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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와 함께 하는 영상일기 공모전 개최
엄마까투리와 함께 하는 영상일기 공모전 개최
[knews25]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엄마까투리와 함께 하는 영상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는 지역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가 숲속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따뜻한 모성애와 가족애로 그려낸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이다.
안동시는 2016년 8월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5까지 제작 지원했다.
이번 공모전은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널리 홍보하고 유소년층에게 영상 콘텐츠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다.
지역과 성별에 제한 없이 유소년이면 1인 1편에 한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엄마까투리를 소재로 한 영상이면 어린이의 일상을 기록한 영상일기나 장기자랑 영상 등 형식과 주제에는 제한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8월 2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엄마까투리 누리집에 접속해 공모요강 내 제출 양식에 맞춰 영상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어린이들이 엄마까투리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기록하며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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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금빛 질주 펼쳐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금빛 질주 펼쳐
[knews25]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충남 논산시에서 개최된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합류로 정철원, 박민정 등 정상급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대회에서 기대주였던 정철규, 양도이 선수는 주 종목인 E1만m 경기에 출전해 각각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두 선수는 오는 26일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3년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가운데 절정의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자부 3,000m 계주에서도 황지수, 양도이, 권혜림 선수가 눈부신 레이스를 펼치며 4분18초024의 기록으로 1등을 차지하며 계주 종목의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4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각종 경기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롤러경기단 선수들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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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 미취업 청년‘취업 교육 프로그램’참여자 모집
안동형 일자리사업, 미취업 청년‘취업 교육 프로그램’참여자 모집
[knews25] 안동시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취업 교육 지원사업’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안동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무료로 제공한다.
MBTI 성격유형검사 면접을 위한 퍼스널컬러진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역량 강화 등 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에서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가 막막한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난 7월에 참여한 1기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선착순 모집이 빠른 시일 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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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문경시청사(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의회는 8월 10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가구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문경시에는 지역민을 돕고 싶다며 전국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수재의연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으며 문경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현장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은 “연이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다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일상 회복을 조금이나마 앞당기는 데 작은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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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6호 태풍 카눈 사전대비 총력”
“울릉군 제6호 태풍 카눈 사전대비 총력”
[knews25] 울릉군은 8월 7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북상에 따른 사전조치 및 대처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태풍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고 8월 8일 오후 1시30분 주민대피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각 마을 이장들과 회의를 개최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울릉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6호 태풍 카눈 전망 브리핑을 통해 이번 태풍의 이동 경로와 우리 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체계 확립, 재해취약지구 및 취약시설 사전점검에 따른 안전조치 강화, 선박인양 및 결박, 응급복구대비 인력 및 장비확보 등의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울릉군에 최대 순간풍속 25~35m/s의 강풍 및 3~7m 높은파고가 예상되어 각 부서별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울릉알리미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기상상황과 국민행동요령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울릉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태풍 예비 특보 발표에 앞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상황 종료시까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한편 울릉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카눈’은 현재 예보는 우리나라 서쪽으로 진행되고 있어 울릉군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가 예보되고 있어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주민대피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사전 도로 통제 등 과도할 만큼의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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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8월 내 준공, 지역 경제·관광산업 탄력 기대
영주댐 8월 내 준공, 지역 경제·관광산업 탄력 기대
[knews25] 7년간 지체됐던 영주댐 준공이 눈앞으로 다가오며 영주시 경제·관광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9일 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에서 ‘영주 다목적댐 준공’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댐발전협의회 강성국 위원장과 박형수 국회의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남서 영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댐 준공·조정협의서에 서명하고 영주댐의 조속한 준공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영주댐 준공은 물론 관련 개발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은면 금광리 일대에 자리한 영주 다목적댐은 2009년 사업을 착수해 2016년 본댐이 조성됐지만, 전체 영주댐 건설사업의 준공이 지연되면서 각종 개발사업이 지연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돼 왔다.
특히 오랜 기간 준공이 지연되면서 안정성에 문제가 의심받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된 것은 물론, 관계기관 사이에 이견이 발생하고 문화재 이전과 복원사업 등 관련 사업이 늦어지면서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큰 손실이 있었다.
이에 영주시와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무총리와 경상북도지사 등 관계기관과 환경부를 수시로 방문해 댐 미준공으로 인한 영주시민들의 불편과 건의 사항을 제출하면서 지속적으로 준공을 앞당겨 줄 것을 건의해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영주댐 발전협의회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에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영주 다목적댐 준공 요청 민원을 제기했으며 지난 2월 21일 국민권익위의 현장 방문 시 400여 시민들과 함께 영주댐 준공을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영주시민들의 준공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역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라 지역 발전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부와 문화재청, 수자원공사, 경상북도, 영주시 등 관계기관의 중재에 나서 박형수 국회의원의 지원으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들은 ‘영주 다목적댐 준공’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통해 모든 기관이 영주댐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것에 합의하고 빠르게 관련 절차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박형수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영주댐 준공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전하고 “영주댐 준공 이후 수변 자원을 활용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영주를 불빛이 꺼지지 않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숙원사업과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수 국회의원도 “7년간 지체됐던 댐 준공이 국민권익위 조정으로 이뤄지게 된 것은 영주댐발전협의회 등 영주시민들의 염원이 이룬 결과”라는 소감과 함께 “댐준공 승인·고시 등 후속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 8월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의원은 영주댐 준공 승인을 위해 지난 2년간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국민권익위 등과 수십 차례 이상 협의를 진행해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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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카눈’대비 국가·지방 하천 긴급점검 실시
경북도, 태풍‘카눈’대비 국가·지방 하천 긴급점검 실시
[knews25] 경북도는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국가 및 지방하천 긴급 현장점검과 하천 둔치 출입로의 사전통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9일 현재 서귀포 남동쪽 약360㎞ 해상에서 12㎞/h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10일 우리 도를 지나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3일부터 지방하천 공사현장 57개소 및 국가하천 취약지구 18개소의 유수흐름에 지장이 되는 시설물 정리 및 수방자재 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달 집중호우로 기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에 대해 도 및 시군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8~9일 양일간 하천 유실제방 응급복구 실태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점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현장 보완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긴급정비를 실시해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태풍 대비 하천 취약지구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강화해 철저한 상황관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민들께서도 하천변 등의 선제적 통제 조치에 안전을 위해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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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명이 최우선 간부공무원 긴급대피소 점검 나서
도민 생명이 최우선 간부공무원 긴급대피소 점검 나서
[knews25] 경북도는 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道 간부공무원을 시군별로 지정해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주민안전을 위한 긴급대피소 지정 및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태풍에 인명피해 제로화를 선언하며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도 잃어서는 안 된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별 긴급대피소 사전점검을 통해 기존 긴급대피소의 안정성, 적절성 등을 한 번 더 점검했다.
저지대나 위험지역에 있는 긴급대피소는 제외하고 가장 안전한 장소를 추가로 지정하는 등 주민안전대피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
사전점검은 도청 시군별 향우회원과 읍면동 공무원, 마을 이장 등 총 200여명이 각 마을별로 순찰하면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긴급대피소 지정에 따른 안내 홍보, 비상 시 주민대피를 조력할 수 있는 마을현장책임관도 동시에 지정한다.
특히 마을현장책임관은 지난달 경북 북부지역 집중호우 시 마을 이장님들의 피해 수습 활동 미담을 보면서 새롭게 구상한 것으로 주민안전은 주민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위험 예상지역 주민들은 오늘 저녁부터 ‘대피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며 “태풍이 경북도내 및 우리나라를 벗어날 때까지 철저한 대비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태풍 ‘힌남노’ 최대 피해지역인 포항은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관통 예보에 따라 8일 12시를 기점으로 사전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황이며 이에 각 읍면동 지역에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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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잼버리 대원들 경주서 문화 체험.12일부터 1주일간 경주 찾는다
세계 잼버리 대원들 경주서 문화 체험.12일부터 1주일간 경주 찾는다
[knews25]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 들 중 일부가 이번 주말부터 경주를 순차적으로 찾는다.
경주시는 세계잼버리 대회 참자자 중 독일 포르투갈,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등 5개국 400여명 대원들이 잼버리 대회 마지막 행사인 폐영식 다음날인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경주를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독일 대원 235명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불국사와 골굴사 2곳에 나눠 템플스테이를 체험한다.
7개 팀으로 나눠 1박 2일간의 일정을 머물겠다는 계획을 알려왔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이어 포르투갈 대원 13명도 오는 17일부터 골굴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대원 130여명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불국사와 석굴암,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을 중심으로 한 문화체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사·전 사·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들을 유치하면서 성사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잼버리 대원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앞서 세계잼버리대회가 개최되기 전 경주를 찾은 독일 핀란드, 뉴질랜드 참가자들에게도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대원 200여명이 화룡유스호스텔에서 묶었고 같은달 27일부터 30일까지 핀란드 대원 720여명이 신라유스호스텔에서 머물며 경주 곳곳을 탐방했다.
또 뉴질랜드 대원 80여명도 같은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체류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들의 경주 방문을 25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원들이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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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비상을 위한 준비 끝!‘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경상북도청(사진=경상북도)
[knews25] 지난 8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4월 25일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국회통과 이후 하위 법령 마련을 위한 대구경북 관계기관들의 4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드디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26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별법 시행령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절차, 이주자 지원,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의 세부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우선, 이주자에 대한 직업 교육 및 취업 알선 등의 생계지원과 정착을 위한 이주정착특별지원금, 생활안정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주정착특별지원금은 당초 안에는 세대 당 1천5백만원이었으나, 경북도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건의로 세대 당 2천만원으로 증액됐다.
생활안정특별지원금은 세대 구성원에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1명당 250만원, 1세대를 기준으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한다.
또 신공항 건설지역 경계에서 10km이내 지역을 ‘주변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해 기반시설 설치 및 개량, 도시 개발·재생·물류활성화 사업,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 등 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국비 지원도 가능하다.
‘주변개발예정지역’의 지정범위도 당초 ‘공항시설법’상의 장애물 제한표면 및 그 연접지역에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상의 비행안전구역 및 그 연접지역으로까지 확대됐고 개발사업에 ‘물류활성화 지원사업’이 신설되는 등 경북도의 건의안이 반영되는 성과를 이뤘다.
다만, 이주자에 대한 지원책으로 저소득자와 고령자 세대에 대한 생계비 지원과 분묘이장, 지장물 철거 등의 사업 시행 시 주민단체에 위탁하는 등의 건의안은 아쉽게도 제정안에 반영되지 못했으나,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관계기관들이 협의해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법령의 제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신공항 건설 추진 속도가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이에 발맞춰 공항신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남부권 항공물류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조성 및 항공산업클러스터, 농식품산업클러스터 등 주요한 공항경제권 조성 계획들을 계속 준비해왔으며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의 완료시점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22년 8월 2일 주호영 의원의 대표 발의로 시작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제정이 1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하위 법령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됐다.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주신 대구경북 시도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510만 시도민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항신도시를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중남부권 항공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며 이를 넘어 동아시아 항공산업의 거점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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