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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개최
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개최
[knews25] 상주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 내서면 북장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지원사업인 ‘기웅아재와 함께 하는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긍정적인 스토리텔링 과정을 통해 노년층의 소통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노년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검진뿐만 아니라 ‘TBC싱싱고향별곡’ MC인 기웅아재의 마음 따뜻한 소통 강의와 색소폰 연주자의 감미로운 공연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주원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 등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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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유망 포도 신품종 ‘레드클라렛’상주에서 첫 수출
상주시청사(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 시범수출 및 현장평가회’를 8월 7일 포도 재배 농업인, 수출업체, 도·시군 관계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의 우수성 홍보와 수출 시장 선점, 로열티 경감 및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경북 육성 포도 품종 ‘레드클라렛’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품종 평가 및 시식, 시범수출 선적식, 재배현장 견학, 마케팅 전략 수립 관련 의견 수렴 등 현장감 있는 평가회가 이루어져 농업인 등 관련 단체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레드클라렛’ 품종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당도가 20브릭스 이상이며 맛이 좋고 숙기가 빠르다.
또한, 과육이 아삭한 적색 포도로 착색이 용이하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소비자선호형 품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베트남, 홍콩, 중국 등에서 붉은색은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샤인머스켓과 같은 녹황색 품종과는 다른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적색 포도로 새로운 소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상주 포도가 소비자가 만족하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날 수 있게 적정 송이 크기, 적정 수량을 착과시켜 고품질 생산에 힘써달라”고 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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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파견 중국 교류 공무원 수해복구 돕기‘동참’
경북도 파견 중국 교류 공무원 수해복구 돕기‘동참’
[knews25] 지난 2일 경북도청에 파견된 중국 교류 공무원 2명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의 빠른 복구를 위해 영주시 봉현면을 찾아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이들은 경북도의 자매도시인 후난성과 닝샤회족자치구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한국과 중국 지역 간 제 분야의 교류 확대 및 우호 강화를 위해 올해 5월부터 경북도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무더위 속에 중국 공무원은 도청 직원들과 함께 폭우로 인해 과수원에 밀려든 바위와 토사 제거, 평탄화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후난성 과학기술국 소속인 우후이 교류 공무원은 “경북도에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수마로 상처 입은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후난성, 산시성, 허난성, 지린성 등 경북도의 자매우호도시에서는 서한을 통해 경북도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해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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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청 방문
고령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청 방문
[knews25] 고령군은 8월 4일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사업 담당 실·국장을 만나 세계유산 등재기념식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으며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활동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고령군청 공무원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 560여 만원을 전달했다.
경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령군의 세계유산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세계유산 등재기념식 유치’와 더불어 고령군의 민선8기 역점사업인 5-5-5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긴밀한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남철 군수는 “다가올 9월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로 고령군의 세계유산 도시로 발돋움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방의 공통 문제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도-군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경상북도와 지속적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에 젊고 힘있는 고령군이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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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자생단체 일동, 수해 피해 성금기탁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 수해 피해 성금기탁
[knews25]경주시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은 8월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호우 피해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지방 일부 지역과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극심한 수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로 25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산사태와 침수로 많은 재산 피해를 입었다.
경주시 황오동 발전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1개 자생단체는 한뜻으로 의연금을 모아 이날 성금을 기탁했다.
한영훈 황오동 발전협의회 위원장은 “작년 경주시에도 힌남노 태풍으로 많은 수해피해를 겪었다. 최근 발생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황오동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성금은 최근 집중 호우로 경북 지역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특별모금액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호우피해 특별모금은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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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성황리에 마쳐
‘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성황리에 마쳐
[knews25] 지난 5일‘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여명의 참가자와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고 성주예술가곡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지난 29일에 개최된 유·초등, 고등부 대회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날 일반부, 장년부 대회에는 90여명의 참가자들이 당일 오전 예선무대를 거쳐 최종 25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각 부문별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장려상 등 총 25명이 입상해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일반부 정찬민씨, 장년부 박원석씨가 치열한 접전을 거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인 정찬민씨는 신동수 작곡가의‘산아’를 탄탄한 기본기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성주 예술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가곡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이해의 폭을 넒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모두가 이번 대회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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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성황리에
뮤지컬“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성황리에
[knews25] 성주군은 8월 5일 6일 양일간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하루 400여명이 찾은 가운데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인 뮤지컬 ‘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를 개최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성주 백세각을 배경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과 성주군이 주최하고 우리문화유산알림이가 주관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파리장서운동의 본고장 성주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3·1독립운동이 기독교와 불교를 중심으로 일어나자 유림들이 대표 33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 일으킨 대대적인 장서운동이다.
137명의 유림 대표가 전문 2천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한국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내게 됐으며 성주는 전국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서명자를 배출했다.
관람객 이모씨는 “오늘 뮤지컬을 보면서 3·1만세운동이 일본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것이라면 파리장서운동은 한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요구한 독립청원 운동임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공연을 통해 고결했던 독립운동의 정신이 후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 창작뮤지컬을 통해 파리장서운동이 일제 강점기에 성주지역 유림들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전 세계에한국민의 독립의지를 알릴 수 있었고 또한 이 뜻깊은 역사적 의의를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그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