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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들어 계약심사로 26억여원 예산 절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올들어 계약심사제도를 활용해 26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관련비용 추가, 내역서 오류 및 누락사항 추가 반영 등으로 사업비가 증가해 전년동월 30억8,000여만원과 비교하면 예산 절감액은 다소 감소했으나 사고 및 설계변경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심사한 결과로 파악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사업 발주 전에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찾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심사대상은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출자출연기관에서 발주한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와 2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7,000만원 이상의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입이 해당되며 시는 계약심사제도의 심도있는 운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 건정성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설계현장 실정에 맞는 공종별 사업비표준화 용역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에는 건설 계측 분야에 대한 표준화 용역을 실시해 사업 추진 시 안전을 위한 계측의 최소 기준 제시 및 상황 발생 시 행동절차 등을 마련해 전 부서에 통보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 누수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시는 매년 상·하반기 관내 시공 중인 건설공사 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해 시설물 안전관리와 시공단계별 품질관리, 주요 자재 검수 이행실태 등을 현장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있다.
시 감사관은 “내실 있는 심사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진 안전관련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는 등 사전예방감사를 더욱 활성화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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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김해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년도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학범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8명의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태용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2024년 주요 도비 신청사업을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홍 시장은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도립 김해의료원 건립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빠른 시일 내 해결해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화포천 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사업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삼계~덕산권역 간 비상공급망 구성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설치 허왕후 신행길 관광자원화사업 율하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2024년도 도비신청사업 총 56건 676억원에 대한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도의원들도 해당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와 협력해 경남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홍 시장은 “국세와 지방세 징수실적 감소에 따른 내년도 세입재원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내년 전국체전, 김해방문의 해 등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도의원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참석한 도의원들도 “김해시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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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무료법률상담 시민 고충 해소에 일조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가 운영하는 무료법률상담이 시민의 법률적인 고충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기초생활 수급자인 A씨는 채권자들로부터 채권추심에 시달려 고통받던 중 올해 초 김해시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신용회복과 개인회생 절차를 안내받았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남편이 자신 몰래 대출받은 3억여 원의 채무승계 여부로 고민하던 중 남편 개인적 용도의 대출이라면 본인뿐 아니라 자녀에게도 채무승계가 되지 않음을 안내받고 안심할 수 있었다.
시는 이처럼 법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법률적인 고충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총 17명의 전문변호사로 이루어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시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까지 총 29회에 175건을 상담했다.
세부적으로는 민사 관련 상담이 128건으로 가장 많고 가사 35건, 형사 9건, 행정 3건 순이다.
특히 201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부터는 월 2회에서 4회 운영으로 법률상담관은 기존 10명에서 17명으로 확대 배치해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에 무료법률상담실을 추가 설치해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원거리 상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였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대상으로 지난 8월까지 총 175건 중 24건의 우선 상담 실시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의 고충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필요 시 법률구조공단으로 연계해 소송대리·구조를 지원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무료법률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시 법무담당관에 예약 후 지정된 상담 일자에 원하는 방식으로 변호사와 1대1 상담을 하게 되며 상담실 운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시청과 장유1동행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격주로 운영하고 있다.
조은희 법무담당관은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을 적극 활용해 각자가 가진 고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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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누리집 외국어 서비스 전면 개편한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시 누리집 외국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해는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거주 외국인 수가 도내에서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9번째로 외국인 거주민이 많은 도시이다.
기존 누리집은 외국어 자동번역기를 이용해 전체 페이지의 텍스트 번역을 서비스해 왔으나 이미지형 텍스트의 번역이 어렵고 오역이 발생하기도 하는 자동번역기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시는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서비스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언어와 거주인구가 가장 많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거주민을 위해 총 5개 언어로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전문번역가와 협력해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현지 언어와 문화에 맞게 콘텐츠를 구성한다.
또 일상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해 김해의 역사적 명소, 문화행사, 맛집, 쇼핑 등 다양한 정보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별로 웹 디자인의 선호도를 고려해 디자인을 조정하고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적절하게 동작하도록 반응형 웹 기반 인터페이스로 개편한다.
지속적으로 최신 웹,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웹사이트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방문자의 요구를 모니터링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 서비스 운영 방안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간다.
시 관계자는 “2024년은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가 열리는 김해 방문의 해이다.
누리집에서 국내ˑ외 방문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해 김해시가 국제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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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영어권 문화체험연수 결과보고회 개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news25] 합천군은 지난 11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권 문화체험연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19박 21일 일정으로 관내 중학생 30명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원을 다녀온 것에 대한 결과보고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번 연수에 대한 결과보고 학생 소감 발표 학생 및 학부모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현지 학교생활 모습 및 문화체험을 영상으로 제작해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무사히 행사를 치를 수 있었던 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실력 향상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열심히 임하고 넓은 세상을 경험한 것을 토대로 더 큰 꿈을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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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의 날 기념‘즐거운 남쪽 청년들’개최
남해군, 청년의 날 기념‘즐거운 남쪽 청년들’개최
[knews25] 남해군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6일 청년센터 ‘바라’에서 ‘즐거운 남쪽 청년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인 행사 중 하나인 강연회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곧 직업으로 삼고 있는 청년 강사를 초청해 일과 삶을 접목하려는 노력과 방향성을 함께 모색한다.
‘남해에서 뭐하고 즐겁게 살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귀촌한 남해 청년들의 경험담을 접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남해’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친탱고’는 청년들 뿐 아니라 남해군민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친친탱고는 ‘만약 탱고를 추다가 실수를 해서 스탭이 엉키게 돼도 그게 바로 탱고이다’라는 음악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설계를 고민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육아를 겸하는 청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과 인형극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2023 남해청년의 날 ‘즐거운 남쪽 청년들’의 모든 프로그램은 모든 군민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참고하면 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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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산악향우회‘보물섬 삼국지볼런투어’봉사활동
재김해산악향우회‘보물섬 삼국지볼런투어’봉사활동
[knews25] 재김해산악향우회는 올해 초에 이어 지난 10일 고향 남해를 방문해 ‘보물섬 삼국지 볼런투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남면 평산마을부터 향촌마을 바래길 일대를 함께 걸으면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재김해산악향우회 이종수 회장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회원들과 함께 고향에 대한 사랑을 봉사활동으로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있다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보물섬 삼국지 볼런투어’란 남해 내에 다양한 역사, 문화, 관광 명소에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관광과 환경보호 활동을 접목한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관광객 유치 및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물섬 삼국지 볼런투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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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추석맞이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knews25] BNK 경남은행 남해지점은 11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
BNK 경남은행 남해지점은 매년 설·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여름·겨울나기 지원 사업,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상품권, 생필품 등 현재까지 총 7035만원에 달하는 현물을 기탁한 바 있다.
이근호 지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남해군 내에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바람”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분기 별로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항상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추석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1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남해축산농협과 농협한우지예에서도 남해군청을 방문해 각각 300만원, 2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기탁했다.
남해 축산농협 최종열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최종열 조합장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남해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추석에도 기부된 성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해축산농협에서 기탁한 축산물은 남해군 내 읍면으로 배분될 예정이며 농협한우지예에서 기탁된 축산물은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배분 될 예정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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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행복한 동행”이웃돕기 운동 집중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11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추석 명절 이웃돕기 집중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서·기관·단체별로 자율적으로 지역특산품, 지역화폐 등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는 따뜻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각 부서별로 솔선수범해 읍면의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실질적 생계곤란자 등 명절이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이 기간 동안 읍·면의 취약계층과 보훈가족 및 사회복지시설에 쌀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져 경남은행에서 기탁한 7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을 남해군 저소득층 140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마련한 2100만원의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420세대에 각5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추석에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관심과 보살핌 속에 행복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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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악양면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knews25] 하동군 악양면은 악양면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0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은 평소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중증질환자에 대한 목욕·재가방문서비스 같은 유형의 정부 지원 서비스는 있지만 이·미용 서비스는 없다는데 착안했다.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달부터 주민들의 사정을 잘 아는 마을이장의 추천을 받아 65세대를 선정하고 회원 15명과 하동군 이미용사협의회 8명의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4조를 나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마을 꼭대기에 있는 데다가 거동도 불편해 평소 소재지 출입도 어려운데 이번에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깔끔하게 머리를 단장하고 추석을 맞게 돼 먼 곳에 있는 자식들보다 낫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송학영·김선자 회장은 “주는 사람의 기쁨보다 받는 사람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 생각해 이번에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자원봉사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향임 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진행해 준 악양면자원봉사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