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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무형문화재, 달빛 속에 시민들을 이끌다
부산무형문화재, 달빛 속에 시민들을 이끌다
[knews25] 전통문화와 현대적 퓨전국악이 만난 색다른 무형문화재 공연을 야간에 즐겨볼 수 있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공원 흔적극장에서 ‘무형문화재 달빛 나들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야외에서 진행된다.
공연 장소는 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와 주택가를 등지고 있는 부산시민공원 흔적극장으로 정했다.
공연은 총 8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공연은 시의 무형문화재와 함께 현대적 퓨전국악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야간 시간대에 어울리는 동래학춤과 같은 ‘전통춤’과 가야금산조 등 ‘악기 부류’의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통의 몸짓과 소리가 더해지는 밤의 문화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매회 무형문화재 1개 종목과 퓨전국악 1개 팀의 공연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무형문화재는 각 보존회의 이수자 등이 출연하고 퓨전국악은 여러 공연 경험이 있는 공연팀이 나와 고즈넉한 밤에 어울리면서도 흥겨운 멜로디를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 종목 및 퓨전국악팀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공연하지 않는다.
취소된 날의 공연은 마지막 회 공연을 한 다음 주 수요일로 연기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시민공원 산책길에 들려오는 전통문화의 가락에 잠시 쉬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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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도시혁신 글로벌 포럼, 부산’ 개최
부산시, ‘2023 도시혁신 글로벌 포럼, 부산’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1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3 도시혁신 글로벌 포럼, 부산’을 한국경영학회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도시혁신 정책을 총합해 도시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부산시, 학회 전문가, 연구기관, 기업, 대학이 함께 부산시 도시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다.
개막식과 기조연설, 도시 관련 분야 세션, 학회별 세션 등을 통해 90여 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 포럼 첫날인 8월 16일 수영강 일원 효율적 관리방안 수립 방향 논의 세미나 부티엑스 수소열차 도입 관련 세미나 미래도시혁신포럼 정책 세미나 등 다양한 정책 세미나와 분야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수영강 일원 효율적 관리방안 수립 방향 논의 세미나’에서는 센텀시티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심 재구조화 및 발전방안 모색 등에 대해 주제 발표 및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부티엑스 수소열차 도입 관련 세미나’에서는 수소열차의 원리, 부산시 수소산업 현황 및 육성 계획에 대해 듣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래도시혁신포럼 정책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첨단 교통, 15분 도시, 그린 스마트, 국제화, 창업 혁신도시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토론하며 부산의 미래 혁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 글로컬 신산업 혁신생태계 부산’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가 첨단제조, 국제금융, 복합물류, 반도체사업, 정보통신 기술, 마이스 산업 등 부산의 미래 신산업 발굴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김병준 전국 경제인 연합회 회장 대행이 지역 혁신 생태계를 위한 산학정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원숙연 공공기관운영위 위원, 김용준 성균관대 교수가 함께 지역혁신생태계 방향을 논의해본다.
다음날인 8월 17일 오전 10시에는 ‘남해안권 종합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실행전략’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부산연구원, 국토연, 시·도연구원, 대학 교수가 종합 발전 추진전략, 관련 제도개선방안, 지자체별 발전 구상과 추진과제 등을 함께 논의한다.
이어서 포럼 개막식이 같은 날 오후 2시 박형준 부산시장, 백명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학회, 대학,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개막식은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백명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후 정부경영대상, 최우량기업대상 시상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선언식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조엘 포돌니 애플 대학 전 총장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선언에는 한국경영학회를 포함한 37개 전국 학회장 등 포럼 참석자 일동이 전원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저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엑스포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한국경영학회를 포함한 37개 학회, 대학, 기업 등 국내외 전문가 등 포럼에 참석한 60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8월 18일에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주재로 ‘도시혁신 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전략 세미나’와 신산업혁신에 대한 ‘케이-이노베이션 서밋 1, 2’이 개최되며 이후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도시혁신 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전략 세미나’에서는 부산의 과학기술 인재구조 진단, 전력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전략 및 스마트 항만물류 연구개발 전략과 추진 방향을 모색한다.
‘케이-이노베이션 서밋 1, 2’에는 유수의 기관, 기업 등이 참석해 신산업혁신금융, 신산업개발 및 정책 제도와 관련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도시, 지역 산업, 혁신 성장 등 도시의 미래 발전에 대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수준 높은 식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발전전략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하며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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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개최
부산시, 2023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2023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가운데 올해의 최고 맥주를 만든 기업을 뽑는 부산수제맥주 평가회와 이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부산수제맥주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업종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가 소상공인 유망업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자갈치시장 물양장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제맥주 평가회는 19일 6인의 전문가 심사와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의 일반관람객 심사로 진행된다.
참여기업별 수제맥주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평가해 올해 최고의 맥주를 만든 1개 기업을 선정한다.
우승자에게는 ‘위너인증서’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일 영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제맥주 평가회 외에도 개막식, 개막공연, 쇼케이스 등이 주행사로 함께 진행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부산경제진흥원, 영화의전당과 공동 주관하는 만큼,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부산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의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팝업스토어, 반려동물 관련 유망업종 벼룩시장, 제로페이·동백통·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홍보관 운영, 반지·피자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수산물 특화상품 특별전, 부산시 수산물 안심 홍보관 등을 운영해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지역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판매를 촉진한다.
또한, 영화의 전당에서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영화를 상영해 부산 수제맥주와 한여름 밤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수제맥주 기업에게는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한여름 밤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소상공인 축제 한마당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행사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챌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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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복지 재활, 항노화 및 뷰티 산업의 발전과 소비시장 개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제15회 국제 복지 재활 시니어 전시회와 제10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 2023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 등 3개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체험 행사다.
6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재활원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 17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부산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 강윤규 국립재활원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한 가운데 고령친화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등 시상식과 테이프커팅 등이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헬스케어 분야 제품 전시·체험뿐 아니라 예년에 비해 다수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의 참여 기업은 전년도 115개 사에 비해 28% 늘어난 148개 사가 참여해 380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립재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선문대학교 등 정부기관과 타 지역 기관도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활 연구 세미나와 부산 뷰티 화장품산업 발전 포럼 등 다양한 전문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특히 신설 기획 프로그램인 ‘명의를 만나다’는 질병 예방과 치료에 대해 지역 명의 초청 명사 특강과 음악공연을 결합한 건강강좌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 주제별로 총 11회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복지 재활 분야에는 코어무브먼트 등 고령친화 제품과 복지 재활·의료기기 관련 48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최신 재활·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 연구를 소개하는 ‘재활 연구세미나’도 국립재활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항노화 분야에는 대양바이오랩 등 53개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뷰티 분야에는 아마란스 등 32개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또, 부산 뷰티화장품산업 발전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6개국 30여명의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 상담회’도 개최돼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항노화 제품 기업 25개 사, 화장품·뷰티 기업 20개 사가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중장년 잡 구하는 날’이 마련됐으며 15개 기관이 참여해 ‘구인기업 현장 면접’과 ‘취업 지원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복지 재활과 항노화, 뷰티산업은 부산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전시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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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사천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국·소장 및 부서장, 군부대,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습기간 실시하는 전시전환연습,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추진상황에 대해 각 부서별로 준비상황을 발표하고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했다.
시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시청 지하 을지연습장에서 13개 기관, 54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전국단위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연습은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과 연계해 실시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도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감안해 실시된다. 국가위기를 관리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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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8주년 광복절 현수막 친환경 소재 첫 사용
김해시 제78주년 광복절 현수막 친환경 소재 첫 사용
[knews25] 김해시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노력과 희생을 되새기기 위한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전 세계적 시대 변화에 발맞춰 관내 전 공원묘지 플라스틱 조화 근절에 이어 공공 목적의 현수막 제작 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광복절 기념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첫 제작해 지정게시대 35개소에 게시했으며 친환경 소재 현수막임을 알 수 있도록 현수막 오른쪽 하단에 별도로 인증표시마크와 문구를 기재했다.
기존 현수막은 대부분 화학 섬유인 폴리에스터 재질로 사용이 끝난 후 폐현수막을 처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고 특히 땅에 묻어도 잘 썩지 않고 태우면 발암물질이 나온다.
반면 친환경 소재 현수막은 유독물질이 나오지 않고 늦어도 2년 내 자연분해가 가능해 대기·토양오염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시는 향후 다양한 시책 분야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며 홍보와 계도를 거쳐 공공 분야뿐 아니라 민간 분야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해 친환경 소재 사용을 견인할 방침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순국선열들의 값진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땅의 소중함을 알고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은 물론 탈 플라스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보다 다양한 환경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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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 운영
합천군,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 운영
[knews25] 합천군은 상하수도 사용자가 상하수도요금을 쉽게 조회하고 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를 구축해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하수도요금은 전화 또는 고지서를 통해서만 조회나 납부가 가능했다.
이번 사이버창구를 통해 365일 24시간 상하수도 요금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계좌 자동이체 신청·해지, 카드 자동결제 신청·해지, 이사 요금 정산, 수용가 명의 변경 신청, 문자 고지 신청·해지 등 기타 상하수도요금 납부 관련 업무도 언제든지 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박재홍 상하수도과장은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방법을 다양화해 군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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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안심센터, 관내 기초수급자 치매전수조사실시
합천군 치매안심센터, 관내 기초수급자 치매전수조사실시
[knews25]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85세이상 기초수급자 1296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전수조사를 8월 16일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4일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담당과 함께 치매사각지대인 기초수급자 어르신이 치매조기검진에서부터 치매정밀검사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자원연계해 치매안심센터 등록 시 각종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전수조사는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 10명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인지선별검사지를 이용해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시공간기능, 집행기능, 언어기능 등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응답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도 바로 진행 가능하다.
또한 진단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력병원인 삼성합천병원에서 정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기동력이 없는 85세이상 기초수급자 어르신을 위해 합천군지체장애인협회와 합동사업으로 병원 방문 시 지체장애인협회에서 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정밀검사 후 치매로 판정되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조호물품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1:1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이용, 가족상담·가족교실 등의 치매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기초수급자 어르신의 치매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어르신의 치매조기발견 및 치매유병률 감소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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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거제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knews25] 거제시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 및 전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과 부서별 준비사항을 발표하고 협조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북한의 핵 사용 위협 등 복합적 상황에 따른 통합대응 연습, 행정기관 소산훈련, 현장 실제훈련,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 등 실전 분야에 역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을지연습 기간 중 주민참여 군장체험, 전투식량 무료시식회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대 시민 홍보로 국가안보와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준비보고회를 주재한 박종우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전시상황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을지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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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농산물로 빚는 전통주 배우러 오세요
사천 농산물로 빚는 전통주 배우러 오세요
[knews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하반기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평일반, 주말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평일반 12명, 주말반 12명 등 총 24명이다.
평일반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말반은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사천읍에 소재지를 둔 막걸리 문화촌에서 각각 7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상현 소장은 “우리 전통 음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사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리 전통 음식을 활용한 교육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14