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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총력
밀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총력
[knews25] 밀양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강원, 경기 부근의 야생 멧돼지에서 주로 발생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근에는 경북지역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밀양과 인접한 부산 사상구의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
또한 이번 달에 경북 영덕, 경기 파주 소재 양돈 사육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농가 간 전파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백신 및 치료법이 없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밀양시는 관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해 방역전담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양돈농장에 설치 의무화된 8대 방역시설도 설치 완료했다.
또한 밀양축협과 함께 방역 차량을 동원해 무안면 신생동 등 밀집사육지역에 소독을 지원하고 야생멧돼지 기피제, 소독약품 등의 방역물품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으며 양돈 관련 차량이 소독 후 농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상남면 예림리 소재 축산종합방역소를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축산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발생국가 및 발생지역 방문 금지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한다”며“시민들께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감염된 돼지는 절대 유통되지 않으니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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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받아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2025년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을 다음달 7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다양한 농촌환경 변화 등에 따른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신청 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으로 9개 분야 216개 사업이며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이다.
신청을 희망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게재된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참고한 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사업 시행 예정 연도 1년 전에 신청받아 사업성과 필요성 검토 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경남도에 제출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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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자금 대출 지원
창원시,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자금 대출 지원
[knews25] 창원특례시는 24일 BNK경남은행과 협약해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자금 대출 지원’ 사업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자금 대출 지원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육아휴직을 하지 못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1금융권 대출을 지원해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2021년 첫 시행한 이 사업은 2023년 기준 72건의 신청 실적이 있다.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자금 대출지원 사업 대상은 창원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재직 1년 이상인 육아휴직 가정으로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을 희망하는 육아휴직가정은 BNK경남은행에서 상담한 후 거주지 구청 가정복지과에 육아휴직 서류를 제출하고 대상자 확인 통지 공문을 수령해 BNK경남은행에 제출하면 경남은행에서 심사 결정해 지원한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육아휴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대출을 희망하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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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홍보매체운영위원회 개최
창원시, 2024년 홍보매체운영위원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 시가 보유한 홍보 매체를 이용할 대상자 선정을 위한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보 매체 시민 개방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기업, 비영리법인과 단체 등에 창원시가 보유한 홍보 매체인 시내버스 정류장 광고판, 홍보 전광판, 시정 홍보 시스템, 버스정보시스템 등 일부를 개방해 광고디자인 제작 및 부착·송출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보 매체 이용 대상 선정은 교수, 언론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시 홍보 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선정대상은 경남광역자활센터, 마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창원장애인인권센터,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20개소의 법인 및 단체다.
선정된 법인·단체는 시내버스 정류장 광고판, 버스정보시스템, 시정 DID 시스템 등 총 1,125개소의 시 보유 매체에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홍보할 예정이다.
최정규 창원시 공보관은 “장애인, 미혼모, 소상공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홍보지원과 인구, 도박, 교육 등 사회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비영리법인 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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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신선농산물 수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함양군, 신선농산물 수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knews25] 함양군은 24일 오후 군수실에서 이엔비무역, 지리산버섯영농조합법인, 스페인 올모 마스쿠냔사와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이엔비무역 김은희 대표, 지리산버섯영농조합법인 김오복 대표, 스페인 올모 마스쿠냔사 페드로 올모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 수출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상호 간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모 마스쿠냔’사는 스페인 최대 버섯 수입 유통사 중 하나로 20년째 한국의 버섯류를 수입·유통 중으로 연간 매출액은 5,000만 유로이며 현지 최대 마트 체인인 메르카도나에 한국 버섯을 꾸준히 납품 중이다.
지리산버섯영농조합법인은 이번 협약 체결로 새송이버섯과 만가닥버섯 각각 500톤씩 총 1,000톤, 약 40억원의 규모를 계약해 연간 수출할 예정이다.
지리산버섯영농조합법인 김오복 대표는 “현재 미국, 호주, 덴마크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국가에 함양군 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수출협약을 계기로 함양군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수출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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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당포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 추진
이순신 장군 당포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 추진
[knews25] 통영시는 당포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이 경상남도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은 경남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사업으로 중앙정부의 남해안 발전 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남 5개 시·군에서 2026년까지 411억원을 투입해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23km를 조성할 계획이며 통영시는 59억원을 투입해 한산대첩 출정지인 당포성에서부터 한산대첩 출정로를 따라 육상 승전로를 조성하고 전망대를 설치해 한산대첩 해전의 역사성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당포성 야간경관 조명 설치, 산양 신봉~이운마을까지 2.6km의 해안 승전로를 조성하고 전망대를 설치해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한산대첩 해전 지역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영시 전제순 관광지원과장은“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 도남동 해안 산책로인 삼칭이길부터 새로이 조성되는 당포 승전지 순례길까지 총길이 8.5km의 해안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다”며“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걷기 좋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이순신 관련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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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함께하는 금연지원서비스
어디서든 함께하는 금연지원서비스
[knews25] 거창군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금연지원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에게 전화로 1:1맞춤 금연상담을 지원하고 금연클리닉 대상자 등록 후 개개인에 맞는 행동요법을 알려주고 금연보조제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적·환경적 제약으로 보건소 내소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사업장 등에 직접 방문하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 중이다.
현재는 장애인근로작업장에서 격주 수요일에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 프로그램을 성공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는 올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NO담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거창군 금연환경조성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금연안내판 신규 설치 및 노후화된 금연안내판을 교체·수리 할 계획이다.
세계금연의날에는 금연다짐걷기행사를 통해 흡연예방문화를 정착하고 금연캠페인 및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공감하고 다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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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밀착형 복지관‘우리동네복지관’개소
창원시 지역밀착형 복지관‘우리동네복지관’개소
[knews25] 창원시는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밀착형 복지관 사업으로 진해구 웅동2동에 ‘우리동네복지관’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의원, 교구사제단, 웅동2동 사회복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우리동네복지관’은 주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지역을 살피고 주민주도의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한다.
그동안 진해구 풍호동에 위치한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진해구 13개 동을 모두 담당함으로써 웅동 2동은 지역적 거리로 인해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 제한이 있어왔다.
‘우리동네복지관’의 개소로 웅동2동 주민의 복지 접근성이 확대되고 지역사회 내 새로운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밀착형 복지관이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서비스 제공 등 복지관의 3대 기능을 확장해 지역사회로 나가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지역복지 중심기관을 말한다.
코로나19, 고립, 돌봄 공백 등 사회변화에 따른 사회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백이라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밀착형 복지관 사업이 현장의 사회복지사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들이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복지네트워크의 성공적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개관한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5십4만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체육시설 운영, 교육 및 여가프로그램,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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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헌혈의 날, “월 2회 증회 운영한다”
거제시 헌혈의 날, “월 2회 증회 운영한다”
[knews25] 거제시는 원활한 혈액 수급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거제시 헌혈의 날’을 월 2회로 증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내 헌혈의 집이 설치되지 않아 매월 13일에 ‘거제시 헌혈의 날’을 운영했으나 오는 2월부터 월2회로 증회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거제시 헌혈의 날’은 13일과 29일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시청 주차장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 할 수 있다.
헌혈 가능 시간은 오전10~11시40분, 오후1시~4시이다.
자세한 일정은 레드커넥트 어플, 거제시 홈페이지, 거사모 등에 안내된다.
헌혈자 혜택은 10종 혈액 검사 4시간 공가인정 헌혈자 4시간 봉사활동 인정헌혈자 기념품거제사랑 상품권 1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헌혈의 집이 없어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증회 운영을 해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해주시는 시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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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저수온 대응 현장 점검, 피해 예방 당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은 24일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의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한파로 인한 급격한 수온 하강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강추위 속에서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도내 전 해역에 2023년 12월 19일부터 저수온 예비주의보 특보가 발표된 상황이며 다음 주까지 한파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저수온 피해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가두리양식장을 직접 방문해 저수온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어업인 고충사항을 청취했으며 실시간 수온정보 확인 사전 출하 사육밀도 조절 사료 공급량 줄이기 및 공급 중단 사육수심 조절 등 어장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온 피해 우려가 있는 도내 14개 해역을 중점관리 해역으로 지정했다.
도가 운영 중인 밴드를 통해 어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수온정보를 제공하고 해역별 책임관리 공무원 지정해 월동 가능해역으로 이동 및 출하 예정인 어류의 조기 출하를 유도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와 쥐치 등 212만여 마리를 월동이 가능한 해역으로 이동했고 돔류 약 19만 마리를 조기 출하 조치했다.
경남도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저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별 조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해역에서는 조기 출하와, 사료공급량 조절과 실시간 제공되는 수온 정보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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