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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박형준 시장,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 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돌봄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영역별로 분절돼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거나 서비스 간 연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발굴 계획 연계 제공 점검’으로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선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구 군 단체장, 유관 공공기관, 민간 복지 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현장의 핵심 기관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선포식은 경과보고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박 시장과 돌봄 당사자, 현장 종사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역할을 직접 이야기하며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을 발표한다.또한 돌봄의 중요성과 각 기관의 역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소개하며 현장의 다짐을 밝힌다.'부산형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15분 돌봄도시'구현을 목표로 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비용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로 확대했다.아울러 시 특화서비스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운동 서비스를 추가해 서비스를 총 8종 으로 확충하고 전국 공통 30개 서비스와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시 특화서비스 8종 :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생애말기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양성 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운동 또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를 10곳에서 28곳으로 확충하고 퇴원환자 연계 병원을 82곳으로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한 방문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특히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마을건강센터 등 시 특화기관을 활용한 지역완결형 의료와 지역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시는 서비스 지원 인원이 1만 5천 명에서 5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요양시설과 복지관이 연계해 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설 입소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비전발표에 이어 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사회서비스원 복지관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등 주요 기관이 '부산형 통합돌봄'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 정보 공유, 사례관리 협업,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서비스 품질관리 및 교육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다.'부산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그간 겪어야 했던 절차적 불편과 서비스 공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그동안은 의료, 요양, 복지서비스를 각각 신청하고 개별적으로 상담받아야 했다면, 앞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통합창구에서 상담과 신청, 계획수립이 한 번에 이뤄진다.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체계가 연계돼, 방문진료, 방문간호, 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가 끊김이 없이 제공되고 공공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전망이다.박형준 시장은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과제다.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분절된 서비스에서 통합된 지원으로 나아가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며 “발굴은 공단이, 연결은 읍면동이, 전문지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의료는 재택의료센터가, 생활지원은 지역기관과 활동가가 맡는 등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다.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아울러 “부산형 통합돌봄은 공공과 민간, 의료 복지기관,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살던 곳에서 존엄을 지키는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오늘의 선언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부산시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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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에이지테크 거점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박형준 시장, "더 살기 좋은 지역의 원동력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시의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최시현 원불교 동래지구장, 김영돈 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롯데케미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개소식 개요’일시 장소 : ’ 26년 3월 10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북구점 참석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 북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은행, 롯데케미칼 주요내용 :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및 사업설명, 테이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시설 순회 등 오늘 개소하는 8호점은 저출산 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시는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8호점을 조성했다.올해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동구 2호점, 남구점도 폐원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하는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예정이다.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수거된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을 추진한다.또한 연계사업으로 주민이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을 운영해 생활 속 사회가치경영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영양 상태 개선 및 생계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사는 통합 돌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연말까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접점 돌봄 실천과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에이지테크: ‘노화와 기술’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자립, 건강, 안전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시는 향후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니어 금융서비스 재활 로봇 급식 섭취 및 영양분석 서비스 치매예방 기기 지능형 농장 등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기업과 협력해 올해 안에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16호점까지 개소할 계획이다.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비유럽연합 국가에서 생산돼 유럽연합으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등 대상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일종의 탄소 관세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일자리와 환경, 공동체가 한 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모델로 시민이 가까운 이웃과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며 공동체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시 15분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사회가치경영 센터가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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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가 불안정 대응 특별점검 실시… 석유 유통질서 확립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와 구 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7개 점검반을 투입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 판매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석유 유통 질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이다.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활용한 암행 점검을 실시하고 야간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점검도 병행한다.특히 물류 수요가 높은 서부산권과 가격 민감도가 높은 해운대 등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위반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사업 정지 등 즉각적인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석유 수급 불균형과 부정 거래 우려가 있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점검에도 참여할 계획이다.유가 동향과 산업통상부의 석유 판매가격 최고가격 지정, 비축유 방출 등 정부 정책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정책 대응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주유소 업계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을 요청하고 석유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와 구 군,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유통질서를 바로잡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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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급변하는 국제 통상위기 대응… ‘2026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 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2026 수출지원정책 및 특화 사업 안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원스톱 수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본부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본부,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부산지점,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지역본부, 부산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 특히 시는 2026년 부산시 통상진흥계획 과 함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등 총 3천5백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공급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수출기업 지원 강화 물가 안정 비상 티에프 가동 등 긴급 추진 중인 위기 대응 시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 장기적인 국제 통상 위기에 대비하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상황실 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행정부시장을 실장으로 하는 위기대응 상황실은 중동 지역 수출기업 애로사항 긴급 조사 실시 국제 정세 및 물류 동향 모니터링 강화 관계기관 협력사업 마련 등을 추진해 중동 지역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격한 국제 정세의 변화로 지역 기업이 체감하는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적시적기에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 통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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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지털 시대의 안전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를 꿈꾸고 정보보호 분야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는 중학생 2개 반 30명, 고등학생 1개 반 15명 등 총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급별 정원은 각 15명이다.'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부산 지역 유일의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원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교육원은 2022년 부산시 공모를 통해 부경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설치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아 지역 정보보호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부경대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봄학기와 가을학기에는 대부분 격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고 여름학기에는 일주일 집중 수업을 한다.교육과정은 정보보호 분야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 윤리, 네트워크 보안, 암호학, 프로그래밍 실습 등 정보보호의 핵심 과목이다.또한 정보보호 기업 및 기관 현장 방문, 정보보호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현장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서 접수 및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류는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접수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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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향기 가득한 원동, 매화축제와 함께 도시 농촌재생 사업 전해
매화 향기 가득한 원동, 매화축제와 함께 도시 농촌재생 사업 전해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열린 원동매화축제 기간 동안 원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시와 농촌을 있다. 지역에 활력을 더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시 농촌재생 통합 부스 운영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축제 현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물금 뉴빌리지사업, 농촌협약 사업, 서창도가, 양산시 로컬푸드 등 도시 농촌 재생 성과품을 전시해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포토존과 농촌거점시설 양산 12경 가보고 싶은곳 설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매화커뮤니티센터 2층에서는 양산시 청년센터 소속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1층 매화담 카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상북 당근을 활용해 만든 '두근이 빵'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시 농촌 재생사업의 성과와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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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유림회, 2026년 상반기 신년인사회 및 임원회의 개최
합천군 유림회, 2026년 상반기 신년인사회 및 임원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유림회는 6일 11시 유림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겸한 상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올해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유림회 임원 및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고 점차 잊혀져가는 유교적 가치와 한문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유림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년인사회에 이어 유림회의 대표 사업인'2026년 한시 백일장'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2026년 한시백일장은 4월 중 시제를 선정, 5월 한시 공모 및 접수, 6월 엄정한 고선절차를 거쳐 7월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최상호 회장은 "한문 사용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우리 유림회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깨우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올해 한시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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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 모집
거창군,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9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나는 동화작가'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나는 동화작가'는 참여자들이 직접 동화의 소재를 찾고 글과 삽화를 만들어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운영된 과정에서는 참여자 10명 전원이 자신만의 동화책을 출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출간기념회와 전시회도 개최해 참여자들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운영된다.유 작가는 진주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멋진 고무장갑, 똥 먹는데 밥 얘기 하지마, 짜장면도 못 먹잖아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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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군의원, "자연보호운동 단체 지원 조례" 제정
황성철 군의원, "자연보호운동 단체 지원 조례" 제정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의회는 9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성철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상위법에 의존하던 기존 지원 체계를 자치입법으로 구체화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그동안 의령군 자연보호 단체는 국토 대청결 운동, 수질오염 감시, 야생동물 보호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주도해왔다.이번 조례는 이러한 단체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 행사, 교육, 훈련 등에 대한 지원을 조문에 세분화해 명시했다.특히 활동 중 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지원'조항으로 공적 보호 장치를 마련한 것은 높이 평가된다.황성철 의원은 "자연보호 단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실질적인 주역"이라며 "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그 헌신을 정당하게 평가받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5월 시행을 앞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과 함께, 지역 자연보호운동 확산과 체계적인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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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거창군,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9일 제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누 장미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광장에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에서 유래했다.UN은 197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군민 300명에게 장미꽃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출근길에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출근길에 잠깐이지만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센터 안내를 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과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으로 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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