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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제3회 가야 문화·예술축제 27~29일 열려
가야면, 제3회 가야 문화·예술축제 27~29일 열려
[knews25] 합천군 가야면주민자치위원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가야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을 대내외에 알리고 평소 예술작품 전시회 관람 기회가 적은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27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제 개최를 축하하는 풍물·난타·밸리댄스 공연이 식후 행사로 열렸다.
‘가야·예술 날다’를 주제로 가야면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 3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예술작품 전시회도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가야국민체육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도예·서예·목공예·천아트·수공예 작품 등 다양한 지역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린이들과 마을주민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예술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범 주민자치위원장은 “깊어가는 가을, 제3회 가야 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우리 면민들의 예술 감수성을 충족하고 면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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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이들 눈 건강 지킴이 역할 ‘눈에 띄네’
거창군, 아이들 눈 건강 지킴이 역할 ‘눈에 띄네’
[knews25] 거창군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거창군 보건소에서 취학 전 아동시력검사를 시행해 관내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취학 전 아동시력검사에서는 아동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관내 미취학 아동 175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자동굴절 검사 소아안과 전문의 검진을 포함한 다양한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평소에 눈이 건강한 줄 알았는데 이번 검사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거창군에서 아이들 눈 건강 지킴이 역할에 앞장서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세환 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눈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군은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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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권리 UCC 공모전’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11월 24일까지 ‘2023년 진주시 아동권리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의 시각으로 제작한 UCC를 통해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의 기반을 세우고자 마련한 것이다.
‘아동이 꿈꾸는 아동친화도시, 진주’공모 주제로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규정된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아동의 4대 권리를 표현한 자유형식의 순수 창작물을 1~3분 이내 UCC 동영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9세 이상 24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2개의 작품 이내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에 최종 10팀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 지급과 상장을 수여하며 선정된 공모작은 진주시의 아동권리를 알리는 교육과 행사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실현을 통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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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정보화농업인聯 류소영 씨, ‘2023 농업인 경영정보화 경진대회’ 우수상
진주정보화농업인聯 류소영 씨, ‘2023 농업인 경영정보화 경진대회’ 우수상
[knews25] 진주시는 26일 열린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진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 류소영 씨가 ‘2023 농업인 경영정보화 경진대회’ 정보화 전략 자랑하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경진대회 우수작 수상자를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류 씨는 앞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도 단위 경진에서 정보화 마케팅 전략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류소영 씨는 금곡면에서 재배한 단감, 매실 등 농산물을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해 정보화농업인으로서 전자상거래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했으며 지역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 정보화와 전자상거래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우리 시 정보화농업 회원이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농업인 경영정보화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 메타버스 및 동영상 플랫폼을 연계해 경진대회 현장 영상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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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특별법’조속 통과 하동군민도 발벗고 나서
‘우주항공청 특별법’조속 통과 하동군민도 발벗고 나서
[knews25] 서부경남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천의 우주항공청 설립이 국회의 법안처리 지연으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하동군민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27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역의 민간 사회단체와 읍·면 이장협의회는 이날 일제히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구축이 완료되고 항공우주산업의 70%가 집적된 서부경남만이 우주항공청 설치의 최적지이며 사천·진주를 중심으로 하는 항공우주산업은 하동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갈사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연계한 남해안권 산업벨트 형성의 디딤돌이자 핵심사업이다.
하동군 이장협의회장은 “우주항공청은 서부경남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낙후된 서부경남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은 물론 국토균형발전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연내 조속 통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과거 인구 최고 14만명에서 현재 4만 1000명으로 점차 감소해 2035년 이후에는 지역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 주지의 사실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며 “하동군과 연접한 사천지역에 우주항공청이 들어서면 하동의 경제발전과 인구 증가에도 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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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천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knews25] 사천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천시, 사천소방서 등 10개 기관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국내·외에서 변덕스러운 기후로 인해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고 대형 산불이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해 산불재난을 올해의 훈련유형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오후 2시 선진리성 근처 독가촌에서부터 발생한 가상산불에 대한 상황전파부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진화과정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수습·복구에 대한 토론훈련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재난 대응 역량강화와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재난 발생 시 재난대처 능력과 유관기관 협업기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서 기능하는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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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성 생태공원 민자사업 해지…군립공원 관리 강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3일과 16일 MBC경남이 악양면 고소성 군립공원에 조성 중인 고소성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하동군이 일방적으로 민자협약을 해지하고 건축허가까지 취소했다는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사업시행 협약을 이행하지 않은 민간사업자의 책임이라고 반박했다.
고소성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2011년 10월 ㈜씨앤밸리펜션리조트가 민자사업을 처음 제안해 2013년 12월 12일 민자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추진키로 했다.
민간사업 시행자인 ㈜씨앤밸리 하동은 지역 특산품인 녹차판매장·녹차음식점 등 상업시설과 녹차체험산장·노인여가산장 등 숙박시설을 건립하고 하동군은 도로·주차장·상수도시설·공원 등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것으로 협약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2019년 12월 말까지 도로·주차장·상수도 등 공공분야를 완료했으나 ㈜씨앤밸리 하동은 2014년 5월 8일 건축 인·허가를 득하고도 하동군이 2020년 12월까지 4차례의 사업기간을 연장 승인을 했음에도 사업을 완료하지 못해 군이 지난 4월 20일 사업시행 협약을 해지했다.
군은 또한 착공 신고 후 9년 2개월간 실 착공 등을 하지 않은 건축물에 대해 지난 6월 19일 인·허가를 취소했다.
이에 대해 MBC경남은 민간사업자가 더 이상 시설을 짓지 못하도록 군이 협약을 해지하고 건축허가까지 취소했다고 했으나 민자유치 사업시행 협약을 해지 통보한 사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사업기간을 4차례나 연장해 진행한 사업의 진척이 지지부진하고 사업 기간 만료 전 사업 기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2019년 12월 30일 1년 추가 연장신청을 하면서 사업시행자가 제출해야 할 협약 이행보증보험증권 또한 제출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민간사업자인 ㈜씨앤밸리 하동은 숙박시설 25동과 근린생활시설 4동 등 총 29동의 건축을 건립하기로 했으나 약 10년의 기간 동안 총 29동 중 5동만 준공해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24동에 대해서는 대부분 실 착공도 하지 않은 상황이며 일부 착공된 시설 또한 기초 작업 정도에서 장기간 멈춰져 있어 건축허가를 취소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군은 군립공원 내에 공원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것은 지역 특산품인 녹차 판매 촉진 등 녹차산업 활성화와 노년의 삶을 자연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노인여가산장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협약했다.
그러나 민간사업자는 지난 10년간 당초 목적사업과는 다른 일반 콘도형 숙박시설과 카페 시설만 일부 완료해 운영하는 등 공익목적의 필수 사업은 전혀 하지 않고 카페 등 사업자 수익시설만 설치했다.
이에 군은 본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약 10년 간의 시간 동안 사업을 완료하지 않은 점 등 사업시행자의 귀책사유를 들어 사업시행 협약서 제12조에 따라 협약을 해지했다.
둘째 하동군이 민간사업자가에게 사업기간 연장 안내를 하지 않아 사업기간이 만료됐다고 했으나 사업시행 협약서 제3조에서는 ㈜씨앤밸리 하동이 사업시행자라고 명시하고 있고 제9조에서는 사업기간을 2016년 12월 31일까지로 한다고 돼 있다.
그리고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사업기간 내에 공사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사업기간 만료일 2개월 전에 ‘하동군’과 협의해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경우 사업기간을 연장하고자 할 때는 사업시행자의 요청이 선행돼야 하고 하동군은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이 될 때 연장해 주게 돼 있다.
그간 하동군이 사업기간 만료 전에 연장신청을 안내한 것은 사업시행자에게 사업기간 만료에 대한 주의·환기 차원이지, 하동군이 이행해야 할 의무 사항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사유를 들어 하동군에 책임을 돌리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
셋째 10년 동안의 사업 진행과정에서 사업시행 허가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등 시작부터 허점투성이었다는 것에 대해, 군립공원 내에서 공원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할 때는 그 결정 사항을 고시해야 하는데, 하동군은 ‘고소성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공원사업을 결정한 후 관련 법에 따라 즉시 고시를 하지 않고 2019년 2월 28일 고시했다.
건축 인허가 시 의제 처리된 ‘산지전용 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연장은 건축허가 취소 결정된 2023년 6월 16일 전에 이뤄진 사항으로 건축허가 취소와 함께 산지전용·개발행위 연장 허가건은 실효돼 당연 취소돼야 할 사항이지만, 협약 해지와 관련해 부서간 소통 부재 등 일부 행정 처리가 미흡했던 것은 사실로 인정된다.
이와 관련해 상급 기관의 감사 진행사항을 지켜보면서 행정의 부당한 사례가 있다면 엄중히 조치할 것이며 필요시 사법기관 고발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군립공원은 자연생태나 경관을 대표할 만한 지역으로 관련법에 따라 지정해 운영·관리 하는 것으로 그 자체로 보존 가치가 있고 후세에 남길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개발을 엄격히 제한해야 할 대상이다.
고소성 군립공원은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더 넓은 평사리 들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곳으로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더 이상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여기서 멈출 수 있도록 한 하동군의 결정은 군민의 뜻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군은 고소성 군립공원을 군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빠른 시일에 원상회복을 위한 대책 수립은 물론, 두 번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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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영양만점 건강비법 조리실습 교육
하동군, 영양만점 건강비법 조리실습 교육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5·26일 2회에 걸쳐 보건소 2층 조리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와 비만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양만점 건강비법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과 가족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식생활 관리의지를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조리를 해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조리실습 메뉴로 첫날은 영양가득 함박스테이크와 현미야채 샐러드, 둘째 날은 식물성 패티 버거와 브로콜리 날치알 샐러드를 만들고 조리 실습 후에는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리실습 교육을 계기로 생애주기별 비만·영양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교육 방식의 다양화로 더욱 관심도를 이끌어내 개개인의 영양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출산부, 모유수유부 및 생후 72개월까지의 영유아에게 영양교육과 보충 영양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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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자 27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대형화재 등 복합재난을 가상해 하동소방서 하동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 250여명이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재난안전본부장 주재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는 통합지원본부장으로 하는 현장훈련을 실시간 실시하는 통합훈련을 이뤄졌다.
특히 올해 훈련은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라 PS-LTE를 활용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실시간 연계하는 훈련과, 불시훈련 및 무대본 토론훈련으로 부서별 임무카드를 활용해 대본없는 토론훈련을 진행해 완벽한 훈련을 마쳤다.
하승철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요즘들어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재난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훈련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으로 안전한 하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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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총력
하동군,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총력
[knews25] 하동군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의 지역 유입을 방지하고자 선제적인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지난 20일 서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일주일 만에 총 38건으로 늘었다.
전북에서도 발병해 전국으로 전파되는 양상이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재 전북 부안과 인천 강화, 경기 화성·김포·평택, 충남 당진·서산 등 한우·젖소농장 9곳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됐다.
럼피스킨병은 주로 모기·파리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는 고열 후 피부·점막의 결절 형성, 소의 유산이나 불임, 우유 생산량 감소, 식욕 부진,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군은 럼피스킨병 바이러스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상황실을 긴급 설치해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수의사를 통한 임상예찰과 민간 가축방역 전담관을 활용한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하동축협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하동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소 사육 516농가, 1만 8174마리에 대해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모기·진드기 등 흡혈곤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가 자율적 소독 및 접종이 가축질병 차단방역의 핵심”이라며 “소 사육 농가에서는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 소독 및 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