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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관기관 합동'야생동물 보호활동'전개
남해군, 유관기관 합동'야생동물 보호활동'전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1일 한려해상국립공원 상주·금산 지구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및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남해군 환경과, 수렵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계도와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야생동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다.남해군은 이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 인식과 참여 의식이 향상된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감시·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에서 불법엽구가 발견되지 않은 것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가 만들어 낸 성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예방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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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남해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는 지난 20일 삼동면종합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각 노인회장 및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전년도 결산, 삼동면 분회장 및 임원 선출, 2026년 사업 계획 및 주요행사 등이 논의됐고 신임 경로회장 및 총무가 소개됐다.최태정 분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삼 부회장이 분회장으로 선출됐다.새로 선출된 박효삼 삼동면 분회장은 “노인회장님들은 우리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후배들에게 고귀한 경험을 전수해 줄 선배님들”이라며 “최선을 다해 지역 경로당을 이끌고 봉사함으로써 신뢰와 존경을 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노인회 발전 및 경로당 활성화에 항상 힘써주시는 노인회장과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삼동면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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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새마을금고·경남신보와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체결
양산시, 새마을금고·경남신보와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체결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6개 금고는 총 1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150억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양산시는 여기에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 지원 및 최초 1년분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정책을 더해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울산·경남지역본부장,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이사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이번 특별보증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2월 말 사업 공고를 하고 3월 5일부터 신청 접수할 예정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자금과 방문할 새마을금고를 선택해 상담 예약 후 해당 새마을금고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소상공인 특별자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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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양산시,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3일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인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금번 협약은 경남도청에서 열린‘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진행됐다.우정약품㈜는 1991년에 설립되어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우정약품㈜는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다.신설되는 물류센터에는 자동 분류 시스템과 의약품 전용 보관설비,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의약품 유통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설비구축 과정 전반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가산일반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양산시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있는 성과이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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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승격 30주년 및 양산방문의 해 홍보
양산시 시승격 30주년 및 양산방문의 해 홍보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 카페 컵홀더 활용 생활밀착 홍보 추진
[knews25]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위해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센터에서 운영·지원 중인 3군데 카페 컵홀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경남양산자활센터에서 운영 지원 중인 카페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 내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 내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에서 운영 중인 “카페 쉼”세 곳이다.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카페 매장에서 사용되는 컵홀더에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엠블럼과 관광캐릭터를 삽입해 제작 배부 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카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우리 시의 의미 있는 해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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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도서관, 재능기부 동화연극.가족과 함께 웃음·감동가득
상북도서관, 재능기부 동화연극.가족과 함께 웃음·감동가득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동화연극 공연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 50여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동화연극 ‘꽁지’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두 편이 무대에 올랐다.작품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공감하는 모습이 연출됐다.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상북도서관은 올해 4월 독서진흥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생태특성화 도서관에 걸맞게 생태환경 주제 서가를 운영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상북도서관은“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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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으로 지킨 골목 안전, 평산마을 셉테드 안심골목길 준공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평산마을 셉테드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산시 평산동 1115-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범죄에 취약한 골목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비 4만5000천원을 포함한 총 1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이번 사업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를 적용해 노후 담장 재도색, 마을입구 조형물 설치, 조명형 반사경, 조명형 도로명주소판 및 우편함 재설치, 파손 담장 가림막 설치, 나대지 정비 등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이를 통해 골목길의 시인성과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무질서했던 공간이 정비됨에 따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마을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셉테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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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선민 위원장을 비롯한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회의는 △ 2026년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 △ 2026년 주요 청년지원사업 안내 △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에서는 청년들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선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당사자인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데 있다"며 "거제 청년들의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청년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거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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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3일 주식회사 삼녹에서 거제시와 함께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또한 지난 해 시민들과의 다수 간담회에서 제기된 외국인노동자 관련 문제점 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생활 기본 수칙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 △무단투기 금지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팸플릿을 배부, 안내하고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노동자는 "평소 쓰레기 배출 방법이 헷갈렸는데 자세히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생활 속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과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한편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통역서비스, 문화사업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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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석고 원형 전시 'The Origin'개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석고 원형 전시 'The Origin'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조각가 문신의 석고 원형을 조명하는 전시 'The Origin'을 2월 24일부터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신의 조각에서 형태가 태동하는 최초의 순간이자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닌 작품으로써 '석고 원형'에 주목한다.일반적으로 최종 작품 이전의 중간 과정으로 인식되어 온 석고 원형을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하며 문신 조각의 본질과 형태가 탄생하는 순간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작가의 손길과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석고 원형은 선과 면, 볼륨, 빛과 그림자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통해 순수한 형태의 힘을 드러낸다.재료의 물성과 제작 흔적은 완성된 작품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조형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전시에서는 석고 원형 작품 60여 점을 비롯해 문신이 실제로 사용했던 작업 도구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보존 자료 등을 함께 소개한다.이를 통해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은 물론, 예술 작품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보존·계승되는 의미까지 폭넓게 조명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문신의 석고 원형 <무제'의 보존 처리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이 작품은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 '공사립미술관 보존 지원 사업'을 통해 보존 처리가 이루어졌다.보존 처리 사례를 통해 조형 예술이 단순한 창작을 넘어, 지속적인 관리와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소개한다.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문신의 석고 원형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께서 문신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예술이 시간과 함께 이어지는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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