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2023년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부산시, ‘2023년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3년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광 학계와 업계 등 다양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교류하며 세계적 기준의 관광 유행을 확인하고 부산 관광의 가치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담론 형성의 장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으며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주관한다.
포럼은 ‘케이-푸드 미식관광활성화와 국제관광도시 부산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국제 관광도시 부산 미식관광도시 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관광거점도시 상생과 협력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전문가, 정부 부처 및 부산지역 관광업계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총 2백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에빗의 오너 셰프인 조셉 리저우드와 부산 미식 홍보대사 에드워드 권의 기조강연, 그리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딩 전략 2030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유치 추진현황 관광 거점도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등이 있다.
이외에도, 2020년 공모 선정 이후 4년 차에 접어든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짚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부산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1일까지 2023 국제관광도시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내년 2월 미쉐린가이드 부산판 발간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가진 미식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산만의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며 “우리시는 부산이 한국 관광의 미래를 견인하는 세계적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
부산시,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료
부산시,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료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1일 지구촌 대전환 시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권리보장을 위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가 주제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부산시와 한국장애인연맹의 공동 주최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의 주관 아래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장애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가 참가해 닷새간 팬데믹, 자연재해, 전쟁, 인플레이션 등 여러 위기 상황에서 전 세계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지구촌 6개 대륙 51개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3천254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7천여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는 부산시의 장애친화적 이미지 구축 및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큰 의미를 가진다.
대회 기간 장애 관련 국제콘퍼런스, 국제장애인연맹 세계총회, 전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권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적 합의 새로운 디지털 연계 장애 포괄적 개발 장애인권리협약 이행과 지역화 등 4개의 핵심 주제로 기조연설, 특별연설,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거트루드 오포리와 페포아메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장애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해 장애인이 직면한 새로운 위기를 인식하고 장애 포용적 미래와 장애인 커뮤니티의 역할을 제시했다.
또한 전시체험,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전시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공간을 촬영하면 사람이나 글자, 사물, 색상 등을 인식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장애친화 인공지능기술 등을 선보였다.
문화예술행사 중에서는 무장애 영화를 상영한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와 발달장애인이 인공지능 기술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등이 많은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지난 8월 10일 공식 행사의 마무리를 알리는 폐회식에서는 참석 단체 공동명의로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부산 선언’을 대외에 공표했다.
폐회식 진행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희성 부산 엠비씨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선언문에는 지구촌 위기를 극복하는 각종 정책, 계획, 인프라에 장애인이 배제되어 있음을 우려하며 성별, 국적, 지역, 인종,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에 구애됨 없이 모든 장애인의 참여 보장 전 세계 장애인이 직면한 과제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장애프레임워크에 입각한 정책 이행, 장애여성, 장애소녀, 원주민장애인, 청소년장애인, 노령장애인 등 복합적 경험을 고려하는 다차원적인 접근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개발에의 적극적 참여와 혜택 보장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유니버셜디자인 증진에 장애 주류화 보장 일자리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장애인 고용 정책 구축 등을 촉구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다방면으로 세밀하게 준비함으로써 국제행사 주최 도시 ‘부산’의 역량을 보여줬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대회 4일째부터는 병행세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메타버스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태풍 북상에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태풍이 물러간 후에는 안전을 고려하며 폐회식과 지역견학 등 남은 일정을 유연하게 진행했다.
또한 시는 대회 기간 벡스코의 기존 장애인화장실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해 전시장 내에 이동식 장애인 화장실 3개 동을 추가로 설치했고 시각 장애인 안내견의 배변 처리 공간도 세심하게 준비했다.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 등을 행사장, 부산역, 김해공항, 숙소를 오가는 셔틀로 활용해 대회 참여 장애인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블라디미르 쿡 국제장애인연합 사무총장은 “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국제회의 행사장 환경과 편의시설들이 완벽하게 준비돼있고 특히 장애인의 이동 수단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이동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영석 한국장애인연맹회장은 “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코로나19 이후 단절됐던 국제장애계가 소통을 재개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서 공표한 ‘부산 선언’이 실효적이게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닷새간 전 세계 장애인 당사자, 단체, 시민단체 및 지도자들이 부산에서 모여 장애인 인권과 권리 증진을 위한 미래를 구상했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부산이 명실상부 세계적 장애친화도시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2023-08-18
-
부산시, 2023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2023년 을지연습’의 기관별 계획과 추진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지역통합방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민·관·군·경·소방 등 1만9천여명이 참여해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민방공 대피훈련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자 회의를 주재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부산시 16개 구·군 부단체장,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관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위원 의견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정세가 엄중한 만큼, 지역 안보에도 한 치의 빈틈이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실 있는 을지연습 진행을 위해 기관별로 차질 없이,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유사 시 시민 여러분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년에 한 번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의 중요성을 시민 여러분들께서 잘 공감해 주시고 연습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8
-
드림씨어터, 저소득 청소년 400명 대상 뮤지컬 티켓 기부
드림씨어터, 저소득 청소년 400명 대상 뮤지컬 티켓 기부
[knews25] 문화 경험에 소외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드림씨어터가 400명 분의 뮤지컬 티켓을 쾌척한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드림씨어터와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문화나눔 공연티켓 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설도권 드림씨어터 대표,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인 드림씨어터가 시와 함께하고 있는 ‘내 생애 첫 뮤지컬 캠페인’의 일환으로 문화 경험에 소외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드림씨어터는 드림씨어터에서 주최하는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레미제라블’ 부산 공연 400명 분의 티켓을 기부한다.
기부된 티켓은 부산사랑의열매로 전달되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지역 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문화 경험에 소외된 부산거주 만 13세 이상의 저소득층 청소년 400명에게 공연 티켓을 나눠줄 예정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한국 라이선스 공연 10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째 시즌으로 첫 도시 부산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후 이어 서울, 대구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부는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부산의 최대 규모 민간공연장인 드림씨어터에서 이러한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문을 열게 될 부산오페라하우스, 국제아트센터와 함께 드림씨어터가 부산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이끄는 삼두마차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8
-
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 8월 21일부터 유료 운영
[62-20230817164622.jpg][knews25] 함양군은 한들생태환경주차장을 오는 8월 21일부터 유료화로써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임시 무료운영 중인 한들생태환경주차장은 지난 2022년 12월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올해 유료화를 위한 주차관제시스템 설치 준비와 8월 초 테스트 운영을 거쳐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정상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주차요금은 시가지 주차난을 감안해 기본 1시간 무료이용에 일반승용차 및 1톤 화물차 기준 1시간 초과 30분당 300원, 일 최대 3,000원, 월 주야간 정기주차 시 30,000원으로 타 지자체 주차요금 대비 50~60% 저렴하게 조례로 책정해 주차장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카드결제 전용 입·출구 무인 정산소 설치와 함께 24시 콜센터 원격지원 및 긴급출동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인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한들 농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들 농로의 진입로를 확장해 주차장 이용자와 더불어 인근 주민 및 농경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월 정기 주차등록 문의도 하루 10건 정도로 많은 편이다 유료운영에 다소 부담감을 가지시는 분도 계시지만, 건전한 시가지 주차질서 조성과 효과적인 주차장관리를 위해 유료화를 진행하는 만큼 정상운영을 위해 운영초기 혼란이 없도록 조속한 정착을 위해 사용법안내와 시설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
창원특례시,‘함께라 즐겁죠’양육자 모임 운영
창원특례시,‘함께라 즐겁죠’양육자 모임 운영
[knews25] 창원특례시는 17일 오전과 오후 모임으로 나누어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원동 공영주차빌딩 1층 진해가족센터에서 다문화와 비다문화 양육자 통합프로그램으로 ‘함께라 즐겁죠’ 첫 번째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양육자간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을 통해 지역에서 이웃과 친구 등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양육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다문화가족의 지지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
무엇보다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도자기 접시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했으며 자기소개와 자녀 양육 정보 등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행사에 참가한 비다문화 양육자는 “우리 지역에 다문화가족이 많은데 가족센터에서 소모임으로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도자기도 만들고 양육 경험과 정보를 나누면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함께라 즐겁죠’는 2회기로 운영되며 두 번째 모임은 29일 화요일간편요리 샌드위치 만들기와 자기 격려법 나눔 등으로 꾸려진다.
9월에는 가족사랑의 날 가족 야구장 나들이 전통놀이 및 국악기체험 진해가족 모여라 비대면 체험 다문화엄마교실 & 힐링데이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창원시청과 창원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네이버밴드에서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8-17
-
함양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함양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knews25]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16일 오전 10시 함양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제3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민·관·군·경,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유관기관별 안건 보고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중점 안건으로는 함양군은 2023년 을지연습 기구별 세부임무 보고 제8962부대 3대대는 2023년 전시대비 을지연습 계획 및 2023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집행현황보고 2023년 경남권역 화랑훈련 결과보고 등 지역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기관 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을지연습 준비와 화랑훈련 등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21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21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본격 가동
[knews25]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향유 욕구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개월 간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하반기 건강, 취미, 교양, 자격증반 등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인원 845명보다 많은 961명이 신청했다.
수강신청 인원이 초과 접수된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16개 과목은 지난 14일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확정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지역욕구조사와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목당 프로그램 인원을 증원하고 특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하모니카반은 주간반, 야간반 모두 초급, 중급, 상급반으로 분반해 군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했다.
복지관 운영 담당자는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후 설문조사 결과 군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만큼, 군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하모니카 상급반과 웰빙댄스 야간반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강의실 운영에 있어서도 주기적인 환기와 청소로 쾌적하고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에게 종합사회복지관 주변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차량이용은 최대한 자제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2023-08-17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결혼, 출산, 육아’부터 꼼꼼히 챙긴다
창원특례시, 인구정책‘결혼, 출산, 육아’부터 꼼꼼히 챙긴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출생률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로 시 인구가 감소하는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결혼, 출산, 육아’를 인구정책 기본으로 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7월 정책기획관에 속해있던 인구정책팀을 시장 직속의 인구정책담당관으로 신설해 인구정책 지휘부를 꾸렸다.
인구정책담당관은 기업체·학생 전입자 지원, 고등교육학과 신설 등 중단기 대책을 세웠으며 이달 말에는 2차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인구정책에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지원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신혼 주택 이자 지원, 출산으로 인한 기회비용 보상과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정책을 시작으로 인구 문제를 풀어볼 계획이다.
창원시는 정책을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6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정리하고 이를 한 권에 담은 '2023 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각 보건소, 민원지적과, 읍면동 등에 비치해 놓았으며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정책별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삼수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결혼과 출산은 개인 선택의 문제이지만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어 청년 인구를 위한 일자리와 고등교육 전문학과, 정주여건 마련 등 생애 전주기를 창원에서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가 준비한 인구정책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원시는 신혼부부의 주택 마련에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 1.2%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있다.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혼인 기간 5년 이내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 전용 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4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부부에게 주택 구입 대출잔액의 3% 내에서 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있다.
출산 지원을 위한 정책으로는 모든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의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과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이상에 2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축하금’이 있다.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기념품 제공,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도 시행 중이다.
창원시는 출산이나 양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보전해주기 위해 다양한 육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우선 올해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0~23개월의 자녀 양육 가정에는 부모 급여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0~11개월 자녀 양육 가정은 월 70만원, 12~23개월은 월 35만원이다.
자녀가 어린이집 등을 다니면 보육료 바우처로 받을 수 있다.
0~11개월은 부모급여와 바우처의 차액인 18만 6천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12~23개월은 추가 현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또 86개월 미만의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하면 0~11개월은 20만원, 12~23개월은 15만원, 24~86개월 미만은 10만원의 가정양육수당이 지원된다.
부모수당, 가정양육수당과는 별개로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영유아 건강검진,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보육료·유아학비 지원,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 자금 대출지원 등의 사업과 12세 이하의 아동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돌봄을 지원하는 병원아동 돌봄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2023년 1월 1일부터 공공시설 이용 감면대상을 18세 이하의 자녀 1명을 포함한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와 그 자녀로 일원화했다.
창원시 공영주차장, 해양레포츠센터, 체육시설 등을 이용 시 최대 50%를 감면하고 있다.
2023-08-17
-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성료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성료
[knews25] 창원특례시는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을 마지막으로 총 3회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시대 경제,환경,사회의 균형있는 성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개인의 행동변화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7월27일 마산운동장 올림픽기념관을 시작으로 8월3일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 8월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일반시민 등 총 800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상업무를 오랫동안 해온 전문강사인 서애숙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과학적 기반을 토대로 기후위기 원인을 알기 쉽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환 기후환경국장은 “우리 세대는 기후위기를 인식한 첫 세대이자 이 위기를 늦출수 있는 마지막 세대다.
미래세대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지속가능도시 창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으며 교육을 주관한 이학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신속히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계획 수립 등 행정적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