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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 인문학 향연,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주진옥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경주 황룡원 연수동 대연회장에서 ‘2026 경주 인문학 향연’을 개최한다 ‘2026 경주 인문학 향연’은 ‘K-culture, 시대를 해석하는 인문학의 언어’를 주제로 역사·문학·영화·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시민 참여형 강연 프로그램이다.회차당 약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인문학 축제로 기획됐다.이번 인문학 향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학자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3월에는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으로 전래된 성리학과 한일 비교’를 주제로 포문을 열고 이어 신병주 교수, 시인 나태주,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권경민 맥주소믈리에, 여행작가 남민,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이어간다.강연은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인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확장하고 K-culture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라문화유산연구원 주진옥 원장은 “천년 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인문학 향연이 시민들에게 사유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도시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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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통장협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남원동 통장협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남원동 통장협의회는 2026년 1월 9일 관내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통장들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장들은 주택가와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일상에서 꼭 지켜야 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경수 통장협의회장은 “산불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막을 수 없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장들이 먼저 앞장서 주민들께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을 알리겠다”고 말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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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가은농공단지 내에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건립은 농공단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문경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농공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22.3㎡ 규모로 근로자들의 실무적 수요를 반영한 식당과 기숙사가 핵심 시설로 들어섰다.이를 통해 근로자 주거와 식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입주 기업들의 인력 채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는 이번 센터 준공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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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스마트농업관리사 시험 합격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스마트농업관리사 시험 합격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전문자격 시험 합격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2명과 수료생 2명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가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이번에 합격한 4기 수료생은 임대동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운영중이며, 7기 교육생은 현재 경영형 실습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은 스마트팜 기술의 확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2025년 처음으로 실시 되었으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골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 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유경원 교육생은 “1회 시험의 특성상 참고할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달간의 입문과정과 경영형 실습과정에서 얻은 실무경험,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지원을 받은만큼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가는 청년농업인으로서 후배 농업인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정진 스마트농업과장은 “우리 교육생들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시험에 합격하여 무척 자랑스럽다. 이번 합격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험 합격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기계발에 힘쓰는 한편 사회에 봉사하는 미래 농업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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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를 빛낸 「대구시정 TOP 10」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이전’등 지역 핵심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했다.또한 지난해 10월 타운홀 미팅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5500억 원 규모의 예타 면제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 기술 공급기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향후 A 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바이오, 로봇 등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나아가 대구 산업 전반에 A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대구시는 16년 만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제2국가산단은 AI 기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으로 구축되며, 2030년 전후로 지역경제 혁신 성장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국 최초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으로 미래 유통구조 혁신을 주도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최첨단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대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향후 기존 후적지는 주거·상업·문화·녹지의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은 민생회복자금 총 1.1조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대구시는 우수한 지급 실적과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5억 원을 받았다.숙의 민주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신청사의 밑그림을 확정했다.향후 신청사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린청사’, ‘문화청사’, ‘친환경 청사’의 설계 특징을 살려 시민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구도서관 개관’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부터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을 10년 이상의 장기간 노력 끝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징적인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은 지난해 4월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시와 소방본부, 산림청, 군부대 등이 공조해 신속히 주민 대피를 실시했으며, 야간 진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심 내 대형산불임에도 주민 인명피해 제로 및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대구시는 3년 연속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2025대구마라톤대회’와 ‘대구FC vs FC바로셀로나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10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최초로 도입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면밀한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치열한 실무협상을 거친 끝에 정부 지급금을 당초 1706억 원에서 1553억 원으로 153억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전문기관 위탁 없이 자체 역량으로 사업을 수행해 위탁 수수료 7억 원을 절감하며 효율성도 극대화했다.환경BLT사업 평균 절감률 3.47% 대비 약 2.7배 높은 수준 한편, 1월 2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도 시무식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2025년 대구시는 경기 불황과 재정위기, 그리고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전 직원들이 합심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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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100m 줄…'일출 떡국 맛집'된 왜관소공원
1500인분 동난 새해 아침, 20년 이어온 청년들의 떡국 나눔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지난 1일 오전 8시, 자고산에서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하나둘 왜관소공원으로 모여들었다.떡국을 기다리는 줄은 무성아파트 인근 등산로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이날 새해 떡국을 준비한 것은 왜관청년협의회다.왜관청년협의회는 20년 전부터 매년 1월 1일이면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을 위해 왜관소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해 왔다.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해마다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이제는 새해 첫날 왜관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이날은 칠곡군 주민뿐 아니라 대구와 구미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줄에 섰다.이날 준비한 떡국은 모두 1500인분이었다.오전 내내 국자를 멈출 틈이 없었고, 준비한 양은 이른 시간 모두 소진됐다.일부 방문객은 떡국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왜관소공원 떡국이 입소문을 탄 배경에는 준비 과정이 있다.협의회 회원들은 행사 일주일 전부터 한우 사골의 핏물과 부유물을 제거하고, 국물을 끓였다 식히는 과정을 5일 이상 반복했다.이렇게 우려낸 사골 국물에 떡과 고명을 더해 떡국을 완성했다.고명과 계란지단은 회원 배우자들이 회비로 재료를 마련해 직접 준비했다.행사 전날인 12월 31일 밤부터는 현장 준비가 시작됐다.회원들은 밤새 왜관소공원에 머물며 새벽 떡국 제공을 위한 동선 정리와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지역 금융기관의 지원도 더해졌다.왜관농협은 지역 브랜드 프리미엄 쌀인 학나루쌀 20kg 25포대를 제공했고, 왜관새마을금고는 한우 사골 70kg을 지원했다.이 같은 지원이 매년 대규모 떡국 나눔을 가능하게 했다.김경호 왜관청년협의회 회장은"새해 첫날 떡국 한 그릇으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일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약속"이라며"앞으로도 후배 청년들이 이 자리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날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해 첫날 왜관소공원에 길게 늘어선 떡국 줄은 2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 청년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나눔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서 열린 신년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서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떡국을 받기 위해 100m가 넘는 줄을 서 있다.1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신년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서 왜관청년협의회 회원들과 김재욱 칠곡군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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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수당이 나눔으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 우보면 농지위원회는 지난 2월 4일 회의에서 지급받은 참석수당을 모아 관내 경로당에 식용유, 밀가루, 간장 등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농지위원회 위원 10명 전원의 자발적인 뜻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올해부터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5일제 활성화’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기부된 물품은 경로당 중식 운영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식재료 위주로 준비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례는 행정 회의에 따른 수당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한 모범적인 사례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어르신 복지를 실천하는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위원님들께서 회의 참석수당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쓰자는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에 작은 힘이 되고 우보면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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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소! 매출 540억원 돌파, 억대매출업체 94개소!
사이소 매출 및 회원 증감 그래프
[knews25] 경북도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총매출액 5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매출 대비 8.3%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성장의 핵심 지표인 회원 수는 무려 23.7% 증가한 29만 7,476명으로, 지난 1년간 소규모 도시 인구에 맞먹는 5만 6,978명이 신규 가입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또한, 함께 공개한 매출 현황 정보에 따르면, 연간 총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억대 판매 농가는 94곳으로,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 26개소, 과일․채소류 23개소, 곡류 13개소, 축산물 12개소, 임산물 11개소, 수산물 6개소, 친환경농산물 3개소를 나타내며 전 분야에 걸쳐 고매출 농가를 배출했다.단일업체 최고 매출은 25억 6천만원을 기록한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이며, 단일 제품 최다 주문은 2만 5,010건을 판매한 닭갈비 세트로, 사이소가 단순한 홍보 기능을 넘어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소가 고매출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회원 증가율이 매우 가팔라 올해 사이소의 전망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며, 사이소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한편, 2007년 경북도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직거래를 위해 개설한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는 19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개점 원년 대비 매출은 281배, 회원 수는 120배, 입점 농가는 3배 늘어나며 전국의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입소문이 오늘의 사이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사이소를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의 기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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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산업개발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홍익산업개발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장학회는 1월 20일 홍익산업개발가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홍익산업개발은 지반조성포장공사와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전문업체로 그동안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해 왔다.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기업 이윤의 일부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환원하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2천5백만원에 달한다.전달식에 참석한 홍익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홍익산업개발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향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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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정미소, 영주시에 쌀 10kg 200포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4일 삼진정미소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김기원 삼진정미소 대표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쌀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기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업체로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삼진정미소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자원봉사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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