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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는 25일 개막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는 25일 개막
[knews25] 대한민국을 웃게 할 최강 코미디 공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이수근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개막식은 ‘팝핀현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다나카’ 2020년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화제를 모은 ‘가베지’ 마임 코미디의 ‘베리베리’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낼 전망이다.
올해 부코페는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7월 13일 사전 행사로 경남여자고등학교와 화명중학교를 깜짝 방문해 부산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후 본 행사 참여 출연진을 공개해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엠지 세대들의 환호를 받는 최고의 화제팀 ‘숏박스’ 빵송국의 ‘만담어셈블@부코페’ 2030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들의 개그 공연 쇼 ‘싱글벙글쇼’ 입담 하나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코미디 ‘서울코미디올스타즈’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코페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8월 26일 코미디언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성광의 첫 상업영화 '웅남이'를 CGV 해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봉한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상영 이후 영화제작 미공개 이야기와 제작 과정 등을 생생히 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한 토크 코미디와 스탠드업 코미디 라인 편성 등 편의 제공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코미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야외 코미디 공연인 ‘코미디 스트리트’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디제이빡구, 트롯둥이, 점핑머신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배달공연 ‘코미디 오픈콘서트’는 8월 29일 동구 부산역 야외광장, 8월 30일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개최돼 시민들과 함께한다.
행사 폐막식은 9월 3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코페는 기존 코미디언과 새로운 얼굴들이 만들어가는 색다른 '2023 개그콘서트'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일회성 공연이 아닌 방송으로 곧 만나게 될 개그콘서트를 이번 부코페에서 가장 먼저 만나봄으로써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코페는 많은 시민들이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 전역으로 분산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부코페 행사에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 중 국제코미디페스티벌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돼 한국, 스위스, 캐나다 등 회원 6개국이 모여 앞으로 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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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 개최
‘2030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 개최
[knews25] 2030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참가자들이 오늘 출정을 알리며 ‘초원길로 비단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나아간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 오후 4시 유라시아 출발역인 부산역 대합실에서 ‘2023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시와 재단 관계자, 참가 청년, 유관기관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장정의 출발을 선포한다.
출정식은 경과보고 인사말씀 승차권 및 대장정 깃발 전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세레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이 끝나면 대장정 참가자들은 열차에 탑승하며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장정 참가자들은 울란바타르 알마티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파리 등 5개 도시를 방문한다.
대장정에는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과 성창용 의원을 공동단장으로 경제인단 20명, 문화예술단 31명, 부산 청년 15명 등 총 8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외교 외연을 확장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장정은 전 구간을 모든 인원이 참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별 특성과 행사를 고려해 분야별 맞춤형으로 참가자를 파견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국제정세로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협력망 발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장정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해 상호 간 경제 교류 등의 물꼬를 틀 기반을 마련한다.
23일 대장정의 첫 방문 도시인 울란바타르에서는 몽골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태준 열사의 탄생 14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판을 설치해 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의 우호를 돈독히 하고 부산시스터빌리지 성긴헤르한구 110번 유치원을 방문한다.
또, 한-몽 관계자와 청년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몽 친선의 밤도 개최할 예정이다.
24일에서 25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한다.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을 기념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알마티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아리랑과 남도민요, 카자흐스탄 민요 등으로 구성된 축하공연을 하고 고려인을 위한 공연도 고려극장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또,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 상영회를 개최하고 부산전문무역상사 소속 경제인들이 알마티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를 방문한다.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대사와 만나 한-우즈베키스탄 관계와 청년 진출 현황에 대해 들어보고 타슈켄트 세종학당 학생들과 교류하며 부산을 알리고 상호 문화를 이해해볼 예정이다.
28일부터 29일까지는 우주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를 방문한다.
작년 알마티시에 이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두 번째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부산-중앙아시아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한다.
또 부산-사마르칸트 친선의 밤 등도 열 예정이다.
8월 31일에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앞 잔디마당에서 파리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데이 인 파리 행사를 열고 부산홍보관, 한국 음식, 부산 관광, 케이팝 댄스 대회, 동아대 태권도시범단 파견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친근감과 매력을 발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한다.
파리 랜드마크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도 태권도춤과 케이팝 댄스 거리공연으로 부산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까지 3달 정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세계 주요 도시에 홍보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며 “부산에서 2030세계박람회가 꼭 개최될 수 있도록, 부산 청년과 경제·문화·대학 관계자 등 시민대장정 참가자 여러분들께서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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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스티아이와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에스티아이와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태일 ㈜에스티아이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웨이퍼 국산화를 목표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에스티아이의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해 마련됐다.
에스티아이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4만평 부지에 2026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250명을 연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이후 첫 역외 투자 유치로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통한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 가치사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국내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성공적인 특화단지 운영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 및 협력기관과 추진단 구성,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협의 중이며 특화단지를 통해 국내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전 세계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전기차, 태양광 발전, 통신·우주·항공산업 등 전반에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관련 소재 공급 부족에 대비해 미국, 유럽연합 등 선도국들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소재를 전략 물자화 하고 있다며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투자를 통해 전력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국내 공급망 확보, 나아가 실리콘카바이드 소재 세계 시장의 10%를 공급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이자, 단지 내 최초 소재 생산시설 건립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의 취약 분야인 소재 국산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완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국내 전력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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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예선 접수
창원특례시, 2023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예선 접수
[knews25]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가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3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이 11월 4일 개최를 앞두고 오는 9월 17일까지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예선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3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참가 부문은 댄스, 음악, 동아리활동으로 전국 2005년~2013년생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예선은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총21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경연 중 댄스 및 음악 부문은 11월 4일 11시~오후 5시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진행되며 동아리활동 부문은 10월 14일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경연 성적이 우수한 동아리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 창원시장상 등 총 1,7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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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장, 경남FC 홈경기 승리기원 시축
창원특례시장, 경남FC 홈경기 승리기원 시축
[knews25] 창원특례시는 21일 저녁 창원축구센터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2 2023’ 경남FC 홈경기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시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홈경기는 천안시티FC와의 경기로 K리그1부 승격에 도전하는 경남FC의 3라운드 로빈의 첫경기이다.
라운드 로빈 : 스포츠 경기나 기타의 게임에서 각 팀이 다른 팀과 모두 최소 한 번씩 경기를 치름으로써 전반적인 승패 기록에 따라 마지막에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 방식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지현철 경남FC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티타임 후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남FC의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시축을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경남FC가 지금까지 좋은경기를 보여줬듯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올해 목표인 K리그 1부 승격을 기대한다”며 “프로축구가 창원시민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창원축구센터는 주경기장 및 천연잔디 보조구장 2면, 인조잔디 보조구장 2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 및 조기 축구 등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으며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예선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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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 보내기
박물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 보내기
[knews25] 양산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년 만에 1박2일 박물관 캠프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주 실시한 박물관 캠프 ‘색다른 박물관 이야기’는 20명의 관내 초등학생이 1박2일 동안 박물관에 머무르며 기념 포스터 만들기, 불 꺼진 박물관 탐방, 나만의 양산 반닫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은율군은 “불 꺼진 박물관을 탐방하니 낮에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으며 정일환군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신기했고 재밌었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박물관은 시원하면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양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여러 문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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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거제맥주축제”가족단위 문화 콘텐츠로 부상
“2023 거제맥주축제”가족단위 문화 콘텐츠로 부상
[knews25] 2023 거제맥주축제 [2023 Geoje Beer Festa]가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나흘간 장승포항 친수공간에서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여름철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했으며 4일간 유명 가수와 DJ의 무대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입장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닭강정, 튀김, 화덕피자, 타코야키 등 다양한 안주를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 입장객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무엇보다 메인 공연 시간대 분위기가 가장 활기 있고 무르익었다.
첫째 날 가수 노라조는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완벽한 라이브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행사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고 17일 김유선, 19일 나태주의 공연 또한 신나는 트로트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 참여자들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했다.
지난해보다 축제 종료시각을 30분 앞당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9시 30분까지만 맥주와 음식을 제공해 행사시간 이후 자연스레 주변 지역 상권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대부분의 맥주축제는 청년층이 주요 타깃이지만, 거제맥주축제는 가족 단위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거제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즐거움 외에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썻다.
매일 행사 종료 시 행사장 뒤 문화예술회관 경관조명과 메인무대에‘음주운전 근절 홍보 영상’송출해 음주운전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 여름철 바닷가 근처 축제인 만큼 안전을 위해 행사기간 동안 총 350여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투입돼 음식부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즐길거리와 함께 차질없이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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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160명에게 뮤지컬 관람 선사
창원시,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160명에게 뮤지컬 관람 선사
[knews25] 창원특례시는 19일 오전 11시,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 59가족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15아트센터에서 파랑새 공연을 관람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 진행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랑새는 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미디어아트 뮤지컬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도 가지고 상상력이 동원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 참가 가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주말에 육아하면 시간이 정말 늦게 가는데 뮤지컬 관람을 통해 자녀와 즐거운 주말 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주말 진행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더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시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관내 초등생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학습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자녀돌봄 품앗이를 운영 중이며 활동가족에게는 전체 모임이 무료로 제공된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품앗이 활동을 통해 여러 가족들 간의 만남으로 자녀에게도 좋은 친구가, 부모에게도 육아 동반자가 생겨 함께하는 육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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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창원시, 2023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청사 중요 시설이 적의 포격 등으로 사용 불가할 경우 시청사 내 중요문서와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소산·이동시켜 유사시에도 차질 없는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 날 훈련은 을지 2종 사태 선포에 따라 적의 전쟁 도발 위협이 증가한 ‘충무 2종’ 발령에 준해 실시됐으며 실·국별 필수요원 30여명이 참여해 비밀 문서 중요 기록물 약 1,000여권을 예비 소산시설인 창원종합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시켜 전시 상황대비 훈련을 완벽히 수행했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 시 전시상황 대비 연계 훈련 등을 통해 유사시에도 행정 기능을 원활히 유지해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을지연습은 21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3일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군사훈련 연계 등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대비 능력을 함양할 예정이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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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장자율협의회 선진화장시설 견학
거창군, 이장자율협의회 선진화장시설 견학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 이장자율협의회 소속 각 읍면 회장 및 총무 등 임원 24명이 선진 종합장사시설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을 견학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은 경남 서북부 지역의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거창군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이다.
이날 견학에서 참석자들은 친환경적이면서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장사시설을 둘러보고 장사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전환해 지역사회 필수시설이자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현황 전반에 대해 살폈다.
이현성 거창군 이장자율협의회 부회장은 “장사시설에 대한 막연한 우려가 있었는데, 실제 선진화된 시설을 방문해 보니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돼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느꼈던 점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