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갑질근절·청렴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부, 119특수대응단, 시민안전테마파크, 북부소방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청렴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갑질근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구소방은 사례를 통해 보는 행동강령 속 갑질 직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강연함으로써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이 갑질뿐만 아니라 청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많은 공감을 받았다.
신주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근무하면서 세대 간의 갈등 관리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갑질과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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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제3차 탄소중립 릴레이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9월 14일 오후 3시 대구정책연구원 10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탄소중립 릴레이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물순환 이용과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물국토연구본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진영 대한상하수도학회 부회장, 이종탁 ㈜한도엔지니어링 본부장, 조상래 대구광역시 수질개선과장, 이태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물 재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구현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서대구 역세권 개발 등 굵직한 건설사업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대구시에 적용 가능한 물순환 이용과 탄소중립 관점에서의 개발 청사진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를 포함해 총 30여명이 참석하는 자유토론 시간에는 중수도 시스템, 빗물이용, 유출지하수 활용 등 물 재이용에 대한 최근 동향 및 정책화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편 작년 7월 개소한 대구광역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역 탄소중립 주요 이슈에 대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산·학·민·관·연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모시고 탄소중립 릴레이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광역시 2050 탄소중립 전략 5대 대표과제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추진 중에 있으며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물순환이용과 탄소중립 대구형 교통수단 혁신 방안 스마트 도시공원 조성의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허종정 대구광역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최근 홍수와 가뭄, 폭염 등 기상재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탄소중립 세미나가 기후 탄력적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유익한 정책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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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구·군, 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등 각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장 및 단지 내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성서 서대구, 제3 산단 등 조성 후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 내 열악한 기반 시설과 일부 도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 등이 산업단지 주변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대구시는 이번 환경정비 캠페인 및 취약지 점검을 통해 기업체의 자발적인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연휴 기간 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대구시는 9월 14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통해 불법 투기물 및 폐기물을 처리하고 구·군과 관리공단이 합동으로 취약 시설을 점검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관리공단은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입주기업 자체 재해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을 실시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입주기업 스스로가 환경정비 및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도록 해 산업단지의 주인의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또한, 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귀향 동향 및 공장 가동 실태 등을 파악하고 길어진 연휴에 대비해 비상연락 체계 구축 및 재난 매뉴얼 정비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조경동 대구광역시 산단진흥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로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산단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대구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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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 10월 4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관내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 4,022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74억원이 감소된 것으로 주택 공시가격 및 토지 개별공시지가 하락이 재산세액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하는데 9월에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해 구·군청이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114만 5천 건 4,0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건수는 3만 1천 건 증가했으나, 세액은 374억원이 감소했다.
유형별로 주택이 193억원 감소했고 토지는 181억원 감소했다.
재산세 부과액이 감소한 이유는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 공시가격 하락 및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9월 부과액은 수성구가 915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772억원, 북구 565억원, 동구 526억원, 달성군 478억원, 중구 347억원, 서구 267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남구로 153억원이다.
9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기 내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재산세 분납도 가능하다.
분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납부기한 내에 위택스 또는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1기분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주신 시민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2기분 재산세도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 및 납세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