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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희망택시 순행,“천원에 모셔드립니다”
예천군 희망택시 순행,“천원에 모셔드립니다”
[knews25] 예천군은 버스가 다니지 않는 대중교통 취약 마을 주민을 위해 희망택시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동권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희망택시 사업은 거리에 상관없이 이용자가 부담금 1,000원만 지불하고 나머지 운행요금은 예천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버스가 다니지 않는 대중교통 취약 마을 주민의 교통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5년에 최초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 107개 마을 주민 1,452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희망택시는 승하차 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시스템과 연계된 기사용 어플을 통해 주민들에게 부여된 NFC카드를 찍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군은 전산 처리된 정보를 통해 탑승자와 운행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김정회 건설교통과장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운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희망택시 운행을 수시 모니터링하면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교통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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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상상놀이터…‘청소년문화의 집’개관
예천군 청소년 상상놀이터…‘청소년문화의 집’개관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일부터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문화의 집’은 정보·문화·예술 중심의 청소년활동시설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이다.
청소년문화의 집에는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라운지’를 비롯해 게임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멀티스페이스’, ‘문화놀이터’, ‘쿠킹룸’, ‘댄스실’, ‘음악실’, ‘동아리실’, ‘실내체육관’ 등이 갖춰져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운영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현재 여름방학 특강프로그램으로 은반지 공예, 태극피자 만들기, 보드게임 챌린지 등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학기에는 문화, 진로탐구, 스포츠 등 20여 개의 상시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예천군 청소년문화의 집은 우리 지역의 보배인 청소년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꿈을 펼치기 위한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맞춤형 공간과 각종 특성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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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수해지역 일상회복 위해 총력 주문
김학동 예천군수, 수해지역 일상회복 위해 총력 주문
[knews25]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7일간부회의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로 인한 응급복구가 대부분 마무리된 데 이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김 군수는 간부회의에서 “폭우로 수해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으나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로 안타까운 마음이며 하루빨리 실종자를 찾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고의 노력 끝에 응급복구가 마무리를 향하고 있다”며“이렇게 복구를 신속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인·경찰, 기관·단체, 시민, 전국에서 찾아온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복구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과 수해복구 성금·물품을 기탁한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또한, 피해시설 확정을 위한 공공시설물 파악 및 항구복구를 위한 중앙부처 합동조사반 조사는 물론, 지난 6일까지 사유시설 침수·유실 등 피해조사를 위한 꼼꼼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피해신고 누락에 따른 2차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김 군수는 “앞으로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은 피해를 본 분들이 최대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재난 심리회복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빠지지 않고 제공하며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연재해로 발생한 크나큰 피해에 경각심을 갖고 다시는 이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많은 인명피해를 나은 이번 피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업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군수는 8일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취약지역과 호우피해 지역 긴급 점검에 나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더불어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군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바라며 “태풍 ‘카눈’의 이동경로가 계속 바뀌고 있으나 예보에 따르면 한반도를 강타할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예보를 주시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적극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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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올해 첫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나서
영주시의회, 올해 첫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나서
[knews25] 영주시의회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 및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8월 8일‘2023년도 영주시 청소년의회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단체는 두 단체이며 오전에는 영주시 남산초등학교 학생 15명과 인솔직원 1명, 오후에는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학생 10명과 인솔자 1명이 신청했고 참여 학생들은 실제 의회와 유사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소통·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선거 안건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표결 퀴즈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활동 책자는 의회에서 제공한다.
이날 처리하게 된 안건은 학생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안 수업시간 전자기기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총 두 건이 발의됐다.
심재연 의장은 “영주시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은 물론 청소년들의 목소리도 함께 대변하는 앞서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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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단체협의회, 예천 찾아 수해복구에 구슬땀
경북여성단체협의회, 예천 찾아 수해복구에 구슬땀
[knews25]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 호명면 농가를 방문해 피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주말 폭염에도 불구하고 경북지역 여성단체 회원 50여명은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컸으나 일손이 부족해 복구 작업을 하지 못했던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가 고추따기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폭염으로 연신 흘러내리는 땀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짧은 시간이지만 수해농가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힘을 모았다.
김경애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수해현장에 와보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지만 수해민들의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80년에 창립해 현재 23개 도 단위 회원단체와 23개 협동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이번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고 무료급식 도시락 포장 봉사 및 위문품 전달 등 매년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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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피하고 책도 읽는 북캉스는 경북도서관에서
경상북도청(사진=경상북도)
[knews25] 지난 7월말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도서관은 일평균 1천300여명 이상 방문객이 찾는 경북도청 신도시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도서관 방문객이 늘어난 것은 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과 여름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폭염을 피하고 책도 읽는 북캉스를 즐기기 위해 가족 단위로 경북도서관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3층 일반자료실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파도, 바다, 그리고 여름’을 주제로 한 도서 15권을 선정해 북큐레이션 서가에 전시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시기별, 분야별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이용자들에게 추천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또 9일 19시에는 경북도서관 2층 강당에서 여름철에 맞는 마술과 과학이 접목된 화려한 실험들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3년 제7회 북가락 문화 아카데미 공연을 할 예정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9일 11일 3회에 걸쳐 오후 1시 30분~오후 3시 30분까지 경북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재활용을 통한 업사이클링 환경사랑 공예수업을 위한 ‘여름방학 독서교실’이 예정돼 있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16일부터 31일까지 동북아 지역문화 이해 제고를 위해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 스마트폰과 유튜브를 보는 대신 좋은 책을 읽고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체험과 각종 강연 및 공연도 관람하며 북캉스를 즐기기 바란다”며 “경북 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은 문화와 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도민과 함께하는 지식문화의 광장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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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경북 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에게 말벌 등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경북도내 벌 쏘임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는 총 2,970건이 발생했다.
연도별도 살펴보면 2020년 826건, 2021년 914건, 2022년 1,230건이 발생해 벌 쏘임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명피해는 여름철에서 초가을 사이에 집중 발생했는데 이 기간 동안 신고 접수된 인명피해 신고는 2,323건으로 총 발생 건수의 약 78%를 차지했다.
인명피해 건수에는 사망자가 3명 포함돼 있어 거의 매년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몇 가지 주의 사항을 당부했다.
먼저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색 계열의 옷보다는 흰색 계열의 팔다리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소매 옷을 입을 것을 권했다.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자세를 낮춰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고 접촉할 시에는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벌집으로부터 20m이상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벌은 단 성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탄산음료 등 달콤한 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시 대처 방법으로는 신속히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찜질로 통증을 완화시켜야 한다.
또 응급조치와 동시에 최대한 빨리 119에 신고하고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벌 독 알레르기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이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무더위로 인해 말벌 등의 활동이 다시 왕성해지고 있으니 벌 쏘임 예방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말벌 등의 활동으로 위협을 느끼거나 인명피해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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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고추 탄저병 발생 급증, 끝까지 철저히 방제
경북 북부지역 고추 탄저병 발생 급증, 끝까지 철저히 방제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6개 지역 140농가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이틀간 생육후기 작황을 조사한 결과 탄저병 발병률이 크게 증가해 수확이 끝날 때까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발생해 수량 감소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병으로 발병 초기에는 어두운 초록색에 오목하게 들어간 점이 생기고 진전되면 둥근 겹무늬 모양의 병징이 나타난다.
8월 상순 탄저병 피해과율은 6%로 전년도 피해과율 0.1%, 평년 피해과율 0.3%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올해 고온다습한 환경의 영향으로 판단되며 특히 6~7월 강수량이 693.1mm로 많은 비가 내려 탄저병 확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약제 살포 전 탄저병 과실을 제거하고 제거한 피해과는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이후 등록약제를 안전사용지침에 따라 7~10일간격으로 연속 살포해야 한다.
특히 피해과가 보일 경우 탄저병 치료용 살균제를 함께 사용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
한편 탄저병과 담배나방은 발생시기가 비슷해 동시방제가 중요한데, 8월 하순까지 두 가지 약제를 열매 표면에 골고루 묻도록 살포하고 농약회사 홈페이지나 홍보책자에 안내된 작물보호제 혼용가부표를 참고해 안전하게 방제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는 많은 강우로 인해 탄저병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만큼 피해과 제거, 적기 약제 방제를 통해 탄저병의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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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산업의 메카 안동, 글로벌 인력양성 허브로 도약
백신산업의 메카 안동, 글로벌 인력양성 허브로 도약
[knews25] 정부는 백신 치료제 주권 확립,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통해 초고속 백신개발 및 제조기술 등 국가 R&D 확대, 바이오 거점 중심의 첨단과학기술산업 육성 및 백신산업 계열화를 통해 바이오·백신산업을 육성하고자 “바이오·디지털헬스 중심국가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국정과제에 포함했다.
경북도는 국정과제에 맞춰 백신·바이오산업 거점 기관으로 도약을 위해 글로벌 인력양성, R&D기능 강화, 네트워크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백신산업 클러스터 최적지 안동 선정세계보건기구에서는 2022년 2월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에 한국을 단독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백신·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정 교육과 훈련을 맡는 ‘글로벌 바이오 메인캠퍼스’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경북 안동이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에 지난달 7일 최종 선정됐다.
안동은 경북바이오 지방산업단지 내 연구개발-비임상지원-임상시료생산-선도기업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4년까지 1천500억원을 투자해 mRNA, 차세대 바이러스 벡터 등 신규 플랫폼을 구축중이며 KTX 중앙선 개통 및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예정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백신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로 자부하고 있다.
또 안동대 백신생명공학과는 현장중심 백신공정 인재 배출을 목표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산학 연계를 통한 기업들의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백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센터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안동 백신클러스터는 연구기관-비임상-임상-상용화-전문인력 양성 전주기 지원체계가 구축돼 있어 기업과 연구소가 집적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와 연계한 백신 관련 연구소와 기업 유치로 백신·바이오산업 중심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활성화해 지방시대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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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피츠 조지아주 풀튼 카운티 의장, 경북도 방문
롭 피츠 조지아주 풀튼 카운티 의장, 경북도 방문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미국 조지아 주 풀튼 카운티의 롭 피츠 의장을 접견했다.
피츠 의장의 이번 경북 방문은 지난 4월 26일 도청을 찾아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상호교류에 대해 논의한 이후 2번째 방문이다.
인구 120만명의 풀튼 카운티는 미국 남동부 조지아 주에 속해 있으며 주도인 애틀란타 시를 포함한 15개 시로 구성된 최대의 카운티다.
특히 에모리대, 조지아대 등 14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 매년 27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한편 풀튼 카운티는 귀넷 카운티와 더불어 7만여명의 한국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 조지아주에는 12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현대차·기아의 첫 미국 전기차 공장으로 결정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깊은 곳이다.
피츠 의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방문에서 경북의 전통과 잠재력을 알고 경북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며 “상호교류, 투자, 대학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과 협력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지난 6월 이철우 도지사에게 초청장을 보낸데 이어 가까운 시일 내 풀튼 카운티를 방문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풀튼 카운티는 우수한 대학과 인적자원이 풍부한 만큼 경북의 대학들과 교류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자”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북의 관광자원이 미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