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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모두모두비프’ 시즌2로 여름나기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모두모두비프’ 시즌2로 여름나기
[knews25] 한여름 밤 시원한 바다와 원도심에서 즐기는 ‘모두모두비프’가 시즌2로 돌아온다 부산시는 오는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저녁 7시 송정해수욕장과 용두산공원에서 ‘모두모두비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모비는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하나인 영화 이벤트 연계 상품 개발사업이다.
모모비 시즌2는 세계적 수준의 부산국제영화제와 케이-컬쳐, 부산만의 매력으로 대내외 관광객 및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부산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행사는 여름 서핑의 천국 ‘송정해수욕장’과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용두산공원’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모두가 함께 하는 영화이벤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모모비 시즌2는 축하공연 게스트와의 만남 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축하공연은 맑고 진솔한 음악을 기타로 연주하는 ‘루시드 폴’과 여행 유튜버에서 싱어송라이터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그래쓰’가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어 이나영 주연의 ‘박하경여행기’와 유튜브 콘텐츠인 ‘너덜트’의 ‘당근마켓 남편들’을 다국어 자막과 함께 상영하고 배우·감독·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하경여행기’는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인 박하경 씨가 여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맞이한 순간을 그린 영화로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명랑 여행기다.
또한 일상에서 흔히 접하고 상상해 봤을 이야기를 그들만의 시선으로 제작한 코믹 숏무비 콘텐츠 ‘당근마켓 남편들’을 한 여름밤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유료상품으로 행사장소를 연계한 ‘투어 패키지’, 영화를 콘셉트로 한 부산 ‘구도심 투어 패키지’ 등 다양한 투어 패키지와 외국인 대상 ‘단편영화 제작’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단편영화 제작 체험은 영화 제작 및 부산의 문화와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의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관광객들에게 영화의 도시뿐 아니라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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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 청렴공감 홍보캐릭터 공모전’ 개최
‘2023년 부산 청렴공감 홍보캐릭터 공모전’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3년 부산 청렴공감 홍보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콘텐츠를 통한 청렴문화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청렴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창작 캐릭터다.
캐릭터 디자인의 대표시안 및 응용동작을 담은 이미지와 캐릭터의 특징, 성격 등을 설명한 캐릭터 이야기를 첨부해서 신청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개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부산시 누리집 통합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확장성을 평가항목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점을 선정하고 선정작에는 부산시장상과 상금 총 5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신청서와 작품규격 등을 토대로 서류를 심사한다.
이후 2차에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5점을 선정하며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이다.
시는 수상작들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들을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시 한상우 감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할 작품은 부산시 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도 청렴문화를 홍보할 대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부산을 넘어 다양한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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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최
부산시, ‘2023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8월 19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유라리 광장 일원 등에서 ‘2023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수도였던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되새기는 부산만의 특별한 야간 축제다.
행사는 피란수도 부산 관련 8야 주제 아래 25개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8야는 야경, 야설, 야화, 야시, 야식, 야사, 야로 야숙이다.
붙임 자료 참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라리 광장, 부산근현대역사관 등 문화재 일원을 거닐며 야간의 멋진 경관을 즐겨보는 ‘1023일을 걷는 시간’, 피란수도 부산 유산 시설의 야간 개방을 통해 당시 피란시절을 느낄 수 있는 ‘피란의 밤’,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 공연’, 피란시절을 직접 경험해 보는 ‘빽 투더 1023 : 그때 그사람, 그때 그 장소, 그때 그 시절’, 부산 전 세대 작가가 함께 참여한 ‘피란수도 부산, 기억과 미래를 담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문화재 행사에 대한 시민 친밀도를 높이고자 야행 대표 캐릭터 ‘금순이·금동이’와 시대극 재연 배우를 행사 곳곳에 배치한다.
피란 시절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살아온 금순이·금동이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탈 홍보, 에어 벌룬 포토존 및 야행 가로등을 설치해 관람객 호응을 유도한다.
또한, 피란 시대극 재연 배우 40여명을 행사장 곳곳에 분산 배치하며 행사 몰입감을 상승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행사 기간 문화재 야행 피란수도 유산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기상관측소,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정부청사 등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원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프로그램 사전예약제 등을 통해 참가자의 시·공간적 이동 동선을 분리하고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안전요원, 경호팀, 자원봉사자 등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 프로그램 및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 문화재 야행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야행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근 피란수도 부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우리의 역사를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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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신규사례 3건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신용불량자 전락 위기의 전세사기피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연장 제도 개선’ 등 3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안부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사례를 선정·확산하는 제도다.
행안부의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587건의 규제개선 사례가 제출됐으며 46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부산시의 신규사례 3건은 신용불량자 전락 위기의 전세사기 피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연장 제도 개선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버스’ 운영 형평성에 어긋나던 관외옥외광고사업장 이전 등록 수수료 면제 조례 개선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신용불량자 전락 위기의 전세사기 피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연장 제도 개선’의 경우 이전에는 신혼부부 주거지원자가 전세사기 등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봤을 때 조례상 연장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대출 연장이 불가능했지만, 시는 조례 해석 방향에 대해 변호사의 자문, 의견 청취 및 사전컨설팅 감사로 근거를 마련해 협약기관에 협조를 요청했고 이를 통해 조례의 개정 없이 협약서 개정으로 전세피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연장제도를 마련했다.
다음으로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버스’ 운영의 경우에는 휠체어 이용자 등 중증 장애인의 시티투어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근거 법령과 다른 시·도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예산 확보,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노선버스를 신설하고 장애인 체감형 복지 실현 및 장애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썼다.
마지막으로 형평성에 어긋나던 관외옥외광고사업장 이전 등록 수수료 면제 조례 개선의 경우에는 옥외광고사업 변경 등록 중 관할 구역 밖에서 주소를 변경 등록해도 수수료를 면제하도록 근거를 마련해 다른 시·도 및 구·군 간 옥외광고사업 주소 변경등록 사업자에 대해 형평성을 실현했다.
부산시 심재민 기획관은 “상반기에 이어 기업·주민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많은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이 높은 규제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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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4만5천 원 환급… ‘동백패스’ 홍보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도시철도, 시내버스, 마을버스, 경전철, 동해선 뭘 타도 다 환급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50분 서면교차로 인근을 비롯한 시내 60개 지역 현장에서 ‘동백패스’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동백패스’는 부산에 등록된 버스와 도시철도, 경전철, 동해선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이용하면 월 9만원까지 초과 사용액을 동백전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16개 구·군과 교통 관련 기관, 부산은행 등 유관 단체와 함께 ‘동백패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이 혜택받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환승역 4곳 안락교차로 부산역, 부산시민공원 등 16개 구·군 부산은행 주요 영업점 39곳 등 총 60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면역 일원 집결지 캠페인에는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부산시내버스조합, 부산마을버스조합, 부산은행 직원 200여명이 함께한다.
16개 구·군, 도시철도 주요 환승역, 부산은행 영업점 39곳에서도 400여명이 참여해 주요 거점별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동백패스’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도인 만큼 시민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동백패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률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 맞춤형 홍보에 나서고 있다.
먼저, 시·구 민원실 등에 홍보 전단을 비치하고 도시철도 역사, 시내버스, 공공기관의 방송시설 등을 활용한 음성안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버스정보안내기·도시철도 역사 행선 안내기에 30초 분량의 홍보영상 표출, 버스쉘터 대형 포스터 광고 등 오프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바다 티비, 부산시 블로그 및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수단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일상생활 속 시민 맞춤형 홍보를 위해 주요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티비 모니터 2,277개에 영상 송출, 알림판 및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동백패스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28일 동백패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준호 씨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3일까지 진행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 연계한 동백패스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 밝혔다.
부산은행에서도 9월 대학교 개학을 맞아 대중교통 주 이용 대상인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홍보를 위해 주요 대학 인근에 이동형 점포 3대를 운영하고 정문, 교차로 등에 현수막 게시를 통해 동백패스 가입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계기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이동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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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타워 드디어 첫 삽… 오늘 기공식 개최
부산롯데타워 드디어 첫 삽… 오늘 기공식 개최
[knews25] 부산시가 ‘부산롯데타워 건립’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오늘 착공을 알리며 23년 만에 지켜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롯데타워 건축 현장에서 ‘부산롯데타워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켄고 쿠마 건축가,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념사 축사 착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박형준 부산시장과 켄고 쿠마 건축가는 기공식에 앞서 ‘부산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균형 있는 ‘책임건축’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은 장기간 표류하며 지켜지지 못하던 ‘부산롯데타워 건립’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박형준 시장이 취임 이후부터 강력한 의지로 챙겨와 얻어낸 결과다.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은 지난 2000년 건축허가 이후 23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공사가 중단되거나 답보했다.
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수의 비공식 실무협의와 협상, 설득, 기자간담회, 각종 심의 등을 거쳐 기업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다방면으로 끈질기게 압박하고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시는 지난해 6월 롯데지주, 롯데쇼핑과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롯데타워 건립 노력 시민공모로 명칭 선정 지역업체 최우선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그룹 네트워크 활용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고 지금도 3개 기관은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날 착공에 따라, 부산롯데타워는 지상 67층, 342.5미터 높이로 오는 2026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23년 전 시민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오늘 드디어 지켜낼 수 있게 됐다”며 “부산시는 부산롯데타워가 우리 부산의 역사성, 상징성, 미래지향성을 모두 담은 새로운 상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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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소년수련관, 2023 e스포츠 대회 고등리그 종료
사천시청소년수련관, 2023 e스포츠 대회 고등리그 종료
[knews25] 사천시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개최한 '방구석 청소년 L.O.L드컵 e-스포츠대회 고등리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L.O.L은 라이엇게임즈가 개발, 서비스 중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약칭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9일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2팀이 8월 12일 피에스타 PC 삼천포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치열하게 대결을 펼쳤다.
3선 2승제로 진행된 이번 결승전에서 연합으로 구성된 ‘살신성인’팀이 ‘하이킥호러메’팀을 2대1로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청소년수련관 자율공간에서 중등리그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경기장 부분을 보완 운영한 것으로 대회 참여 청소년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중등리그 우승팀인 용남중학교 ‘롤에 일편단심’팀과 고등리그 우승팀인 연합팀 ‘살신성인’팀의 왕중왕 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제2회 김해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방구석 청소년 L.O.L드컵' e-스포츠대회 고등리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건전한 온라인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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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산업통상분야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경남도, 2024년 산업통상분야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knews25]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경남테크노파크, 로봇랜드 재단, 경남무역,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경남항노화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산업통상분야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초부터 원자력·방위·조선 등 제조산업을 육성하고 기업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국책기관 간담회, 차세대 경영인 대화의 장 등을 수시로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현장 중심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신규사업 설명과 신규사업 추진전략, 정부 정책방향의 정합성,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의 기반이 되는 산업정책 대변화고도화 지원사업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지원 우주항공용세라믹 섬유융복합 소재부품개발 등 48건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라는 진기록 달성과 원전·방산·조선 분야 대규모 수주,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제조산업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신규 시책을 발굴·시행해 경남의 제조산업이 전국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제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정부 및 자체 예산확보에 집중하면서 내년도부터 시작되는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청서류를 보완하는 등 사업추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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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3만 회원 지역 커뮤니티 ㈜더줌과 경남과학대전 홍보 협약 체결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테크노파크와 더줌과 함께 ‘2023 경남과학대전’의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경남도 김병규 부지사와 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 ㈜더줌 임경아 대표가 참석했다.
㈜더줌은 창원과 김해, 함안의 맘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경남 최대 규모로 43만명에 이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넷 카페에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경남과학대전 이벤트 배너를 게시하고 전용 게시판을 운영한다.
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체험 관련 부스 현황과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전용 게시판을 통해 게재되는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 최대규모의 과학문화행사인 경남과학대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999년에 최초로 개최된 경남과학대전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로 자리 잡아 왔으며 과학기술 관련 전시와 체험 기회 제공 외에도 주요 관람층인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을 홍보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과학인재 육성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19년까지 격년제로 개최 이후 코로나로 4년 만에 열려 도민들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최현우 마술사를 섭외해 과학과 연계한 마술쇼, 로봇경진대회 등 볼거리가 가득한 부대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 등 도내 첨단산업 대표기업들도 참여한다.
참여기업을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도내 대표 연구기관, 대학, 과학관, 고등학교 등에서 분야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과학문화 축제인 경남과학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마련해 도민을 맞이할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 최대의 과학 축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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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 반도체 공모사업 첫 선정
경남도, 정부 반도체 공모사업 첫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중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김해시 한림면 3,300㎡ 부지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282억원을 투입해, 전력반도체 전주기 지원을 위한 실증센터와 장비를 구축하고 전력반도체 연구, 개발, 분석, 평가 등 기업지원을 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 구축 시험·평가·인증 관련 장비 구축 기업맞춤형 기술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으로 국내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전력반도체 제품 상용화 시간 및 비용 절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전력반도체는 공급되는 전력을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전압과 전류 수준으로 변환·관리하는 반도체로 전력을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의 ‘고효율’, ‘고신뢰성’, ‘친환경’ 확보를 위한 핵심부품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 성장성이 매우 높은 전기차 등 미래 이동수단을 비롯해 고효율화가 필요한 신재생 분야의 핵심 부품인 차세대 전력반도체를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주기에서 검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상용화를 통해 국내 미비한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국산화율이 낮은 전력반도체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실리콘 기반에서 화합물 기반으로 전환하는 시장 동향에 주목해 지역산업 구조를 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한국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전력반도체 전주기 실증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기획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지역 반도체산업 여건 속에서도 미래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자동차, 조선, 우주항공산업 등 전력반도체에 대한 풍부한 전후방 산업과 연계해 주력산업의 제조혁신뿐만 아니라 동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