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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반기 농업용 유용미생물 현장공급 서비스 시작
밀양시, 하반기 농업용 유용미생물 현장공급 서비스 시작
[knews25] 밀양시는 오는 12월 초까지 하반기 농업용 유용미생물 현장공급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속의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개선하고 병원성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로 원예작물의 건전 성장에 도움을 주고 축산농가에는 가축 생육환경 개선과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용미생물 수송차량을 구입해 상반기 읍면 현장공급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농업인이 농업기술센터까지 방문하는 수고를 덜어 시간적 부담이 줄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시는 현장공급을 위해 전담인력 2명을 배치하고 오전·오후 하루 2회 운행으로 많은 농가에 공급이 되도록 하고 있다.
개인사정으로 현장공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최용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미생물 현장공급 서비스로 농업인의 시간 및 경영비 절감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시범운영 후 미비점을 보완해 현장공급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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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업직불제 임업인 교육 실시
밀양시, 임업직불제 임업인 교육 실시
[knews25] 밀양시는 임업직불제를 신청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2시간 동안 임업직불제 임업인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이며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자는 임업직불제법에 따라 매년 2시간 임업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수료하지 않는 경우 직불금 총지급 금액의 10%가 감액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자 중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려운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집합교육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과 임업인의 역할 공익직불지불제도 운영 및 공익직불금의 지급에 관한 사항 공익직불금 지급 관련 임업인의 준수사항 그 밖의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시행에 관한 사항을 다뤘다.
박남정 산림행정담당은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온라인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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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통영시문학상’수상자 발표
2023‘통영시문학상’수상자 발표
[knews25]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는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출신 문학인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하기 위한 ‘2023 통영시문학상’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통영시문학상’은 청마문학상·김춘수시문학상·김상옥시조문학상·김용익소설문학상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올해 수상작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작품집을 대상으로 예심 및 본심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수상작으로는 청마문학상에 ‘아무것도 안하는 애인’, 김춘수시문학상에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옥시조문학상에 ‘슬픔의 뒤편’, 김용익소설문학상에 ‘인생연구’가 선정됐다.
상금으로 청마문학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 그 밖의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씩 총 5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통영시는 청마 유치환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청마문학상을 제정했으며 2015년부터는 한국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유치환, 김춘수,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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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외 청년 거주 정착비 지원
통영시, 관외 청년 거주 정착비 지원
[knews25] 통영시는 2023년 청년정책사업으로 ‘관외 청년 거주정착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관내 취·창업으로 인해 전입하는 무주택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20만원 거주 정착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정책위원회 제안 사업으로 통영시에서 실질적으로 회사에 근무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타 시군구에서 출퇴근을 하는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주거비 부담 경감 및 관내 전입·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게 됐다.
지원금 신청대상은 타 시군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취·창업 목적으로 2023. 1월 1일 이후 통영시로 전입한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이며 6개월 동안 월 20만원, 최대 12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8월 25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우리시에 일하는 청년들에게 주거비 경감 및 정착비 지원을 통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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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162개 지자체와 경합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란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 융합사업과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구역복합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함양군은 총사업비 40억원으로 11개 읍·면에 태양광 410개소, 태양열 14개소, 지열 17개소 등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2023년 사업에도 선정되어 현재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서하면, 서상면, 백전면, 병곡면을 대상으로 320개소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군민에게 고품질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통해 전기요금 및 유류비 절감 등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는 탄소중립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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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개인 및 법인택시 콜 서비스 통합운영
통영시, 개인 및 법인택시 콜 서비스 통합운영
[knews25] 통영시는 현재 분리운영 중인 온정택시와 바로콜가 지난 16일부터‘온정택시’통합콜센터로 운영된다.
통합콜센터는 기존 온정택시와 바로콜로 그간 양분되어 있던 콜센터를 통영시 브랜드택시 ‘온정택시’ 로 통합해 두 개의 콜센터 운영으로 인한 비효율을 개선하고 원거리 배차 등에 따른 불편 해소 등 시민 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콜센터는 7명의 콜 상담원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관내 모든 택시를 승객과 연결한다.
콜 서비스는 기존번호 온정택시 콜센터 또는 바로콜로 전화하거나 ‘온정택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요청하면 되고 콜센터는 서비스 요청 접수 시 승객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신속하게 배차하고 별도의 콜비는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콜센터의 통합 운영으로 운영비 절감이 가능해지고 통영시 전 택시에 대한 택시 배차 및 관제로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택시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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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합천군,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knews25] 합천군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 교육, 보훈, 세무, 복지, 노동, 통신, 산업, 환경, 주택·건축·도시, 교통·도로 지적, 서민금융, 법률상담 등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상담하는 국민 소통 창구다.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창구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운영 당일인 8월 31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
국민신문고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담당에 문의를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불편 사항들이 해소에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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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 합천군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23년 3분기 합천군통합방위협의회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의장인 김윤철 군수를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간사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합천군의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및 하반기 통합방위 추진계획, 제5870부대 4대대의 2023년 을지연습 실시를 위한 영상정보공유체계 교육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별 보고와 토의가 이뤄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가능성으로 한반도 정세가 위태로운 상태지만 민·관·군·경·소방 상호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차원의 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동안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6년만에 실시되며 주민대피와 차량 통제 훈련이 실시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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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안전부 ‘그림자 · 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 선정
합천군, 행정안전부 ‘그림자 · 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 선정
[knews25]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합천군의‘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 개선을 통한 건축인허가 기간 단축’사례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그림자·행태규제를 개선한 우수사례를 선정·확산하는 제도다.
매 분기마다 평가해 지방규제혁신 평가 및 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2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총 587건의 사례 가운데 적극행정을 통한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46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신규사례로 선정된‘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 개선을 통한 건축인허가 기간 단축’사례는 공공이용시설 건축 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이행에 있어 BF 인증 이후 다음 절차를 진행해야 해 건축협의 절차 기간이 과다 소요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통해 BF 예비인증 시 조건부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실무자가 업무추진에 있어 관련 규정의 적극적인 해석과 선제적 업무추진으로 건축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기여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더욱 많은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규제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와닿는 합천의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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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모네, 향기를 만나다’ 기획 전시
거창문화재단, ‘모네, 향기를 만나다’ 기획 전시
[knews25] 거창문화재단은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모네, 향기를 만나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에게 시각예술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거창문화재단이 전국 공모를 통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모네의 초기 작품부터 생애 마지막 작품 활동까지 작가의 삶의 여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캐리커처를 그리는 소년’, ‘청년 모네와 살롱’, ‘수련 연못’ 등의 대표작을 실제 작품과 동일한 모양, 크기로 원작을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감상 포인트는 클로드 모네의 색 그리고 향기이다.
그림과 향기의 만남을 주제로 모네 작품에 영감을 받아 조향사들이 직접 조향한 향수와 함께 모네의 그림을 손으로 느껴볼 수 있다.
3D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원작과 똑같은 디테일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실제 모네의 붓 터치와 그림을 손으로 만져보는 등 다양한 관람 포인트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재밌고 유익한 작품관람을 위해 도슨트가 작품을 해설해 주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내가 만드는 모네의 향기’라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모네의 작품을 감상하고 느낀 감정을 향기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전시 관람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후기를 남기는 이들에 한해 모네의 작품을 활용한 차량용 방향제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모네는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사람으로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모네의 회화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많은 군민이 미술 감상과 함께 서양미술사에 대한 지식을 얻는 교육적인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일요일에도 개방하며 전시실 휴관일은 월요일 공휴일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