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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미지답 포럼’개최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미지답 포럼’개최
[knews25]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지방의 작은 시군들은 그 진행 속도가 심각하다.
경상북도 봉화군은 한때 농업과 임업, 그리고 광업이 크게 융성해 인구가 12만에 육박할 정도였다.
하지만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이촌향도 및 거주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지금은 인구 3만 정도로 전국에서도 지방소멸지수가 높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자 봉화군은 현재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으로 유입되는 정주인구를 늘리기 위해 전입축하금지원, 전입청년주택임차료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주기반 여건 개선을 위해 전원주택단지 조성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문화관광 개발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분천 산타마을 테마파크 조성,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지방소멸위기 극복 대책을 세워 대응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방소멸위기 극복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경북 봉화, 베트남을 품다’라는 주제로 K-베트남 밸리 조성과 지역발전 ‘미지답 포럼’을 개최했다.
미지답 포럼은 ‘우리의 미래, 지방에서 답을 찾다’라는 의미로 지방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포럼이다.
현재 봉화군 봉성면에는 베트남 리 왕조의 유적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다.
봉화군은 위와 같은 지역특화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정해 추진 중이다.
역사문화 콘텐츠 관련 용역비가 2024년도 문체부 국가예산으로 반영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미지답 포럼 개최는 특히 더 뜻깊다.
이날 포럼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 대사,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등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민·학·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면 축전을 박항서 前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박형수 국회의원, 김승수 국회의원은 영상 축전을 통해 미지답 포럼과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의 ‘문화·관광으로 이어진 경북과 베트남’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 미래 관광 청사진’을 주제로 한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의 특별강연을 거쳐,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관련된 주제강연 및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미지답 포럼을 통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각계각층의 아우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오늘 이 포럼을 통해 수렴된 전문가 의견들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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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1일 봉화읍 체육공원 주무대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읍면 주요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유치염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희문 봉화양수발전소범군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들은 유치염원 구호를 제창하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모든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를 내며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한다는 강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군 한해 예산의 2배인 1조원이 투자되는 봉화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봉화의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유치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18일 1.75GW 규모의 양수발전소 사업 공고를 냈으며 오는 11월께 발전 규모 범위 내에서 2∼3곳을 최종 선정한다.
봉화군은 지난 2019년 당시 한국수력원자력의 자체조사와 판단으로 소천면 두음리가 양수발전소 건립에 최적지라고 판단, 봉화양수발전소 유치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최종 탈락한 바 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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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knews25]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이재원 의원·우충무 의원·이상근 의원·김병창 의원)는 지난 9월 21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의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는 산학연계가 유리한 대내외 조건을 검토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4월 구성된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4개월여간 진행되어 온 연구의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특히 지난 8월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특성화고 육성 정책 지역 정주여건 개선 정책 산학협력 기반 마련 및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충상 대표의원은 “우리 시가 양질의 일자리가 있고 젊은 학생들이 모여드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영주시가 지방시대를 이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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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확대 지원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당초 가구당 연간 최대 5만원을 지원했으나, 10월 1일부터 1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세 자녀 이상으로 막내가 만 13세 미만인 가족 전원의 의료비이다.
지원기준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진료를 받은 경우엔 비급여 항목을 포함해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치료목적 이외의 건강검진, 스케일링,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납입 영수증,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이며 신청자가 문경시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시 보건소 소장은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에게 진료비 지원 금액을 확대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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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문경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knews25] 문경시는 2023년 9월 21부터 이틀간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자동심장충격기란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극히 짧은 순간에 강한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기계’로 올해 문경시는 29개소에 확대 보급해 현재 공공기관, 다중이용 시설 등 92개소에 설치 및 관리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김천대학교 산업협력단 심폐소생술 교육팀의 진행으로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함께 모형을 통한 실습을 병행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4~5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번 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한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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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명절
문경시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명절
[knews25] 문경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28개소를 위문했다.
시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23개소,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에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백승모 부시장은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과 정성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저소득층 647가구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문금도 지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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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직원,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직원들은 지난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맛과 멋이 어우러진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경기침체와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직원들은 모처럼 활기를 띤 전통시장을 돌아보며 온누리 상품권 등으로 제수용 물품과 다양한 농산물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생활화로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 구미 아동복지시설 삼성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과의 소통과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웃사랑 실천이 나눔문화로 확산되어 도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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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는 지난 21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수해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1천5백6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북 23개 시군연합회와 함께 뜻을 모았으며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예천군 등 5개 시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성인자원지도자로 조직되어 올해로 76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농업학습단체다.
경북은 300개회 1만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최승섭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수해를 입은 분들께 농촌지도자 1만 5천여명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원도 이번 집중호우로 논·밭 침수, 농작물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어 지난 8월 경북연합회 회원 115명은 예천 인삼재배 농가를 찾아가 시설물 철거, 수확 등 피해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의 귀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다가오는 명절을 훈훈하게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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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제품 한자리 모인다‘추석맞이 도청 특판전’개최
경북 우수제품 한자리 모인다‘추석맞이 도청 특판전’개최
[knews25] 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도내 다양한 기업의 우수제품 홍보·판매를 촉진하고 지역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북도청 가온마당에서 ‘2023 추석맞이 경북 우수 중소기업 제품 도청 특판전’을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기업” 등 총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홍삼, 장류, 커피, 목공예품, 농·수산 제수용품 등 2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5만원 이상 제품 구입 시 사은품 증정’, ‘실라리안몰 소식받기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추석 명절 특판전을 통해 소비자에게 경북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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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기환경 개선 연구성과 인정 받아
경북도, 대기환경 개선 연구성과 인정 받아
[knews25]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평가과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대한환경공학회 인터넷 월간지 최신호에 집중 조명됐다.
우수 연구실로 소개된 대기질평가과는 실시간 이동형 질량분석기, 드론 측정기 등 최첨단 대기질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유해대기오염물질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도출해 신속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포항지역에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화학적 분석과 예측에 관한 것이며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과 정확한 측정을 위한 개선 방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기질평가과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성과다.
또 본 연구의 주요 저자인 이기창 박사는 환경 분야 국내 최대 학술단체인 대한환경공학회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됐다.
이기창 박사는 ‘열처리 알루미늄 흡착제를 이용한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 흡착 제거’, ‘녹조 발생 원인물질인 인의 효과적인 흡착 제거’ 등 SCI급 논문 5편을 연이어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신기후 변화 대응 방안으로 연구원에서는 온실가스 감시 및 미세먼지 원인물질 확인을 위한 분석 장비를 도입해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대기질 관리를 위한 대기환경관측시스템을 구축 준비 중이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의 효율적 관리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이기창 박사의 연구성과와 대기환경관측시스템의 구축은 신기후체제 적응에 효율적인 대응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