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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바람개비야시장 9월부터 하반기 개장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 진영바람개비 야시장이 오는 2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바람개비야시장은 5~7월 상반기 운영을 마치고 8월 한달 간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상반기 집계 결과 일평균 300여명이 다녀갔고 기존 점포 평균 매출은 50% 이상 증가했으며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작지만 알차게 꾸려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목표로 운영한다.
야시장을 방문하면 크레페, 타코야끼, 양념곱창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식품을 비롯한 상품 매대 20여개와 가족들을 위한 노래자랑, 전통놀이 한마당, 매주 색다른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다.
김윤조 상인회장은 “야시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성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야시장을 운영할 것이니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진영바람개비 야시장이 김해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이자 상인과 방문객이 만족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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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몰 ‘김해시브랜드관’ 추석 명절 기획전
우체국쇼핑몰 ‘김해시브랜드관’ 추석 명절 기획전
[knews25]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체국쇼핑몰 ‘김해시브랜드관’에서 전 품목 5%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2023년 추석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한우, 한돈, 떡, 김, 감식초 등 우체국이 엄선한 김해시의 신선하고 우수한 생산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우체국쇼핑몰 자체적으로 슬기로운 추석 한 상, 명절 인기 선물전, 추석특선 우수 상품전 등 테마 기획전을 운영하며 추석 용돈봉투 고르기, 도전 상품평 백일장 등 고객 참여 이벤트와 선착순 2종 쿠폰, 선물하기 이용 고객 쿠폰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 추석 기획전과 더불어 오늘부터 29일간 열리는 ‘황금녘 동행축제’와 연계해 우체국쇼핑몰 자체 기획전을 운영해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지원과 매출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우수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11월 개설한 우체국쇼핑몰 ‘김해시브랜드관’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 20억원을 달성하며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정과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올해 추석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며 “이번 추석 명절 기획전으로 명절 선물과 상차림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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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4곳 추가 선정
김해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4곳 추가 선정
[knews25]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김해시니어클럽,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상동면행정복지센터, 대포천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추가 선정해 현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치매극복 활동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로 이번 선정으로 관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29곳에서 3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김해시니어클럽과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김해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치매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도 동참한다.
또한 상동면행정복지센터와 대포천작은도서관은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상동면 대감마을을 중심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탠다.
허목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 선도기관을 꾸준히 확대해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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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허왕후 기념공원 건립 본격화
김해시 허왕후 기념공원 건립 본격화
[knews25] 김해시의 허왕후 기념공원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시에 따르면 9월 중 불암동 일대 2만3000㎡ 부지에 201억원을 투입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허왕후공원과 인도정원 등을 짓는 허왕후 기념공원 건립사업에 착공한다.
시는 또 허왕후 기념공원 내 인도문화교류관 건립을 추진 중으로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문화관 내 전시 유물은 인도 정부에서 기증하기로 했으며 현재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에 있는 진귀한 인도 유물들도 이곳으로 옮겨진다.
2019년 방한 때 인도 모디 총리가 김해시에 선물해 광릉수목원에서 생육 중인 석가모니 보리수 묘목 1그루도 옮겨올 계획이다.
허왕후 기념공원은 2017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예산 확보와 그린벨트 활용 문제로 6년 만에 착공의 결실을 보게 됐다.
이에 앞서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는 지난 3월 김해를 방문해 홍태용 시장과 환담하고 서낙동강변에 조성 중인 허왕후 기념공원 터를 둘러봤다.
허왕후의 고향으로 추정되는 인도 아요디아시에도 허왕후 기념공원이 있으며 2001년 허왕후 기념비를 건립한 이후 매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시는 한-인도 정부가 공동으로 최근 재정비한 인도 허왕후 기념공원과 함께 김해에도 기념공원이 완공되면 한-인도 우호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2천년 전 금관가야 김수로왕과 혼인한 인도 공주 허황옥의 이야기를 담아 이곳을 국제적인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김해와 인도의 우호 상징인 허왕후 기념공원이 완성되면 2천년 전 허왕후의 신행길을 관광 상품화해 국제적인 스토리텔링 테마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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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앵강극장’개최
2023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앵강극장’개최
[knews25] 남해군 야외 공연문화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가 오는 9월 8일과 10월 13일에 개최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가 주관하는 작은음악회는 2021년 영상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
올해는 ‘앵강극장’을 모토로 뮤지컬과 팝페라 음악이 앵강다숲을 채운다.
특히 올해 1회차인 9월8일 공연에는 우리나라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남경주 씨가 무대에 올라 친숙한 뮤지컬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될 작은음악회는 남경주 씨 외에도 독일 아헨 국립음대를 나와 오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정승원 씨도 무대에 선다.
아울러 테너 박재화, 박동운, 바리톤 최판수, 최정수 씨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일 빼스카토레’가 오 솔레 미오 등의 멜로디로 앵강다숲을 뮤지컬 공연장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10월 13일 저녁에 열리는 2회차 공연은 팝페라를 테마로 소프라노 김민성, 박수정, 테너 박재화 박성욱으로 구성된 혼성그룹 ‘라보체 디 솔레'가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로 관람객들을 이끈다.
. 앵강다숲 연꽃테마공연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작은음악회’는 마치 오페라하우스 같은 입체적인 관람석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야외무대 바로 앞에 우뚝 선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의 2층과 3층 야외테라스를 객석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남파랑길센터 야외 테라스에서 넓게 굽어보는 앵강다숲의 저녁 야경은 한층 더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은음악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공연되며 미니바에서는 간단한 음료를 판매한다.
지정좌석제가 아니므로 선착순 좌석이 운영된다.
단, 먼저 도착한 사람이 뒤에 올 일행 좌석을 미리 맡아두는 것은 금지된다.
앵강다숲 작은음악회 당일 주차공간이 부족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급적 카풀을 통해 일행과 같이 오는 것을 권한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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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9월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조정
남해군, 9월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조정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8월 31일 코로나19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4시 30분까지로 기존과 동일하고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코로나19 4급 전환에 따른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상주 보호자1인 의사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경우로 한정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무료 검사 대상이 아닌 경우는 관내 일반 의료기관을 통해 유료 검사가 가능하며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군의 검사비 일부는 건강보험을 통해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의 위험도가 감소했지만, 60세 이상 고령자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여전히 위험한 질병”이라며 “나의 가족과 이웃을 위해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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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사례관리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knews25] 남해군은 사례관리 대상자 중 모범적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이를 선정해 9월부터 12월까지 황토찜질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례관리 대상자 관리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적정 의료이용을 위한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간호사 면허를 가진 전담 의료급여 관리사가 방문상담, 전화상담, 서신발송, 의료급여 이용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방법으로 연중 진행하며 대상자는 300명 정도다.
사례관리 대상자중 의료급여 재정절감 기여자에게는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적정 의료이용에 도움이 되고자 의료급여 홍보물품인 황토찜질팩 100여개를 지원 할 예정이다.
손미경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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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면, 지역 인재의 꿈과 희망을 키우다
남해군 남면, 지역 인재의 꿈과 희망을 키우다
[knews25] 남면 장학회는 29일 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한편 700만원의 기금을 기탁 받았다.
이날 기탁식에서 우소아과 우영춘 원장이 500만원을, 우형마을 우현기 이장과 죽전마을 박영훈 씨가 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석환 장학회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장학기금을 확충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적립과 지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이 되고자 52년 전 설립된 남면 장학회는 지역의 후학 양성을 위해 면민과 향우의 장학금 기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현재 1억 9000만원의 기금으로 매년 대학생 3명에게 각 100만원, 남명초등학교 및 해성중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 장학금으로 각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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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전 군의원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 협의회장 임명
김창우 전 군의원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 협의회장 임명
[knews25] 김창우 전 남해군의원이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 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28일 임명된 국내외 협의회장은 김창우 전 의원을 비롯해 273명이며 21기 자문위원으로 2만1000명이 위촉됐다.
김창우 협의회장은 남해군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한국청년회의소 남해군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남해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창우 협의회장의 임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며 오는 9월 출범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평화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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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올 가을 인문학과 만난다”
사천문화재단,“올 가을 인문학과 만난다”
[knews25] 사천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2023 인문학 콘서트’를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회차 강연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9월 26일 화요일 저녁 7시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3만여명과 이야기 나누며 경험하고 익혀온 말과 대화의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2회차 강연은 누적 수강생 수 600만명을 보유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10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조선 후기 김득신이라는 인물을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알아보며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3회차 강연은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 씨가 10월 31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인문학적 통찰력과 동심의 순수 예술성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영하 작가는 1995년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해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알쓸신잡’, ‘세바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독자와 시청자의 공감을 얻은 작가이기도 하다.
사천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이번 강연은 모두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강연 2주 전부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사천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강연 청취 기회를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