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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병오년 새해 첫 간부회의 주재
주낙영 경주시장, 병오년 새해 첫 간부회의 주재 (경주시 제공)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청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로, 국·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농축산해양, 복지·안전 등 시정 전 분야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문화관광 분야와 관련해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사업과 예술창작소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조성 사업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과 국가유산 활용·홍보 공모사업 등 경주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19건이 선정돼 국·도·시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일정 관리와 완성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공설시장 사용허가 제도 개선에 따른 추진 경과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보고됐다.법령에 부합하는 공개 모집과 공정한 계약 체계를 정착시키는 한편, 기존 상인 보호 방안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병행해 공공성과 지역 상권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농축산해양 분야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 확정과 함께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주상절리 전망대와 송대말등대 체험전시관, 오류캠핑장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의 운영 실적도 공유됐다.시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콘텐츠 보강으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방침이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도로·치수·상하수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조기 발주 계획이 점검됐다.경주시는 상반기 중 예산의 70% 이상을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추진 등 달라지는 복지제도가 보고됐다.시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복지 서비스 확대로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제는 계획을 나열하는 단계가 아니라, 실행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연초부터 주요 정책과 대형 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시정 운영과 중장기 전략 과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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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월13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영주시는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기준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까지”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이소 경상북도’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 대상 제한이 완화돼, 모이소 신청이 불가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청 희망 농가가 동일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 시에는 제출 서류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신청자의 편의를 높였다.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천 7백만원 이상인 경우,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령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신청 마감 후 4월까지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 30일까지 60만원을 1회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수당은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 방식은 농협 방문 수령 또는 자동 충전 방식으로 진행된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분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먹거리를 책임지고 계신 농가에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어민수당은 2022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농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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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동산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13일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인 동산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영천시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담당하며,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방문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상담·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필요 시 장기요양기관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대상자가 장기요양기관으로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돌봄 서비스와의 연계 강화 △사업 운영 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접근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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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 지방도 정비 종합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 경북 지방도 정비 종합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2일 10시 경상북도 청사 화랑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 재해복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곳의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도 포장도 보수,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배수시설, 안전시설 정비, 동절기 대책 등에 대한 사전 현장 조사, 사후평가 등을 거쳐 결정된다.영덕군은 관내 지방도 4개소 67km 구간과 국지도 2개소, 군도 19개소를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 보유한 장비와 도로 보수원을 투입해 도로 환경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연중 도로변 풀베기, 차선도색, 노면 정비, 사면 안전시설, 배수로 정비, 겨울철 제설 대책 등의 철저한 도로 정비는 물론, 도로 이용자를 위한 보행 환경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 확·포장 등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일에 도로를 정상화하고 산불 피해 극복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이로써 영덕군은 지난 2023년 우수기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정비와 환경개선 측면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강신열 건설과장은 “도로 정비는 지역의 물자가 흐르는 혈관에 대한 관리이자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책무”라며, “지역의 실정에 맞는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도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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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 지방도 정비 종합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 경북 지방도 정비 종합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2일 10시 경상북도 청사 화랑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 재해복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곳의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도 포장도 보수,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배수시설, 안전시설 정비, 동절기 대책 등에 대한 사전 현장 조사, 사후평가 등을 거쳐 결정된다.영덕군은 관내 지방도 4개소 67km 구간과 국지도 2개소, 군도 19개소를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 보유한 장비와 도로 보수원을 투입해 도로 환경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연중 도로변 풀베기, 차선도색, 노면 정비, 사면 안전시설, 배수로 정비, 겨울철 제설 대책 등의 철저한 도로 정비는 물론, 도로 이용자를 위한 보행 환경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 확·포장 등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일에 도로를 정상화하고 산불 피해 극복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이로써 영덕군은 지난 2023년 우수기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정비와 환경개선 측면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강신열 건설과장은 “도로 정비는 지역의 물자가 흐르는 혈관에 대한 관리이자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책무”라며, “지역의 실정에 맞는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도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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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
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거둔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총 1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고용 창출을 이루며,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원을 훨씬 뛰어넘는 41조 3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국제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경북 경제의 성장 잠재력과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특히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며 경북의 산업 지도가 첨단 미래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미래산업을 향한 투자유치를 가속화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미래 전략산업이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 올해 투자유치의 특징은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이 성과를 주도했다는 점이다.먼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경북형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L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구미하이테크에너지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및 데이터센터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랐다.특히 NHN클라우드,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는 Global Eco-AI Factory’AI 데이터센터와 퀀텀일레븐 컨소시엄의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은 경북을 세계적 수준의 AI 인프라 거점으로 만들 전망이다.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SK실트론이 실리콘 웨이퍼 제조 설비 증설에 1조 23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LG이노텍과 루미엔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했다.또한, 'K-배터리'의 심장부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위상도 공고히 했다.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등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경북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APEC 연계 글로벌 투자 유치… 경북의 가치 전 세계에 알려 올해 성과의 일등 공신은 APEC 정상회의 전후로 추진된 전방위적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이다.지난 9월 ‘2025년 경상북도 투자대회-데모데이’개최를 시작으로, 10월에는 APEC 13개 회원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에서 투자포럼을 개최,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산업 인프라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12월에는 APEC 외교 자산을 경제적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POST APEC 투자유치 비전 선포식’개최했다.이러한 국제 행사와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이 맞물리며 경북은 APEC 전후 18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3조 7783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자본과 첨단산업이 집적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기업하기 좋은 경북’이 만든 실전 성과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 정책과 맞춤형 투자 지원책이 기업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다.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21개 시군에서 투자활성화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 해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치열한 지자체 간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이에 도는 유치된 기업들이 조기에 공장을 착공하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APEC 성과 기반 글로벌 투자 허브로 도약하는 경북 2026년 경상북도는 기업친화형 투자유치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업별 전문가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기업을 발굴한다.아울러 도내 타깃 기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POST APEC과 연계한 21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기업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규제 및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해결하고, 도·시군·기업·기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입지 정보 제공과 각종 투자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초기 투자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행정·재정 지원과 인력 채용·정주여건 개선 시책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입증된 경북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투자 유치의 동력으로 전환하여 해외 자본 유치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해외 우량 기업의 도내 유입을 가속화하며 경북의 경제 영토를 세계로 확장한다.나아가 경상북도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산업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도체, 이차전지, 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활성화 및 호텔·리조트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유망 서비스 산업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존에 유치된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을 서비스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구조의 창출과 산업 구조 다변화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이 전 세계에 확인됐고, 이를 발판으로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를 지속 확대해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 혁신과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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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도움단체 및 주민들,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이어져
봉현면 도움단체 및 주민들,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봉현면에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봉현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관내 도움단체와 주민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19일에는 봉현면이장협의회가 100만원, 새마을협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각각 50만원, 생활개선회가 30만원을 기탁했다.이어 22일에는 봉현면 한천리의 한 주민이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성금 모금에는 지역 도움단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더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연말 성금 모금 캠페인에 주민들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현면 전반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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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실천하는 '농협', 지역 소멸의 파고를 '고향사랑 상생기부'로 넘다
ESG경영 실천하는 '농협', 지역 소멸의 파고를 '고향사랑 상생기부'로 넘다 (군위군 제공)
[knews25] 지난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 대구본부가 함께하는 '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이 열렸다.행사에는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직원들을 대표해 대구노조위원장까지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총 87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아 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하지만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방식을 택했다.여기에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대외적인 지역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제공된다.'10만원 기부로 13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군위군 지역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고 답례품은 군위군 농특산물 등으로 제공되어 지역농가 소비도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손영민 본부장은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홍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는 서로를 응원하고 공존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지방을 살리는 상생 자매결연 정신을 이어받아 선제적으로 움직인 이번 사례는 지역상생의 우수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홀로 가는 길보다 함께 걷는 길이 더 멀리 갈 수 있기에, 농협과 군위군이 보여준 이 아름다운 동행이 군위의 내일을 더욱 환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해 본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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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 지원
경주시,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혹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전달식 이후에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과 ‘좋은이웃들’사업 등을 통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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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 발전협의회,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영천시 고경면 발전협의회,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고경면 발전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고경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지역 원로, 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발전협의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태엽 면장은 “애향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고경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해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정구 발전협의회장은 “병오년 도약하는 붉은 말의 기상을 가슴에 품고 면민 모두가 단결해 더욱 살기 좋은 고경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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