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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자생단체 일동, 수해 피해 성금기탁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 수해 피해 성금기탁
[knews25]경주시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은 8월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호우 피해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지방 일부 지역과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극심한 수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로 25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산사태와 침수로 많은 재산 피해를 입었다.
경주시 황오동 발전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1개 자생단체는 한뜻으로 의연금을 모아 이날 성금을 기탁했다.
한영훈 황오동 발전협의회 위원장은 “작년 경주시에도 힌남노 태풍으로 많은 수해피해를 겪었다. 최근 발생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황오동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성금은 최근 집중 호우로 경북 지역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특별모금액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호우피해 특별모금은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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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성황리에 마쳐
‘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성황리에 마쳐
[knews25] 지난 5일‘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여명의 참가자와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고 성주예술가곡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지난 29일에 개최된 유·초등, 고등부 대회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날 일반부, 장년부 대회에는 90여명의 참가자들이 당일 오전 예선무대를 거쳐 최종 25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각 부문별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장려상 등 총 25명이 입상해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일반부 정찬민씨, 장년부 박원석씨가 치열한 접전을 거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인 정찬민씨는 신동수 작곡가의‘산아’를 탄탄한 기본기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성주 예술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가곡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이해의 폭을 넒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모두가 이번 대회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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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성황리에
뮤지컬“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성황리에
[knews25] 성주군은 8월 5일 6일 양일간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하루 400여명이 찾은 가운데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인 뮤지컬 ‘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를 개최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성주 백세각을 배경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과 성주군이 주최하고 우리문화유산알림이가 주관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파리장서운동의 본고장 성주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3·1독립운동이 기독교와 불교를 중심으로 일어나자 유림들이 대표 33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 일으킨 대대적인 장서운동이다.
137명의 유림 대표가 전문 2천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한국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내게 됐으며 성주는 전국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서명자를 배출했다.
관람객 이모씨는 “오늘 뮤지컬을 보면서 3·1만세운동이 일본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것이라면 파리장서운동은 한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요구한 독립청원 운동임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공연을 통해 고결했던 독립운동의 정신이 후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 창작뮤지컬을 통해 파리장서운동이 일제 강점기에 성주지역 유림들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전 세계에한국민의 독립의지를 알릴 수 있었고 또한 이 뜻깊은 역사적 의의를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그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