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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통합돌봄주간’ 운영
합천군, ‘경남통합돌봄주간’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남 통합돌봄 주간'을 운영해,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한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통합돌봄 주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직접 서비스를 상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돌봄의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홍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군은 고독사 위험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해 긴급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관'을 운영해 합천군 특화 현장 홍보와 현수막 게시, 통합돌봄 상담창구 배너 설치, 홈페이지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 온 오프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경남 통합돌봄 주간을 통해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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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신촌마을 정태경 씨, 어르신 위한 ‘정성 가득 지팡이 20개’ 기부
거창군 남하면 신촌마을 정태경 씨, 어르신 위한 ‘정성 가득 지팡이 20개’ 기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5일 남하면 신촌마을에 거주하는 정태경 씨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지팡이 20개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지팡이는 감태나무와 탱자나무 등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손수 다듬고 정성스럽게 칠하는 과정을 거쳐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완성됐다.정태경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보다 안전한 일상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재료를 구하고 정성껏 지팡이를 제작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부된 지팡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일상 속 이동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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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함양군,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26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시책 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농업 강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된 것으로 함양군의 적극적인 수출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시상식에는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해 수출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출시책 우수 시군 선정과 함께 '300만불 수출탑'부문에서는 농업회사법인 하얀햇살 박대근 본부장이, 수출 유공 부문에서는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김효진 과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 수출선 다변화 노력, 수출 증가율 등 총 1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함양군은 고유가와 환율 변동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글로벌 관세 장벽과 물류비 상승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업체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물류비 지원, 해외인증 획득 지원, 시장개척단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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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과거를 읽고 미래를 설계하다. 간부공무원 역사 특강 실시
창원특례시, 과거를 읽고 미래를 설계하다. 간부공무원 역사 특강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월 시청 시민홀에서 4 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창원 지역 땅이름의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창원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지명의 유래와 의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재조명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행정구역 이름 마산, 진해, 창원의 유래 창원특례시의 '면'단위 행정구역명 변천 과정 댓거리, 불종거리 등 지명에 대한 유래에 대해 특강하면서 친숙한 지명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어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이번 특강으로 창원 지역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통해 도시를 새롭게 인식하는 '도시 재발견'의 계기가 됐다.지역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행정전반에 반영하는 지역 정체성 기반 정책 기획의 방향 수립,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인 간부공무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초청 강사인 김정대 경남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는 2004년부터 국립국어원 지역어조사사업 조사위원으로 활동하셨고 고운학 연구소장, 경남대학교 문과대학장을 역임하시며 현재는 한국어학회 경남지회 고문으로 창원 지역 땅이름 역사에 대한 전문가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명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삶이 축적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과 업무수행 과정에서 역사적 맥락을 반영한 행정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교육 계획을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새정부 국정과제를 연계한 NET창원 특강으로 역사, 경제, 지방발전, 신산업 AI 등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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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서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
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서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에서 대리기사,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경남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해 혈압, 혈당 측정 등 뇌심혈관질환 예방 검사 직업성 질환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이동노동자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근무 패턴과 야근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조기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줬다.이날 건강상담을 받은 대리기사는 "주로 야간에 일을 하는 대리기사들은 잠깐의 휴식이라도 맘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절실한데, 이동노동자 쉼터가 있어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또 평소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건강상담까지 무료로 지원해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말했다.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취약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 심리 상담, 안전교육, 세무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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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 지정
창원특례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 지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6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마산 요장1 망곡2 중리8 상곡2 남문지구 총 771필지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 경계 기준으로 조사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정책 사업으로 창원시는 해당 사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고시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8개 지구, 1만3374필지, 4.85 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해,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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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3월 회의 개최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3월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는 26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 나상정 합천농협장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장 1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지역 주요 일정과 함께 오는 5월 중 개최 예정인 '읍민 건강걷기 대회'추진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행사 준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건강걷기 대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영수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장은 "각종 지역 행사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사회단체협의회가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어 항상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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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정신건강위기대응 유관기관 협의회”개최
3월 26일 오후 3시 이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26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는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공유 위기 대응 사례 논의 협업체계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계 및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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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공개행사 및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잇달아 열고 대회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오후 3시, 개회식 등 주요 공개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체전 공개행사 최종 보고회'를 먼저 열었다.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창녕군, 함안군체육회, 창녕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 전반의 연출 계획과 진행 흐름을 최종 점검했다.특히 개회식 공식행사 구성, 식전 식후 공연,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 등 실제 행사 운영과 바로 연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과녜기관 간 협조체계를 최종 확인했다.이어 오후 4시에는 추진기획단이 참여하는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시설 정비, 교통 주차, 안전 의료, 홍보 등 분야별 추진상황과 함께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까지 포함한 최종 점검했다.또 그동안 진행한 현장 점검과 리허설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한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피는 등 실행 단계 중심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며 "남은 기간 세부적인 부분까지 빈틈없이 보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함안군은 공개행사와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만큼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모든 준비를 마무리해 도민 화합의 장인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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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사재기 자제 당부
통영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사재기 자제 당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대란’우려와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 움직임에 대해 현재 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전혀 없다고 26일 밝혔다.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돼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로 인해 시내 일부 판매소의 봉투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시는 이미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생산 및 공급망을 구축한 상태다.특히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시는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종량제봉투 판매소 공급 물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사재기 자제를 위한 대시민 홍보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철저한 관리 아래 원활한 공급 체계가 유지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근거 없는 불안감에 동요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