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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12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조규일 시장, 조여문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 KAI와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용역사 및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용역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방향과 일정 보고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AAV 실증센터는 AAV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시험시설로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의 부지면적 1만 1000㎡에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각종 실험실과 통제실, 격납고 프롭/로터 시험장, 계류장, 회의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 진주시, KAI,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작년 12월부터 매주 실무회의를 개최해 사업을 구체화 했으며 지난 2월에는 4개 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진주시는 이번 AAV 실증센터와 연계해 AAV 기체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부품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면, 진주를 포함한 경남의 항공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KAI가 가산산단에 착공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가 완공되면, 회전익 항공기 개발 및 전용 비행장 구축과 함께 AAV에 대한 개발 및 시험장으로 병행 활용할 계획이어서 센터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등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 산업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협업을 통해 AAV 국내 1호 생산기지를 구축해 진주시를 대한민국의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UAM 산업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UAM 관련 국제 콘퍼런스를 매년 개최해왔으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UAM진주’ 협의체 결성, ‘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육성 기본계획수립 용역’등을 수행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진주시, 경남도, 사천시, 경상국립대학교, KAI 등 5개 기관이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6월에는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KAI, GS건설, GS칼텍스, LG유플러스 등 7개 기관과 함께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경남도와 함께 ‘경남형 미래항공기체 시제기 개발사업’, ‘경남형 미래항공모빌리티 항로발굴 실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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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10월 이장회의 개최
거창읍, 10월 이장회의 개최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장, 읍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거창군 인구감소 현황 파악 및 대응 점심시간 민원실 휴무제 시행 환절기 화재예방 등 거창군 주요 당면 현안을 전달했으며 특히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23 거창한마당대축제 주요행사인 개막식, 아림예술제, 평생학습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거리퍼레이드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썼으며 군민체육대회는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즐겁고 건강한 행사 진행을 강조했다.
이현성 거창읍이장연합회장은 “읍민이 적극적으로 거창한마당대축제에 참여해 즐겁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거창읍 전 이장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군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군의 가장 큰 행사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읍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거창읍에서도 읍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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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환절기 예방접종 실시 및 임신축하금 지원 사업 시행
진주시보건소, 환절기 예방접종 실시 및 임신축하금 지원 사업 시행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면역력이 감소하는 환절기에 대비해 10월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하고 이와 연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실시한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도내 최초 ‘임신축하금’사업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
진주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국가예방접종대상자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 연령대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인 진주시민에게 관내 14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연중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추가적인 유행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 접종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접종을 독려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유행시기 및 면역력 유지 기간을 고려해 10~11월에 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진주시 확대 예방접종은 10월 19일 목요일부터 실시된다.
진주시 자체 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건강상태가 좋은 날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고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며 접종 후 2~3일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이 밖에 접종에 관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 117개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신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면역 감소로 감염 등이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은 강조된다.
우선 접종 대상인 65세 이상,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 입소자 및 종사자는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그 외 12세~64세 시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화이자 및 모더나 단가백신으로 2가백신 보다 XBB 변이에 더 강한 면역반응을 유발한다.
과거 접종력과 상관없이 1회 접종으로 사전예약) 및 당일접종 가능하며 이전 접종 후 최소 3개월 이후에 접종할 수 있다.
요양시설 등 의료기관을 제외한 감염취약시설 36개소는 보건소내 2개반 8명을 구성해 방문접종을 실시 할 예정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접종의 안전성 및 유효성 연구결과가 확인된바 접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건강한 상태에서 접종을 받고 접종 후에는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진주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올해 5월부터 경남 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에 지난 9월 말 기준 1,379명의 임신부가 신청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의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은 임신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임신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 180일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이다.
외국인은 신청일 이전 180일 이상 진주시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로 배우자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임신 20주 이상부터 출산 전까지이며 매회 임신 때마다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50만원이며 신청일 기준 다음달 20일에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신분증,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외국인일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출산을 축하하고 임신과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등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사업들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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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사천 걷길’ 운영
사천시, 2023년 ‘사천 걷길’ 운영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실천 유도를 위한 찾아가는 힐링 걷기 프로그램 ‘2023년 사천 걷길’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023년 사천 걷길’은 평소 신체활동 실천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과 비만 예방을 유도하기 위한 ‘찾아가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 대상자의 체성분 측정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10월 21일부터 대면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커뮤니티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본인의 건강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숙 소장은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 및 지속적인 비만 예방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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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사랑상품권 13일~16일까지 서비스 일시 중단
사천사랑상품권 13일~16일까지 서비스 일시 중단
[knews25] 사천시는 지역화폐인 사천사랑상품권 사용이 오는 13일 오전 00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의 chak 시스템 고도화 작업에 따른 것으로 전국 9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이번 일시 중단 기간에는 상품권 구매·결제·환전 등 전체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고 가맹점 정산은 12일까지 결제 및 환전 건에 대해서 13일 이뤄질 예정이다.
사천사랑상품권은 chak 2.0으로 시스템이 개편되는데, 기존회원은 신규 chak 앱 재설치 및 재인증 진행 후 앱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속도 개선, 신규 기능 도입, 사용자 앱 및 가맹점 앱이 통합된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일시중단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나, 보다 안정적인 상품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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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관계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노사관계의 갈등해소 방안과 바람직한 노사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노사관계의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등으로 인한 노사 간 갈등 해소방안 모색을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권혁 부산대 교수의 ‘노동분쟁 특성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노사민정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입법적 단상 노동계 및 경영계 입장에서 바라본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방안 지역 노사갈등 관리를 위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 순이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제6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통해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7월에는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노사 상생방안을 토의한 데 이어 오늘은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각계의 의견을 상호교환함으로써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발전적인 노사관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기반한 노사민정 간 다양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 상호 이해 → 갈등해소 → 노사 협력강화’의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도록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써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에 제6기 협의회를 구성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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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투어,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청소년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연대의 여정'이 시작된다 부산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후문 녹음광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동계종목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행사 시작 전 사전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키링 만들기, 컬링 체험존, 올림픽 O/X 퀴즈 등 대회 개최 전 올림픽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지난 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한 성화가 부산시와 조직위에서 추천한 동계종목 청소년 국가대표 및 내년 올림픽 참가 청소년 5명에게 전달돼 부산에서 찬란한 불을 밝히게 된다.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성화 투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중구 아라 소년소녀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광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성화 투어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투어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성화를 밝히게 돼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화 투어를 시작으로 내년 강원도에서 개최될 청소년들의 꿈이 담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든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육을 쉽게 접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생활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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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역↔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정상화한다
해운대·부산역↔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정상화한다
[knews25] 부산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운대·부산역과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김해공항과 부산 시내를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는 해운대 노선 8대와 부산역 노선 4대 등 총 12대다.
팬데믹 이전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 노릇을 해왔으나 팬데믹 기간 탑승객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지속적 적자 손실로 장기간 운행을 중단해 왔다.
시는 코로나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되고 충분한 이용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판단해 운송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해운대 노선은 지난 2월 일부 운행 재개 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역 노선의 경우 10월 중 운행을 재개한다.
해운대 노선은 올해 2월 2대 운행을 시작으로 3월 2대를 추가 투입했고 10월 중 3대, 내년 1월 중 1대를 추가 운행 재개해 내년 1월까지 정상화할 계획이다.
부산역 노선은 올해 10월 2대 운행을 재개하고 오는 12월 2대 운행을 추가 재개해 정상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 개편도 추진해 이용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부산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1일 자로 해운대 노선 정류소를 28개에서 16개로 축소해 노선을 개편했다.
이는 공항리무진 해운대 노선의 긴 운행 시간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김해공항 리무진의 상세 이용정보는 한국공항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구·군에서도 누리집, 공식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노선 및 환승 정보, 운행 시간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항리무진의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공항리무진 서비스 질 향상에도 책임을 다할 것이니, 관광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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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이어온 공감 기부 프로젝트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20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년간 이어온 공감 기부 프로젝트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및 '제14회 부산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시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 남구청장, 부산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2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랑의 징검다리' 사업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사연을 부산일보, 티비엔 부산교통방송 및 부산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시민들의 사연 클릭 횟수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을 해당 이웃에게 전달하는 공감 기부 프로젝트다.
지난 2003년 백혈병 아동 사연으로 시작해 올해 8월, 암 수술 후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사하구 사연으로 천 회를 맞이하면서 20년간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꾸준히 발굴해 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하며 민·관·언론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왔다.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는 매년 학술연구 분야를 선정해 일선 현장의 사회복지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발굴 및 공유함으로써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업무 현장에서의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 연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2003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하다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사랑의 징검다리 유공 표창패 전달 및 제14회 부산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수상팀 시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단체 퍼포먼스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소진 예방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랑의 징검다리 유공자 및 우수 후원자에게 표창패을 전달하고 제14회 부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공모전 우수작에게 부산광역시장 상장을 시상함으로써 공공복지 최일선에서 전문성 있는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를 기념한 제작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간 사랑의 징검다리를 통해 모금된 성금 약 40억원이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전달됐다.
이날은 20년 동안 이어진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해 제작된 동영상을 시청하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를 기념하며 시민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시 사회복지 분야가 발전됨과 동시에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하고 새로운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탄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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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공감 포럼’ 개최
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공감 포럼’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공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교육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란,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고등교육 개혁 방향의 핵심축이다.
시는 오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환을 앞둔 가운데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요 인사 축사, 기조강연, 교육부·부산시 정책 발표, 전문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기조강연에는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이 '지역주도의 대학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과장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이 부산시 라이즈 추진 방향과 계획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교육부, 부산시, 지역대학의 전문가들이 정부와 부산시의 라이즈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부·부산시 관계자와 대학 유형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서 라이즈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제고되고 부산시의 대학재정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시 전략산업 등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반영한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구체화시켜 나가며 지역대학과 관련 기업,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및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안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지방을 살리는 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라이즈 정책이 지역과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포럼이 변화의 시작을 논하는 담론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