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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시작
예천군,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시작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필요할 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이에 따라 장애인들은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각종 서비스 이용 시 실물 카드 없이도 본인 확인과 장애 여부 증명이 가능해진다.특히 모바일 방식은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장애인들의 일상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발급 대상은 본인 휴대전화를 소유한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신청 방법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에 따라 다르다.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스마트폰 기기를 변경하거나 분실할 경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자동으로 사용이 정지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한다.이후 재발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예천군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분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바꿔줄 서비스이므로 지금 바로 스마트한 복지카드 모바일앱 등록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IC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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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박물관-예천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생품앗이'
상주시, 상주박물관-예천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생품앗이'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상주박물관은 29일 예천박물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통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예천박물관과‘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번 기부는 상주박물관과 예천군 문화관광과 예천박물관팀이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상주박물관은 2024년부터 꾸준히 의성조문국박물관과 같은 지역내 문화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상주박물관과 예천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시 등 꾸준히 학술 및 문화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아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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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대신 LED… 칠곡군청 1층에 켜진 친환경 행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청에서 행정 행사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연말·연초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 기탁식 때마다 사용되던 현수막과 스티로폼 폼보드가 사라지고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이 활용되고 있다.과거 기탁식과 주요 행사는 군수실이나 회의실 등 내부 공간에서 진행됐다.행사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나 1회용 폼보드는 행사 때마다 새로 제작됐고 사용 후 폐기됐다.반복되는 제작 비용과 폐기물 발생은 행정 부담으로 이어졌다.칠곡군은 친환경 운동'ECO칠곡'의 하나로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기로 하고 군청 1층 비움카페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대안으로 선택했다.기탁식이나 공모사업 선정 관련 문구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화면에 띄우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 행사당 제작되던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이 중단됐다.행사 공간도 달라졌다.기존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군수실·회의실 중심 행사였다면, 최근에는 민원인과 카페 이용객이 오가는 1층 로비에서 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별도의 홍보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행정 행사가 닫힌 공간을 벗어나 보다 개방된 장소로 옮겨오면서 지나가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켜보는 풍경도 나타나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가 예산 절감과 함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일회용 홍보물을 제작하지 않으면서 처리 부담도 함께 줄었다.LED 화면에 들어가는 문구와 디자인은 각 담당 부서에서 직접 제작한다.행사 성격에 맞춰 문구와 화면 구성을 달리하고 기탁식이나 사업 선정 내용에 따라 디자인을 바꾼다.군은 이 과정이 직원들이 행사 취지와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칠곡군 기획감사실은 상·하반기 각 2회 직원들이 제작한 LED 디자인을 평가해'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우수 사례는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소개한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변화는 칠곡군이 추진 중인'ECO칠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칠곡군은 2025년 4월부터 프로젝트 비전을'모두 다 함께 친환경 도시 칠곡'으로 설정하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쓰고 먼저 줍고 먼저 치우자는 '3GO'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을 비롯해 친환경 상패 제작, 쓰담 걷기 등이 포함된다.김재욱 군수는"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는 작은 변화지만, 행정 전반에서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일회용 홍보물을 줄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칠곡군의 선택은, 지방 행정이 환경 문제에 접근하는 한 방식으로 주목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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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라이온스클럽 후원 전기밥솥·전자레인지 64대 기탁받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8지역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전기밥솥 32대와 전자레인지 32대, 총 64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와 제8지역 김병재 위원장, 12개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따뜻한 식사 준비와 영양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8지역 라이온스클럽은 12개 클럽,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교통취약계층 차량 지원, 장학금 전달, 명절맞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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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영주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간 부과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정기분보다 미리 납부하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 기후대응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 접속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또한, 연세액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는다.연납 신청 후 1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기한 내 미납 시에는 3월과 9월에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이 정상 부과된다.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제도로, 저공해 기술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 환경정책 연구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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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어린이집, 중방동 샤론의 집에 후원 물품 전달
해솔어린이집, 중방동 샤론의 집에 후원 물품 전달 (경산시 제공)
[knews25] 중방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해솔어린이집에서 만 6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 양육지원 시설인 샤론의 집에 기저귀, 분유, 찹쌀 등 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해솔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오소영 해솔어린이집 원장은"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강다선 샤론의집 원장은"아이들을 키우는 한부모 가정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중방동 최춘희 동장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배려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중방동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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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가동
상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가동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운영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욕구를 해소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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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정년퇴직 다자녀 공무직 2명 재고용
대구교통공사, 정년퇴직 다자녀 공무직 2명 재고용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교통공사는 2025년 연말에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2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재고용하기로 했다.이는 공사가 지난 2024년 다자녀 가정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정년 60세 이후에도 1~2년 더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재고용 기간은 자녀가 2명이면 1년, 3명 이상이면 2년이며 자녀 나이에는 제한이 없다.이번에 재고용되는 직원은 전동차 중정비 공무직으로 근무실적, 직무적합성, 징계 여부 등을 심사하여 결정했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인의 희망부서 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대구시는 2024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재고용 정책을 결정했다.결혼과 출산연령이 높아져 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자녀 양육과 교육비 부담 경감, 지금까지 자녀 양육에 대한 보상,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자녀 공무직 재고용 제도는 정년연장이라는 화두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한다는 정책목표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해 제도를 마련하면서 재고용 대상자가 있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임용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다. 올해는 2명을 계속 고용하게 되어 제도가 실질적 의미를 갖는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저출산·고령화 시대 인구 위기에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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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딛고 다시 선 남선우체국, 개축식 개최
산불 피해 딛고 다시 선 남선우체국, 개축식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지난해 산불로 전소돼 큰 피해를 입었던 남선우체국이 1월 26일 신청사 이전에 이어 2월 4일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남선우체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남선면 농민상담소를 임시청사로 활용해 업무를 이어왔다.이후 청사를 신축하고 1월 2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열린 개축식에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문을 연 남선우체국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공공서비스 정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남선우체국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이민우 남선우체국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주민들께 안정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시청사에서도 업무를 멈추지 않았다”며 “새 청사에서 다시 출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남선우체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행정․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남선우체국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우편․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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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도 경북 이달의 독립 운동가 13명을 선정했다.재단은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 내 상설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도내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할 예정이다.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1월은 광복회에서 활동한 우재룡을 선정하였고, △의열단에서 활동한 권정필을 2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3월에는 대구 만세운동을 주도한 이만집과 신명여학교 6회 졸업생인 이선희를 함께 선정하였다.△4월에는 봉화·안동 일대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 한 정수기를, △미 공군으로 통신교육을 전담하였던 정운수을 5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6월은 의용단의 경남단장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했던 김찬규을 선정, △7월에는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힘쓰다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순국한 권기일을 선정하였다.이어 △8월에는 임팔전선 전투에 참여한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원인 김상준을, △9월은 산남의진에서 훈련장으로 활동한 손진구를 선정하였다.△10월은 이강년의진의 참모를 지냈으며, 민단조합에서 군자금 모집을 전개한 이동하, △11월에는 일본 신간회 교토지회 간사로 활동하였던 정휘세를 선정하였으며, 마지막으로 △12월에는 김산의진에서 의병으로 활동했던 여중용을 선정하였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188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하여 홍보하는 등 선양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에서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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