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기업유치를 위한 향우기업인 간담회 개최
밀양시, 기업유치를 위한 향우기업인 간담회 개최
[knews25] 밀양시는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기업 유치를 위한 ‘2023 밀양시 향우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유치를 위한 의견 수렴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창원지역의 향우기업인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박일호 시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권일혁 투자유치과장의 밀양시 투자환경 안내와 투자 지원제도 홍보 후 질의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밀양시의 발전과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제안하고 토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해성 재창원밀양향우회장은 “밀양발전을 위해 실무자뿐만 아니라 박일호 시장까지 전면에 나서 적극 홍보를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이러한 모두의 노력이 밀양 경제발전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 향우인으로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바쁜 중에도 참석해 준 향우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입지조건과 산업 및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을 더 많이 유치해 청년들이 넘쳐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영남권 허브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향후 경남의 미래 경제도시로도 손색이 없는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 삼양식품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에 1,643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2023-10-12
-
제23회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게이트볼협회는 12일 가곡게이트볼장에서 제23회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5개 분회 250여명의 게이트볼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매년 열리고 있는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는 실버세대 등의 체육활동 및 건강증진에 기여했으며 관내게이트볼인들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박일호 시장은 “제23회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인들이 서로 화합하시길 바란다. 또한 남녀노소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시민이 게이트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진필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활성화가 되길 바라며 시민 모두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밀양, 공정관광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밀양, 공정관광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knews25] 2023년 9월 말 기준 밀양의 인구는 10만 2,275명이다.
인구 10만이 무너질 위기에 있는 밀양시는 현재 생활인구뿐만 아니라 각종 관계인구 유입을 위한 다각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시는 관계인구 유입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사업으로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리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시정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관광객과 지역주민, 관광사업체, 자연환경의 관계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밀양시는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 ESG관광시는 밀양의 대표 관광지인 위양지를 중심으로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밀양 대표 ESG 관광자원으로 위양지를 선정하고 자연환경 보전 및 관리를 위한 각종 수목식재와 시설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마을의 체험업체를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블루베리 따기와 도자기 만들기, 스토리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상설프로그램 ‘위양생태마실’을 운영 중이다.
힐링요가테라피 및 아로마체험과 같이 웰니스 관광을 엮은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관광객뿐만 아니라 마을의 관광사업체와 연계해 마을주민과 관광객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행정, 관광단체가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민간주도형 관광체계 확립관광생태계 구축에서 가장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은 민간이다.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체계를 만드는 것이 관의 역할이라면, 이것을 부흥하고 소득 창출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개개인의 관광사업체다.
밀양은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해 관광산업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대안으로 관광이 떠오르게 되면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됐고 관에서도 각종 관광 관련 인프라를 확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관광의 중심은 결국 시민이 되어야 한다.
각종 인프라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의 혜택은 시민들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관내 사업체들이 지속적으로 관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올해 7월 이러한 바람을 담아 관광 관계자들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사단법인 밀양시관광협의회가 출범됐다.
관에서 추진할 수 없던 민간중심의 이색적인 관광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관광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중심 밀양관광 실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밀양시관광협의회는 회원수 37명으로 회장, 부회장, 감사, 이사를 임원진으로 두고 있으며 4개의 분과로 나눠 밀양 관광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공모사업에 선발돼 관광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워케이션·ESG관광 등 사업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렇게 관광매력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민간에서도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광 전문가 양성 및 인식개선시는 시민의식과 관광인식 개선을 위해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교육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관광객들을 상대하고 맞이하는 데에 있어서 친절함은 필수요소다.
경상도 특유의 말투 때문에 생긴 각종 오해와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시에서는 관광 마인드 함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숙박업 및 일반음식점 운영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야영장 업주를 대상으로 이론교육 및 현장분석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친절교육뿐만 아니라 관광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실시 중이다.
올해 만들어진 사단법인 밀양시관광협의회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밀양관광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타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 및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엄마, 아빠가 우리 고장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육성 중인 ‘학부모 관광 해설사 양성 교육’도 진행 중이다.
밀양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관광활동으로 자연환경 보호 및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정관광’ 실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2023-10-12
-
김해문화재단, ‘사랑의 현혈’ 행사 개최
김해문화재단, ‘사랑의 현혈’ 행사 개최
[knews25]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혈액 보유량 감소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임직원 41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했다.
재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계속해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2021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3-10-12
-
김해시, 주민자치회 대상 첫 인구정책 공감교육 개최
김해시, 주민자치회 대상 첫 인구정책 공감교육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1일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유2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에게 찾아가는 인구정책 공감교육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인구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미래세대인 학생들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장인 주민자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첫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에서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파견받아 주민자치회를 찾아가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정책 성평등과 일·생활 균형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등 주로 40~60대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원 맞춤형 주제로 진행했다.
시는 올해 학생, 직장인, 어르신 등 시민 1,629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26일 북부동 주민자치회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가 실시한 데 이어 다음 달 10일에는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부모가 되어 가는 여정 속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뮤지컬 비커밍맘을 무료 상연한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으로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이 형성과 전반적 사회 인식·문화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찾아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세대별 맞춤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인도현대도자’展 개막식 개최로 전시 운영 시작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인도현대도자’展 개막식 개최로 전시 운영 시작
[knews25] 국내 최대 규모로 동시대 인도도자예술을 만나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인도현대도자’展 이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운영에 들어갔다.
‘인도현대도자’展은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문화교류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 작가 17명이 참여해 도자조형, 설치, 영상작품 총 32점을 전시한다.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아미트 쿠마르 인도대사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화려한 막을 올렸다.
김해-인도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과 김해시요가회의 이색 협연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작가들의 설명과 함께 작품을 관람했다.
돔하우스 중앙홀의 작품 ‘Veni Vidi Vici’에 대해 L N 탈루르 작가는 “테라코타 타일에 보이는 요가수행자들의 모습으로 문화제국주의의 상흔과 인도요가의 세계적 위상 사이의 간극과 역설을 말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힌두교의 ‘환생’을 주제로 작업하는 케샤리 난단 프라사드 작가는 “삶의 부조리를 견디며 해탈하고자 하는 소망을 표현했다”며 “윤회의 굴레를 닮은 원형에는 열반에 이르지 못한 영혼들이 있으며 표면의 균열은 그들의 노력과 탈출구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이어 셜리 밧나가르, 팔라비 아로라 작가는 도자의 깨지기 쉬운 속성과 애니메이션의 연속성을 넘나들며 인더스문명의 발굴과 수많은 유물의 강탈을 보여준다.
작가는 “‘균열의 치유’를 은유하고자 일본 전통 도예기법인 킨츠기를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르티 비르 작가는 “여성작가, 인도인, 영성인 등 여러 요소가 뒤얽힌 정체성의 복잡성을 규명하고자 작업하고 있다”며 “작품 ‘그림자 횡단’은 인도신화의 악신 ‘히라냑시푸’를 모티프로 ‘변신-부활-해체’의 열린 가능성을 상상하며 빚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초청 큐레이터인 크리스틴 마이클은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유연하게 변화해온 현대 인도도자를 통해, 문화적 기억과 역사를 구성하는 미래 도자예술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계자는 “인도는 쌀, 불교 등 한국과 폭넓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나라”며 “이번 전시와 인도영화제를 통해 한국과 인도, 김해 간의 공통적인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
동상동 통장단, 밝고 깨끗한 동상동 만들기
동상동 통장단, 밝고 깨끗한 동상동 만들기
[knews25] 동상동 통장단이 가을을 맞아 향기가 가득한 꽃밭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동상동 통장단 24명은 도심 한복판에 국화꽃을 새롭게 식재했다.
이는 올해 3월 쓰레기 가득했던 땅을 깨끗이 치우고 꽃 모종 3,000여개를 심어 향기나는 꽃밭을 만든 데 이어 시든 꽃을 정리하고 새로 꽃밭을 조성한 것이다.
통장단은 탄소중립 선도단체로서 밝고 깨끗한 동상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심 한복판에 꽃밭을 조성하고 쓰레기 불법투기를 점검하는 등 꾸준히 관리해나가고 있다.
또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으며 ‘아껴쓰고 지구 지키는 탄소중립 나눔장터’에도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
김기성 동상동 통장단장은 “행복해하는 주민들을 보니 매우 보람차고 기쁘다.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꽃을 계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영 동상동장은 “항상 지역 환경정비와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밝고 깨끗한 동상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장애인기업다우리, 독거노인 화재 예방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장애인기업다우리, 독거노인 화재 예방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knews25] 김해시 외동에 위치한 장애인기업다우리 권우현 대표는 김해시복지재단 추모의공원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 프로젝트 제1호에 선정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 및 화재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
1호 후원자 권우현 대표는“지역사회에 어려운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추모의공원 김정훈 팀장은“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발굴해 꼭 필요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장애인기업다우리는 장애인기업 활동 촉진법에 따라 2020년 설립된 방역·소독·청소업체다.
2023-10-12
-
김해 농촌마을-도시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나서
김해 농촌마을-도시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나서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1일 생림면 도요마을 다목적홀에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도요마을, 삼계초등학교 간 농촌형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 참여기관은 농촌형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및 활성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을 동행 교육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민관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농업·농촌 다원적 가치의 중요성과 이해 확산에 도시지역 학교와 농촌마을 그리고 중간지원조직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협약기관들은 오는 11월 23일 도요마을 일원에서 삼계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사 200여명과 도요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김장나눔행사를 시작으로 농촌 활성화에 대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교과과정과 연계해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대도 도요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지역에서 성장하는 꿈나무들이 농촌의 잠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향후 진로계획에 농촌에서의 삶도 그려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요마을은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농촌체험시설 조성, 농림부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활력 농촌 조성에 주민이 한뜻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3-10-12
-
김해율하도서관 이기호·최진영 작가 초청 릴레이 강연
김해율하도서관 이기호·최진영 작가 초청 릴레이 강연
[knews25] 김해율하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 오후2시 이기호 작가 강연, 11월 18일 오후 2시 최진영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기 작가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운 독서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강연은 광주대학교 교수이자 소설가인 이기호 작가가 ‘소설을 통한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릴레이 강연의 문을 연다.
이기호 작가는 눈 감지 마라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등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2018년 동인문학상, 노근리평화상, 2017년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한 한국 문학계의 유머리스트이다.
이어 다음달 18일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최진영 소설가를 초청해 ‘소설을 쓰고 있는 삶에 대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연다.
이날 강연은 시민과 독자들에게‘단 한 사람’을 쓰게 된 배경과 소설가로서의 삶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진영 작가는 장편소설 단 한 사람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등을 집필했다.
또한, 2023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최진영 작가는 2020년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2014년 신동엽문학상, 2010년 한겨레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MZ세대가 주목하는 소설가이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작가 릴레이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작가와 작품을 깊이 이해하며 일상 속 책 읽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