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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돕는 게 진짜 부자".부자축제 나눔 의미 전파
"약자 돕는 게 진짜 부자".부자축제 나눔 의미 전파
[knews25] 경남 '복지 1등'의 주역, 의령군 사회복지인들이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뜬다.
이들은 '진정한 부자는 나눔 부자'라는 의미를 전파하기 위해 의령군 역사상 최초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나눌수록 좋은 축제를 지향하며 행운·행복과 부의 기운을 전했다.
특히 부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성공한 부자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마음’의 축제로 이름을 알렸다.
10월 6일 10시 서동생활공원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되는 사회복지박람회는 '나눔 축제'의 결정판이다.
의령군 사회복지과를 비롯한 33곳의 복지 기관이 총출동해 의령군 사회복지 정책 알리기에 나선다.
노인·장애인·아동 등 다양한 복지 수혜자들을 위한 맞춤형 기관이 각각 참가하고 공공과 민간 구분 없이 복지에 몸담은 모든 구성원이 사회복지박람회에 집결한다.
사회복지박람회 기념식은 의령 복지마을 직원과 원생들이 모여 만든 '꽃보다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명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이웃과 함께하는 리치, 복지를 품다'를 주제로 군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해 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웃과 함께 누리는 복지놀이터가 운영된다.
특히 복지 상담과 함께 다양한 복지 나눔 물품도 증정돼 사회복지박람회의 의미를 더욱 채울 전망이다.
한편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의령군 사회복지인들은 여느 때보다 자신감이 충만하다.
지난해 12월 '2022년 경상남도 사회조사'에서 18개 시군 중 의령군이 6개 복지 분야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휩쓸면서 분위기가 최고조다.
이들은 부자축제에서 약자들을 위한 '의령형 복지서비스'의 진면목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의령군은 거주지 중심, 신청주의 원칙 복지의 한계를 벗어나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고 읍면 자체 특화사업을 통해 '맞춤형'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전념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들은 관내 가족센터, 시니어클럽, 지역아동센터, 의령요양원 등의 현장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과 약자를 위한 동행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의령군은 사회복지박람회 개최를 포함해 부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나눔마켓'을 운영하고 최근 타계한 의령 출신 기업인 이종환 회장의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나눔을 실천하는 참된 부자 기운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고 있다"며 "약자를 돕는 의령군 사회복지인들은 그야말로 나눔부자·사랑부자로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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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해 일본 방문
창녕군,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해 일본 방문
[knews25] 창녕군은 지난 25일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일본을 방문, 부곡하와이 매각 및 투자자 유치 등 현안에 대해 부곡하와이 소유주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면담에서는 양측은 부곡하와이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합리적인 매각 및 개발에 대한 방안과 투자자 유치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부곡하와이는 1979년 개장한 국내 최초 종합 레저시설로 수학여행과 신혼여행지, 가족여행지로 1980~90년대 호황을 누리다가 전 국민의 아쉬움 속에 38년 운영을 끝으로 2017년 폐업했다.
그간 창녕군은 부곡온천관광특구에 대한 투자와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 전지훈련 팀 유치 등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스포츠 메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부곡하와이 현안 해결을 위해 경남도와 공동으로 ‘관광개발 민간투자 대상지 컨설팅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곡하와이 소유주 배효준 회장은 “선친의 고향인 한국과 경남 창녕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다”며 “부곡하와이 매각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에 부곡온천이 전국 최초로 온천도시에 지정됐고 여기에 부곡하와이 현안이 해결된다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온천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다”며 “부곡하와이 측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매각 및 재개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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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가져
함양군,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가져
[knews25] 함양군은 25일과 26일 양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서창우 부군수, 해당 국·소장, 부서장, 담당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이끌어갈 주요 업무에 대해 공유했다.
1일차인 25일에는 행정국 5개과와 경제복지국 5개과, 안전건설국 4개과의 보고가 진행됐으며 26일에는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기획감사·미래발전담당관, 상하수도·문화시설사업소에서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신규 및 역점 시책 위주로 개최됐으며 기존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업무들에 대해 부서에서 깊이 고민하고 검토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대다수 업무가 함양의 미래발전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주요 업무들에 대해 군민의 입장에서 타당성 및 효과성 등을 철저하게 검토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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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맞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
진주시, 10월 축제맞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
[knews25] 진주시가 오는 10월 1일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을 10월 축제맞이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은 올해 6차 발행분으로 10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1인당 월 20만원 한도로 10% 할인율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3·5·7·9월 5차 발행까지 총 570억원이 발행됐으며 올해 마지막 발행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9월 15일부터 발행한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발행액 18억원 중 9월 20일 현재 5억원 가량 남아 있어 모바일 상품권과 별도로 월 3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지류상품권은 진주시 농협, 지역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등 총 122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은행 지점별로 판매 완료된 곳이 있어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금융기관에서 확인하고 구매하면 된다.
진주시는 올해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국·도비 지원 비율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시 예산이 많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과 동일한 규모인 총 76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해 모바일 가맹점은 2만여 개에 이른다.
발행 규모는 2019년 1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3년 760억원까지 확대됐다.
또한,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발행하는 진주형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2023년 1월부터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하고 있다.
9월 발행을 마지막으로 올해는 더 이상 발행하지 않으므로 구매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구입해야 한다.
아울러 올해 시범 시행한 진주형 POS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배달의 진주’에 등록한 가맹점에 사용료를 월 2만원 한도로 1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이나 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동안 진주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을 살려, 보다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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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르신 세심하게 더 알뜰하게 살핀다
창원특례시, 어르신 세심하게 더 알뜰하게 살핀다
[knews25] 창원특례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사회에 대응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서도 촘촘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근래 창원은 출생아와 청년인구 감소로 시 전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에 반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증가하는 상황이다.
창원의 고령인구는 지난 8월 말을 기준으로 17만6604명을 기록하며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4%에 달한다.
지난 2020년 14.5%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후 매년 1%씩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창원시의 주요 노인복지정책을 짚어본다.
창원시는 민선8기 공약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을 노인의 날인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무임교통 시스템도 구축했다.
대상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의 노인으로 현재 6만4152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위해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를 발부받아야 한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창원시 모든 시내버스를 매월 8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만약 월 8회를 초과해서도 버스를 탈 때 사용하려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하면 된다.
시는 65세 이상 노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3단계 계획도 세웠다.
이번이 1단계로 2단계는 2025년 1월부터로 10만여명, 3단계는 2026년 1월부터로 17만여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는 노인들의 휴식·여가 공간이자 이웃 간 교류 장소인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의 이용 편의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인 ‘경로당 코로나 방역, 냄새 제거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해 관내 전 경로당의 공기청정기 필터를 교체했고 올해는 연말까지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5개소 등에 방역·냄새 제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그동안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비용 등이 별도로 산정되지 않아 경로당 운영비 내에서 사용하도록 했던 문제점을 해소한 것이다.
또 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소외받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다.
방문 또는 전화 통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청소관리 등을 돕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또 독거노인, 조손가정, 고령부부 등을 대상으로 AI 스피커와 IoT 센서를 통한 인공지능통합돌봄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AI스피커는 말벗이 되어주고 IoT센서는 움직임을 감지해 침대낙상 감지, 심막수, 체온 측정을 지원한다.
상시 보호가 필요한 가정엔 화재센서 활동감지기와 응급호출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의 긴급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창원시는 노년층의 다양한 활동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도 노력 중이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이 목표다.
공익형,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 취업 알선형 등 4개 분야가 추진되고 있는데, 지난해 연말에 사업참여자로 선정된 1만2832명이 올해 1월부터 55개 읍·면·동과 18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환경정비 학교급식도우미 지원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에 참여 중이다.
올해 시의 노인일자리 수는 지난해보다 4.8% 늘었으며 관련 예산도 44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다.
특히 창원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 지자체 평가’에서 창원시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수행기관인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2개소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1년 단위로 시행되며 내년에 실시될 사업은 오는 12월에 공개·참여자 모집이 있을 예정이다.
중앙치매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창원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의 추정치매환자수는 1만 5천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추정치매유병률은 65세 이상 인구수의 9%에 이른다.
이에 창원시는 고령화 시대의 난제인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창원·마산·진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권역별 치매환자 등록 및 1대 1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또 치매는 조기 검진이 중요한데, 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거동 불편 등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경로당과 가구로 찾아가는 검진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치매로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게 되면 월 3만원 이내 치료관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 주고 있다.
또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배회 인식표 보급, 조호물품 지원 및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등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치매 노인에 대한 전문화된 공공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운영을 목표로 치매 주간보호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말 파크골프장 확대 공급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파크골프장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근래 시니어 생활체육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인 증가세에 있으나 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신설·공급 그리고 향후 운영 방향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파크골프 회원수 증가, 입지 등 다양한 기준에 충족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매년 회원수 2천 명 증가예상치를 기준으로 2026년에는 현재의 2배인 1만 6천 명이 이용할 수 있는 500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나아가 파크골프가 전 연령층이 즐기는 가족 스포츠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어르신들께서 땀과 헌신으로 농촌의 근대화, 민주화, 산업화라는 큰 성공의 역사를 만드셨다”며 “창원 경제와 어르신 분들의 복지는 후세 세대들이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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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체전 중점분야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해시 체전 중점분야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knews25] 김해시는 26일 부시장실에서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체전 중점 분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국체전의 주요 추진 일정과 지난 3월 수립한 기본계획을 토대로 12개 부서 25개 중점 과제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과제 추진 방안을 토의했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주요 거점 야간경관 및 도시 가로경관 개선 도로 확충 및 보수 주차질서 확립 방안 동아시아 문화도시 연계 추진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개관 체전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업소 환경조성 및 숙박시설 확보 자원봉사 운영 추진 등이 있다.
김해시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비점들을 개선하고 보완하고자 주기적으로 체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빈틈없이 대회를 준비한다.
김석기 부시장은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서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 부서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김해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직접 겪게 될 경기장, 교통·주차,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 도시미관 등에 대해 전 부서가 하나되어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 등 경상남도 전역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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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회원 도시 가입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공예·민속예술 부문에서 한국네트워크 예비회원으로 가입승인을 받음으로써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문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해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은 11개의 도시가 가입돼 있다.
예비회원 가입을 승인받은 도시는 국내의 다양한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련 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연례회의 및 워크숍 참석 등 국제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지정되면 유네스코 로고의 공식 사용, 세계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국제 홍보 기회의 확대를 통해 도시 브랜드 향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종합추진 계획 수립, 관련 조례 제정 및 공예·민속예술 분야 전문가를 위한 기회 확장 및 문화예술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 등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의 고장 밀양은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전승 발전시키고 더욱 알리기 위해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의 다양한 문화자산과 최우수 문화도시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아 세계 문화도시와 교류하는 문화 강소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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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역사 속 상상동물’ 개최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역사 속 상상동물’ 개최
[knews25] 밀양시는 어린이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역사 속 상상동물-사람의 마음을 품다’를 밀양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대가 흥미를 느끼는 상상동물을 주제로 12개 기관의 유물과 자료 100여 점을 대여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전시를 구성했다.
특히 백제금동대향로 대한제국 의봉기, 덕온공주 인장 등 실물로 접해 보기 어려운 귀한 유물들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구성을 살펴보면 1부는 오랫동안 상서로운 동물로 전해오는 용, 봉황, 기린, 해태 등과 고대 삼국을 대표하는 유물에 새겨진 동물, 그리고 조선왕조를 상징하는 동물로 구성된다.
2부는 설화 속 상상동물과 고구려 고분벽화 속 상상동물이 실감콘텐츠 영상으로 3부는 길흉을 쫓고 화복을 부르며 사람과 공존한 상상동물이 전시된다.
마지막 4부는 문헌과 문화 속에 남겨진 상상동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박물관 전시담당자는 “인류는 오래전부터 특별한 외모와 능력을 갖춘 동물을 상상했으며 옛 유물과 이야기에 등장하는 상상동물의 흥미로운 외형 이면에는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사회문화적 배경과 사람의 상상력이 더해져 있다”며 “이번 기획전은 우리 역사 속 상상동물이 사람과 공존하며 대리인으로서 사람의 염원을 실현해 주는 존재적 의미를 조명하고 상상동물을 통해 역사 속 문화를 이해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일호 시장은 “사람의 염원을 실현해 주는 상상동물은 그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이번 전시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상상과 함께,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귀한 유물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을 한껏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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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맞이 안전수칙 홍보
밀양시 추석맞이 안전수칙 홍보
[knews25] 밀양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6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부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을철 위험 안전신문고 신고 생활 속의 불조심 지진대비 행동요령 중대시민재해 발생 시 조치요령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렸다.
손영상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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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두루두루 살피미 사업 실시
청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두루두루 살피미 사업 실시
[knews25] 밀양시 청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두루두루 살피미’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고자 위기 요인이 높은 1인 장년층과 독거노인 가구를 발굴해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 방문 및 안부 확인을 하고 생필품, 건강 물품 등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석을 앞두고 12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
김원홍 민간위원장은 “최근 고독사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데 청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고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화선 면장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고독사 예방의 최선책이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