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장학회는 4월 29일 최근 결혼식을 올린 최학수·김다솜 부부가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학수 씨는 주간함양 기자이자 청년단체 ‘이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다솜 씨는 함양비건베이커리 ‘도하’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25일 함양 상림공원 연지광장에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결혼식은 단순한 예식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축제로 진행됐다.
부부는 이번 결혼식에서 함양에서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안에서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자 했다.
최학수·김다솜 부부는 “많은 분의 축하 속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인생의 가장 뜻깊은 순간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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