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에 거북선 최초 승전지 순례길 조성된다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거북선 최초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이 경상남도의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남도에서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시범사업은 창원, 사천, 통영, 거제, 남해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관광개발 사업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411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천시 선도사업인 ‘거북선 최초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은 역사와 관광을 융합한 사천만의 독창적인 순례길을 만드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무지개빛 해안도로와 연계해 사천해전 승전의 역사적 공간과 최초 출전한 거북선을 모티브로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순례길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인도가 없어 주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을 저해하던 대포동 일원 해안도로에 인도 L1.5km, 경관조명 L5.0km, 전망시설 및 포토존 등 관광 시설이 설치된다.
박동식 시장은 “거북선이 최초 출전해 큰 승리를 거둔 사천해전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를 담는 것은 물론 사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16
-
사천시,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신청 접수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시민과 공존하는 동물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수술’에 대한 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번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지원은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태어난 강아지가 쉽게 유기되거나 목줄 없이 동네를 배회하다 구조·포획되는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상은 관내 농촌지역에서 키우는 생후 5개월령 이상의 마당개 260마리이며 암컷은 마리당 최대 40만원, 수컷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실외사육견의 소유자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일 경우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한 후 다시 방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올해는 600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암컷은 20만원, 수컷은 15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개체 수 조절 효과뿐만 아니라 동물등록 유도로 유기발생을 막고 유기견과 길고양이의 소음 및 환경오염 등에 따른 주민 생활민원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동물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유기견과 길고양이의 개체 수가 조절되면 주민과의 민원이 줄고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동물복지환경 조성에 도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천시는 더 많은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
양산시, 증산수소충전소 증설사업 추진
양산시, 증산수소충전소 증설사업 추진
[knews25] 양산시는 현재 운영 중인 증산수소충전소에 25억원을 들여 충전기 1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증설사업을 오는 22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에는 지난 2021년 9월 물금읍 메기로 114 양산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증산수소충전소가 개소하면서 양산시 수소충전시대를 열었다.
기존 충전소는 충전기가 1대로 운영되면서 고장이 발생할 경우 충전소 운영 중지가 불가피해 수소차 운전자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증설사업으로 충전기 1대가 추가 설치돼 수소차 운전자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12일에는 BKE에너지가 동면 양산대로 602 일원에 2022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건설한 민간수소충전소를 임시오픈했다.
이 충전소에는 시간당 150㎏ 용량의 충전기 2대가 설치돼 하루 약 150대의 화물수소차량의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양산시에 등록된 수소차는 342대이다.
올해 증산수소충전소가 증설되고 동면 민간수소충전소가 개소되면서 양산시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로 수소차 보급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기의 사용이 제한돼 충전소 운영이 중지된다.
양산시는 충전소 운영중지에 따른 수소차 운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간수소충전소 임시오픈 이후로 공사착공 일정을 조정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존 충전소 운영이 중지되는 동안 동면에 영업을 시작한 민간수소충전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수소충전소 증설사업이 완료되면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수소차 보급이 확대된다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16
-
숲의 가치를 담은 보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숲의 가치를 담은 보물 ‘월아산 숲속의 진주’
[knews25] 숲의 가치를 담은 보물 같은 복합산림복지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산림휴양·산림교육·산림레포츠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모든 이에게 열린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월아산은 과거 아픈 기억을 품고 있는 숲이다.
1995년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월아산의 아름다운 숲은 잿더미가 됐다.
오랜 기간 진주시와 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지금의 초록빛 생명의 숲으로 복구됐다.
진주시는 복구된 숲을 시민에게 어떻게 돌려줄 것인가를 고민하던 끝에 2018년 우드랜드 개관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시설을 더해 복합산림복지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에 자리 잡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2023년 기준 31만여명이 다녀가 2022년 22만여명 대비 방문객이 38% 증가하는 등 가장 많은 방문객수를 기록하며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지난 해에는 기존 시설과 연계성을 강화해 시설을 단지화 하고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해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2023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산림복지서비스는 유아·청년·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산림문화·휴양·치유·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뜻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한 공간에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목공체험을 중심으로 나무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목재문화체험장 내 상상놀이터, 달음홀, 배꼽방에 다양한 나무 놀이 시설을 구비해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해 기준 월아산 우드랜드가 경상남도 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어린 아이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단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목재이용 국민 인식 증진과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림청이 주관해 전국 목재문화체험장 대상 우수 지자체 3개소를 선정하는 ‘2023년 목재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에 진주시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월아산 숲속에서 진행되는 숲해설 및 유아숲체험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숲을 보고 만지고 거니는 것만으로도 유아·청소년기 신체·정서발달에 도움을 준다.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며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것은 월아산 숲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산림교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목공체험 ‘내 손으로 만드는 탄소통조림’과 유아숲체험 ‘나무가 주는 선물’은 2019년 산림청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숲속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책 읽고 숲 걷고 락 forest’는 2022년에 추가 인증을 받았다.
진주시는 3건의 산림청 산림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보유한 경남 내 유일한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더불어 기존 운영 프로그램 외 아로마테라피, 천연비누 만들기, 식물화 그리기, 이끼 테라리움 등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더 풍성하고 알차게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자연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숲속의집 4동, 산림휴양관 1동, 글램핑 8동, 야영데크 5개소로 구성돼 있다.
2022년 4월 운영을 시작해 1년 동안 시설 만족도에서 ‘매우 만족’이 87%로 나타나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숙박시설 가동률도 93%를 보이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자연휴양림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만큼 인기가 높다.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산림휴양시설 조성 및 운영 분야’평가에서 진주시가 우수상을 차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분야 공공 우수야영장에 선정에 되는 등 도심 속 힐링 휴식지로 자리 잡았다.
진주시는 월아산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야영데크 주변 숲에 맨발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어싱 길을 올해 조성할 예정이다.
어싱은 지구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의 일종인 어싱 효과를 위해 맨발로 걷는 것을 의미한다.
어싱 길 조성으로 월아산 자연을 감상하고 쉼과 치유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아산에서는 역동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에서 고요한 숲을 깨우고 활력이 넘치는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나무구조물과 숲을 이용해 그물을 배치한 놀이시설 ‘네트어드벤처’, 곡선 파이프라인을 따라 하강하는 모험 체험시설 ‘곡선형 짚와이어’를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는 폭 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숲의 정취를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인 ‘하늘숲길’을 조성해 수려한 월아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공중자전거 ‘에코라이더’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곡선형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라이딩 구간도 504m에 달해 월아산을 입체적으로 즐기는 이색체험이 가능하다.
올해 3월에는 ‘키즈어드벤처’, ‘짚라인’을 추가 운영해 다채로운 산림레포츠 체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계절 자연과 어우러지는 계절별 문화행사를 추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진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2년부터 현장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그 대상을 고령자, 사회 소외계층까지 확대 운영했으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산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등 맞춤형 산림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착공 할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월아산 숲이 가지고 있는 바람, 빛, 공기,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적극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월량선경, 달빛이 비치는 신선의 정원 : 달빛과 어울林’이라는 주제로 ‘제1회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장 내에서 학술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원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사례를 제공하고 남녀노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진주시민들의 정원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매년 정원박람회를 개최해 진주시가 가지고 있는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먼 곳으로 떠나지 않아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오면 휴양과 다양한 체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며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발맞춰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유아·청소년·성인에 이르기까지 산림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
진주시, 빠르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박차’
진주시, 빠르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박차’
[knews25] 진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산업단지, 도시개발 사업 등 도시 팽창과 교통수요 증가에 맞추어 빠르고 편리한 도로망을 구축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정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도로건설 관리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오래된 시도 노선을 대폭 정비해 기존 23개 노선 188.3㎞를 28개 노선 232.5㎞로 전면 개편, 고시해 읍·면지역까지 세밀하고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시 외곽과 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등 주변 도시와 연결을 위한 최적의 광역도로망을 구축했으며 효율적인 유지·관리방안 및 투자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도로 건설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진주시는 시가지 내 주요 간선도로 확·포장사업을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경상국립대 후문에서 내동면으로 연결되는 3.1㎞ 구간과 이현동 대사교차로 입구에서 신안동 삼일교회 앞으로 이어지는 1.03㎞ 구간 등 총 사업비 689억원을 투입해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 4개 구간 4.79㎞를 개통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이동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올해에도 ‘말티고개~장재 도로 확포장’, ‘하촌교차로~하촌마을 간 도로 확포장’ 등 주요 간선도로 개설사업에 총 사업비 1,656억원을 투입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읍·면지역 도로망 확충과 농어촌도로 정비계획에 따라 농어촌도로 314개소 687.9㎞에 대해 연차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66억원을 투입해 ‘정촌 내계마을 도로 확·포장’외 21건 연장 7.31㎞에 대한 사업이 완료되면,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주민의 소득증대와 농어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진주시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계속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68개소 중 시설 노후 및 보강이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총 13억원을 투입해 주요사업은 상반기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방호울타리 정비, 차선 및 노면표시 정비, 도로표지판 정비 등으로 다양한 안전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4-01-16
-
하동군,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700건, 1억 4900만원을 부과하고 지난 12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숙박업, 음식점업, 어업, 운송업 등 개별법에서 정한 과세대상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은 자에게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을 고려해 4500원∼2만 7000원 5종의 세율을 구분 부과하는 세목이다.
납부기한은 이달 말까지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및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뱅킹, 계좌이체, 위택스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등록면허세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며 면허의 취소 또는 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 또는 훼손했을 경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재정관리과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으며 그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정관리과로 문의된다.
군 관계자는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소액이라 놓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해야 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잊지 말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6
-
2024년 갑진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2024년 갑진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knews25] 하동청년회의소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박유진 하동소방서장,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읍·면 주민, 청년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소개 및 상호 인사, 국민의례,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덕담의 시간,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 전달식을 통해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새해 덕담을 서로 나누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하동이 되기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회의소가 하동의 미래인 청년정책을 이끌어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춘권 회장은 “희망찬 2024년을 맞이해 개최한 신년인사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청년회의소가 하동의 발전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6
-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설 명절 할인행사 실시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설 명절 할인행사 실시
[knews25] 하동군은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2024 설맞이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할인행사는 하동 케이블카 내에 위치한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진행되며 이번 할인행사 기간에는 하동 대표 농특산물인 녹차, 액기스, 장류, 부각, 한과 등 판매장에 입점된 우수 농특산물 전 품목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자연향기의 ‘김세트’, 쌍계제다 등 ‘녹차세트’, 정성드리 ‘재첩국’, 하동전통식품의 ‘부각’과 하동전통한과의 ‘한과세트’ 및 ‘도라지배즙’, ‘곶감’ 등이 있다.
지난 2023년 10월 개장한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은 섬진강과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 가공한 하동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군 직영 판매장으로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40여 개 농가 및 업체의 35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매장 활성화를 위해 대도시 관광업체 협업 하동차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한편 별천지하동 온라인 쇼핑몰 개소를 준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의 인기 관광명소인 하동 케이블카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해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판매장의 활성화와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품질 좋은 하동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동 우수 농특산물과 함께 설 명절 고마운 마음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1-16
-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로 변신한 아태도시 관광진흥기구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로 변신한 아태도시 관광진흥기구
[knews25] 부산시는 2024년부터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의 명칭이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기존의 아태지역을 넘어 전 세계로 활동 영역과 교류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날로 긴밀해지고 있는 교류 협력의 국제적 트렌드를 반영한 기구의 적절한 변신으로 풀이된다.
TPO는 2002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에서 25개 아태도시 시장들에 의해 창설됐다.
시는 당시 TPO 창설의 주역이었고 현재는 TPO 회장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 간 관광 진흥과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인 TPO의 사무국은 부산 북구에 소재하고 있다.
TPO의 기구 명칭 변경은 지난해 9월 전주에서 개최된 제11차 TPO 총회에서 결정돼 올해부터 적용된다.
이는 단순히 기구 명칭을 바꾼 것을 넘어 TPO가 국제기구로서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TPO 사무국은 창설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적 도약을 위해 ‘TPO 비전 2050’을 2022년 8월 발표했다.
이 비전에는 TPO 활동 영역 확대 권고 내용이 담겨있다.
이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11차 TPO 총회에서 TPO 기구 명칭을 ‘아태도시 관광진흥기구’에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로 최종 변경했다.
이번 기구 명칭 변경을 'TPO 비전 2050' 실행의 첫 출발점으로 앞으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도시들과도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축이자 2024년 부산의 새로운 비전인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TPO가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에는 상반기에 예정된 ‘부산국제관광도시포럼’과 연계해 제42차 TPO 집행위원회를 부산에서 개최코자 준비 중이며 외국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TPO의 여러 사업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면서 추진할 예정이다.
TPO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TPO는 공동프로젝트 외에도 총회, 집행위원회, 국별 지역회의 등 각급 회의를 통해 회원국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관광산업의 발전과 나아가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6
-
부산시, 공공시설 생활밀착형 숲 조성 완료
부산시, 공공시설 생활밀착형 숲 조성 완료
[knews25]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공공시설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민공원방문자센터, 지하철역 수영, 동래역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내정원 조성사업은 공공시설의 정주환경 개선과 녹색쉼터 제공 등을 위해 시와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가 협력해 추진됐다.
생활밀착형 숲은 밀폐된 실내공간의 미세먼지 저감 공기질 개선 효과 녹지공간 확보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실내공간이라는 공간 특성과 안전성 경관성 유지관리성 이용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지하철역, 총 4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산림청 국비 14억원을 투입해 수평정원 101제곱미터, 수직정원 604제곱미터 면적에 관목·초화류 3만418주를 심었다.
현재 4곳의 생활밀착형 숲 모두 개방 중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실내정원 조성으로 녹색생활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실내공간이라는 삭막한 이미지 개선은 물론, 공공시설의 정주 환경과 실내 공기질이 함께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실내정원의 지속적인 조성·확대를 통해 실외와 연결되는 녹지축을 구축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숲을 느낄 수 있는 녹지공간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