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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해군 모범이장 국내연수 실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1박2일 일정으로 지역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남해군 모범이장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올해의 모범이장으로 선발된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울산, 경북 경주시 일원 등의 선진기업과 우수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 등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국내연수는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헌신하는 이장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조직 단합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타 지자체의 우수한 관광사업과 문화유적지 탐방 등 선진사례를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등 각 마을의 상황에 맞는 접목을 통해 활력 있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을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
연수 첫날에는 울산에 위치한 국산 정제소금 브랜드 한주소금을 방문해 필수 먹거리 소금의 생산과정과 공장설비 등을 둘러보았으며 경주로 이동해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대릉원 등 경주의 역사문화지구를 견학했다.
이를 통해 남해군의 역사문화 개발의 필요성과 그에 맞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둘째 날은 부산으로 이동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해변열차와 스카이워크, 부산엑스더스카이 등 전국 단위를 넘어, 전 세계적인 관광객이 찾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며 우리 군만이 가지는 특색 있는 관광지를 조성하고 개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함께 참여한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임지용 지회장은 "이번 연수가 마을, 나아가 우리 군 발전 방향을 찾는 등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넓은 시각으로 보고 듣고 느낀점을 주민들과 공유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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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지도자, 녹지 환경정비
삼동면 새마을지도자, 녹지 환경정비
[knews25]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변 환경조성을 위해 삼동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주요 도로변 덩굴류 및 가로수 맹아 집중 제거 작업을 8월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생태계 및 경관을 해치고 수목 생육에 피해를 주는 칡덩굴류를 제거해 도로변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장마 직후 과도하게 성장한 가로수 200여주의 맹아를 제거해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수세 쇠약도 함께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배상대 삼동면새마을지도자 총무는 “이번 덩굴제거 작업은 물리적 제거와 함께 화학적 제거를 함께 병행해 매년 발생하는 칡덩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면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삼동면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영지~지족 지방도 구간 벚나무 맹아 제거 작업을 통해 내년 봄 아름다운 벚꽃길이 벌써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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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로 거듭나는‘남해군’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는‘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남해읍과 이동면소재지에서 추진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확대추진하며 ‘남해군의 스마트 도시화’를 앞당기고 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건설과 국도 3호선 확장 등 대형 사업을 앞두고 창선면과 서면 일원의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관로에 대한 정확한 위치와 속성을 조사하는 전산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상수도 관로 하수도 관로 LPG 가스 배관망, 한전의 전기관로 케이티의 통신관로 등을 전산화해 위치공간정보를 구축함으로서 도시기반시설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로굴착 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기대된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도비 지원을 받아 남해읍지역에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2년에는 군비로 이동면소재지 지역도 마무리 지었다.
올해는 서면과 창선면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도로12㎞, 상수도 16.89㎞, 하수도 15㎞, 총 43.89㎞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2022년부터 이동면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점차적으로 약 240㎞의 도로 및 지하시설물의 전산화를 면단위 지역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전산화사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5개년 계획으로 면소재지만이라도 전산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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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자산과 미래 비전을 담았어요∼’
‘우리 마을의 자산과 미래 비전을 담았어요∼’
[knews25] ‘남해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우리마을 사용설명서-서호마을 편’을 발간했다.
‘우리마을 사용설명서’는 마을자원조사를 통해 도출된 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마을의 비전과 계획, 마을운영체계, 생활정보 등이 담긴 마을책자다.
서호마을은 지난해 마을자원조사 시범사업을 실시한 11개 마을 중 1곳이며 총 9시간에 걸쳐 마을비전 수립 워크숍을 진행해 서호마을의 비전과 발전계획을 주민들 스스로 수립하기도 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우리마을 사용설명서-서호마을 편’에는 주민들이 보관하고 있던 1970~1980년대 사진과 다양한 마을기록물도 함께 실려 있다.
마을책자를 받은 한 주민은 “작년에 주민들이 다 같이 마을 발전 계획도 세우고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한권으로 예쁘게 정리를 해줘서 고맙다”며 “마을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채현 센터장은 “서호마을의 발자취가 담긴 우리마을 사용설명서 발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호마을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에 청사진이 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발간했다”고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
‘우리마을 사용설명서-서호마을 편’은 남해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우리마을 사용설명서’는 서호마을을 시작으로 상주면 대량마을, 삼동면 물건마을, 이동면 장전마을, 고현면 동·북남치에서도 발간될 예정이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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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청룡기 축구대회 우승 기염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청룡기 축구대회 우승 기염
[knews25]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U-15가 제60회 청룡기 전국중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축구협회,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전국 중등 축구 명문 23개 팀, 1000여명이 참가했다.
8개 조로 나누어 조별 풀리그 후, 각 조 1, 2위 12개 팀이 출전하는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7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고성FC를 4-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전에서 김정음 선수의 중거리슛 첫골과 박무진 선수의 추가골로 승세를 잡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기세를 몰아 후반전에서도 허은찬 선수의 활약으로 추가 2골을 넣어 4:0 완승을 거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페어플레이팀상을 수상했고 공격상에 허은찬 선수, GK상에 장수현 선수, 최우수 선수상에 이동관 선수, 최우수지도자상에 박진희 총감독, 이정민 코치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항상 우수한 성적을 내는 우리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남해군의 사계절 천연잔디에서 열심히 훈련해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철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대표이사는 “이번 전국대회 우승으로 우리 클럽 유소년 선수들을 향한 남해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클럽을 이끄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희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총감독은 “창단 후 짧은 기간에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고 최우수 지도자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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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7회 3·15의거배 전국바둑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17회 3·15의거배 전국바둑대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용마고 체육관에서 6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7회 3·15의거배 전국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마다 열리며 올해가 17회째로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창원시 바둑협회가 주관하고 창원시, 창원시 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했고 참가자마다 열띤 눈빛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프로기사인 박진열 9단, 박지은 9단, 주형욱 8단이 초청되어 대회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 바둑을 배워 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부모들과 함께 온 학생부 기사들이 많았고 이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바둑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반부 참가자들도 열정적인 바둑 자세로 참가한 학생부의 귀감이 됐다.
창원특례시 김은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전통 있는 바둑대회로 자리잡아서 많은 바둑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시에서도 바둑 저변 확대와 해마다 알찬 대회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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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인학습자들에게 고등평생교육의 기회 확대
창원특례시, 성인학습자들에게 고등평생교육의 기회 확대
[knews25] 창원특례시의 재직자와 성인학습자들에게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고등평생교육의 기회가 확대된다.
경남대학교가 교육부의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미래라이프대학의 신입생을 9월 11일에서 1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와 경남대는 평생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교류, 성인학습자 수요 파악, 평생교육 과정 공동 개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 현안 공동대응 등을 함께 추진한다.
경남대학교는 미래라이프대학 아래 평생교육상담보육학과를 비롯한 6개 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학위 교과목 및 비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성인학습자 친화형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라이프대학은 수능시험이 아닌 100% 고등학교생활기록부 심사를 통해 입학생을 선발하며 1인당 약 23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해 개인의 부담을 학기당 50만원 내외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또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의 여건에 맞게 주 2회 야간수업을 통해 3년 조기졸업 및 4-5년 학·석사 연계 취득이 가능하도록 대학의 체제를 전면 개편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학령기에 받은 교육만으로 빨라진 사회변화와 직업 전환 주기와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며 “대학의 체질 개선을 통해 창원시 성인학습자들의 역량강화와 전문성있는 지역 인재 양성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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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정동면 주민총회 개최
2023년 제1회 정동면 주민총회 개최
[knews25] 사천시 정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정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1회 정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동식 시장, 임철규 도의원, 윤형근 시의회의장, 권형기 정동면장, 박만규 정동면 주민자치회장 등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식전영상 및 공연, 우주항공청 특별볍 조기 제정 염원 퍼포먼스, 지난 1년 간의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 내년도 자치 계획 설명, 주민총회 투표 등으로 진행됐다.
2024년 자치계획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승인됐다.
제안사업으로는 사천강 산책로 LED 야광등 설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쓰레기무단투기지역 환경 정비, 뒷골목로고젝터 설치 등 4개 사업이다.
이번 총회 때 결정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대로 2024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박만규 회장은 “정동면민이 지역사업을 선정하고 예산 반영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며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정동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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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knews25]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오는 8월 23일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한다.
‘리부트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략으로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전 세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시, 콘퍼런스, 경진대회 등 업계 전문가는 물론,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8월 23일 오후 5시에는 개막식이 8월 25일 오후 5시에는 시상식이 개최된다.
8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수상작 전시 및 신기술 체험존, 글로벌 매드 비즈니스 마켓 부스존 등 전시와 마케팅, 광고 디지털 테크, 영상 등 분야별 글로벌 현직 전문가 실무 강연 등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또 8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전 세계 주니어 광고인, 대학생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이번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63개국에서 출품한 2만282편 작품 중 47개국의 본선 진출작인 2천57편을 전시·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품작이 지난해 대비 9.5% 증가한 2만282편으로 집계돼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시’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세상을 바꾸는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 사례들이 소개된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를 홍보하며 기후변화 대응 동참을 장려하는 캠페인 ‘그린클 챌린지’ 체험과 인공지능 아바타와 실감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 등이 준비돼있다.
이외에도 국내외 광고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영상 관련 단체와 기업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매드 비즈니스 마켓’도 진행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메인 콘퍼런스’와 광고·마케팅·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밋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42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메인 콘퍼런스’에서는 최근 국제 광고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중동 광고대행사 임팩트 BBDO의 지역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리 레즈와 레바논의 안나하르 신문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나일라 투니가 '창조의 방식을 바꿔라, 변화를 만드는 창의력과 용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전쟁 중인 상황에도 우크라이나광고협회의 스비틀라나 스테파넨코가 연사로 참여해 ‘우크라이나 광고 산업의 위기와 전환, 전쟁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평화와 자유를 되찾고자 광고로 맞서 싸운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명 포토 저널리스트 강형원이 포토 저널리즘을 기초로 진정성 있는 광고 캠페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강호준 대교 교육 플랫폼) 대표도 팬데믹을 거치면서 변화한 대한민국의 교육 서비스를 고찰하며 방향성을 제시하고 오제욱 디오비 스튜디오 대표는 연사로 참여해 가상인간의 도전과제와 미래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밋업 콘퍼런스’에서는 2023년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인기 크리에이터 '다나카'가 연사로 참가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대체 불가능한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자신만의 브랜딩 전략을 공개한다.
부산시 공식 소통 캐릭터 ‘부기’도 참여해 참관객들과 소통하고 나아가 부산시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일상회복을 맞아 국내외 신진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경연 프로그램 ‘뉴스타즈’와 ‘영스타즈’가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다.
‘뉴스타즈’와 ‘영스타즈’는 주어진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영상 혹은 인쇄 광고를 제작, 심사와 피드백을 통해 전문가의 노하우와 업계 유행을 배울 수 있는 광고 경진대회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후원하는 ‘뉴스타즈’는 국내외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 9개국 95명이 참여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후원하는 ‘영스타즈’에는 국내외 대학생 5개국 97명이 참여한다.
특히 ‘영스타즈’ 수상자에게는 제일기획, 대홍기획, 에이치에스애드 등 14개 사에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실제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나라 광고의 독창성 수준이나 광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와 디지털 맞춤형 광고 수준은 이미 해외에서 높게 인정받고 있다”며 “세계적 유행에 맞춰 광고 외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한 이번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를 통해 우리 광고의 기술과 독창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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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동백전,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 진행
지역화폐 동백전,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 진행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가입하면 소상공인과 이용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플러스 가맹 제도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동백전 큐알 결제를 하면 가맹점은 최대 10%의 자체 할인을, 시는 특별 캐시백 2%를 추가로 제공하는 정책으로 시는 지난 7월부터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시행하고 있다.
가맹점 참여 소상공인은 별도 가입비와 큐알 결제에 따른 카드결제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시로부터 동백전 앱 등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이번 이벤트는 아직 시행 초기인 동백플러스 가맹 제도에 대한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관심을 높여,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 부산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오는 10월까지 가맹점 운영으로 실제 발생한 자체 할인부담금을 최대 15만원까지 보전받을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가장 많이 선택한 자체 할인율인 3%를 선택한다고 가정하면, 가맹점은 동백전 큐알결제 매출 5백만원까지 할인부담금 없이 할인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0월 말까지 발생한 할인부담금을 보전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가입해 홍보할수록 유리하다.
이용시민의 경우, 본인의 단골가게 등에 동백플러스 가맹점 가입을 추천해 해당 가게가 가맹점에 가입하면, 가맹점당 2만원의 동백전 포인트를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백전 포인트 2만원도 받고 앞으로 나의 단골가게에서 동백플러스 가맹점 혜택도 덤으로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동백전 이용혜택이 배가 되는 셈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과 동백전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동백플러스 가맹점과 같이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제도라도 제대로 안착하려면, 소상공인과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부산시민과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