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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동산1리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29만원 기탁
군위군 부계면 동산1리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29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news25] 부계면 이웃돕기성금 1만7940천원 집중모금 완료 -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31일 부계면 동산1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2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마을 주민 35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동산1리는 작년에도 불우이웃돕기와 산불 기부에 참여해 총 314만원을 기부했다.이정포 동산1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마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계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산1리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수는“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동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병석 부계면장은“부계면에서는 2026년 이웃돕기성금 집중모금기간에 1만7940천원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다”며“뜻깊은 나눔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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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봉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 보건소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읍․면의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개념과 봉화군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원절차, 읍․면 협조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봉화군은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1일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단계적인 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의 역할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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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 복지단 '행복한 설맞이 행복 나눔'
선도이웃 복지단 '행복한 설맞이 행복 나눔' (경주시 제공)
[knews25] 12일 오후 3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해 첫 사업으로 1:1 가족맺기 결연가구 30세대에 설을 맞아 가정방문을 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식료품에는 소고기 국거리, 계란, 휴지, 밑반찬 등 설명절을 지낼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다.선도이웃 복지단의 토닥토닥 1:1 가족맺기 사업은 관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님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세대에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받는 이웃들이 없기를 바라며 모두가 함께 기쁨을 누리고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조지희 선도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선도이웃애복지단원들에게 감사하다”하며 “사랑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선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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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자녀유공 수당 지원으로 양육부담 해소
울진군, 다자녀유공 수당 지원으로 양육부담 해소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다자녀유공 수당’을 올해부터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동안 1075가구 자녀 1904명에게 총 9억 4천만 원이 지급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도‘다자녀 가정은 국가유공자’라는 슬로건 아래,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지원을 이어간다.지원대상은 1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으로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 원, 둘째 자녀부터는 1인당 월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지급 절차는 해당 연령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 부모 중 1명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당 전용 카드를 수령하면 다자녀 및 지원 요건 검증 후 다음 달 7일 이내 수당이 지급된다.지난해 수당을 지급받은 가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수당 전용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출산 장려를 위해서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다자녀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부모가 다자녀를 양육하더라도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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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자동차세 연납하고 4.58% 할인 받으세요!
예천군, 자동차세 연납하고 4.58% 할인 받으세요!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약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부되며, 신규 연납 희망자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방문 신청 후 발부받은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또한, 오는 16일부터는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지방세 ARS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이 되어 있더라도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정기 납부 기간인 6월과 12월에 본래의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를 한 경우 변동일을 기준으로 납부한 세액을 일할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3월, 6월, 9월마다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해야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연납 제도 관련 문의사항은 예천군청 재무과 자동차세 담당 및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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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설계사'로 복지 현장 촘촘히 잇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읍·동에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어려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영주시는 행복설계사 운영을 통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으로 복지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현실에 대응하고 기존 행정 중심의 지원 방식과 병행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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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만성질환자 안저검사 무료쿠폰 지급
영덕군보건소, 만성질환자 안저검사 무료쿠폰 지급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들에게 안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지 않으면 눈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 미세한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히게 돼 시력이 점진적으로 감퇴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만성질환자나 유소견자들에게 쿠폰을 발행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무료 눈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유두 등 눈 내부 구조물들을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만성질환자들이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눈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 대응 할 수 있다.무료쿠폰은 관내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며 쿠폰 원본과 신분증을 갖고 영덕경대안과의원을 방문하면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다.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무표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눈 합병증을 검사 해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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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대추, 대구광역시 우수명품농축특산물 인증 획득
군위대추, 대구광역시 우수명품농축특산물 인증 획득 (군위군 제공)
[knews25]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의 대추가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됐다.대구광역시 명품위원회는 지난 22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지역 우수 농축특산물 인증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에서 ▷생산자 품질 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생산 기술 ▷생산 시설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가 신청한 ‘군위 대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되며 D마크를 획득했다.‘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가운데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에 대해 대구시장이 부여하는 공동상표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생산자의 고품질 생산을 유도해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는 군위 지역을 대표하는 대추 생산 공동체로,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와 선진적인 농업 기술을 도입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특히 출하 전 단계별 품질 관리와 공동 선별·출하 시스템을 통해 ‘군위 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여왔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D마크 인증을 통해 인정받았다.‘군위 대추’는 D마크 획득을 통해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대구광역시의 대표 농산물로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대추가 대구광역시의 공식 우수 명품 농산물로 인정받은 것은 지역 농민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군위 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는 2025년 12월 22일 기준으로 군위군에서 살구, 복숭아, 상추, 자두 등 9개 생산조직에 대해 D마크 인증을 부여했으며, 이번에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의 대추가 신규로 인증을 받은 농산물 중 하나로 포함되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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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돌봄 모델인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북도는 개인과 가정이 감당해 온 육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공동체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전통 공동체 정신인 ‘두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돌봄·교육·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한국형 마더센터’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는 행정안전부 2026년 핵심과제인 ‘주민행복마을 조성’과도 궤를 같이한다.Mother Centers : 1980년대 초 독일에서 시작, 홀로육아와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상호부조형 돌봄 커뮤니티 모델 【온 동네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 돌봄과 아이·여성 친화 기반을 구축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공동체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거점 공간에는 △ 돌봄 살롱 △ 창의·과학 교육 △ 돌봄 버스 △ 일자리·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작은 도서관·키즈카페·플리마켓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경북도는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은 물론,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생활 인구 증가, 돌봄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장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공동체의 약속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실천규약’마련】 경북도는 두레마을의 핵심인‘자생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10대 실천규약’을 마련했다.실천 규약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육아를 가정의 부담이 아닌 마을의 공동 책임으로 규정한다.또한 주민의 자발성과 수평적 협력을 바탕으로 두레·품앗이 정신을 실천하는 자생 공동체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시군별 대표 모델】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240억원을 투입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안동시는 기존 육아 기반시설을 집적․연결하는 허브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육아종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돌봄 살롱과 종합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센터․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부모 상담, 놀이·교육, 공동체 활동이 한 공간, 한 동선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한다.특히‘마을과 마을을 잇는 돌봄버스’운영으로 등·하원, 방과 후 돌봄, 체험 이동까지 지원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 안심 승강장과 식판 세척 사업을 통해 아동 안전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확보한다.또한 AI 돌봄 로봇 시범 운영으로 미래형 보육환경을 구축한다.청도군은 농촌형 생활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둔 생활 돌봄 중심 모델을 추진한다.북살롱, 쉼 카페, 작은 도서관을 연계해 세대가 일상에서 교류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양육 클래스와 일자리·창업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해 돌봄, 교육, 일자리를 결합한 구조를 만든다.특히 ‘엄마셰프단’과 ‘천 원 밥상’사업은 돌봄과 먹거리, 공동체 경제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가정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이외 구미·영천·상주·문경·울릉 등에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군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돌봄 시설을 연계·연결하는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돌봄을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로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경북이 책임지고 키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 ‘아이천국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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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업인 육성‘최우수기관’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5년 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경북농업기술원은‘’농업-청년-지역‘상생‧발전 선도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청년농 창업 사업, 4-H회 육성, 교육․컨설팅,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서는 자립기반 구축 사업과 드론 병해충 방제단, 영농대행단 운영 등 6개 사업을 통해 총 34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그 결과 206명의 청년농업인이 일자리를 얻는 효과를 거뒀으며, 방제와 영농대행 활동은 29억 5천만 원의 소득 창출과 청년 1인당 연간 1천432만 원의 소득 효과로 이어졌다.전문교육 분야에서는 애그테크&창업아카데미 등 34회 교육을 운영해 청년농업인 352명을 양성했으며, 디지털 기술 교육, 드론 자격과정,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모임체 운영으로는 경북 대표 청년리더 그룹인 ‘Agri-Frontier 25’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 신기술 평가 협력 활동을 추진했으며, 농업 관계기관과의 정책 소통 체계도 구축해 청년 의견을 반영한 기반을 강화했다.판로지원 분야에서는 플리마켓과 경북 스타상품쇼 개최, 공동 판매몰 운영 등으로 청년 생산품의 판매 기회를 넓혔으며,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사업으로 상세 페이지 제작과 숏폼 영상 제작을 지원해 실제 판매력 향상 효과를 거뒀다.지역사회 공헌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들이 많았는데, 올해 초 경북 5개시군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복구를 위해 4-H소속 청년농업인 150명이 현장에서 잔불 정리에서부터 잔가지 파쇄, 파종, 적과 작업 등 실질적인 영농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피해 지역에 큰 힘을 보탰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 결과는 청년농업인의 노력과 기관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해 청년이 농업에서 기반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사업과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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